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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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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외할머니   이제 곧 5월, 가정의 달이다.   부모님과는 또 다른 단어, 조부모   그 중에서도 작가는할머니와 외활머니를 이야기한다.  각기 다른 가정에서 자라서 하나의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된 부부와그 사이에 태어난 손녀 손녀가 만나고 느낀 두 할머니에 대해 책은 하나씩 이야기를 진행한다.  각 일화속에서아이가 받고 느끼는 사랑이마음 깊숙히 따뜻하게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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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할머니 외할머니

 

 

 

이제 곧 5월,

가정의 달이다.

 

 

부모님과는 또 다른 단어,

조부모

 

 

그 중에서도 작가는
할머니와 외활머니를 이야기한다.

 


각기 다른 가정에서 자라서
하나의 새로운 가정을 이루게 된 부부와

그 사이에 태어난 손녀

 


손녀가 만나고 느낀

두 할머니에 대해
책은 하나씩 이야기를 진행한다.

 


각 일화속에서
아이가 받고 느끼는 사랑이
마음 깊숙히 따뜻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마지막의 사진은
얼마나 시간이 지난 뒤였을까

 


여운을 남기면서

끝을 맺는다.

 

 

 

꽃샘추위로 밖은 춥지만

그림과 함께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동화책

 

 

집안에서 도란도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지는 책이다

a******h 2017.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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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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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편인 우리 할머니-무조건 내 편이 되어 주는 할머니나의 기억 속에는 할머니가 없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친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는 너무 멀리 계셔서 만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할머니는 그리운 단어이다.할!머!니~~할~~~~~~~머~~~~니.할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언제나 내편이 되어 줄 것 같고,포근한 느낌을 준다. 또 하나의 안식처.할머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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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내 편인 우리 할머니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주는 할머니

나의 기억 속에는 할머니가 없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친할머니는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는 너무
멀리 계셔서 만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할머니는 그리운 단어이다.


할!머!니~~할~~~~~~~머~~~~니.
할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언제나 내편이 되어 줄 것 같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또 하나의 안식처.

할머니,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할머니들 꼬시기 대장인 김인자 작가가
새로 펴낸 [친할머니 외할머니] 그림책은 이런 나의 그리움을
조금씩 조금씩 채워주었다.

그림책 표지만 봐도 빙그레 웃음이 난다.

새련되고 멋지고 아는 게 많은 친할머니와
새색시처럼 부끄럼쟁이  일만하는 외할머니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할머니와
이야기 듣기를 잘 하는 외할머니

영어도 잘하고 한자도 많이 알고, 일본어도 잘하는 척척박사 친할머니와
언제나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척척 만들어 주시는 요리사 외할머니

서로서로 다르지만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보고 싶은 할머니들

책장을 덮으니 할머니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듯 하다.

책을 통해 아이들  가슴 속에도 찐한  할머니의 사랑이 스멀스멀 전해 질 것 같다.

d*******2 2017.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할머니 외할머니]-은유로 삶과 죽음, 순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
"[친할머니 외할머니]-은유로 삶과 죽음, 순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 내용보기
할머니라는 단어는 엄마 다음으로 따뜻하고 애틋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비어린이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예쁘고 따뜻하고 또한 그리움이 담뿍 담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와도 많이 닮아 있으며 내 아이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지요.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저도 어린시절에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계셨습니다. 두 분은 정말 많이 달랐지요. 그중 이 그림책 속의 외할
"[친할머니 외할머니]-은유로 삶과 죽음, 순환,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 내용보기

할머니라는 단어는 엄마 다음으로 따뜻하고 애틋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비어린이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예쁘고 따뜻하고 또한 그리움이 담뿍 담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저의 이야기와도 많이 닮아 있으며 내 아이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지요.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저도 어린시절에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계셨습니다. 두 분은 정말 많이 달랐지요. 그중 이 그림책 속의 외할머니는 저의 외할머니와 많이 닮아 있었어요. 하지만 외할머니는 많이 편찮으셨고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제 딸의 경우도 마찬가지네요.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모두 손녀딸을 사랑했지만 두 분이 사랑하는 방식은 좀 달랐습니다. 손녀딸이 원하는 건 뭐든지 사주셨던 외할머니는 병으로 오래 편찮으셨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이 그림책의 외할머니는 저와 제딸의 외할머니와 너무도 닮아있습니다. 편찮으신것까지도.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읽으면서 그렇게 저는 제 가족들을 떠올려 봅니다.

 

 

 

 

단비어린이 《친할머니 외할머니》는 반대되는 성격의 두 할머니이지만 손녀를 사랑하는 것만큼은 닮아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친할머니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무서운 호랑이 할머니이자 멋쟁이이며 춤, 장구, 노래까지 못하는 게 없으신데다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그림책 읽어주는 것도 좋아하시며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이지요. 반면 외할머니는 동네에서도 소문난 부끄럼쟁이 새색시같습니다. 외할머니는 온종일 일만 하는 부지런한 일벌레이지만 못하는 게 많아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장구도 못 치지만 박수는 정말 잘 치지요. 목소리가 작고 고요해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림책 읽어 주기를 무서워하지만 못하는 요리가 없어 손주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은 다 만들어주지요. 헌데 할머니가 아프시네요. 손주는 할머니들을 매일매일 보고 싶어합니다.

 

 

 

우리 친할머니,

우리 외할머니.

 

나는 우리 할머니들이

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 (본문 中)

 

 

짧지만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할머니지만 손주를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사랑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사랑하는 것만큼은 다름이 없는 가족의 사랑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통해서 사랑을 받고 배웠던 아이는 할머니를 통해 또 이별을 경험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는 자라서 엄마가 되고 또 할머니가 될 것이고 사랑을 보여주고 또 이별을 알려주게 되겠지요.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읽다보면 누구나 할머니와의 추억을 먼저 떠올리면서 따뜻하고 그리운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그림책이지요. 어른들도 그렇게 할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으니까요. 가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족간의 사랑, 이별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그림책이네요. 오랜만에 퍽 마음에 드는 그림책을 만난 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미지출처: '친할머니 외할머니' 본문에서 발췌)

s*****2 201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는 최고의 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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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외할머니-김인자 글/ 문보경 그림   할머니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리 아이들에겐 친할머니 외할머니이지만 엄마인 내겐 시어머니 친정 엄마가 생각나네요. 늘 든든한 후원자, 엄마한테 야단맞고 속상하면 달래주는 할머니들, 언제나 울 아이들 편입니다. 뭘 하나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하고 똑똑한 손주로 만드는 특별한 능력까지 있는 할머니입니다.   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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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외할머니-김인자 글/ 문보경 그림

 

할머니 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우리 아이들에겐 친할머니 외할머니이지만 엄마인 내겐 시어머니 친정 엄마가 생각나네요. 늘 든든한 후원자, 엄마한테 야단맞고 속상하면 달래주는 할머니들, 언제나 울 아이들 편입니다. 뭘 하나 하면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하고 똑똑한 손주로 만드는 특별한 능력까지 있는 할머니입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의 모든 것들이 정 반대입니다.

호랑이 할머니 친할머니, 수줍은 많은 부끄럼쟁이 외할머니

패셔니스타 멋쟁이 친할머니, 부지런한 일벌레 외할머니

못 하는게 없는 친할머니 춤, 노래, 장구도 잘치고

책 읽기도 잘하는 친할머니 

못하는게 많은 외할머니 박수를 젤 잘치고

책 읽는게 두려운 외할머니

집에 없을때가 더 많은 놀이귀신 친할머니

일 하느라 종일 집에만 있는 집귀신 외할머니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는 친할머니

이야기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외할머니

척척박사 친할머니

못하는 요리가 없는 요리사 외할머니

외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고 친할머니가 책을 읽어주고

주인공 나는 외할머니 옆에 누워 있는 장면에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모든게 다르지만 손녀 사랑만큼은 똑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후원자 할머니

이 책을 읽고나서 우리 둘째가 작년 겨울에 세상 떠난

친할머니를 그리워 합니다. 할머니 보고 싶다고 눈물 보이네요

재주 많은 할머니셨습니다.

책 표지 그림부터가 따뜻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행복이 가득한

손녀의 모습이 미소짓게 합니다.

페이지마다 내용에 맞게 잘 표현된 그림들이 정겹습니다.

울 어린이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 할머니는 어떤 할머니라고

얘기 할지 무척 궁금하게 합니다. 가족들이 모였을때 이 책을 읽어주면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y*******2 2017.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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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외할머니] 나는 할머니 좋아하는 애들이 제일 부럽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나는 할머니 좋아하는 애들이 제일 부럽다" 내용보기
나는 할머니 좋아하는 애들이 제일 부럽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글과 그림을 보면서 그림 속의 ‘나’가 정말 부러웠다. 나에게서 두 할머니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존재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3년 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 아직도 살아계신 외할머니 두 분의 공통점인 남아선호 사상으로 손자만 예뻐했으니까. 특히 외할머니는 나를 귀여운 손녀가 아닌 본인의 딸인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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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 좋아하는 애들이 제일 부럽다

 

친할머니 외할머니글과 그림을 보면서 그림 속의 가 정말 부러웠다. 나에게서 두 할머니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존재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3년 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 아직도 살아계신 외할머니 두 분의 공통점인 남아선호 사상으로 손자만 예뻐했으니까. 특히 외할머니는 나를 귀여운 손녀가 아닌 본인의 딸인 엄마의 한을 풀어주는 도구로 취급했기에 더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돈으로는 잘해주셨기에 지금의 나도 외할머니라는 사람에게 돈으로만 잘한다.

 

[우리 친할머니는 못하는 게 없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장구도 잘 칩니다.

우리 친할머니는 뭐든지 잘 합니다.

우리 외할머니는 못하는 게 많습니다.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장구도 못 칩니다.

그렇지만 우리 외할머니는 박수를 잘 칩니다. -본문 중에서-]

그래도 자랑하자면 친할머니는 요리와 뜨개질을 잘했고, 외할머니는 멋쟁이에다가 누가 학교선생 출신 아니랄까봐 늘 가르치려고만 하고 재미있게 놀아주신 적이 없다.

 

[우리 친할머니,

우리 외할머니,

나는 우리 할머니들이

매일매일 보고 싶습니다. - 본문 중에서-]

 

제일 부러운 문구다. 나는 할머니들을 보고 싶었던 적이 없었으니까.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할머니 싫어?”라고 물어보는데 싫다고 솔직하게 대답했을 정도면…….

다음생애가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친할머니 외할머니속의 할머니들처럼 많이 놀아주고 따뜻한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만다고 싶다.

 

 

b*******7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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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 외할머니. 가치장조.
"친할머니 외할머니. 가치장조." 내용보기
#친할머니외할머니이 글을 쓰는 저에게는 친할머니도 외할머니도 계시지 않아요. 문득 보고 싶어 지면 하늘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곤 해요.우리 아들은 외할머니는 계시지만 친할머니는 계시지 않아요. 아들에게 외할머니는 우리 엄마니까 저는 참 좋아요.책에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손녀와 함께 나와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손녀를 사랑하는 방식과 사는 모습이 조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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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외할머니


이 글을 쓰는 저에게는 친할머니도 외할머니도 계시지 않아요. 문득 보고 싶어 지면 하늘을 보며 그리움을 달래곤 해요.


우리 아들은 외할머니는 계시지만 친할머니는 계시지 않아요. 아들에게 외할머니는 우리 엄마니까 저는 참 좋아요.


책에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손녀와 함께 나와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는 손녀를 사랑하는 방식과 사는 모습이 조금 달라요.


우리 친할머니는 호랑이 할머니, 예쁨, 멋쟁이, 뭐든지 잘해요. 노래도 춤도 장구도 잘해요 . 놀이 귀신이라 집에 없을 때가 많아요. 이야기도, 책 읽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크고 우렁차요.


우리 외할머니는 새색시 같아요. 부지런한 일벌레에 못 하는것도 많치만 제가 춤추면 박수를 잘 쳐요. 집 귀신에 일만 하고 집에만 있어요. 언제나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줘요.


우리 친할머니는 그림책 읽어 주기를 좋아하지만 우리 외할머니는 그림책 읽어 주기를 무서워해요.


우리 친할머니는 척척박사고 우리 외할머니는 요리사예요.


우리 외할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나는 슬퍼요. 우리 외할머니. 나는 우리 할머니들이 매일매일 보고 싶어요.


액자 속 사진으로 추억을 떠올리고, 우리 할머니를 그리워해요.


잘해 주세요. 곁에 계실때요. 함께 하는 시간 속에서 추억을 쌓는건 참 행복한거예요. 지나고 나면 남는건 후회 뿐이예요. 나의 부모님도. 우리 아들의 할머니도.


보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 좋아해요. 사랑해요. 고마웠어요. 감사했어요. 제게 사랑을 선물해 주셔서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친할머니외할머니 #김인자 #문보경 #모계영 #가치창조 #할매할배참곱소 #털어라참깨 #페루에서온망아지 #통통세계사 #단비어린이


j***8 2017.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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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보고싶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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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의 ​할머니 두분과 귀여운 손녀의 모습이 표지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우리 손녀는 무엇이 저리 즐거울까요...?​친할머니는 멋쟁이에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장구도 잘 치는 못하는게 없으시구요~♬외할머니는 부끄럼쟁이 집에만 계시는 일벌레이시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신답니다. ​------------------------------------------------------ '할머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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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의 ​할머니 두분과 귀여운 손녀의 모습이 표지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우리 손녀는 무엇이 저리 즐거울까요...?​

친할머니는 멋쟁이에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장구도 잘 치는 못하는게 없으시구요~♬

외할머니는 부끄럼쟁이 집에만 계시는 일벌레이시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 주신답니다.

​------------------------------------------------------

 

'할머니'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따뜻함. 포근함. 그리움...

많은 단어들이 생각나시죠?

누구에게나 포근함을 느끼게 해 주는 할머니...

우리들에게는 할머니가 있죠! 나에게도 나의 아이에게도...

저의 아이는 외할머니 하면 '육전'이 생각난답니다. 항상 외가집에 가면 손주가 좋아하는 거라며 끼니마다 육전을 해서 내 주시거든요. 그래서 외할머니 하면 '육전'이 떠오르나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을 대신해 끼니때마다 따뜻한 밥을 차려 주셨던 나의 친할머니가 아주 많이 생각났었습니다.

경상도 분이시라 살가운 말투는 아니어도 투박함 속에 담겨져 있는 사랑을 할머니의 손길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그리움에 눈물이 나는 우리 할머니...

저도 할머니가 매일 매일 보고 싶습니다...

 

 

n******9 201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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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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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추고 편안한 기운이 풍겨지는 기와집에 즐겁게 놀고 있는 여자아이와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 두분이 앉아있다.표지 그림에서도 풍겨져나오는 듯한 포근함이 책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표지를 지나 두번째로 마주치는 할머니들과 아이~표지는 함께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는듯 하지만 다음 그림에선 각각의 할머니와 아이가 그려져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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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가을 햇살이 비추고 편안한 기운이 풍겨지는 기와집에 즐겁게 놀고 있는 여자아이와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 두분이 앉아있다.
표지 그림에서도 풍겨져나오는 듯한 포근함이 책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표지를 지나 두번째로 마주치는 할머니들과 아이~
표지는 함께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는듯 하지만 다음 그림에선 각각의 할머니와 아이가 그려져있다.

음...마치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다르다는 듯이...
하지만 아이의 표정이나 할머니들의 표정은 행복한 얼굴이다.

두번째 만난 그림처럼 이야기는 외할머니와 친할머니의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사는 세상 모습처럼!

책을 읽는 동안 첫째는 두 할머니 모두 여자 아이를 사랑하는것 같지만 '외할머니'가 더 좋단다.
친할머니는 멋있고 세련되어보이지만...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항상 옆에서 함께해서 외할머니가 좋단다.

그림책 하나에 아이의 속 마음이 나오니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다. 표현을 잘 못하는 엄마와
아직 자신의 감정에 대해 표현하는것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그림책 하나로 나눌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낀다.

친할머니와 외할머니로 나누어버린건 어른들의 기준에서 나누어 버린듯 하다. 아이에겐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인것을... 이 책 덕에 오늘도 종알종알 할머니께 전화드린다는 아이의 말에 따뜻함이 전해져온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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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친할머니 외할머니
"'서평' 친할머니 외할머니" 내용보기
정말 너무 예쁜 동화책 한권을 만났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정겨워서 짧은 내용의 동화를 보고 또 봤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저도 할머니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친할머니는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는 작년 연말.. 올해가 되기 바로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 친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아프셨던 걸로 기억이 나요. 입술색이 연한 저를 보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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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예쁜 동화책 한권을 만났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정겨워서 짧은 내용의 동화를 보고 또 봤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니 저도 할머니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친할머니는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는 작년 연말.. 올해가 되기 바로 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친할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자주 아프셨던 걸로 기억이 나요.

입술색이 연한 저를 보고 예쁜 립스틱 바르기 좋은 입술이라고

저의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들마저도 예쁘다 하셨었어요.

외할머니는 엄청 활동적인 분이셨어요.

다리가 많이 안좋으셨음에도 다니실 수 있을때까지 다니셨죠.

저 태어났을때 제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오셨었대요.

또 입이 짧아서 너무 안먹는 절 보고 직접 말리고 가루를 내어 만든

미숫가루를 타서 먹이시곤 하셨대요.

제가 외할머니에게 첫 손녀라 예쁨을 참 많이 받았어요.

동화책을 읽고나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두 할머니들의 따뜻한 시선과 손길이 그립기도 해요.

 

 

'나'의 친할머니는 동네에서도 소문한 호랑이 할머니예요.

 

 

반면, '나'의 외할머니는 동새에서도 소문난 부끄럼쟁이 할머니죠.

 

 

'나'의 친할머니는 날씬하고 예쁜 멋쟁이에 못하는게 없으신 만능 재주꾼이예요.

활동적이시라 집에 안계실때도 있지만 '나'와 있을땐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이야기도 잘 해주시는 멋진 할머니예요.

 

 

'나'의 외할머니는 무척이나 부지런한 살림꾼이예요.

장구를 치거나 외국어를 하거나 그림책을 읽어주는 일들은 잘 못하시지만,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먹고싶은 음식은 뭐든지 뚝딱 해주시는 만능 요리사예요.

다른 타입의 두 할머니지만 '나'는 두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두 할머니가 매일매일 보고 싶은 '나'.

두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는 '나'의 이야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른의 시선으로도 이렇게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이들은 어떤 느낌을 받게 될까요?

저처럼 두 분의 할머니를 떠올리고 할머니가 보고싶다고 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정말 좋은 동화책이예요.

동화책을 읽고 할머니를 만나러 가거나, 할머니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아이와 교감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동화책인 것 같아요.

 

k******j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 소장하고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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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와 외할머니..대조와 대칭을 이루며상큼하기도 훈훈하기도 한 내용이어릴 적 외할머니, 친할머니를 소재로 동시썼던 기억이 솔솔 났다.그림도 전체적인 톤이 베이지라 무척 편안하고 따뜻하다.김인자 작가님은 학교에서 아이들 책읽어주기 하며 줄곧 만날 수 있는 선생님인데 역시 이 작품 또한 내 아이들에게.. 나이들어 손주들에게...꼭꼭 읽어주고 물려주고픈 그림책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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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와 외할머니..
대조와 대칭을 이루며
상큼하기도 훈훈하기도 한 내용이
어릴 적 외할머니, 친할머니를 소재로 동시썼던 기억이 솔솔 났다.
그림도 전체적인 톤이 베이지라 무척 편안하고 따뜻하다.
김인자 작가님은 학교에서 아이들 책읽어주기 하며 줄곧 만날 수 있는 선생님인데 역시 이 작품 또한 내 아이들에게.. 나이들어 손주들에게...꼭꼭 읽어주고 물려주고픈 그림책 제대로 만났다.
ㅎㅎㅎㅎㅎ난 어떤모습으로 주름져갈까?...
외할머니?
친할머니?



h*******8 2017.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