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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표지가 뭔가 어둡고 이 책의 내용이 전달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았어요.그래서 뭔가 의아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글들의 시대 배경이
일제감정기와 6.25 이런 시절에
이렇듯 이상향에 가까운 아무 고민 없는 순순한 어린이들과 평화로운 마을의 정경
참. 모순된 듯한
작가는 힘든 시절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그리운 옛 고향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 같아요. 어려운시절 서로 돕고 돕는 인간애. 그리운 가족들 순박한 사람들 말하지 못한 사랑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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