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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서적을 나라별로 사는건 좋지 않다. 도시들을 너무 간단하게 날려버리는 느낌이라서 정작 어디를 가야할지 난감해진다. 유럽여행때도 그랬다. 좀더 도시별로 자세히 알아보는 편이 좋았다.
일본 중에서 홋카이도를 선택한 이유는 북유럽을 가지 않는한, 이정도로 고위도 지방을 가볼 기회가 좀처럼 없을 것 같아서... 삿포르, 하코다테, 오타루라든가...유빙선, 아시히동물원 등... 일단은 갈 곳 위주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홋카이도의 여행준비에는 좋은 책이다. 홋카이도를 정했을 때의 얘기다. 그리고 부족한 홋카이도의 여행기는 따로 읽어두는게 좋을 듯 싶다. 여행예가 없다는 점이 좀 아쉽다. 하긴, 실제 여행에 들고는 책으로는 이게 딱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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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 홋카이도
시공사 편집부 지음
시공사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 노보리베쓰 등 홋카이도 전역 45개 도시의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 Just go 홋카이도는
일본인도 감탄할 정도로 상세한 여행 정보와 구석구석 숨겨진 여행지까지 찾아내 소개하는 꼼꼼함을 자랑한다. 국내의 홋카이도 가이드북 중 가장 많은
지역의 관광, 음식, 쇼핑, 온천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자유여행자를 위한 최신 교통 정보와 추천 여행 코스 및 실측 상세지도를 제공한다.
2016.11.1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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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은 아니지만, 홋가이도를 여행하기 위해 시중에 나와있는 여행서를 구입했다. 짧은 시간, 적은 금액으로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욕심의 여행계획을 세웠지만,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계획을 세우는것이 힘들었다. JR패스,JR홋가이도 패스 등에 대해 어느 책이나 똑 같았다. 한국의 어느 소 도시를 작은 골목까지 안내 한 것처럼, 홋가이도를 설명하고 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처럼 자동차 렌탈 할 생각인 이들에게는 자동차 렌탈회사와 장소등이 상세히 나와 있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한 곳이 나와있어 다른 책들과 비교된다. 또 한 가지 아쉬움을 토로하라면, 민박이나, 유스호스텔 같은 비교적 가격이 싼 곳의 소개가 없다. 소개 된 곳은 전부 호텔이다. 물론, 어느 역 근처에 민박이 있다 정도는 적혀 있지만... 시중에 나온 책 중 제일 상세하고, 일본말을 몰라도, 길을 몰라도 눈 감고도 찾을 있을만큼 여러 각도로 여행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지금까지 몇권 정확히 4권을 구입하고 5번째 구입한 이 책, 강력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