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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시작 하면서 이건 뭔지? 이건 왜 그런지 질문을 많이 합니다..
아이가 어릴땐 엄마가 뭐든 다 대답 해줄수 잇지만 아이가 점점 크면서 엄마의 한계도 오더군요..
그래서 같이 책을 찾아 보는 경우도 있고 더 어른들께 조언을 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려운 질문들을 누군가 속 시원히 알려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에게는궁금 증이 해결 되어서 좋지만 엄마 본인도 알게 되어서 좋지요..
이 글은 프랑스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저자 들이 질문 마다 다릅니다.. 대답 내용이나 형식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잇고 수용 할수 잇더군요..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큰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족 ..감정..생명과 죽음..사회...세상 등을 다루며 초등 학생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한번씩은 궁금 했을법한.. 어른들에게 문의 해본 경우도 있을법한 그런 질문들 입니다..
제 아이도 보면서 맞아 맞아..이런게 궁금 햇었어 라고 하더군요..
아이와 함께 답을 찾고 이해 하며 또 다른 질문 도 생기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기도 합니다..
어른이 보면서...내 아이를 이해 할수 있고 아이가 보면서 궁금증이 해결 되고 다른 아이들도 이게 궁금 했구나 하며 감정이입도 됩니다..
질문 하면서 사고력을 키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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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한적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질문에 대해선 난감할때가 많았어요 생각놀이터 책을 읽어보니 주위에서 쉽게 일어나는 사소한 문제에서 사회적인 심각한 현상까지 다양하게 묶어놓아서 행동이나 대화로 대처하기가 너무도 쉽게 정리되어있답니다. 이 책의 질문들과 다양한 답변들은 생각하게끔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에게 생각의 주머니를 키울수있도록 건네주는 중요한 다리같은 역할을 하는것같아요 또한, 어른이된 지금도 대답을 찾지못하고 "왜?"라는 의문속에 묶여있는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이야기가 새삼 나의 생각의 폭도 넓혀주는것 같아서 유쾌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주제에 대한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더욱 맘에 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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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놀이터
날마다 쏟아지는 질문에 부족한 지식은 쩔쩔매다 못해 잠깐만을 외치며 사전을 찾고 인터넷을 뒤져 모자란 지식을 챙겨 말해준다. 그런데 그나마도 어려운 난해한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질문들은 상상력으로만 메꾸기엔 역부족이다. 어쩔 땐 어떻게 저런 걸 다 떠올리고 궁금해할까 싶을 때도 많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놀라운 상상력은 참 따라잡기 힘들다. 삶과 죽음, 어디서 오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른이 된 이후에도 고민해오고 있고 생각하는 문제들이다. 하물며 아이들에게야 그 오묘함이란 오죽할까. 질문하며 노는 생각놀이터는 그야 말로 이런 다양하고 난해하고 복잡하고 궁금한 의문점들이 가족, 감정, 생명과 죽음, 사회, 세상의 다섯 가지 테마로 담겨 있다. 왜 할머니처럼 늙는지, 죽는다는 건 어떤 것인지, 왜 사람은 백 년 정도밖에 못 사는지, 아기 때 일은 왜 기억하지 못하는지, 사랑에 빠지면 정말 감전된 것처럼 찌릿하는지, 자꾸 슬퍼질 때가 있는데 그건 왜 그런지, 왜 결혼을 하고, 왜 부모님 말씀을 따라야 하고, 왜 남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고, 왜 규칙과 법이 필ㅇ한지, 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는지 등의 정말 각양각색 질문들이 총 출동하여 나왔고 간단하지만 정성스러운 답변과 이해를 돕는 그림이 나와있다. 날마다 학교에 가야하는 것에 벌써부터 싫증을 내고 왜 학교 가야하냐며 반항적인 어조로 물어왔었는데 마침 이 책이 생각나 당당하게 펼쳐 읽어보라 했었다. 수학, 역사, 국어 각 시간에 어떤 것들을 배우고, 그 지식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의무교육과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서도 교육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적혀 있는데 그걸 읽고서도 튀어나온 입은 쏙 들어가진 않았지만 아주 아니라는 표정도 아니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왜 해야 하는지에 관한 글처럼 가치관을 세우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부분도 있었고, 지식을 채우는 부분도 있었다. 한 마디로 단정 짓기 어려운 성격의 책이지만 끝도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왜를 너끈히 받아낼 수 있는 책이다. 생각주머니를 열어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멋진 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책. 덕분에 나도 편해지기도 했지만 커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즐겁게 채워주는 책이어서 아이가 보고 더 좋아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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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은 가족/감정/생명과 죽음/사회/세상이란 주제로 나뉘어졌습니다. 각 주제별로 10개 이상의 질문들이 있어요. 어떤 질문은 자체가 파격적이기도 뜻밖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을 꼭 사랑해야 되나요?, 왜 아이들을 버릴까요?, 동성애란 무엇인가요?, 길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예요?, 마약이란 무엇인가요?, 왜 장애인이 되나요?, 왜 사람들은 동물을 죽일까요?, 사이비 종교 집단이란 무엇인가요?, 우주의 종말이 올까요? 등입니다. 질문도 질문이지만, 그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썼을까 더욱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머리말에 "아이들의 질문은 유치하고 서툴지라도 제대로 된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렇게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보면 아이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매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의문을 갖는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세상에 대해 더 많은 의문을 갖기도 하지요. 이런 질문을 통해 어른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알게 됩니다. 특히 그동안 믿고 있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두루뭉술하고 애매한 답변을 그냥 넘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분명한 답을 원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분명한 답을 해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질문에 참여한 저자들은 여러 편집자들이 공동으로 작업한 책이여서 진지하게 쓴 글도 있고, 재미있게 슨 글도 있고, 조리있게 쓴 글도 있는가 하면, 시적으로 표현한 글도 있어요.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글이 있는가 하면, 좀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다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여기에 나온 답이 정답이라기 보다는 아이들이 더 생각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한 답변입니다. 그래서 이 답에 100% 만족하기 보다 더 나은 답이 무얼까 한층 더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표지에 나오는 물음표, 정말 인생에 물음표가 없을 곳이 없죠. 하지만 요즘 아이들 저희 어릴때보다 많이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희보다 책을 많이 읽고, 미디어를 많이 접해서 아는 지식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것이 다는 아닐 것입니다. 어찌보면 호기심을 잃어버렸다고 느껴지니깐요. 저희 아이도 어릴 땐 많이 묻더니, 스스로 책을 찾아 보기도 하면서 이젠 저에게 많이 묻질 않더라고요. 그래도 가끔씩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을 묻곤 하는데, 이 책으로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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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며 노는 생각 놀이터 아이세움 브누아 마르쇼외글 페기 아당 외 그림 장석훈 옮김.
저희집 둘째가 참 호기심이 많은편입니다. 요즘들어 질문공세를 ~~ 궁금한것이 참 많아서. 어른인 저는 당연히 받아들여서 아 그렇구나 하지만. 아이는 당연히가 않되지요~ 왜 ?? 왜???왜???를 계속 묻지요~
아이들의 제대로된 중요한 질문~ 두루 뭉술하고 애매한 답변을 넘기지 않는 아이들~ 분명한 답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책의 답변역시 조금씩 다르지만, 모든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쓰여있고, 생각을 더 크게 키우기위한 답변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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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볼까요? 가족, 감정, 생명과 죽음, 사회, 세상 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데요~
아이세움의 [ 질투는 나의 힘 ] 을 잘 보는 둘째는 그림과 함께 감정에 대한 걸 배우며 재미있게 보고있는데요, 이책은 초등생인 올해 8살 큰아이에게 전달하고픈 책이였답니다.^^ 글수준도 아이와 함께 읽기에 딱 좋고, 한번에 다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고, 그때 그때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왜? 라는 질문하에 같이 찾아보고, 같이 한줄씩 번갈아 가면서 읽기에 좋답니다.
아이들 혹시나, 질문을 밖으로 내밀지 못해서, 안으로 질문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고자 할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답을 못찾아 답답해하지 않도록, 이렇게 목차들만 봐도 찾을수 있도록 관심분야로 나뉘어진 이 한권의 책의 정보가 유용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족편을 보면 첫질문이 새아빠, 새엄마도 가족이에요? 입니다. 서양에서는 가족소개를 할때 당연히 새엄마, 새아빠를 같이 소개를 합니다. 어쩜 이 질문이 너무 서양식에서 오는 질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요 재혼을 해도 조용히 숨기기도 하고, 문제를 밖으로 보내기 싫은 이유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우리주변에서도 들을수 있는이야기 이이게.. 우리사회가 갖는 편견역시 많이 바뀌어야 아이들도 받아들이는 마음이 편견을 없이 다가설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아이들이 어렸을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중... 늙는것과, 죽음에 관한것이지요~ 집에 가지고 있는 책의 답변과 다른점은 , 이책은 좀더 아이의 감성에 다가가서 마음을 좀더 느끼고, 그 느낀 마음에 해결책처럼 아이에게 새로운 희망이 있다라는 전개로 이끌어 주고있다라는 점인듯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아이에게 좀더 느끼게 해주려는 배려가 있는것 같아요~ 두고 두고 아이가 자라면서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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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8살부터 12살까지의 한창 호기심 많을 나이의 아이들의 질문에 대한 답니다. 먹고 싶은것 만큼 알고싶은 것도 많은나이에요. 저희 큰아이가 12살인데 이속에 있는 질문 몇가지를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어릴적에 비하면 지금은 호기심이 급속도로 사라지는건지 아님 책을통해 친구를 통해 답을 얻는건지는 모르겠네요. 가족. 감정. 생명과죽음.사회.세상 - 이렇게 다섯개의 대주제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가족이라는 개념이 현대사회에서는 굉장히 많이 변했지요. 이혼후 새가정을 꾸려서 새엄마,새아빠가 생기기도 하고 버려진 아이들이 고아원에서 자라고 혹은 입양되어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도 하고요. 이혼과 결혼은 왜 하는지 형제끼리의 다툼이라는게 다른집도 있는지등등.. 하나하나의 소주제로 성실히 답해줍니다. 하지만 이건 이거다, 답을딱 정해두지 않아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지요.
<이혼>은 상대를 이해할수 없는 일이 생기고 점점 더 사랑하지 않게 되면서 상대탓만 하다가 결혼이 깨질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혹은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이혼하자고 할수도 있구요. 여기서 중요한건 아이이게는 잘못이 없다는것입니다. 부모의 상처를 아이가 치유해줄수 없다는것도 알려주지요. 하지만 아이는 두사람의 사랑의 결실이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사랑받고 사랑해야 한다고 알려주지요. 이런 대답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죽는게 무서워요 다 그런가요?> 이젠 아이들 책에서도 죽음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접할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항상 밝고 좋은것만 보고 자라야 된다에서 생각에서 예전에는 이런질문에 대해서 "넌 몰라도 되" 로 대답했었지요. 하지만 생로병사가 다 우리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인만큼 이런것 역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인생을 알아가는것이 좋답니다. 아이들이라서 어른들처럼 깊게 들어가진 않았지만 실질적인 물음과 답을 줍니다. 한시간 뒤에 내가 숨이 멎으면 어떡하지? 죽으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들로 가슴이 두근거리고무서울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숨을 깊이 들이쉬고 손가락을 움직여 살아있다는것을 느껴보라합니다. 바깥으로 나가 신나게 달려보는것도 좋구요. 이정도 나이의 아이들은 아주 실질적인 대답을 해줘야 알수 있답니다. 추상적인 개념이 성립되기 전이라서요.
<동성애란 무엇인가요?> 같은성끼리 좋아하는것을 동성애라고 하지요. 저 어렸을때만 해도 이건 놀림감이 되거나 뒷담화 정도로 치부해 버리고 별세계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그건 그 사이 동성애자들이 많아져서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더 잘알게되고 주위에 떳떳히 밝혀서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에는 동성애자들을 처형하기도 하고 감옥에 보내고 의학계에서는 질병의 일종이라고 여겼다지요. 하지만 동성애자들역시 다른이들처럼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끝맺음을 해주고 있어요. 요즘 모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다루고 있는데 보면서 저역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들의 선택이 아닌데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은 너무나도 차갑지요. 따지고 보면 사랑이라는 종류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형재애. 친구들끼리의 우정.연인간의 사랑. 성직자들의 일반인에 대한 성스러운 사랑등등.. 그들의 사랑역시 그런사랑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까 싶네요.
다섯부문에서 정말 많은 질문들을 답해내느라 설명이 조금더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다른쪽으로 생각하면 대부분의 주제를 한번씩 건드리고 가서 아이와 거기에 대해 더 생각할수 있는쪽으로 활용해도 좋겠네요. 아이가 읽고 재밌었다고 합니다. 수시로꺼내서 읽어봐도 좋을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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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끝도 없이 질문을 해대, 때론 답하기 어렵거나 곤란한 질문들도 수없이 쏟아 내지요. 이 경우 바로 이 책이 필요하답니다. 그냥 주먹 구구 식의 답변을 아이들은 원하지 않잖아요. 또한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고요. 그럴 때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펼치고 읽어보세요.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 아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 지는 것은 덤이고요. 이 책의 답변들은 참여한 작가들의 취향에 따라 진지하되, 재미 있기도, 조리 있기도 시적이기도 하며, 기본적인 내용을 담은 글이 있는가 하면, 좀 파격적인 내용을 담은 들도 있답니다. 물론 짧은 글도 있고 긴 글도 있지요. 또한 모범 답안이 아닌 아이들이 더 생각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는 답변이랍니다. 이 책은 가족, 감정, 생명과 죽음 사회, 세상으로 나누어 질문을 통일시킨 후 각각의 제목 안에 여러 질문을 담고 답하고 있습니다. 가령 가족이라는 분류 안에는 왜 부모님 말씀을 따라야 해요?, 부모님에게도 비밀이 있을까요?, 왜 이혼을 해요?, 등등의 질문과 답이 있답니다. 세상 편에서는, 답할 수 없는 질문도 있나요? 등 재미 있는 질문과 대답이 많이 있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많은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는 내실 있는 알찬 책이라는 점으로 두고두고 보기 좋은 책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정보를 주는 책이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매 장마다 흥미롭다는 점에서 ,이에 함께하는 그림 또한 사랑스럽고 글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아이들의 수 많은 질문에 당황스런 경험을 해본 부모님들이시라면. 구입해 볼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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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일은 늘 새로운 모험같다. 가만 보면 꽤 오랫동안 엄마 노릇을 했던 것 같은데 여전히 서툴고 당황스러울 때도 많다. 특히 아이들이 예상치 못했던 일을 벌이거나 예상치 못했던 질문을 해댈 때는 더 그렇다. 아이가 어릴 때는 엉뚱한 질문을 받으면 "아니, 이런 훌륭한 질문을 하다니.."하고 기뻐하며 진심을 다해 설명해주곤 했는데, 점점 질문도 많아지고, 주제가 확대되며, 내 설명으로는 만족해하지 않고, 어려운 질문이 늘어가자 언젠가 부터는 질문을 받으면 겁부터 난다. 그래도,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게 많다는 건 생각 주머니가 점점 커지고 주변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일테니 엄마는 모든 질문에 시원하게 답을 해주고 싶다.
이 책 <질문하며 노는 생각 놀이터>는 이런 엄마의 바람을 해결해주기 위해 만든 책 같았다. 200페이지가 넘는 두께에 가족, 감정, 생명과 죽음, 사회, 세상 이라는 큰 주제에 따른 수많은 질문과 답을 정리해놓았다. 질문 내용만 언뜻 봐도 평소 많이 받았던 질문들이 많다.
"왜 부모님 말씀을 따라야 해요?" - 이런 질문을 반말로 받으면 기분이 별로다.
"왜 슬프면 눈물이 나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는 어디 있었어요?"
"크면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을까요?"
"죽는 게 무서워요 다 그런가요?"
"길에서 자고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등..
읽어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답도 있었고,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답도 있었다. "여기에 적힌 답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성실하게 아이들 질문에 쉬운 언어로 대답해줬다는 점이 좋았다. 참고할 내용과 표현들이 많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궁금해 했던 질문도 많지만 그렇지 않았을 질문들도 분명 많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읽다 보면 세상에 대해 또래 친구들의 관심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도, 또 다른 질문 거리가 생길 수도 있겠다. 어떤 경우라도 생각하는 힘을 크게 할 것 같다는 믿음을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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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늘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질문들. 한번씩은 아이 지식을 쌓게 해주고픈 욕심에 부지런을 떨며 질문에 답을 구해준 경험이 있지만 그리 길게 가지는 않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질문을 한다고 놀라기도 하지만 그 각양각색 표현하는 질문에 대해 일일이 답해주고 지켜봐주기란 정말 힘이 드는 문제가 아닐수 없어요.
생각을 많이 하라고 늘 다그쳐 대지만 풍부한 아이들의 생각을 이해 못하는 나같은 어른들이 꼭 이책을 읽어보면 좋겠네요. 현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그 답을 찾아가는 '질문하며 노는 생각놀이터' 입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정말 남다르지요. 무엇보다도 예쁜 삽화가 눈에 쏙 들어오는 책입니다. 가족, 감정, 생명과 죽음, 사회, 세상에 대한 아이들 눈높이에서 궁금했을만한 질문들이 나와있어요. 그리고는 질문에 대한 답이 정확함을 전제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또 생각의 깊이를 더할수 있게 답해져 있습니다.
큰아이가 학교를 다니면서 질문의 폭이 더 넓어졌어요. 왜 학교에 가야 해요?(139p), 왜 남보다 더 똑똑한사람이 있을까요?(146p)를 더 자세히 많이 읽어보더라구요. 무엇보다 왜 남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정말 아이 가치관을 새롭게 해주는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요즘 방황하는 질문이 나와서 제가 더 도움을 받았네요. 과자를 만들 때, 조리법에 쓰인데로 재료를 준비해요. 거기에 좀더 훌륭한 조리법과 정성, 때맞춰 뭔가를 더 첨가했다면 더 맛있는 과자가 완성될 거에요. 지능과 과자에 비슷해요. ~~~조리법은 저마다 달라요.~~~더 똑똑한 지능이 있다기보다 사람마다 다양한 지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여러 의문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 한뼘 더 자라는 멋진 사람이 될거에요. 이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질문과 궁금증이 터무니없는것이 아니였음을 스스로 느끼면서 더욱 의젓한 사람이 될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