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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를 돌려줘는 파란정원의 맛있는 책읽기의 12번째 책 이다... 자기의 아빠가 외계인이라고 믿는 찬우... 정말 아이들은 이런 상상을 하는건지..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다정하시고 자상하셨던 아빠가 회사에서 진급을 하시면서 예전과 달리 바빠지게 되자 찬우는 아빠에게 너무 서운한 맘이 든다.. 그런던중 엄마와 서점을 가서 책을 보다가 외계인이 된 사람들이란..책을 보게 된다. 외계에 끌려갔다가 살아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그리고 지금 우리 옆에 있는 누군가는....진짜 사람이 아니라 외계인이 사람인 척 하는거라고... 그리고 찬우는 아빠의 변한 행동들을 이상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뭐든지 의심이 의심을 낳는 법.. 아빠가 진짜 아빠가 아니라 외계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본 찬우 눈엔 아빠의 모든 행동이 이상해 보이기 시작한다... 공부는 뒷 전 모든 신경을 아빠가 외계인일거라는 것에 쏟고 있는 찬우를 잡아주기는커녕...더 부추기는 친구 재석...정말 아이들은 이럴려나 싶었다.. 드디어..이제 찬우는 아빠가 외계인이라는 것에 확신을 갖고 매일 고민을 하다 일기장에까지 그런 이야기를 쓰게 된다.. 그 일기를 본 담임선생님은 찬우의 엄마를 학교로 부르시고... 하지만 엄마는 학교를 다녀오셔서도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메일이 한 통 도착한다.. 매주 한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면 아빠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메일... 그 뒤 찬우는 매주 메일을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하는데.. 첫번째....집에 혼자 있기(겁이 많아서 그 동안 집에 혼자 있지 못했음) 두번째....아빠에 관련된 책 읽고 독후감 쓰기. 세번째..생일에 친구 초대하기(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가 별로 없음)
아빠는 가족을 위해 일을 하시느라...또 요즘 아이들은 학원이며..학교생활에 바빠 가족이 한 자리에 만나기도 쉽지는 않는것 같다.. 언젠가 성인이되서 부모 품을 떠날 아이들이라 생각하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가 사랑을 베풀기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꺠깨달게 해준....참 유쾌하고 재미있는 동화였다.. 가정의 달이 가기전에 한 번쯤 아이와 읽어본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다
네번째...엄마와 산에 오르기....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산에 오르는 정상에서 찬우는...아빠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메일을 보낸 사람이 아빠라는걸 알게 된다.. 찬우를 위해 일 을 줄이시기로 결심한 아빠...그렇게 해서 찬우의 아빠는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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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아들녀석들
엄마랑 괜히 친한척? 엄청 찾고 따른다ㅡ.ㅡ;;
절실하게 기다린다...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설마 저의 아들녀석도 아빠를 외계인이라 생각하지는 않을런지...
그저 웃음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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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정말 UFO가 있나봐.무서워.못보겠어." 연신 무섭다며 못보겠단다. 그러면서도 연겁어 3번을 달아 읽었다. 무서워 하면서도 책을 내려 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나 이제 집에 혼자 못있겠어." "혹시..우리 아빠도???" 책을 읽으며 완전 다른 세상에 가있는 딸아이 이런저런 상상에 무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가보다.
주인공 찬우는 딸아이와 참 닮은 구석이 많았다. 친구가 별로 없는 것이며 겁많은 것이며.. 그런 찬우에게 아빠의 자상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승진으로 인해 주말도 없이 회사일에 바쁘시다. 함께 놀아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줄 아빠를 원하지만 아빠는 항상 회사에 가셔야 한다. 요즘 대한 민국 보통 아빠의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았다. 주중엔 과도한 회사일에 지치고 주말엔 피곤함과 스트레스로 이불 속에서 나오려 하지 않고 완전 이불 아빠였다. '아빠를 돌려줘!'라고 말할만 하다. 평소와 다른 아빠 모습에 찬우는 아빠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진짜 아빠는 UFO에 끌려가고 지금 자기 눈 앞에 있는 아빠는 가짜 아빠가 아닌지? 가뜩이나 겁이 많은 찬우인데.. 의심이 더 깊어 간다. 찬우에게 메일이 도착한다. 그 메일 속엔 찬우가 그토록 두려워 했던 상상이 현실로 들어나게 된다. 진짜 아빠는 찾고 싶다면...찬우에게 미션이 주어진다.
역시 아빠의 사랑은 넓고 깊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와 닿았다. 아들 역시 사랑하는 아빠를 찾기 위해 단란했던 가족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가족의 소중함은 알지만 항상 함께 있기에 그 중요함을 덜 느끼는 것 같다. 가장 친절하고 사랑해야 할 대상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찬우도 찬우 아빠도 가족의 소중함을 알기에 더 노력했을 것이다. 딸아이는 바쁜 아빠의 입장은 조금은 더 이해했을 것이고 가족을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느꼈을 것이다. 항상 잊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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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빠가 뭘 어떻게 하셨기에 아이가 이렇게 아빠를 돌려달라고 하였는지 궁금해 할 수 있는 제목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아버지를 원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아빠이기에 하루 신나게 놀고 싶었던 것이다. 늘 바쁜 아빠의 얼굴을 보기가 정말 어려워 주말이면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말도, 일요일도 없이 출근하시는 아빠를 보니 자신이 아빠와 함께 즐겁게 놀 계획도 모두 필요가 없다. 아이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을 한다. 아빠는 늘 바쁜 사람이니까 가족들이 이해를 해 달라는 내용만이 아니다. 아빠가 바쁘게 살아가는 이유가 가족을 향한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 그렇지만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하고 있다는 아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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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태어났을 때가 생각나네요 직장때문에 신랑은 지방에 있고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왔죠. 신랑이 오는 날을 외식하며 참 좋았죠 그런데 밤이 되면 둘째아이가 큰소리내며 웁니다. 손가락을 가리키며 아빠는 다른방 가서 잠자라고 셋이 자다가 넷이 자려면 아이는 또 웁니다. 지금도 둘째는 아빠와 잠을 자지 않습니다.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싫다고 첫째 딸아이는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좋다고 옆에서 자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처음태어났을 때 같이 못한 공백기를 어떻게 채워여 할까요? 둘째아이가 태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야 할지? 돌아간다면 잘할수 있을지 ! 그래도 아빠를 보면 장난하고 이제는 아빠가 아들을 닮아가네요 지방에서 근무하는 아빠들 힘내세요 우리 아빠를 돌려줘!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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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아빠는 출근을 하고 안계십니다. 저녁에 자려면 오늘도 아빠는 늦으신다고 먼저 잡니다.
오늘은 아빠가 쉬는 날입니다.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인사를 하고 집을 나가면 1시에 학교 끝나서 집에 가방 갖다 놓고 학교 영어 방과후 수업을 하고 3시에 집에와서 숙제를 하고 5시에 피아노가서 집에 오면 6시 생일파티가 있는 날이라 저녁에 늦게 들어 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인사를 했는데 아빠는 대답이 없습니다. 아빠는 그림자라 말을 할 수가 없어라고만 하시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같이 있지만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서운할 때가 있지만 그래도 아빠가 최고입니다 이번 재량휴업일에는 아빠랑 꼭! 놀러가자고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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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매일 매일 바쁘십니다. 아빠를 볼수 있는 시간은 아마도 찬우처럼 일부러 잠을 안자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투정도 부려보지만 항상 가족을 위하여 일하시는 아빠를 이해해 드려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나도 일요일이면 공원에서 아빠와 자전거도 타고 인라인도 타고 놀이공원도 가고 싶습니다. 또한 다른친구들처럼 아빠의 넓은 어깨에 올라않아 키가 작아서 볼수 없었던것들도 보고싶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혹시 우리아빠도 외계인이면 어떻게 해야하나란 생각을 가지고 찬우가 미션을 성공시킬때마다 박수를 보내면서 나도 할수 있는 미션인지를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항상 바빠서 아빠에게 불만이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는것을 알기에 찬우처럼 아빠에게 좋은 아들이 되기로 다짐하며 아빠 얼굴을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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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아이가 이책을 단숨에 읽곤 아빠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하세요 하면서 건네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찬우의 엉뚱한 생각때문에 웃었고 찬우의 생각이 좀 과장되긴 하였지만 회사일로 바쁜 우리 아이의 아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어쩌면 우리집의 이야기가 아닌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매일 얼굴보기도 힘든 우리들의 가장들 어쩌다 휴일이면 밀린 잠 자느랴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든 내아이의 아빠는 책속이아니라 우리집에 있었습니다. 아직 바쁘고 시간 없다는 핑계로 이 책을 읽지 못했지만 꼭 읽고 나름대로 반성의 시간을 갖고 변한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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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자상했던 아빠가 갑자기 변한 모습에 외계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찬우, 이 책의 주인공만이 아니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아이들이 느끼는게 아닐까? 주말이면 녹초가 되어 쉬고 싶다는 우리집을 보는 것처럼 안따갑고 공감가는 책이였다. 현실을 살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이 시대의 아빠들을 이해하면서도 아무런 대책도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하는 우리 아이들!!! 하지만 찬우는 아빠를 찾기위해 어려운 미션도 해내고.., 결국 사랑하는 아빠를 찾아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는 감동적인 내용처럼 우리도 가족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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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는 제목에서부터 먼저 끌렸다. 우리 아빠가 어디있길래...돌려달라는걸까??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없어서는 안될것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의 역할을 다하는것이었다. 이것은 어느 조직에서나 마찬가지일것이라 생각된다.
서로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확인하면서 잘 이어가려면 각자의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가정에서 아빠의 자리와 그 역할이행에 충실한 이들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다. 이를 넘어서서 맞벌이 가정으로 확대가 된다면 엄마의 자리와 역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은 모두 가정을 위해서 그와 같이 일을 한다지만, 정작 그들이 위하고 생각하는 가정에서 바라는 것들과 모습이 어떤것일까??
이를 생각해볼때, 우리아이들이 너무나 애정결핍의 상태로 유년시절을 보내는구나 싶다.
정작 우리들이 어렸을적에는 딱히 즐겁고 유쾌한 놀이시설은 많지 않았어도, 어린이날 등, 때되면 가는 어린이 대공원이나, 동물원같은 곳엘 가족과 함께 도시락과 함께 곧 잘 갔는데 말이다.
이런 현실을 생각해볼때 , 아이와의 혹은 가족 구성원과의 엉킨 관계를 좀더 여유있고 온화하게 풀어가려면 이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된다.
너무나 지혜롭고 사랑으로 그 관계를 잘 풀어나가는 해법이 이 책속에 있기 때문이다.
책속의 주인공인찬우와 찬우아빠는 더없이 다정한 부자관계였지만, 회사의 일이 과중되면서 아빠가 자연스레 바빠지고, 또 그 일로 아빠와의 관계가 서먹해지면서 일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무조건적인 이해를 요구하면서 풀어나가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사랑으로 조금씩 조금씩 그 순서를 밟아 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책의 지혜를 발판삼아서 현재 서먹해져있는 가족관계를 좀더 여유있고 사랑스럽게 풀어나갈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