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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수학 세계'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궁금해서 평소 잘 읽지 않는 작가의 말부터 읽게 되었다. 작가의 말을 읽고 나니 '수학 세계'라는 말이 조금 이해가 되었다. 이 책은 천재에 가까운 사고 능력, 수학적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계산하기도 싫어하고 자타 공인 수학 바보인 곽도기와, 도기와 한 집에 살고 있는 수학 1등이자 왕성한 호기심과 모험심의 소유자인 진달래가 게임 속 세계인 수학 세계에 들어가 수학 세계의 관리자인 지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 수학 원리를 배우면서 루시퍼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2장은 도기와 달래가 수학 세계에 가서 지니를 만나는 내용을 중심 내용으로, 3~5장은 수학 세계에 가서 경우의 수, 부채꼴의 성질, 피타고라스의 정리, 유명한 일화인 피라미드 높이 구하기 등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에 대해서 나온다. 마지막 6~8 장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루시퍼를 중심으로, 10진법, 2진법 등이 나와 만화로 간단히 이해할 수 있다. 만화로 수학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사이 사이에 '서바이벌 만화 수학상식'이라는 주제로 만화에 나오는 수학 개념을 더 자세히 소개 해주고 우리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수학적 원리, 역사 속의 수학 원리로 더 자세하게 수학적 개념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그 후에는 도기, 달래, 지니의 문제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문제에 관한 정다 및 해설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풀지 못했던 문제들은 해설을 배워 알지 못한 내용을 완벽하게 알 수 있게 한다. 나는 단순히 엄마의 권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나는 이 책을 수학에 관심이 많거나 자신보다 높은 학년의 수학을 공부하고 싶은 초등 저학년, 자신의 과정을 더 심화로 공부하고 싶은 초등 고학년 들에게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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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세계에서 살아남기1
새 책 받은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건만 벌써 1년은 넘게 본 듯 너덜너덜이다. 손때가 타서 모서리는 닳고 표지도 빛깔이 바랬다. 책의 제본 상태나 표지 코팅이나 종이 질이 안 좋아서가 결코 아니다. 날마다 들여다보고 또 보고 완전 그림을 외우고 내용을 달달 볶더니 집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학교까지 들고 간다. 언제나 한 번 들여다볼까 기회만 호시탐탐 노렸건만 하도 들고 오지 않아 한 번만 보자고 졸라 받은 책이 이 모양이다. 아이 말이 반 친구들도 모두 좋아하고 왜 2권은 안 가져오느냐고 성화였단다. 아이들이 좋아하게끔 상당히 스릴 넘치는 위기 탈출 구조의 모험담이었다. 어른들 입장에선 좀 더 언어 선택에도 신중했으면 하는 점도 있지만 그런 형식화된 글보다 아이들 세계에서 통할 듯한 말투가 마음에 드는가보다. 피타고라스 정리나 인공지능, 경우의 수 등 초등 저학년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도 나오고 피타고라스와 탈레스 등 수학자 이야기도 나온다. 수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에서부터 시작해 중요한 수학 개념과 원리, 현대적인 수학 이론까지 거론하고 있는 점은 좋은데 아이는 수학이라서 수학 개념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어서라기보다 이야기 스토리 자체가 흥미진진하단다. 어려운 원리를 재미있게 풀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이득을 지니고 있는 책인데 수학적 지식이 접근하기 어렵고 수학이 지루한 아이들에게도 효과는 있을 것 같다. 쉬운 것에서부터 조금씩 단계를 높이는 방식으로 시리즈를 구성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든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며 잘 보는 것이 마음에 들고, 알기 어려운 수학 원리에 대해 나중에 들어보았어, 읽어보았어 하고 떠올리며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엄마의 숨은 목적은 달성된 셈이라 생각한다. 그날을 기대하며 아이 옆에 다시 한 번 놓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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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잊게 만드는... 접근하기 쉬운.. 수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잘 설명된 책 초등교과서와 연계되어 경우의 수, 부채꼴의 성질, 피타고라스의 정리, 진법등이 쉽고 재미있게 풀이 되어있습니다. 책의 값어치가 있는..만화책 같지 않은 책.. 한번읽고 모셔두는 책이 아니라...계속해서 찾아보면서 볼수있는 수학사전정도의 값어치...애들 책꽂이가 가까이 두어도 손색이 없어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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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에게 수학관련책을 많이 읽혀보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지 쉽게 읽어 내지를 못했습니다. "수학세계에서 살아남기"는 수학을 단순연산이라고 생각했던 저학년 아이들에게 수학이라는 학문의 재미를 알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3학년 딸아이의 서평입니다. "나는 수학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대로만 풀어야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주인공 도기는 학교시험은 점수가 안 좋은데도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낸다. 도기의 방법은 정말 나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어서 깜짝 놀랐다. 나도 도기같은 친구가 있으 면 좋겠다. 2편도 얼른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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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류의 수학책을 읽어보았는데 다른 책은 원리를 설명하는데 더 많은 비중을 두는데 반해 수학세계에서 살아남기는 스토리도 탄탄한 것 같다. 물론 아직 1권만 본 상태이니 앞으로 어떻게 전계될지는 더 두고봐야 할 일이다. 도기와 달래의 모험 속 가상현실에서 수학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한 방법을 원리로 설명해주고 있고 그것과 관계된 수학적 상식도 쌓을수 있는 코너들이 많았다. 현재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적용되는 수학의 원리들이다. 난이도에 따라 여러 단계의 문제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매력인 듯하다. 가장 쉬운 도기의 문제로 워밍업한 다음 달래의 문제로 넘어가 좀더 깊이 생각해보고 최고 난이도인 지니의 문제를 도전해 보면 차츰 자신감도 생기고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 듯하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아진다. 난이도도 높아지거니와 기초가 없으면 어찌 손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수학의 원리 이해부터 접근한다면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라는 아이들의 생각을 바꿔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수학 원리를 이해했다면 수학 문제를 풀었을 때의 그 기쁨을 맛보게 하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면 분명 그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럼..자신감도 쌓이게 되고.. 더 높은 난이도도 도전해 보고 싶어진다.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으니 난이도에 상관없이 문제를 풀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오락적인 요소와 수학의 만남으로 수학 문제를 푼다는 어려움보다 게임을 통해 미션을 해결해 본다는 느낌이 강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접근해 볼 수 잇을 듯하다. 수학의 원리 이해로 수학을 즐겨 보자!! 수학이 재미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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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음씨 고운 분의 양보로 이 책을 초2 아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었답니다. 책 받자마자 그 날로 바로 읽더니 몇 번씩 다시 보더군요. 혼자서 낄낄대며 지금은 초1 여동생에게 읽어주고 있답니다. 절반정도 읽어주더니 지친지 혼자서 읽으라며 살며시 빠지네요. 저도 옆에서 살짝 엿봤답니다. 하도 재미있어 하길래 너무 궁금했답니다. 항상 어렵게만 느꼈던 수학인지라 일단 만화로 그 어렵다는 수학공식을 접하니 한결 이해하기가 쉬웠답니다. 단편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곽도기, 진달래, 요정지니, 루시퍼 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를 하나 하나 펼쳐 나가는데 읽을수록 책속에 빠져들게 하는 그런 이상한 매력이 있는 책이랍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니 자타가 공인하는 수학의 바보라는 주인공 곽도기, 어렸을적 저를 보는 것 같아 너무 애착이 가는 인물이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여전히 수학의 바보이지만 곽도기는 엄청난 수학적 재능과 창조적인 사고 능력을 지닌 수학의 천재라는 것이 저랑은 비교도 할 수 없는 사실이랍니다. 이런 바보스러움 속에 숨겨진 재능을 알아주는 인물이 바로 친구 진달래랍니다. 항상 수학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우등생이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곽도기를 끊임없이 옆에서 응원을 해주며 그 재능을 발휘하도록 늘 도와준답니다. 가상 현실 세계에서 전지전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수학세계의 관리자인 요정 지니는 곽도기의 숨겨진 재능을 이용하여 루시퍼의 음모를 막고자 한답니다. '루시퍼' 곽도기의 부모님이 만들어낸 무시무시한 능력의 인공 지능 프로그램이랍니다. 야망으로 인간의 신이 되기 위해 온갖 못된 짓을 한답니다. 문명의 발전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간의 욕심이 보다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를 개발하지만 언젠가 이처럼 그들에 의해 인간이 지배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갖게 된답니다. 생각만 해도 두려운 일이지만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 될 수도 있는 일인지라 한 번쯤 경각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한 단락이 끝날때마다 수학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으며 그에 관련된 문제도 몇 문제씩 출제가 되어 있답니다. 난이도가 몇학년 수준인지도 기입되어 있어 문제를 풀면서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의 수학실력을 갖췄는지도 알 수 있는 참 이로운 책이랍니다. 한 번 책을 붙들면 끝까지 읽지않고는 못 배기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이들 덕분에 저도 이 책을 끝까지 읽었답니다. 아직은 쉽게 이해가지 않는 수학이지만 몇 번 더 반복해서 읽는다면 많은 수학적 상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듯 싶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2권을 사달라고 조른답니다. 뭔가 계기를 마련해주고 그에 상응한 대가로 사주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수학을 어렵게만 느끼신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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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더니 수학을 조금은 어려워 하는것 같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수학세계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만으로 이 책의 서평이벤트에 참여했다..
아들이 수학킹왕짱같은 만화책은 재미있어 하길래 만화책으로라도 수학을 즐겁게 접
근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책이 배달되어 오자 만화라는 것에 일단 호기심을 보이
며 읽기 시작했다. 재미있어하긴 하는데 아직 3학년이라 책 내용 중간중간 나오는 부
분은 어려워하는 듯하다. 아들이 다 읽고 난 후 사무실에서 나도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았다. 역시 아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웠다. 경우의 수,,부채꼴의 성질,,피타고라스
의 정리등등... 하지만 부채꼴이 어떤건지.. 피타고라스는 누군지 한번쯤 읽혀졌다는
것에 만족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라면 중간중간 문제도 풀어보면서 맞췄다는 자
신감에 우쭐해하면서 어려운 문제도 맞춰보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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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들이 자기는 이제 수학을 포기하고 싶답니다. 어렵고 재미없고...최대공약수와 공배수를 배워 뭐에 쓰냐고 묻습니다. 저는 이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진 수학세계라고 말해 주었죠. 모닝콜을 울리는 시계의 12진법, 좋아하는 컴퓨터의 수 원리...그런데 그 수학세계가 이 책에 담겨져 있더라고요. 책을 읽고 난 아들 `재미있네~`하네요. 아들아, 수학세계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보자꾸나. 그럼 먼저 수학을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겠죠. 2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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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이벌 - 사고력 수학 편.
고대 유적지로 수학여행을 갔던 새침데기 고은이와 외계인을 찾아다니는 엉뚱한 건이가 수학 문제만 내는 미스터리 공간에 빠졌다. 가는 곳 마다 문제를 내는 무서운 로봇들이 문제를 마추면 온순해져서 함께 나갈 방향을 찾는 곳에 동참하게 되는데.. 간단하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문제들이 나오면서 함께 풀어볼 수 있는 그런 재미있는 책이네요.
문제 하나에 같은 기호가 두번 들어가지 않는다는 조건의 문제. 6 ( ) 3 ( ) 2 = 9 8 ( ) 2 ( ) 5 = 2
이런 식이였는데, 처음엔 당황하던 녀석 함께 책을 읽으면서 풀어주니 아주 신나서 문제를 풀어가네요. 사칙연산은 배운적이 없어서 당황하던걸 새로움에 풀어버리는 듯 했답니다. 피보나치수열 같은건 정말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제법 잘 하더라구요. 만화로 된 책이라 아이들이 별 거부감 없이 읽어가면서도 그 안에서 얻어지는게 많아서 인지 아주 단시간에 재미있게 읽어 내려갔답니다.
내일은 학교에 책을 가져가서 친구들과도 문제를 내고 함께 풀어본다며 들떠 있네요.
특히 퀴즈형식으로 방 번호를 알아내는 문제. 방의 호수는 총 네자리로 1,2,3,4 네 숫자의 조합이다. 힌트1. 첫번째 자리의 숫자는 2와3중 하나이다. 힌트2. 두번째 자리의 숫자는 1과2, 둘중 하나이다. 힌트3. 세번째 자리는 1 혹은 3이다. 힌트4. 2는 첫 번째 자리나 네 번쨰 자리 중 하나이다.
ㅎㅎ 금방 아셨나요? 아이랑 전 곰곰이 생각하다가 답을 풀어나가는 페이지를 보면서 도움을 청했네요^^ 이런식의 문제가 연속으로 많이나와서 아이와 함께 풀어보는 재미도 좋아요.
수학을 어렵게 생각했던 아이들도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