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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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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지나고 보니, 세월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다. 이렇게 빠르게 흐를 줄... 이란 말을 되뇌일때가 많아지면서 내가 40대가 될 때 또 한번 이런 생각이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해보게 됐다. 좀 더 나를 위해, 좀 더 알차게! 살고 싶어진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정년 후, 노년의 길 또한 내게 소중한 시간이기에 좀 더 나를 위해, 좀 더 알차게라는 생각을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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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지나고 보니, 세월이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다. 이렇게 빠르게 흐를 줄... 이란 말을 되뇌일때가 많아지면서 내가 40대가 될 때 또 한번 이런 생각이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해보게 됐다. 좀 더 나를 위해, 좀 더 알차게! 살고 싶어진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정년 후, 노년의 길 또한 내게 소중한 시간이기에 좀 더 나를 위해, 좀 더 알차게라는 생각을 변함없이 이끌고 싶다. 그래서 정년 후! 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하면 후회없이 살아갈 수 있을지 배우고, 준비하고 싶었다. 10대에도 20대에도 그나이에 맞는 할 일이 있었던 것처럼 60이후의 삶에서도 반드시 그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 나이라는 틀에 메어서 소중한 시간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마음 때문에 이 책에 끌렸던 것 같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수 있다! 라는 명언이 가슴에 닿을 때가 많아졌다. 나는 이 명언을 정년후에도 지키며 살고 싶다.

 

65세 은퇴한 어느 전문직 회사원이 95세가 되는 생일, 지난 30년을 어영부영 허송세월한 것을 몸시 후회하면서 여생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해서 10년 후에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에는 95세때 후회했던 것과 같은 후회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며 다부진 의욕을 피력하는 사연이이었습니다

-분문중-

몇년전 티비에서 아파트 경비를 하시는 노인분이 영어를 구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역시 꿈에는 나이가 없다는 생각과 내가 노력부족이구나! 그리고 나도 노년에 열정적으로 공부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102세의 할아버지가 겨울에 맨발로 등산을 하고, 80세의 할머니가 달리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분들은 자신만의 규칙된 생활을 하시고, 자신의 룰을 지켜오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을 할 수있다는 것은 열정이 있고, 꿈이 있다는 것 아닐까? 어느 할머님이 나이 들수록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해야 한다며, 깔끔하게 옷단장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나이 들면, 꼭 지켜야겠다 마음먹었던 것이 생생하다. 내가 정년후에도 꿈을 꾸고 싶다 말했지만, 꿈을 꾸는 사람을 보지 않았다는 생각에 노년후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들의 모습을 찾아보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살고 싶다 말하면서 왜 앞서 산 사람들 중에 실제모델을 찾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나의 맹점을 발견한 것 같다. 저자의 글을 보면서,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때 60세이후 아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40년의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나름 추산해보자면, 인생은 반은 성공 반은 실패라고 했을때 성공적인 삶은 30년에 불과하게 된다. 절반의 성공을 이루려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뛰어야 하지 않을까?

 

빠름을 버리고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달으라며,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라고 역설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인생을 현역을 살자며...

-본문 중-

이 책은 삶의 소중함과 절심함 그리고 정년후에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꼭 갖춰야 할 것들이 나와있다.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라는 것을 보면서 느림의 미학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곳곳을 느끼기 위해 속도를 줄이는 삶이 느림이라면, 나는 그 느림을 선택할 것이고, 노년에 맞을 수 있는 가장 큰 보람이지 않을까? 봄, 가을 예쁜 꽃, 예쁜 산을 보러 가는 것도 곳곳의 느끼기 위함이란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는 중이다. 저자는 정년후의 삶, 노년의 삶을 잘 사는 법, 마치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이런 곳이니 이렇게 준비하고, 이렇게 사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말하는 친절함이 묻어있다. 때때로, 앞을 준비해야 할 시간에 지나간 황홀경을 되새기느냐고 미처 대처하지 못할 때가 있다. 지나간 정류장을 보느냐 내가 내릴 정류장을 당도해서 벌써 여기에 왔네! 어떻게 준비를 안했는데?어디로가지?라며 헤메게 되는 때 말이다. 이 책은 내게 준비만 잘 한다면, 헤메지 않을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것 같다. 저자가 말해준 운동법도 잘 보고 실천할 생각이다. 정년후의 삶, 우리들에게 제 2라운드가 남아있다.

q*******n 2010.05.1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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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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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정년후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는점이다. 여기 그것에 관해 그동안 궁금해하던 점들을 풀어 주는 책이 있다. 남녀 평균수명이 80을 넘어가는 시대, 60의 나이에 정년퇴직한후 20년을 홀로 살아가야 한다는말이다.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가치있게 쓰며 살아갈수 있을까? 단순히 오래 사는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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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새롭게 대두되는 문제가 바로 정년후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는점이다. 여기 그것에 관해 그동안 궁금해하던 점들을 풀어 주는 책이 있다. 남녀 평균수명이 80을 넘어가는 시대, 60의 나이에 정년퇴직한후 20년을 홀로 살아가야 한다는말이다.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가치있게 쓰며 살아갈수 있을까? 단순히 오래 사는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럼 어떤 삶이 주요 목적일까? 일을 할때는 어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으면 하고 바라던 사람들이 퇴직을 한후 급격히 늙어버리는것을 보았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허무하게 들리는 순간이었다. 한창 나이인 60에 할일이 없어서 고민을 한다면,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봉사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듯하다. 자연스레 봉사를 하는 외국에 비해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는경우가 많았다. 학생들은 봉사활동 점수때문에, 할수 있음에도 할일이 아니라 여기는 때문일까? 

정년, 그것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이다. 늦은 나이에도 그동안 못했던 공부를 하고 취미활동을 하며 다양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나와 있어 다른 분들께 롤모델이 되어 주고 있다. 노후인생설계, 지금부터 계획하고 실천하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바로 적기라는 말도 있다.  나이 사십을 넘겼고 황혼을 사시는 분들에 비해 시작이 한참 빠르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다. 매일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을 하고, 소식에 야채를 주요 품목으로 먹어줘야 한다. (1) 살을빼라 (2) 꾸준히 운동하라 (3)술을 자제하라 (4) 금연하라 (5)올바른 식습관을 가져라 (6)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7) 건강한 마음을 가져라 이것을 지키는 길이 건강하게 오래사는 길이다. "남에게 베풀고 돕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 배나 오래 산다" 베풂의 생리함수,  베풀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간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공감한다. 욕심과 과욕이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 주는것, 나눔이야 말로 진정한 베품이 아닐까? 후회되는 일은 다 털고 가자 (1)마음을 비우자 (2)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3)유산문제를 확실하게 해두자 이것을 보며 내 부모님도 이렇게 깔끔하게 처리를 하셨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부모님 사후 형제들과 재산분배의 문제로 다툼을 하기 싫기에 유언장을 작성하시거나 미리 이렇게 나누라는 말씀만 계셔도 편할듯하다.

이 책에서는 인생을 황혼기인 노년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것들이 바로 소식을 하는것이며, 운동을 하는것, 그리고 일거리를 갖는것이다. 저자 이충호를 처음 만난것이 부모다움이라는 책을 통해서 였다. 교육자로 정년퇴임을 했기에 아이를 둔 부모들이 고민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셨다. 인생은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같은 것이지만, 그간에 살았던 삶의 과정이 허망한 것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내 존재의 빛과 향기와 보람이 담긴 작품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p.176) 이것이야 말로 그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요약본이 아닐까.



s*******1 2012.08.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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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게 될 길에 대한 작은 안내서" : [정년 후]
""앞으로 가게 될 길에 대한 작은 안내서" : [정년 후]" 내용보기
의외로 사람들은 불행한 사태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말보다는 ‘말이 씨가 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일 것이다. 좋지 못한 일은 입에 담는 것조차 꺼리기 때문에, 그것을 드러내놓고 논의하는 것조차 조심하는 것이다. 하지만 좋지 못한 일이기에, 불편한 일이기에 더더욱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막다른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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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사람들은 불행한 사태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말보다는 ‘말이 씨가 된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일 것이다. 좋지 못한 일은 입에 담는 것조차 꺼리기 때문에, 그것을 드러내놓고 논의하는 것조차 조심하는 것이다. 하지만 좋지 못한 일이기에, 불편한 일이기에 더더욱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막다른 길에 다다라서 허둥지둥 대처해봤자 이미 상황은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정년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경제적 활동을 하던 사람이라면, 시기적인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정년을 맞이하게 마련이다. 혹은 요즘같은 때에는, 꼭 정년이 아니더라도 매일같이 다니던 직장을, 어느 날은 그만 두게 되는 일도 종종 있을 것이다. 그 이후의 일에 대해, 너무 심각해질 필요는 없지만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교직생활 끝에 정년퇴직을 한 분이다. 그래서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정년을 맞이해 본 사람으로서 노후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년의 불안과 희망, 행복하게 사는 길과 아름다운 마무리까지... 종종 은퇴하신 분들이 회고록 내지는 기념삼아 책을 내는 것을 보아온 터라, 이 책도 처음에는 그런 종류의 책인가 싶었다. 그런 느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인생 선배로서, 먼저 정년 후의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뒤이어 그 길을 따라서 걸을 미지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뒤이어 올 사람들을 배려해 활자도 일반 책에 비해 폰트가 큰 편이다. 이 또한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배려일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는 나도 아직은 노년이라는 단어가 와닿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르는 길을 갈 때, 무턱대고 이리저리 헤매기 보다는 작은 지도라도 한 장 있다면 길을 감에 있어서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정년이나, 노년은 누구나 조만간 걷게 될 길이다. 그 길을 좀 더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걷기 위해 책이라는 것이, 인생 선배의 경험이라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도 그 길을 위한 작은 안내서 중의 하나일 것이다.

d******n 2010.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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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 아름다운 후반기 인생설계를 위한 책
"정년 후 아름다운 후반기 인생설계를 위한 책" 내용보기
과거 평범한 직장인들의 바람이 있다면 무사히 정년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정년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직장인들의 바람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7세 정도이던 것이 70년대 62세, 80년대 66세에서 최근에는 80세로 해방이후 무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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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평범한 직장인들의 바람이 있다면 무사히 정년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었다. 정년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직장인들의 바람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7세 정도이던 것이 70년대 62세, 80년대 66세에서 최근에는 80세로 해방이후 무려 33세 이상이 늘어났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70년대 정년제도가 도입할 당시 정년은 평균수명과 거의 같다는 사실이다. 당시 정년에 대한 개념이나 정의를 유추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 정년 후에도 2~30년을 더 살아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직장인들에게는 정년 전의 생활 못지않게 정년후의 생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어쨌든 60세에 정년퇴직을 한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인 80세 까지만 산다고 하더라도 정년 후의 인생은 20년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의학기술의 발전까지 고려한다면 정년후 30년 이상을 더 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렇다면 정년후의 후반인생을 어떻게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정년 후(건강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정년 후』의 저자는 평생을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몸담고 있다 교장직에서 정년퇴임한 이충호 선생님이다. 저자는 정년퇴직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후학을 위해 인성교육과 자녀교육 등 교육관련 도서를 저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왕성한 활동으로 삶을 보내고 있는 저자가 앞으로 정년을 맞이할 직장인들에게 정년후에 보람차게 알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하늘아래]에서 출판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노후생활의 불안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정년 후에도 남아 있는 한 세상을 어떻게 맞이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저자는 무엇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20년은 더 활동할 수 있는 삶은 덤으로 사는 노후인생이 아닌 만큼 자신과의 싸움에서 고독을 이겨내는 힘을 길러 자기의 할 일거리를 찾아야 빨리 죽지 않는다고 여러 예를 들어가며 조언해주고 있다.

제2부에서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건강은 인생의 기본적 가치며 자산이라며 건강비결의 대원칙 세 가지를 알려주고 건강한 백세장수는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며 오래 살려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장수 마을의 장수 비결을 소개하고 장수를 위한 열 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제3부에서는 행복하고 보람 있게 사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왜 행복하지 못하는가? 행복은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와 우아하고 품위 있게 살기 위해 오늘을 최후의 날로 생각하며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 슬기롭고 보람 있게 사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제4부에서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당신에게 죽음은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하면 품위 있게 죽을 수 있을까, 무엇을 남기고 가야 하는지 생의 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맞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몇 가지 내용을 요약하며 무엇보다 먼저 “건강하게 오래 살라”라는 메시지로 요약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부분을 한국의 명의 30인이 만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1) 살을 빼라 (2) 꾸준히 운동하라 (3) 술을 자제하라 (4) 금연하라 (5)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라 (6)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7) 건강한 마음을 가져라

또한, 저자는 미국 조지아 대학 노년과학 연구센터 소장인 레오나드 푼(Leonard W. Poon) 박사가 전북 순창군을 방문하여 한국인의 장수 비결은 ‘따뜻한 가조고가의 유대가 오래 살게 하고 삶의 질도 높이는 원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우리의 미풍양속인 이 부분은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지켜질지 의문이 들지만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나라 특유의 가족 부양 시스템은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저자는 아름다운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후회되는 일은 다 털고 가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1) 마음을 비우자 (2)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3) 유산문제를 확실하게 해두자 면서 후회할 일을 없도록 하고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까를 고민하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6~70년을 살았으니 무슨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야한다. 남기지 못하고 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인생은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같은 것이지만, 그간에 살았던 삶의 과정이 허망한 것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내 존재의 빛과 향기와 보람이 담긴 작품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176 쪽)

이 책을 읽고 우리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의 수명의 연장보다는 정년후의 삶의 질을 어떻게 보람차게 살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직장인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는 직장인을 목적을 달성시킬 하나의 도구나 수단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 사정이 좋지 않다고 언제든지 헌신짝 버리듯이 팽개치는 것이 이제 다반사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직장인의 정년은 교사와 공무원 등을 제외하면 60세를 정년으로 하는 직장은 거의 없다. 최근 고령자고용촉진법에서 60세 정년을 권고하고는 있으나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실정이다.

요즘에는 어려운 경제사정을 이유로 기업에서는 조기퇴직과 명예퇴직, 정리해고 등으로 정년이 오히려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이러한 조기퇴직으로 직장인들의 퇴직평균연령이 54세로 당겨져 정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가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가 된지 오래다.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빠른 속도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이때 정년 후 건강하고 품위 있고 삶의 중요성에 대해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이 책은 정년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물질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개인이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하기 위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행복하고 아름답고 여유 있고 품위 있는 정년 후를 보내려는 사람들에게 정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정년 후에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봉사활동과 취미생활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아름다운 후반기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한다.

t*******d 2010.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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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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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겪는 일이 있다. 바로 정년이라는 것이다. 주어진 일에서 법이나 사규 등에서 정한 기간이 만료하면 어쩔 수 없이 그 직장에서 그만 두어야 한다. 참으로 시원하기도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쌓이는 것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년이 보통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예전에야 평균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 상황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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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겪는 일이 있다. 바로 정년이라는 것이다. 주어진 일에서 법이나 사규 등에서 정한 기간이 만료하면 어쩔 수 없이 그 직장에서 그만 두어야 한다. 참으로 시원하기도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쌓이는 것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년이 보통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예전에야 평균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 상황 하에서는 그런대로 남은 생을 얼마든지 편안하면서도 비교적 순탄하게 보낼 수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평균 수명이 벌써 80을 넘어섰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년을 하고서도 약 20-30년 정도 가까이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오래 시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바로 이런 시간을 위한 준비를 미리부터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정년 때까지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정년 후에는 편안하게 쉬겠다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위험 발상한 생각이다. 모든 것을 가족이나 자녀 등에게 의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심각하고, 특히 금전 면에서 사전 준비가 부족하다면 더더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이든 좋으니까 평생 투자하여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정년 훨씬 이전부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서 완벽한 조건을 갖출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내 자신도 이제 정년이 약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볼 때 한시 빨리 정년 이후의 모습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우선은 어떤 일이든 좋으니까 계속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준비를 해 나갈 생각이다. 그리고 틈틈이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을 되돌아보면서 관련된 여러 글들을 쓰는 작업들을 통하여서 내 이름으로 많은 작품집을 만들어보기 위한 작업을 해나갈 생각이다. 또한 사진과 그림 작업도 아울러 행하면서 책속에 직접 넣어서 나의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하였다. 건강하고 품위 있는 정년 이후 노년을 위하여 정년 훨씬 이전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는 슬기와 지혜로운 혜안과 용기와 도전, 노력을 아울러 갖고 추진해 나갔으면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좋은 책을 많이 읽고서 바람직한 정년 이후의 모습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내 자신이 좋아하는 말 중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라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었다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하는 데에는 너무 늦다는 등의 나이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단언코 발전이 없는 것이다. 노후를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 좋은 독서 시간이었다.

m***3 201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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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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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에 퇴직한다 치면 인생 초반의 25년~30년 정도는 공부하는 시간이 되고 30년 정도가 직장등의 생활을 하는 시간이 된다. 퇴직해서 남은 여생이 요즘은 거의 30~40년이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노후를 건강하고 보람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은 교직생활을 하고 교장선생님으로 정년퇴직 한 후 여러 가지 책을 쓰시며 인생을 사시는 저자가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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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세에 퇴직한다 치면 인생 초반의 25년~30년 정도는 공부하는 시간이 되고 30년 정도가 직장등의 생활을 하는 시간이 된다. 퇴직해서 남은 여생이 요즘은 거의 30~40년이 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노후를 건강하고 보람있게 준비해야 한다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은 교직생활을 하고 교장선생님으로 정년퇴직 한 후 여러 가지 책을 쓰시며 인생을 사시는 저자가 정년 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여러 가지 자료를 근거로 차근차근 쓰신 책이었다.

   정년 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고 건강한 상태에서 행복하고 보람있는 일을 하며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하기 위해서 식사량 30%줄이기와 걷기운동등과 함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 방법을 보면서 집에 계시는 아버님께서 이미 이러한 방법을 통해 건강관리를 하고 계시는 것이 생각났다. 한참 때보다 일을 덜하니 밥량도 줄이시고, 매일 1시간 정도 집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걷기운동을 하시고 계시는데 전보다 살은 좀 빠져 보이시지만 건강해 보이신다. 나도 지금 당장 적용할 것은 적용해 보고 나름대로 앞으로 적용할 것들도 계획을 세워 나가도록 해야겠다.

   누구나 새로운 세계에 뛰어 들 때에는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일단 새로운 일에 뛰어들게 되면 일은 계속 앞으로 나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 두려워하지 말고 당장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꾸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습관이 된다.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앞으로 남은 10여년 잘 준비해 나가고자 한다.

j*****o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년 후
"정년 후" 내용보기
영원이란 없지만 우리들은 늘 영원을 꿈꾸고 산다는 생각을 한다.매일 반복되는 우리네 일상을 지루해 하고 일탈과 변화를 꿈꾸지만어느날 갑자기 나의 밥줄(?)이 끊긴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막막한 일이 또 있을까 싶다.내 아버지의 명예퇴직, 그리고 시아버님의 사업 중단과정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사람에게 있어 일이란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차지하는지자기계발이라는 거창한
"정년 후" 내용보기
영원이란 없지만 우리들은 늘 영원을 꿈꾸고 산다는 생각을 한다.
매일 반복되는 우리네 일상을 지루해 하고 일탈과 변화를 꿈꾸지만
어느날 갑자기 나의 밥줄(?)이 끊긴다고 생각하면 그것만큼 막막한 일이 또 있을까 싶다.
내 아버지의 명예퇴직, 그리고 시아버님의 사업 중단과정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사람에게 있어 일이란 것이 얼마나 큰 의미를 차지하는지
자기계발이라는 거창한 용어를 들이대지 않아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한동안 우울해 하시던 아버지와 시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렇게 휴식을 갈구하셨지만 막상 현실은 녹록치 않았기 때문이리라.
또한 남성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호르몬 변화상 약간의 여성화(?)가 된다고 할까?
그래서 상대 배우자가 견디지 못하고 언쟁이 자주 발생하고 스트레스가 일어나
종국에는 황혼이혼까지 결심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직장이라는 곳이 50~60세 정도면 우리들을 밀어내지만
우리의 목숨은 과학, 의학의 발달로 100세를 바라본다고 하니
20~30년 죽어라 벌어서 자녀들 학업을 마쳐주고 결혼까지 시키고 나면
정말 그야말로 빈손으로 40~50년을 살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상상만으로도 끔찍해진다.
자녀들에게는 그들의 부양을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앞으로의 여러상황은
각박해져만 갈텐데 가족이라는 체제가 붕괴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작가는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정년 후의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
믿을 것은 자기 자신 밖에 없기에 자신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지만
(작가는 식습관을 중시하는데, 우리들이 보통 알기로는 폭식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낫다고 하지만 작가는 그보다는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독특한 관점이었다) 
그래도 가족 등 주위를 둘러보고 사랑을 나누며 그들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취미생활(수입이 발생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을 발굴하여 일상이 무료해지지 않도록 할 것을 권한다.
자녀들에게 유산분배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의 부분은 참으로 아프게 다가왔다.
부모와 자식 간에 돈문제가 얽히면 얼마나 서로의 관계가 눈뜨고 차마 못볼 상황으로 치닫는지
시아버님께 권해드릴까 하다가도 왠지 망설여지는 부분이었다.
젊은 사람들, 모든 자식들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실까봐 두려워졌다.
이 책이 새로운 이론이나 접근을 제시한 편은 아니었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나 대비없이 맞이하는 현실이 아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의 준비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이끌어낸 좋은 책이었다.
a*****0 2010.05.1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죽기전에 후회하지말고,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하자..
"죽기전에 후회하지말고,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하자.." 내용보기
<정년후> 를 읽고..       아직은 젊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한참 남긴했지만..그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런상상은 가끔 하게된다..젊었을때 이런내용을 읽으면 더 빨리 노후대책같은것을 할수있을테니 미리 깨닫는게 날것같아서 이책을 읽은게 도움이 많이 된것같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 하는데..나중에 늙어서 사회생활을 할수없어지 고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가
"죽기전에 후회하지말고,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하자.." 내용보기

<정년후> 를 읽고..

 

 

 

아직은 젊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한참 남긴했지만..그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런상상은 가끔 하게된다..젊었을때 이런내용을 읽으면

더 빨리 노후대책같은것을 할수있을테니 미리 깨닫는게 날것같아서

이책을 읽은게 도움이 많이 된것같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 하는데..나중에 늙어서 사회생활을 할수없어지

고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었을때쯤..그때는 무엇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나.. 무슨낙으로 사나.. 그냥 죽을날을 기다리며 사는걸까...

누구나 이런 두려운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이책을 읽다가 가장 인상깊게 와닿는 이야기가 있었다..

'후회되는 일은 다 털고 가자'

사람이 죽을때가 가까워지면 지내온 자신의 일생을 쭉~ 파노라마처럼

되돌아보면서 회한과 후회를 품게 된다고 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깨달음 이란것은 언제나 뒤늦게 다 저지르고난후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깨달은것을 과거에 그당시에 미리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 항상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하

던 생각이다. 꼭 무슨일이 잘못된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걸..라고

후회하지만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다. 언제 죽게될지 인간의 생이란

예측불가능이기 때문에 평소에 후회하는일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할

때 미리미리 챙겨서 나중에 후회가 없도록 노력해야한다.

 

* 마음을 비우자.

인간의 기본적 본능중 하나가 욕심 이라고 하는데. 마음을 비운다는거 굉장히 현실적으로 어려운일이다. 하지만 항상 욕심때문에 사람은

괴로워하고 우울해하고 고통스러워하게 되는것같다. 진작 마음을

비웠으면 좀더 남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수 있는데..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마음에 욕심이 너무 넘쳐흘러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용서하자

사람은 자기에게 해끼친 상대방을 쉽게 용서하기 어렵다. 그로인해

받은 상처가 클수록 더 용서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죽음을 앞두고

까지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세상을 떠나면 죽어서도 눈감지 못

할것이다..미리미리 용서받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떠나야한다.

*하고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누구든 사람은 꿈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것은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고 꿈을 행햐 희망을 가지고 사는것이다.

하지만 지난날 되돌아보면 자기가 꿈꿔온것은 하지못하고 오직 남을

가족을 주변사람을 위해 평생 살아온 삶이 아닌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마지막 죽기직전에 가슴을 파고드는 가장 큰 후회는

이루지 못한 꿈이 아니라, 한번뿐인 인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신에 대한 회한이라고 한다. 사실 이부분을 읽으면서 굉장히 슬픈

감정이 들었다..뭔가 가장 와닿는 이야기였던것같고 정말 나중에

죽기직전에 이런 자신에 대한 원망과 책망을 하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얼마나 죽기전까지 스스로에 대한 자책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을

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기분이 참 착잡해졌다...

 

삶이 있으면 죽음도 있다..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하지 않는가...

이세상 모든 인간이 때가되면 죽음을 맞지해야하듯이, 노후에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행복한 삶을 미리 준비하는것 못지않게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이런 조언들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남은 인생을

좀더 노력하고 베풀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할것같다.

1.진실하고 정직하게 살자..

2.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자..

3.가진것을 이웃과 나누며 살자..

4.죽음과 관련된 책을 읽고 공부하자

5.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연습하는 시간을 갖자.

6.유언장을 작성해보자

7.죽음 및 내세와 관련된 종교적 교훈에 유념하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나는 무엇을 이세상에 남겨놓고 갈것인가? 한번쯤 깊게 생각해볼 문제

이다..죽음이 언젠가 불쑥 닥쳐왔을때 그동안의 자신의 인생 삶의 과정

이 그저 허무하고 허망한 삶이었다고 느끼며 고통스럽게 죽음을 후회로

맞이하지 않으려면, 건강하게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

가는게 답이 아닐까...

이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죽기전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오늘 이순간

부터 좀더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 매순간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9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위하여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위하여" 내용보기
'건강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위하여' 쓰여진 본서 <정년 후>는 우리의 인생을 더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정년 후에 또 한 세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는 적어도 한세상 아니 두개의 세상, 세개의 세상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인생의 절반을 살았습니다. 저는 요즘 하프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원하지 않은 질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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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품위있는 노년을 위하여' 쓰여진 본서 <정년 후>는 우리의 인생을 더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정년 후에 또 한 세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는 적어도 한세상 아니 두개의 세상, 세개의 세상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나이 이제 마흔, 인생의 절반을 살았습니다.

저는 요즘 하프타임을 갖고 있습니다.

 

원하지 않은 질병으로 투병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한달을 보내면서 같은 병동에서 며칠 사이로 임종을 하는 분들을 세분이나 보았습니다.

'암'이라는 것이 우리 일상,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역시 여섯번의 항암치료 중 두번을 끝냈고 며칠 이내로 세번째 항암치료를 해야 합니다. 

'죽음'이라는 단어나, '인생'이라는 단어를 요즘은 많이 생각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로저 로젠블라트의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과 세키 간테이의 '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이란 책들을 읽었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지헤와 재미, 통찰이 넘치는 글들이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물음은 중고등학교 학생시절 부터 제가 저 자신에게 수도 없이 질문했던 물음들이었습니다.

죽음 이후, 죽음 저편, 유언 등 죽음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관심은 신앙생활과 함께 계속되었는데, 천국, 지옥, 영생, 구원이라는 단어들과 의미들을 깨우치게 했고, 호스피스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을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금 멋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이웃과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을 나누고 싶고, 제 성격과 제가 가진 것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저의 야망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주신 삶이 감사하고, 주신 재능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 재능과 삶을 나누면서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본서 <정년 후>는 그런 의미에서 제 인생에 활력을 더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는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책의 제목처럼, 인생의 뒤안길에서, 정년을 통해서 모든 것을 알았다고 고백하는 것만 같습니다. 또 저자는 책의 머리말에서"노년을 무료하게 보내는 노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보람 있게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이 글을 쓰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노년을 무료하게 보내는 노인들 아니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저 같이 하프타임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멋지게 계획하고 아름답게 살 것인가를 또 다시 꿈꾸게 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겨울과 같은 끝자락에서 새로운 봄이 잉태되는 것입니다.

하얀 머리카락 사이에서 검은 머리카락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가뭄에 시원한 소나기들이 내리는 것입니다.

썰렁했던 시골집에 자녀들이 다 모인 명절의 어느 한날과 같은 것입니다.  

인생의 백세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미래는 지금 내가 꿈꾸고, 내가 계획하고, 준비하는 노력의 결과물로 나타날 것입니다.   



j******1 2010.06.0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