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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이라...
"40권이라..." 내용보기
사람도 40이면 불혹이라 하였는데 40권까지 나온 이 만화, 거의 정점에 다다라서 조금 있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 싶은 만화다. 그만큼 지금까지는 너무 재밌고 멋있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후를 비롯한 스콜뿡 멤버들(이인조, 반토막, 영웅이, 그리고 장보고까지)하고 용용고의 개그 캐러들하고 학원무림을 이끌어온 중락이와 처음엔 주인공인줄 알았다가 다시금 새롭게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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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40이면 불혹이라 하였는데 40권까지 나온 이 만화, 거의 정점에 다다라서 조금 있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 싶은 만화다. 그만큼 지금까지는 너무 재밌고 멋있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후를 비롯한 스콜뿡 멤버들(이인조, 반토막, 영웅이, 그리고 장보고까지)하고 용용고의 개그 캐러들하고 학원무림을 이끌어온 중락이와 처음엔 주인공인줄 알았다가 다시금 새롭게 떠오르는 충치까지..그동안 나온 사람도 많고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누가 주인공인지 마치 연예프로그램처럼 다자진행방식으로 정신없이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 만화가 인기있는 것은 그 각각의 캐러들이 인기를 모을만큼 개성이 뚜렷하다는 것과 학원무림 운운하듯 무협만화와 비슷한 줄거리로 학원폭력물을 그리고 있는 때문인 것 같다. 조아와 연두의 등장으로 인한 약간의 러브모드도 때론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아직도 이후의 후계자를 정하는 것도 남았고, 충치가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와, 혁오패밀리의 닌자가 이후를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 그리고 이후와 조아의 관계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벌려놓은 이야기가 많아서 지금까지처럼이라면 몇 십권은 더 나올 듯한데 작가가 한권한권 그때그때 간신히 이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큰 줄기를 잊어버리지 않고 제대로 끝을 맺었으면 좋겟다. 갠적으로는 역시 토마기가 후계자가 되고 후랑 조아가 잘 되었으면..
p*****n 200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니나 잘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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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징하게도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본만화인 맛의 달인 같은 경우 현재 82권까지 나오기는 했지만... 아마 국내 연재 만화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처음 10권까지의 극악했던 그림체도 뒤로 오면서 나름대로 정리도 되고 깔끔해졌다. 아마 1권의 충치와 40권의 충치를 나란히 놓으면 둘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다. 그러나 너
"니나 잘해 40" 내용보기
참...징하게도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본만화인 맛의 달인 같은 경우 현재 82권까지 나오기는 했지만... 아마 국내 연재 만화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처음 10권까지의 극악했던 그림체도 뒤로 오면서 나름대로 정리도 되고 깔끔해졌다. 아마 1권의 충치와 40권의 충치를 나란히 놓으면 둘이 같은 사람이라는 걸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 책은 나름대로 재미있다. 그러나 너무 늘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드래곤볼처럼. 드래곤볼도 처음에는 오공이 드래곤볼을 찾아나서서 생기는 사건을 중심으로 한 개그만화였는데, 어느 순간 전투 만화가 되어서 베지터, 프리더 등의 고수들이 끝없이 등장해 줄창 싸움만 하는 만화가 되어 버렸다. 니나 잘해도 처음에는 충치가 주인공으로 연두와 알콩달콩 사랑도 하면서 싸움도 하는..그런 학원물이었는데, 지금은...스콜피온의 이후를 중심으로 해서 학원의 폭력배(학원 무림이라는 거창한 말은 쓰지 말았으면 한다. 말이 좋아 무림이지 실제로는 '깡패'가 아닌가..)들의 세력다툼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손을 떼지 못하는 것이 이 만화의 매력이다. 과연 이후의 후계자는 영웅이와 보고, 반토막 중에 누가 될지, 충치와 연두, 솔개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될지, 이후와 백조아, 영웅이의 삼각관계는 또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하다. 이 궁금증 때문에 아마 나는 계속 이 만화를 볼 것이다.
d******w 200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