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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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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높고 아름답고, 순결하게 살다간 철학자 또는 인류애 학자를 만났다. 어려서 아버지의 천재교육을 받은 천재와, 밀 내면 자체의 감수성과 지성으로 그가 인류에게 내어놓은 인류역사상 가장 고귀한 사상을 보게된다.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벤텀의 공리주의를 근본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공리주의가 행복의 양뿐만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완결된 형태로 남게된데는 그의 비상함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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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높고 아름답고, 순결하게 살다간 철학자 또는 인류애 학자를 만났다. 어려서 아버지의 천재교육을 받은 천재와, 밀 내면 자체의 감수성과 지성으로 그가 인류에게 내어놓은 인류역사상 가장 고귀한 사상을 보게된다.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벤텀의 공리주의를 근본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공리주의가 행복의 양뿐만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완결된 형태로 남게된데는 그의 비상함외에 무엇이 더 있으랴.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z*******8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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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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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현재 세계의 토대를 구성한 사람이다. <자유론> 재독은 다음으로 미루더라도 밀이라는 사람의 배경을 알아두고 싶었다. 천재교육으로 유명한 그의 어린 시절이 궁금해 자서전을 찾아 읽었다. 밀의 삶은 ‘언행일치’라는 정리해야겠다. <자서전>에 따르자면 주장과 행동의 괴리가 거의 없는 사람이었다.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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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현재 세계의 토대를 구성한 사람이다. <자유론> 재독은 다음으로 미루더라도 밀이라는 사람의 배경을 알아두고 싶었다. 천재교육으로 유명한 그의 어린 시절이 궁금해 자서전을 찾아 읽었다.

 

밀의 삶은 ‘언행일치’라는 정리해야겠다. <자서전>에 따르자면 주장과 행동의 괴리가 거의 없는 사람이었다. 외부 세계와 격리되다시피 공부에 몰두했던 어린 시절부터 하원의원 생활을 마친 노년까지 한 순간도 흐트러짐이 없다.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며 저술활동도 쉬지 않았다.

 

자서전에서 특히 눈에 들어왔던 대목은 그의 아버지 제임스 밀의 교육관이었다. 그는 아들에게 이른바 영재교육을 시키면서도 자만하지 않는 아이로 키웠다. 그 결과 성인에 가까워질 무렵까지 밀은 자신의 공부가 뒤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존 스튜어트 밀이 훌륭한 사상가가 많지 않은 것은 천재의 머리를 타고난 아이가 드물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의 아버지 제임스 밀과 같이 자식교육에 철저히 헌신하는 더 훌륭한 아버지가 희소하기 때문일 듯하다.

 

“무슨 일이든지 어려서 잘 하게 되면, 자연히 거기 따르기 쉬운, 그리고 유망성을 아주 망치는 일이 가끔 있는 해악을 아버지는 가장 조심스럽게 경계하였다. 이 해악은 곧 자만심이었다.”(p.42)

 

"열네 살 되던 해, 이제 아버지의 집을 오래 떠나있게 될 길을 떠나기 전날 밤,……다만 이렇게 말씀을 맺었던 것을 기억한다. 즉 무엇이든지 내가 남들보다 더 많이 아는 것은 내가 잘난 탓이라 할 수 없고, 내 운이 남달리 좋아서, 나를 가르칠 수 있고 또 수고와 시간을 아끼지 않고 가르쳐준 아버지를 가졌던 것 때문이며, 또 이와 같은 좋은 조건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보다 내가 더 많은 것을 안다고 해서 나를 칭찬할 것은 못 되며, 만일 내가 더 알지 못한다면 오히려 이것이야말로 더할 수 없이 창피한 일이라고 하였다.“(pp.43-44)

 


 

s****y 201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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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s 밀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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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존 스튜어트 밀   - 19세기 위대한 사상가, 철학가, 정치가.... 많은 수식어가 붙지만 행동하는 학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거 같다.  존 스튜어트 밀을 알게 된 계기는 이지성 작가의 고전강연을 듣고 존 스튜어트 밀? 어디서 들었지...? 그래서 찾아봤다.. 자유론을 쓰신 분이였다.  어릴적 부터 철저하게 아버지의 고전교육으로 천재가 된 존 스튜어트.. 그를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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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존 스튜어트 밀

 

- 19세기 위대한 사상가, 철학가, 정치가.... 많은 수식어가 붙지만 행동하는 학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는거 같다.  존 스튜어트 밀을 알게 된 계기는 이지성 작가의 고전강연을 듣고 존 스튜어트 밀? 어디서 들었지...? 그래서 찾아봤다.. 자유론을 쓰신 분이였다.  어릴적 부터 철저하게 아버지의 고전교육으로 천재가 된 존 스튜어트.. 그를 알고 싶었다.

 루소의 "에밀"과의 교육과는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마디로 자율과 선행교육이라 생각 되어지지만 아니올시다... 단순한 선행교육이 아니라 고전교육 이였던 것이다. 3살부터 그리스어를 읽히게 하고 고전을 접하게 하면서 사고의 틀을 바꿔버렸다. 어쩌면 이 책은 우리나라 어머니들에게 고전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아버지로서 교육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을 한다. 이 어려운 고전을 어릴적 부터.. 성인이 된 지금도 한 문장 한 문장을 보면 도대체 무슨 말인가 곱씹어야 하는 어려운 고전임은 틀림없다. 밀은 아버지의 교육을 절대 지겨워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밀 본인은 남보다 평범하다고 했으나 삼자의 눈으로 봤을때 평범하지는 않는것 같다.  

 밀은 19세기의 사회적 정세와 사상적 상황에 처하여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사색하고 인류의 복리를 위하여 분투한 뛰어난 사상가 이다. 밀의 사상은 아버지와 벤담(공리주의 창시자)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 또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목표 삼는 공리주의가 쾌락이나 행복의 양만을 고려하는 결함을 알고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고 하여 쾌락의 질을 중시 하였다.

 그를 감히 평한다면 개인의 자유와 해방을 외친 자유주의자요, 남녀평등의 보통 선거제를 제창한 민주주의자요, 또 노동계급의 지위 향상과 복리를 위하여 성심껏 투쟁함으로써 현대 사회주의의 선구자 이기도 하다.

* 밀을 만든 고전교육 방법

 

1. 아버지는 기회 있는 대로, 문명, 정치, 도덕, 학문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설명  해주었고 또 이것들에 대한 여러 가지 관념을 품게 해주었다.

2. 아버지는 밀이 전혀 읽을 재미가 없었을 책들(고전서적)을 많이 읽게 하였고 또 읽은 것을 말로 설명하게 했다.

3. 아버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 싸워가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의 정력과 자질을 그려낸 책들을 손에 쥐어 주기를 좋아 하였다.(위인전 인듯 싶다.)

4. 밀의 어릴적 취미?인 저술을 할 적에 절대 아버지는 내가 쓴 것을 보자고 하신 적은 없다. (밀은 이때 아버지가 참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했다.)

5. 아버지는 산문보다 시를 자주 써 보라고 했다. 이유는 산문보다 시로 쓰는 것이 더 잘, 더 힘 있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시에다가 실상 이상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어서, 시를 쓰는 힘을 기르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라고 하셨다.

6. 아버지는 언제나 변함없이, 무슨 공부를 시키든지 그 공부가 무엇에 유익한가 하는 것을 될 수 있는데까지 이해하고 느끼게 했다. 

 

밀의 아버지는 자식교육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 부으셨다. 그렇다고 교육에만 집중하신것이 아니라.. 직접 인도사등도 저술 하셨다. 아버지로서 행동으로 보여 주셨다. 그리고 밀은 아버지의 유명하신 친구들을 접하면서 그분들의 사상을 자신의 것과 접목했다.  그리고 밀은 겸손했다. 어릴적 자신이 다른 아이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이 들때 밀은 내가 많이 아는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바로 위대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하여 후에 영국의 공리주의와 자유주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존 스튜어트 밀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밀의 아버지는 이미 고전의 중요성을 깨달았던 것이다.

r*****o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