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주말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보고 OST를 구입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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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뮤지컬 음반이 많이 없는 실정에서 이렇게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일단, 커버는 3단 디지팩으로 되어있구요. 좌측엔 부착형 내지에, 녹음당시 배우님들 모습, 오리지널 공연사진 그리고 가사가 있구요 중앙에 씨디, 우측엔 단면으로 다섯 배우님들 싸인이 인쇄되어 있어요.
가사는 들을때와 달리 바뀐 부분이 많이 있는듯, 간혹 오탈자 있구요. 공연 전에 제작된 거라는건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받아보니 한국공연 이미지는 하나도 없는게 무척 아쉽네요.
음악이야 워낙 훌륭하니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이왕 캐스트 별로 따로 발매해 주실거 아니었다면, 8번트랙 '온 세상이 내 것이었을때'같은 곡은 차지연배우님 버전도 함께 실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오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아쉬운 점이 몇몇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뮤지컬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만족하구요. 앞으로 한국 캐스트 음반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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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뮤지컬 배우들과 오리지널 배우들 사이에 실력차가 많다고들 하는데 난 오리지널 사운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가사를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이다. ^^
그래서 국내 뮤비컬 배우들 OST를 찾는데 그렇게 많지 않았다. 어쨌건 그 와중에 건진게 이 음반이다.
신성록, 옥주현, 류정한 뿐 아니라 '나가수'를 통해 유명해진 차지연이 나온다는 뮤지컬. 워낙 이름있는 사람들이 더블 캐스팅 되는 바람에 어느 한 명의 곡을 실을 수 없어서인지 같은 곡이 많게는 3번이 나왔다. 하지만 괜찮았다. 같은 곡이지만 음색이 달랐고, 뮤지컬 곡만의 독특한, 대사를 하는 것처럼 부르는 방식이 각각 달라 그것을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다. 음색만 가지고는 누가 누구인지 몰라 목록을 확인하며 그 배우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들었다.
'지킬앤하이드'음반도 구매했는데, 잘 안듣는다.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고 화만 내는 것 같아 듣고 있으면 힘이들어서이다.
하지만 몬테크리스토는 음모가 있긴해도 중간에 러브스토리가 더 강한지 낭만적인 곡이 꽤 된다.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참 시적이다.
이런 음반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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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받았습니다.
뮤지컬 보고 오자마자 바로 예약구매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받았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음악은 참 좋은데...
내용물이...
국내배우들의 모습은 연습실이나 녹음실에서의 몇 컷.
무대모습은 오리지날 공연 모습 조금뿐...
사실 국내배우들의 공연 모습이 조금이라도 있길 바랬는데...
급하게 만드셔서 그런 것 같긴한데
그래도 공연 시작한지가 20일은 넘은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그렇게되니 가격이 비싸게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