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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화
"고집불통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화" 내용보기
유아기를 지나면서 아이가 스스로 걷고 말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해져서 그런지 떼도 덩달아 늘어난 것 같다. 우리 어릴때 같았으면 부모님께 혼나고 일단락되었겠지만, 어린 기억에도 그런 경우엔 그리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지 못했던 기억도 있고 해서 우리 아이에게 만큼은 되도록 일방적으로 혼내서 훈육을 하기 보
"고집불통 아이들을 위한 인성동화" 내용보기
유아기를 지나면서 아이가 스스로 걷고 말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자기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욕구가 강해져서 그런지 떼도 덩달아 늘어난 것 같다. 우리 어릴때 같았으면 부모님께 혼나고 일단락되었겠지만, 어린 기억에도 그런 경우엔 그리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지 못했던 기억도 있고 해서 우리 아이에게 만큼은 되도록 일방적으로 혼내서 훈육을 하기 보다 말로 타일러보고 알아듣게끔 이야기해서 고쳐보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이에게는 스스로 생각해서 조절하는 것이 어려운 듯 싶다.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스스로 고집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바람직한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또한 바람직한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 같아서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로 지난번의 <게으름>에 이어 두번째 만나보는 책인데, 지난번 <게으름>은 정말로 게을렀던 인아의 모습과는 달리 이 책 속에 나오는 친구는 자기 주장이나 고집을 별로 부려보지 않았던 해돌이가 주인공이다.
 
 
엄마들과 함께 모인 자리에서 콩은 싫다고 밥먹기를 거부하던 준호. 소극적이던 해돌이는 준호의 모습이 멋져 보였다.
 
아침에 4학년인데도 엄마의 말대로 곰돌이 우산을 들어야했던 해돌이는 괜시리 울컥하여 뛰쳐나가고 정자 위에 다다르는데 거기서 떼깨라는 도깨비를 만난다. 그리도 떼께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떼께는 해돌이에게 부모교육을 시키라며 부추키고 해돌이를 도와주는 대신 색을 잃어버린 떼깨에게 해돌이의 색을 주기로 하는데....
 
이 책은 이렇게 중간중간 해돌이와 떼깨와의 대화가 소개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또한 신념과 고집의 차이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혼동하지 않도록 차근차근 알려준다.
 
 
아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동화로 이 시리즈가 5탄이라고 한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인성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아이들에게 바른 행동과 감정을 지닐 수 있도록 해솔이와 떼깨와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엄마를 힘들게 하던 고집불통 해돌이가 과연 어떻게 고집을 접을 수 있었을지 그 뒷면에 재미있는 동화로 이어진다. 작가의 재치가 번뜩이는 독특한 동화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고집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음은 물론, 함께 살아갈때 필요한 배려에 대해서도 함께 배워볼 수 있다. 주변에 고집불통이 아이들이 있다면 필히 권해주면 좋을것 같지만, 크고 작은 떼나 고민이 있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은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모두 고집을 잘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에 있습니다>



m******m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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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 고집
"[소담주니어]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 고집" 내용보기
<<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 고집 >>   소담주니어의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10번째 고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인성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그건 형제가 적기도 하고, 학업성적에 관한것들만 너무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이런때 필요한 책이 인성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고
"[소담주니어]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 고집" 내용보기

<<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 고집 >>

 

소담주니어의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10번째 고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인성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그건 형제가 적기도 하고, 학업성적에 관한것들만 너무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줘야 하는데 이런때 필요한 책이 인성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고집부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해돌이를 통해서 알아갑니다.

 

 

주인공의 문제모습을 통해서 알아가는것과는 달리 이번 고집에 관한것은 평소 고집을 안부리는 해돌이를 통해서 다른 친구들의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마도 이런 아이들 주변에서 정말 많이 볼수 있는데 해돌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지금껏 용기가 없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고집도 부려보지 못한건 아닌지...

그런의미에서 준호는 자신의 생각을 잘 나타내는듯해서 해돌이에게는 멋지게 보인다.

떼깨와의 대화도 재밌게 볼수 있고, 신념과 고집을 어떻게 구별하게 되는지도 알게 되었다.

고집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자기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이지만

신념은 다른 사람들도 하고 싶어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 하는 일을 해낸다는 긍정적인 뜻으로 쓰입니다.

아들에게 고집을 부리지 말고 신념을 가지게 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이 뜻을 정확히 알려줬어요

 

 

나의 고집지수는... 직접 테스트를 해봤어요.

다행하게도 지금처럼 즐겁고 신나게 지내면 될것 같네요.

아직은 고집을 많이 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아들, 그리고 저도 그렇게는 보고 있는데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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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고집은 '스스로'가 아닌 '멋대로'!!!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고집은 '스스로'가 아닌 '멋대로'!!!" 내용보기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고집은 '스스로'가 아닌 '멋대로'!!!   고집은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마음, 즉 사앧방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엄마로써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부리는 고집을 당연히 겪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고집을 부리도록 그냥 내버려 둔다면 앞으로 더 큰 불상사를 초래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고집은 '스스로'가 아닌 '멋대로'!!!" 내용보기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고집은 '스스로'가 아닌 '멋대로'!!!

 

고집은 실수를 인정하려 들지 않는 마음, 즉 사앧방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엄마로써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부리는 고집을 당연히 겪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고집을 부리도록 그냥 내버려 둔다면 앞으로 더 큰 불상사를 초래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면 무조건 자기가 자기 의지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이 옳은 것이든 그른 것이든 상관 없이 말이지요.

그 부분을 정확하게 해 주어야 할 역할이 바로 우리 부모에게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고집을 부리면 그것이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은 알지만 쉽사리 대처하기가 힘들 때도 많고

아이가 숙응하기 힘들때가 종종 생기는데요, 이럴때 여기있는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_고집>을 함께 읽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이야기가 "고집"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서 더욱 좋았고, 특히 우리가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어서 더욱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떼깨와 해돌이의 고집 대화>가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를 단막극 형식으로 읽으며 새로운 이야기 형식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잠깐!> 코너를 통해서도 본문의 내용을 다시금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아주 좋았답니다.

 

 

본문에 수록 된 <나의 고집 지수>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글도 잘 읽는 민주공주~~

문항을 하나 하나 열심히 읽어보며 체크도 신중히~~ㅎㅎㅎ^^;;;;;

 

지난 해 태풍이 왔을 때 (4번) 문항 창문 밖에서 나는 바람 소리에 놀란 적이 있어서 체크~~

그리고 9번과 10번 문항은 중간 이어서 세모~~

7가지 미만이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욱 즐겁고 신나게~~^<>^

 

고집쟁이 병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듯 흔히 걸리는 병입니다.

그 병은 그 어떤 훌륭한 의사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고칠 수 있는 병입니다.  - 본문 中-

 

d******7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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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소담주니어]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소담주니어]"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마음이 엿보여서 웃음이 지어지고도 했고, 주인공 ’해돌이’의 행동을 보며 사랑의 매를 몇 번 들었다 내려 놨어다 했습니다.아이가 점점 자라면 함께 자라서 표현대는 고집, 정말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을 잘 다스리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라며 아이와 즐거운 책여행이 되었습니다.색을 잃어버린 도깨비에 색깔을 주면서 자신이 원하는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소담주니어]"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마음이 엿보여서 웃음이 지어지고도 했고, 주인공 ’해돌이’의 행동을 보며 사랑의 매를 몇 번 들었다 내려 놨어다 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자라면 함께 자라서 표현대는 고집, 정말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을 잘 다스리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라며 아이와 즐거운 책여행이 되었습니다.



색을 잃어버린 도깨비에 색깔을 주면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는 해돌이를 보며 아이들이 많은 생각에 잠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아무색도 볼 수 없게 될 지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며 자신의 하고 싶을 일을 하기 위해 도깨비 떼깨가 준 개암열매를 하나씩 깨무는 해돌이…….

친구에게 잘 보이고 인정 받기 위해,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서,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 해돌이는 점점 색깔을 잃어가게 됩니다.
신중하고 침착하고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았던 해돌이가 어느 순간 고집 세고 자기 멋대로고 남의 말 안듣고 남을 무시하는 해돌이가 되어 버립니다.
친구들은 이런 해돌이를 싫어 하게 되고, 비로소 해돌이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짜 고집은 말이야. 주어진 상황이 어렵더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고 가정에 도움이 되고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거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걸 해내는 신념이 진짜 고집인 거야."    <본문 p151>

고집을 부려 생기는 결과가 좋기만 할까요?
해돌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내용들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고집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해돌이의 깨달음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알게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활용기,,, 생각하고 느낀 점을 적어 보아요. #

m******0 2010.05.29.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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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고집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고집" 내용보기
고집..아이들만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두 눈, 두 귀 다 막아버리고 나만 옳고 내가 하고 싶은 건 이리저리 거짓말하고 우겨서라도 기어이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고집을 신념이나 옳은 가치관과 착각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저에게도 습관이 되어버린 나쁜 고집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막 미운 4살에 들어 선 작은 아들..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고집" 내용보기

고집..아이들만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두 눈, 두 귀 다 막아버리고 나만 옳고 내가 하고 싶은 건 이리저리 거짓말하고 우겨서라도 기어이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고집을 신념이나 옳은 가치관과 착각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저에게도 습관이 되어버린 나쁜 고집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제 막 미운 4살에 들어 선 작은 아들..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너 말도 안되는 고집 부릴래~~'이지 싶습니다..

아~ 미운 4살 실감 팍팍입니다..

그리고 큰 아들 슬슬 사춘기가 오려는지 슬금슬금 엉뚱한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이란 내가 했던 실수 내 아이가 하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상처도 영광의 상처라지만..

그래도 실패 덜하고 상처 덜 입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일 겁니다..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마음,고집

고집, '스스로'가 아닌 '멋대로'입니다..

해돌이는 고집부리는 친구의 모습이 멋지게 보입니다..

도깨비 떼깨를 만나면서  제멋대로 고집을 부리는 해돌이

고집을 부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 고집에 첫발을 내딪기 시작한듯한 울 아들에게 좋은 책이 될듯해 후딱 넘겨 주었는데 조용~~

울 아들은 왜 인성동화 시리즈만 넘겨주면 조용한지..읽었니? 네!!

넘 아이들 마음을 꼭꼭 집어주는듯 합니다..

아마도 뭔가 생각하고 느끼는게 있었겠죠..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도 고집부리지 말고 절반만이라고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면 좋을텐데 싶습니다..

아이들은 고집에 관해 생각해보고,엄마는 아이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종이 인형극이 열렸어요-떼깨와 해돌이의 고집대화]



d****r 201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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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마음, 고집을 벗어버리자!
"뿔난 마음, 고집을 벗어버리자!"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미운 네 살' 혹은 '미운 일곱 살' 이라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손과 발을 마음대로 놀릴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자기 고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네 살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는 고비가 되는 일곱 살에 대부분 드러나는 행동들이 청개구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란다. 책 속 주인공은 초등 4학년이다. 11살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고집은 어떨까? 어
"뿔난 마음, 고집을 벗어버리자!"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미운 네 살' 혹은 '미운 일곱 살' 이라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손과 발을 마음대로 놀릴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게 되면서부터 자기 고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네 살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는 고비가 되는 일곱 살에 대부분 드러나는 행동들이 청개구리처럼 보이기 때문이란다. 책 속 주인공은 초등 4학년이다. 11살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고집은 어떨까? 어린아이들의 떼쓰기와는 조금 다르다 해야겠다. 몸도 마음도 쑥 자란 아이들이기에 부모에게나 선생님에게 비춰지는 모습은 '반항'으로 나타나고, 그 고집의 강도도 훨씬 쎄기때문에 더 큰 문제점으로 보여진다.

고집.....'스스로'가 아닌 '멋대로'입니다.
멋대로 하는 행동 '고집'에 대한 문제점을~ 동화를 통해 참 재미있게 풀어 놓은 이 책은, 자기가 원하는 걸 다하고 싶은 생각에 고집쟁이가 되고 싶었던 주인공 해돌이가 떼깨(도깨비)의 꼬드김에 빠져 고집 센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과 너무도 달라져 버린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부모님이 무척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금 원래의 해돌이로 되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집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자기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를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반면 신념은 다른 사람들도 하고 싶어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 하는 일을 해낸다는 긍정적인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집과 신념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이 글은, 동화 중간중간 삽입된 '잠깐' 이라는 코너에 실린 내용이다. 이 '잠깐' 코너에 실린 글들은 고집을 부렸을 때의 문제점들을 콕콕 집어 지적하고 있어, 동화와 함께 우리아이들에게 꼭 읽혔음 하는 글이다.
이 코너에 실린 내용을 보면, 남과 의견을 교환하고 가장 좋은 생각을 선택할 때 발전해 온 것이지 자기 고집만 주장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과 누구나 말실수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실수를 했을 때 인정하지 않는 것도 고집이라고 말한다. 
또, 의견이 엇갈렸을 때 대화가 아닌 떼를 쓰는 것이나, 자신감이 모자랐을 때 나오는 권위주의자나 고집쟁이들은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없음을 말하고, 진정한 용기란 실수했을 때 변명하지 않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임을... 그러한 고집을 고쳐나가는 방법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 고칠 수 있음을 일러주고 있다.

해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고집이 아닌 신념을 지녀야 한다는 것과 혹여 실수하더라도 바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용기, 함께 하는 일에서는 늘 의견을 교환할 줄 아는 우리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다.
 
재미있게 읽고난 후에~, 울아이에게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광고해서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더니,
'고집 많은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 문구를 넣어서 광고하면 좋을것 같다나~~^^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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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가 아닌 스스로
"제멋대로가 아닌 스스로" 내용보기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어린이를 인성동화 행동교정 5탄 고집편이다.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들으면서 절로 생기는 것이 고집이다. 조금씩 혼자 하겠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게다고 마음의 시작이 바로 떼이자 고집인 것이다. 스스로 할 수 없다가 스스로 조금씩 자신이 할 수 있게 되자, 아이들은 멋대로 하고 싶고 마음대로 하고 싶어지는 것이 고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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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어린이를 인성동화 행동교정 5탄 고집편이다. 어느정도 말귀를 알아들으면서 절로 생기는 것이 고집이다. 조금씩 혼자 하겠다,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게다고 마음의 시작이 바로 떼이자 고집인 것이다. 스스로 할 수 없다가 스스로 조금씩 자신이 할 수 있게 되자, 아이들은 멋대로 하고 싶고 마음대로 하고 싶어지는 것이 고집의 시작이다.
 
심술궂어 보이는 주인공 해돌이의 모습에 해돌이를 쳐다보는 엄마의 얼굴에는 눈물이 맺혀있다. 책을 읽고나서야 왜 해돌이 엄마가 눈물을 흘리게되었는지 알게 되었지만 엄마를 울리는 나쁜 아들이라는 마음이 살짝 먼저였다. 나중에는 얼마든지 혼자해도 되고, 하고 싶은일보다 해야할일이 더 많은 것을 모르는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조금씩 하지 말아야할것과 꼭 해야할것을 시킨다며 불만스러워하는 것이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 해돌이는 떼쟁이 떼깨라는 도깨비를 만나서 목걸이를 선물 받는다. 원하는 순간 목걸이에 달린 개암을 깨물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친구의 선물을 살때도, 엄마아빠에게도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고집을 부리고 원하는 대로 개암을 깨물지만, 떼깨는 해돌이에게서 무지개색 하나씩을 뺏아간다.
 
결국에는 자신의 색을 모두 빼앗겨 버리는 해돌이 엄마아빠에게 진심으로 잘못을 용서하고 떼깨를 만난 사실을 말한다. 떼깨로부터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진심으로 이해하고 서로에게 좋은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하면 색은 보이게 된다는 이야기를 득고 해돌이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고집스러운 아이에서 변화한다.
 
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다른 의견이 생길때도 있고,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할 때가 있다. 제멋대로 한다면 자신의 곁에는 아무도 없음을 이야기를 통해 전해주고 있는다. 아이들에게 아직은 고집을 부릴때가 아니라는 것을 일러주면서 고집은 생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배운다.
 
책의 마지막에는 스스로 고집지수가 얼마나 되는지 체크를 해본다면 자신의 고집의 상태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활동 - 초1>

아직은 책이 조금 두꺼워 혼자 읽기에는 무리가 된다고 하여,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듯하다.
 

앞으로는 쓸데 없는 고집을 피우지 않겠다는 약속의 글을 적어보면서 책을 마무리 해본다.

나는 멋대로 떼부리지 않는 스스로 하는 김건희가 되겠습니다. 라며 약속을 하는 아들의 앞으로가
궁금해진다. 과연 떼깨에서 자신의 색을 뺏기지 않을 자신이 있을지.....
k******j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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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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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가 고집이 있다. 어른도,아이도,나이드신 노인도.... 아이와 티격대격하면서도 내심 어른인 나도 아이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고 마음속으로 고집을 부렸던것 같다. 아이를 아이로 받아주지 못한 내가 왠지 이글을 보면서도 부끄럽다.   이책의 주인공 해돌이는 4학년까지는 엄마말을 잘듣던 아이란다. 우리 아이 지금 4학년이다. 고집이 정말 세다고 할까?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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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가 고집이 있다.

어른도,아이도,나이드신 노인도....

아이와 티격대격하면서도 내심 어른인 나도 아이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고 마음속으로 고집을 부렸던것 같다.

아이를 아이로 받아주지 못한 내가 왠지 이글을 보면서도 부끄럽다.

 

이책의 주인공 해돌이는 4학년까지는 엄마말을 잘듣던 아이란다.

우리 아이 지금 4학년이다.

고집이 정말 세다고 할까? 어려서부터 자기 생각이 아니다 하면 하지않던

똥고집, 지금은 엄마인 내가 더 양보하고 잘지내보려고 부드럽게 대한다.

그래야만이 아이와의 대화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나름 터득한 방법이다.

 

우리 딸, 난 딸아이가 정리도 잘하고 제할일을 척척 알아서 잘 할줄만

알았는데 사실상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게되었다.

이사를 하면서 자기방을 갖게된 딸은 방정리는 정말 빵점이었다.

아무리 정리하라고 말해도 듣지 않는다.

툭하면 삐지고 방에들어가 문을 닫는 버릇, 책 읽어달라고 한번 고집을 부리면

읽어주지않고는 그날밤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렇듯 제각각인 두아이의 엄마로서 고집이 없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고집만 부리는 아이에게 고집과 신념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고집이란?무언가를 굳게믿고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뜻

         그러나 고집은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

 

신념이란? 다른사람들이 하고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한 일을 해낸다는

          긍정의 의미가 있다.

 

 

  해돌이는 신중하고 침착하고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였으나,

공부도 잘 하고 운동도 잘 하고 틀린 말을 한 적이 거의 없는 준호가 남의 집에

 와서도 콩밥이 싫다며 숟가락을 팽개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멋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 아이들은 이런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는구나?....

 

당당한 준호의 몸에서 눈부신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고까지 생각하는 해돌이는 한 번도 엄마 아빠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쳐본 적이 없는 겁 많고 별볼 일 없는

아이라고 느낀다.

해돌이는 도깨비를 만나면서 점차 고집스러운 아이로 변해 가게 게되는데.....

고집과 신념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고집이 왜 안좋은지,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고집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n********6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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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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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인성동화 시리즈중 이번에 만난 고집 책 역시 마음에 듭니다...책에 나오는 해돌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해돌이 처럼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책을 읽으며 내내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만약 우리아이가 해돌이처럼 갑자기 변해 버린다면 난 어떤 마음이들까?...아무래도 준호(해돌이 친구 준호는 엄청 고집쟁이에요)처럼 처음부터 그랬었다면 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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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인성동화 시리즈중 이번에 만난 고집 책 역시 마음에 듭니다...
책에 나오는 해돌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해돌이 처럼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책을 읽으며 내내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우리아이가 해돌이처럼 갑자기 변해 버린다면 난 어떤 마음이들까?...
아무래도 준호(해돌이 친구 준호는 엄청 고집쟁이에요)처럼 처음부터 그랬었다면 놀랄일도 없겠지만
다른사람 마음을 잘 알아주고 배려심도 많고 엄마아빠 말도 잘 듣던 아이가 
갑자기 고집을 피우며 자기 마음대로만 할려고 한다면 아마도 난 혈압이 올라 쓰러질것 같아요...
아직은 우리아이들은 그렇지는 않기에 해돌이의 모습에 웃으며 읽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 문득 우리아이 이책 읽고 혹시 따라하면 어쩌나 고민도 되었답니다...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 소담주니어에 있습니다>
도깨비 떼깨를 만나면서 개암열매 목걸이와 해돌이가 보는 일곱색깔 무지개 색깔과 바꾸기로 합니다..
개암열매 한개를 깨물때마다 색깔 한가지를 못 보게 되는거지요...
색깔이 하나하나 사라질때마다 해돌이도 고민이 되지만 개암열매를 자꾸 깨물게 되고...
하지만 해돌이의 고집이 늘어갈때마다 친구들과의 사이도 가족들과의 사이도 힘들어 지기만 합니다..
결국 학교에선 왕따가 되고....학교 연극이 끝난후 혜진이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잘 못되어 가고 있는걸
깨닫게 되지요...그리고 해돌이의 친구 준호도 해돌이를 보면서 자신이 얼만큼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어 바뀌게 되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은 역시 보고 느끼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이가 혹시 이책을 읽고 해돌이를 따라하게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 읽고 보니 아이들이 고집을 피우면 어떻게 되는지 느낄수 있을것 같아 안심이 되었답니다...

고집과 신념이 다른다는거.... 고집은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자시 혼자만의 생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신념은 다른사람들도 하고 싶어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일을 해낸다는 
긍정적인 뜻(p:27쪽 인용)으로 쓰인답니다...
우리아이들이 고집이 아닌 신념이 강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아이들의 고집지수는 과연 얼마일까?...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참 재미있네요...우리아이 7개가 나왔는데 7개이상이면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가지세요 란 글을 읽고서 우리아이 그럴리가 없다고 다시 하더라구요...^^
s*****1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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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집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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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는 고집을 피울 줄 모르는 참 순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의 마음은 항상 다른 말을 해서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도깨비나라의 때께를 만나 자신이 고집을 부릴 수 있는 마술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개암열매 덕분인데 그걸 깨물때마다 고집이 받아들여지지만 해돌이는 떼께에게 무지개빛깔색을 하나씩 나눠주어야한답니다. 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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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돌이는 고집을 피울 줄 모르는 참 순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런 자신의 마음은 항상 다른 말을 해서 괴로울때가 많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도깨비나라의 때께를 만나

자신이 고집을 부릴 수 있는 마술같은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개암열매 덕분인데 그걸 깨물때마다 고집이 받아들여지지만

해돌이는 떼께에게 무지개빛깔색을 하나씩 나눠주어야한답니다.

왜냐면 때께는 색을 전혀 보지 못하는 도깨비였는데 색을 갖는게 소원이었으니까요!

 

해돌이에게도 나름 이유 있는 고집이기는 합니다.

준호가 철쭉이라고 박박 우기던 꽃은 분명 아빠가 진달래라고 알려준 꽃이고

노란 곰돌이 우산은 초등학생이 들고 다니기에는 유치하기 짝이 없으니까요!

친구에게 꽃이 먼저 피는건 진달래라는 사실을 증명했더라면 어땠을까요?

그럼 엄마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그러나 해돌이는 자신의 고집을 당당하게 밀어 붙이는 친구 준호가 부럽기만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자신이 고집을 피울때 개암을 깨물면 고집이 통하게 됩니다.

점 점 고집의 세계에 빠져드는 해돌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볼 수 없어

개암을 깨무는일에 신중을 기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고집을 피우면 피울수록 개암 열매를 깨물어 고집을 관철 시키고 싶은건 왜일까요?

무엇이건 한번 그 맛을 들이게되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책은 해돌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고집을 들여다 보게 되는 책으로

해돌이와 도깨비 떼께의 고집에 대한 대화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의 다른책처럼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을 잃어버린다는 설정 또한

그닥 공포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왠지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잃게 되는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갖게 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해돌이가 더이상

개암을 깨물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돌이는 자신이 고집을 피워 자신이 쓴 대본에 따라 연극을 하게 되었지만

그 고집때문에 친구들도 점 점 멀어지고 연극을 성공하고도 아무런 칭찬을 듣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친구가 고집쟁이가 되어버려 너무 안타까운 헤진이의 솔직한 이야기가

해돌이에게는 더 이상 고집을 피워선 안되겠다는 결심을 서게 합니다.

그리고 해돌이는 더이상 혼자서 감당할 수 없어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지요!

역시 가족은 그 누구에게든 가장 든든한 울타리인듯합니다.

 

'진짜 고집은 말이야. 주어진 상황이 어렵더라도 사회에 도움이 되고

가정에 도우미 되고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끝까지 해내는 거야,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걸 해내는 신념이 진짜 고집인거야.'               -p151

 

라는 해돌이는 진정한 고집에 대해 때께에게 일러주기까지 하네요!

이상하게 그러고 싶지 않은데도 자꾸 말이 엇나가고 가족과 싸우게 되는

그런 경험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고 또 하고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고집이 어떤것인지 절실히 깨달은 해돌이의 이야기처럼

진짜 고집을 부릴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나의 고집 지수를 알아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다행히 아들아이는 4개만 해당사항이 있어 결과는 '지금처럼 즐겁고 신나게' 랍니다.
 
 
 

아들아이는 자신의 고집에 해당하는 항목들을 쭉 메모지에 옮깁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집을 피우려 하는 동기를 생각하고
그런 순간을 어떻게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지를 스스로 생각해서 써봅니다.
 
 
 

 

 

k*******7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