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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몸, 보이지 않는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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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고른 계기는 평소에 무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목부터 '투명인간'이라는 뭔가 무서울 것 같은 책을 골랐다. 표지를 보는 순간 붕대를 얼굴 전체에 두른 사람이 왕큰 안경을 끼고 있어서 궁금증이 생겼다. 도대체 왜 얼굴을 붕대로 감고 있는지, 어떤 무서운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뛰어난 과학자인 그리핀은 몇 번이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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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고른 계기는 평소에 무서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목부터 '투명인간'이라는 뭔가 무서울 것 같은 책을 골랐다. 표지를 보는 순간 붕대를 얼굴 전체에 두른 사람이 왕큰 안경을 끼고 있어서 궁금증이 생겼다. 도대체 왜 얼굴을 붕대로 감고 있는지, 어떤 무서운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뛰어난 과학자인 그리핀은 몇 번이고 실패했던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드는 실험을 결국 성공시켰다. 자신이 바라던 실험에 성공한 그리핀은 들뜬 마음이었을 것 같다. 하지만 점점 욕심과 분노에 사로잡히면서 남의 물건을 훔치고 사람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투명인간이 되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자유롭게 살아가려고 했지만, 점점 그 능력을 나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리핀은 주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어 갔다. 처음에는 뛰어난 과학자였지만 자신의 능력을 나쁜 곳에 사용하면서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았다. 그리핀처럼 욕심과 분노에 사로잡히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것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투명인간이 된 그리핀이 경찰인 제퍼스 경관에게 온몸에 감겨 있던 붕대를 풀어서 이제 더 이상 그리핀을 볼 수도 없게 된 장면이다. 투명인간이 된 그리핀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없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무서웠다. 또 다른 인상적인 장면은 그리핀의 몸이 제퍼스 경관이 쏜 총에 맞아 피 때문에 살이 보일 정도로 다친 모습이다. 그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무섭기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핀이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사용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욕심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 것이 조금 안타까웠다.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고 해서 그것을 마음대로 사용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들었다. 과학기술은 올바른 마음과 책임감을 가지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달았다. 나도 앞으로 어떤 능력을 가지게 되더라도 항상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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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이 되면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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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투명인간이다. 나는 이 책을 읽었을 때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어 보았다. 그래서 문학 독서 감상문을 쓸 때도 더 재미있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그리핀, 캠프, 벤팅, 제퍼스 경관, 캠프 박사 그리고 마벨 등이 있다. 이 중 그리핀 박사는 투명인간이다. 하지만 그리핀 박사는 캠프 박사에게 투명인간이 되면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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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은 투명인간이다. 나는 이 책을 읽었을 때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어 보았다. 그래서 문학 독서 감상문을 쓸 때도 더 재미있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그리핀, 캠프, 벤팅, 제퍼스 경관, 캠프 박사 그리고 마벨 등이 있다.


 이 중 그리핀 박사는 투명인간이다. 하지만 그리핀 박사는 캠프 박사에게 투명인간이 되면 좋은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리핀 박사는 투명인간이 되고 싶을 때만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약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리핀 박사는 캠프 박사에게 함께 실험하고 연구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캠프 박사는 그리핀 박사와 함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나는 이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캠프 박사는 자기주장이 확실해서 나도 그것을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 캠프 박사는 그리핀이 과학적으로는 뛰어나지만 마음이 비뚤어져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함께하지 않겠다는 현명한 선택을 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캠프 박사의 모습을 보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였어도 캠프 박사처럼 함께 연구하는 것을 거절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캠프 박사가 말했던 것처럼 그리핀은 과학적으로는 뛰어나지만 마음이 비뚤어져 있었고, 투명인간이 된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몰래 집에 들어가 값비싼 물건과 보석, 금 등을 훔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리핀은 투명인간이 되어서 착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질을 했다. 하지만 그리핀도 형편이 어려워서 도둑질을 한 것이다. 그래도 나는 투명인간이 될 기회가 생긴다면 한 번쯤 투명인간이 되어 보고 싶지만, 평생을 투명인간으로 살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그리핀처럼 돈이 부족하더라도 나는 절대로 도둑질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도둑질을 하면 오히려 내 삶을 망치는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로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질문이 하나 생겼다. 바로 ‘투명인간이 되면 행복할까?’이다. 나는 이 질문에 답한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것 같다. 왜냐하면 투명인간이 되면 나 자신을 포함해서 아무도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아무도 나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할 것 같다. 하지만 투명인간이 되는 순간 좋은 일도 일어나지만, 그다음에는 끔찍하고 상상도 하기 싫은 일들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투명인간이 된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과학적인 능력이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핀처럼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나쁜 일에 사용하면 결국 자신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앞으로 내가 가진 능력을 좋은 곳에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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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의 비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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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존재는 두려움의 대상? 가끔은 사람들 눈에 뛰지 않는 투명인간이 되어 봤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있다.  어린 시절 뿐 아니라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런 환상에 젖어들곤 하는것을 보면 아직도 난 덜 자랐나 보다. 가능하다면 키나 커졌으면 좋겠다^^. 투명인간에 대한 선망이 있었던 어린 시절, 그때의 꿈을 어른이 되어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하며 모난 돌이 정맞는다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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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존재는 두려움의 대상? 가끔은 사람들 눈에 뛰지 않는 투명인간이 되어 봤으면 하고 생각할때가 있다.  어린 시절 뿐 아니라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런 환상에 젖어들곤 하는것을 보면 아직도 난 덜 자랐나 보다. 가능하다면 키나 커졌으면 좋겠다^^. 투명인간에 대한 선망이 있었던 어린 시절, 그때의 꿈을 어른이 되어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을 하며 모난 돌이 정맞는다는 현실을 다시금 깨우치게 되었다. 그는 투명인간이 됨으로서 오히려 세상 밖으로 내쳐졌다. 보이지 않는다는 것 외엔 다른 능력이 없는 그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그도 사람인지라 먹어야만 살수 있고 추운 겨울인지라 옷을 입고 살아야만 한다.

투명인간, 어린 시절 공상과학 만화에 많이 등장했었는데, 실제로 그런 투명인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는 투명인간이 되 것인지? 일단 책으로 먼저 접해보고 그 후에 결정을 내리자는 생각이다. [투명인간] 하버트 조지 웰스의 저서,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 흑마 여관에 투숙하며 동네는 소란스러워진다. 이상한 행동으로 눈길을 끄는 사람, 자신은 과학자이며 실험을 위해 조용한 동네를 찾게 되었다고 말하는 남자. 처음엔 부자인듯행동하더니 나중엔 방세도 제때 지불하지 못한다.

흑마여관에 투숙한 의문의 남자는 여관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혼자 방에만 있었다. 시골마을에 들어 온 외지인은 시골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는 법,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하는 남자는 동네 사람들에겐 불편한 존재일 뿐이었다. 그의 존재가 여관에 오래 묵을수록 주인부부의 다툼은 심해져 갔고, 동네주민들 또한 밤에 밖에 나가길 두려워 했다. 밤중에 밖에서 만난 그 남자의 존재가 너무나 두려워졌기 때문이다.

의문의 남자의 정체는 바로 ~~~, 동네의 목사관에서 금화를 도둑을 맞고 흑마여관에서도 이상한 일이 생겨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괴한(?)은 마을에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다.  그를 적대시 하는 마을 사람들,  돈이 없다는것을 알게된 여관 주인부부조차 그를 멀리하고 쫓아내려 애쓰고 있었다. 사람은 본시 자신과 다른 존재를 두려워하며 멀리하고 괴롭히게 되는가 보다. 그때 아이핑 마을에 새로 등장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토머스 마멜, 어수룩하고, 뒤룩뒤룩 살이 쪄 야무져 보이는 구석이라곤 없었습니다. (p. 75) 그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화가 생기려나? 

"이런 냉정한 인간이 ~~~. 놈은 연구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놈의 몸엔 더 이상 따뜻한 인간의 피가 흐르지 않고 있는지도 모르지. 무서운 일이야." (p.140) 괴한의 정체가 밝혀졌다. 투명인간의 정체는 캠프박사의 대학시절 동료인 글리핀, 대학 시절부터 투명인간이 되는 연구를 계속했고 드디어는 성공해 낸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냉혹한 그의 성격이 밖으로 표출되고 있었다. 성공하면 장래가 보장될것 같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다니 참 묘한 일이다. 하긴 투명인간이 된다고 해도 몸만 투명해질뿐 다른 기능의 향상은 보이지 않으니 오히려 불편할 것이다. 

젊은 과학자 글리핀이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투명인간으로 변한 후, 사람들에게 당한 냉대와 설음이 그를 험악하게 만들었고, 살인까지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만약 대학시절의 친구 캠프박사가 배신을 하지않았다면 글리핀은 그곳을 떠나 따뜻한 아프리카로 가서 다시 보통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과연 누가 나쁜 인간일까? 자신과 다르다고 적대시했던 시골 사람들? 친구를 배신하고 경찰에 신고한 캠프박사? 외모가 다르다고 무조건 괴물이라 불리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다. 그런 것이야 말로 진정한 괴물이 아닐까 싶다.
s*******1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