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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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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어린이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어린이는 어린이다. 정말 단순한 말인데, 어른들로 인해 어린이가 어린이답지 못한 현실이 되었다. 매일 학원으로, 외국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집밖으로 내 몰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알기 쉽게 동화로 풀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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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모든 어린이들이 어린이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어린이는 어린이다. 정말 단순한 말인데, 어른들로 인해 어린이가 어린이답지 못한 현실이 되었다. 매일 학원으로, 외국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집밖으로 내 몰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알기 쉽게 동화로 풀어 놓고 있다.

강자람, 자람이는 유연히 신청한 유엔 인권 위원회 산하 어린이 감시단 대한민국 대표로 선정된다. 그렇게 시작된 자람이의 한국 어린이 감시단 생활이 시작된다. 그리고 같이 자람이에게 주어진 인공지능컴퓨터 도우리와 함께 감시단의 일원으로 일하는데, 조금씩 어린이 협약에 대해 알게 되면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린이를 위한 일이 아닌 걸 깨닫게 된다. 그러나 어른들의 강요로 그만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서 마지막으로 펼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들..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대해서 알게 한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이 읽는 것도 좋지만 어른들이 읽고는 반성해야 할 부분들도 많았다.

자람이가 어린이 감시단으로 활동하는 것을 어른들이 곱지 않은 눈으로 본다.

대한민국 이미지를 실추시킨다는 의미였다.

포장을 예쁘게 해도 내용이 부실하면 안되는 데, 포장만 예쁘게 하려는 어른들을 보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한 생각이다. 나 또한 그런 어른의 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어린 시절을 겪었는데, 모조리 잊어버리고 현실에 급급해 조급함을 갖게 되어 버렸다. 그래도 우리 어린 시절은 이처럼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았는데... 하는 생각과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너무 강요가 되는 건 아니지 생각해야겠다. 어린이들이 어린이다.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어른들의 노력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n********8 2010.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인권에 대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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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이 유엔사무총장이라 유엔이란 기구에 대해 관심이 많아 선택한 책.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인권현실을 알아본다.  책을 읽다 가장 놀란 것은 이 협약을 미국이 아직 비준하지 않았다는 점. 우리나라도 비준한 협약을 미국과 소말리아 안 했다고..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지만 미국이 온실가스에 대한 규제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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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이 유엔사무총장이라 유엔이란 기구에 대해 관심이 많아 선택한 책.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인권현실을 알아본다. 

책을 읽다 가장 놀란 것은 이 협약을 미국이 아직 비준하지 않았다는 점.

우리나라도 비준한 협약을 미국과 소말리아 안 했다고..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지만 미국이 온실가스에 대한 규제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강대국 미국이 왜 그러는지 궁금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협을 받고 있진 않지만,

어린이로서 자유와 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일기를 보는 사생활 침해, 하루 8~9시간의 학교와 학원공부, '사랑의 매'로

불리는 체벌,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반 아이들의 소지품을 전부 검사하는 일,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 아이들의 찌들린 삶, 아이만 따로 가는 어학연수,

중학생의 머리 삭발... 처음엔 뭐 이런것까지? 하며 의구심이 들었지만, 만약

이같은 일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일어난다면 정말 억울하고 분해

못 참았을테다.  그런 대우를 우리 아이들이 받고 있다 생각하니 내자신부터

반성한다.  내가 낳은 아이라고 아이의 인권을 내 맘대로 범위를 정해 단체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며 아이의 자존심, 개성을 묵살했던 일들이

생각난다.

 

외국의 사례도 소개되는데, 우리나라보다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위에

가담한 어린이를 총으로 쏴 죽인 남아프리카공화국, 4살된 아이들이 공장으로

내몰리는 파키스탄, 책에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아프리카의 여자어린이는

끔찍한 할례로 죽는 경우도 많다 한다.

 

'내 아이가 이 책을 읽고 현실속에 인권침해애 분노한다면 나도 좀 골치아프지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현실에서 불가능하고 어려운 것은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며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단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면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어린이 인권은 어른이 보호해주고 지켜줘야하는데 막상 보호하고

지켜야 할 어른이 어린이의 인권에 대해 잘 모른다면 그것도 있으나마나한

것이 아닐까?  아동대상의 책이지만 이 책을 읽어야할 사람들은 바로

어른이다.

a******t 2010.05.1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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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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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벼슬이다. 어린이는 어린이다.   내 또래의 요즘 부모들은 자신들이 가장 똑똑한줄 안다. 부모들의 세대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대였던만큼 못먹고 못배우던 시절이라 많이 공부하지 못했고 아이들은 어리기에, 한창 배워야하는 시기이기에 똑똑하기보단 열심히 노력해야하는것이다. 그러니 자신들의 생각만이 옳다 믿게된다.   사랑하는 방법에서도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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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벼슬이다. 어린이는 어린이다.

 

내 또래의 요즘 부모들은 자신들이 가장 똑똑한줄 안다. 부모들의 세대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대였던만큼 못먹고 못배우던 시절이라 많이 공부하지 못했고 아이들은 어리기에, 한창 배워야하는 시기이기에 똑똑하기보단 열심히 노력해야하는것이다. 그러니 자신들의 생각만이 옳다 믿게된다.

 

사랑하는 방법에서도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내가 알고있는 것이 최고이다. 그렇기에 무조건 따라야한다. 하지만 참 많은것들을 잊고 있었고 모르고있었고 간과했었다는 사실을 이책을 읽으며 뒤늦게 개닫는다. 

 

인권이란 말에 끌려 무조건 이 책을 권할때까지만해도 난 아이가 그리 큰 흥미를 보일거라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 엄마, 일기장보는것이 인권침해래 " 라는 말을 시작으로 아이는 내내 종알종알 뭐가 그른건지 잘못되었었던건지 하나하나 끄집어 냈다. 그렇게 책 속 이야기를 전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인권이란 단어를 확실하게 정리해갔다.

 

그 이야기속엔 아이들과 기존세대간의 팽팽한 대립도 있었다. 나라의 높은관직에서 중요한일을 하는 분부터 교장선생님 담임섬생님 부모님에 이르기까지 공부에 도움도 안되는 일에 매달려 나라망신시키냐며 따지시는 기성세대, 그에 반해 아이들은 무조건 떠밀려 가야만하는 어학연수, 짧게 깍아야만하는 머리, 잘되라는 명분으로 체벌하시는 선생님까지 지금까지 당해온 인권침해의 현장을 고발한다.

 

어린게 벼슬이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은 말그대로 옛말일 뿐이요, 어리니까 아직 잘모르느까 너희들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무조건 어른들의 방침에 따라야한다는 발상자체가 바로 인권 침해였는데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는 단어와 부모와 선생이라는 감투속에 숨겨버렸다.

 

그리곤 먼나라에서 전쟁으로 희생되고 노동력 착취현장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인권침해만 바라보았다. 그러한것들이 인권운동이 시발이되었고 분명 큰것이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던것이다. 그것과 더불어 아이들 인권에 있어 특이했던 또 하나는 세계에서 가장 인권취약국이라 할수 있는 소말리아와 인권강대국이라 일컫는 미국이 유엔 어린이 권리협약에 비준하지 않은 공동국가라는 사실이었다.

 

이렇듯 어린이인권은 뜻하지 않은곳에 복병이 있었고 보이지않는 사각지대가있었다. 사회적 논리와 성공의 잣대를 거두고 진정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것이 인권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d****0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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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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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이현 글 박서영 그림 해와 나무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을 많이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그 중 어린이날~ 어린이는 어린이다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살펴본 어린이 인권~!!   이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다. 어느날 자람이 앞으로 배달된 택배 대한민국 대표로 유엔 어린이 감시단이된 자람이 ~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도우리~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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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

이현 글 박서영 그림

해와 나무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을 많이 생각하게 하는 달이다~

그 중 어린이날~

어린이는 어린이다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살펴본 어린이 인권~!!

 

이책은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다.

어느날 자람이 앞으로 배달된 택배

대한민국 대표로 유엔 어린이 감시단이된 자람이 ~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도우리~

 

우리 아들은.. 첫 페이지 부터 인공지능 컴퓨터라는 말에 홀딱 반해 버렸다.

나도 갖고 싶다는 말을 하면서..시작한 독서~

 

아들도 자람이의 유죄 무죄를 도와가며 책을 보고 있다.

 

도우리가 자람이에게 건내주는 유죄 무죄~!!

세상 곳곳엔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을 한다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어린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어린이, 소년병으로 잡혀간 어린이~

정말..볼 수록 아휴 한숨이 내쉬어 진다

 

그리고 난 유엔어린이 권리 협약이 무언지, 그리고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이 어린이에게 도움이 줄수 있는것인지~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은 각 나라 정부 사이의 약속 이과 협약이 보장하는 어린이의 권리를 지켜주어야하는 주체가 바로 '각 나라'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소년병, 에이즈로 사망한 어린이 숫자, 방정환선생님의 어린이 선언등..

여러가지 어린이에 관련한 내용이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한비야님께서 오지마을의 어느 소녀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내용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정말 이 세상에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호해줘야 할일이 너무나도 많다~

 

유엔어린이 권리협약에 대한 내용을 잊지 말고.

어린이는 어린답게 살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할것 같다.~

 
o********3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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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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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당연스레 '어린이 날'을 챙기면서도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냥 어리니까 보호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긴 했어도 그리 모범 답안은 아니었다. 이번에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보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엄마인 나도 어린이 인권을 무시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다소 충격을 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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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당연스레 '어린이 날'을 챙기면서도 어린이 인권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냥 어리니까 보호 받아야 하고, 사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긴 했어도 그리 모범 답안은 아니었다. 이번에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보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엄마인 나도 어린이 인권을 무시하고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어 다소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아이를 더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인데 그런 모든 것이 기본으로 지켜져야 하고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지는 알지 못했다.

 

'어린이는 어린이다'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통해 어린이 인권을 이야하고 있다. 특히 4가지 인권에 주목하고 있다. 어린이는 건강하게 자랄 권리, 차별받지 않고 보호 받을 권리, 안정된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 자신의 일에 대해 의견을 낼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며 각 나라마다 위의 4가지 권리를 실천하고, 널리 알릴 의무가 있음을 보여준다. 모든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살면 좋겠지만 기본적인 환경조차 허락되지 않아 생계가 어려운 아이들도 많다. 기본 인권조차도 지켜주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하던 아이들이 어린이 인권에 대해 알게 되면서 스스로 자신들의 생각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려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야 하는데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해 부모 뜻대로 조정하려는 때가 있다. 그것도 사랑의 한 표현이긴 하지만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면 방법을 바꿔야 한다. 어린이는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의무가 있다. 모든 아이들이 대우 받는 그런 세상을 꿈꿔본다.



p*******0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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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
"행복한 아이들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 내용보기
「어린이는 어린이다」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에 관한 책이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짜장면 불어요!’와 ‘로봇의 별’ 작가인 이현 선생님이 ‘유엔 인권 위원회’산하 ‘어린이 감시단 지원국’이라는 가상의 단체를 만들어 자람이라는 평범한 초등학생과 컴퓨터 단말기로 소통할 수 있는 아바타 ‘도우리’와 함께 지구촌에서 어린이와 관련
"행복한 아이들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약속,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 내용보기
 

「어린이는 어린이다」는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에 관한 책이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짜장면 불어요!’와 ‘로봇의 별’ 작가인 이현 선생님이 ‘유엔 인권 위원회’산하 ‘어린이 감시단 지원국’이라는 가상의 단체를 만들어 자람이라는 평범한 초등학생과 컴퓨터 단말기로 소통할 수 있는 아바타 ‘도우리’와 함께 지구촌에서 어린이와 관련되어 벌어지는 안타까운 사건을 접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보통 아이들처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틈만 나면 놀고 싶어 하는 자람이는 ‘어린이 감시단’으로 활동하면서 세계의 많은 어린이들이 인권을 보장 받기는 커녕, 아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러 다녀야 한다거나 소년병으로 끌려가 전쟁터에서 죽거나 다친다는 것(심지어 다섯 살이 채 안 된 소년병도 있었다고 한다.), 온갖 질병에 시달리다 부모와 형제를 잃기도 한다는 것, 부모가 불법체류자여서 그 자식들도 불이익을 받는 등 어린이가 마주하는 갖가지 어려운 상황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혀간다.


어린이는 어린 사람을 뜻하니까 어른들이 보호하고 지켜 줘야 하며, 어린이가 속한 나라에서는 책임지고 어린이의 권리를 지켜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는 동시에, 어른들은 이 어린이들이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는 어린이들이 더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들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자각하게 해준다.


책을 한 번 다 읽고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며 한 번 더 읽는 딸. 읽으면서 어린이의 권리가 하나씩 나올 때마다, “엄마! 어린이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나와 있어.” “엄마!, 어린이는 사생활을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 그러니까 일기 검사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야. 이것도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나와.” “엄마! 학교에 갔다 와서 또 학원에 가는 건 불법이야.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위배된다고 그랬어.” 등등 귀가 따가울 정도로 이야기한다. 처음엔 이런 딸아이의 모습이 재밌었는데, 계속되니 짜증이 나서 “어린이 권리 협약에 있는 것을 말 그대로 해석해서 무조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 게을러지게 만드는 것,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가 되는 것은 원래 어린이 권리 협약이 가지는 의미를 상실하는 거야!”하고 쏘아붙였다. 에고... 이럴 때 조곤조곤 정말 논리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가면서 이야기해줄 수 있는 엄마가 못되는 게 정말 부끄럽다.


내 말을 듣고 갑자기 얌전해진 딸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뭘 하고 있나 살짝 들여다보니, 아이는 내 말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는가 보다. 열심히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베끼고 있는 것을 보니... 그걸 써서 뭘 하려나 물으니, 엄마랑 학교 선생님께 보여주려고 한단다. 나중에 아이의 담임선생님께서 이 글을 읽고 내가 못해준 부분을 설득력 있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우리 아이가 자신이 당당하게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누려 어른이 되었을 땐 이 세상에 불행한 아이들이 단 한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기분 좋은 꿈을 꿔본다.

 

 


 

g******2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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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야할 어린이 인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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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인권에 대한 책은 1권 정도 읽어 보았는데 이번 어린이는  어린이다 이 책은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악의  내용을  알아 보는 것으로 이야기 전개가 됩니다..   사실  어린이의  인권... 엄마인 저부터 별로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라 말 자체가  어렵고 딱딱 하게 느껴집니다..   유엔에서 어린이 권리 협악을 만든것이 1989년 이라고 합니다..   여기 저기 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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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인권에 대한 책은

1권 정도 읽어 보았는데

이번 어린이는  어린이다 이 책은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악의  내용을  알아 보는 것으로

이야기 전개가 됩니다..

 

사실  어린이의  인권...

엄마인 저부터 별로 생각해 보지  않은 일이라

말 자체가  어렵고 딱딱 하게 느껴집니다..

 

유엔에서 어린이 권리 협악을 만든것이

1989년 이라고 합니다..

 

여기 저기 나라에서  학대 받는 아이들이 많앗기에

어린이의 인권을 이야기 햇다고 합니다...

 

그러나  작가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이는  피곤 하다고

정의 합니다..

학교나 집에서 체벌도  가하고

성적으로 등수를 메기고

학원  다니는 지라 웃음이 없어지는 아이들을 보고

어린이의 인권을 찾아 주고 노력 하자고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 자람이의 눈으로  보는

지구촌에대한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한 이야기

어린이의인권을  이야기 합니다..

 

제가 먼저 보고  아들 녀석을 보여 주었는데]

공감을  하더군요^^

 

 

저 부터  아이들의 인권을 찾아 주려고 노력 해야 겟습니다..




t****o 201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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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다-'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
"어린이는 어린이다-'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 내용보기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 어린이는 어린이다   왠지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어렵다. 어쩌면 아이들이 읽고 나서 어린이답게 살게 해 달라! 이야기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선입견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 막상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 그래!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읽어 봐야 겠다는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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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어린이 권리 협'으로 살펴본 어린이 인권

어린이는 어린이다

 

왠지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어렵다. 어쩌면 아이들이 읽고 나서 어린이답게 살게 해 달라! 이야기 하지 않을지 걱정이 되는 선입견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 막상 손이 잘 안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 그래!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읽어 봐야 겠다는 궁금증이 생겼답니다.

책을 펴 들고 나니~ 전혀 어렵다 지루하다는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책에 집중해서 빠져 들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주인공 강자람에게 '유엔 인권 위원회' 산하 '어린이 감시잔 지원국'에서 인공지능 컴퓨터 도우리가 도착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 답니다.

한달전에 사회 숙제 하느라 유엔 관련 사이트에서 어린이 감시단을 뽑는다는 것에 별 생각 없이 지원서를 작성했는데~ 자람이가 유엔 어린이 감시단 대한민국 대표에 뽑힌거였답니다.

도우리에게 자람이는 어린이 감시단이 해야 할 일들을 다 안다고 얼떨결에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도우리는 긴급한 신고가 들어 왔다고 하면서 '유죄'  '무죄'를 눌러 달라고 합니다.

자세히 모르면서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어서 도와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유죄를 선택한답니다.

학교에 가서도 도우리는 교무실로 전화해서 판결을 해 달라고 하고~ 학교에서 유명해 진답니다.

공부에 관련 없으면  무조건 반대하는 엄마도 자랑스러워 하면서 찬성을 다하시니 신기 할뿐이지요~

도우리와 이야기 하던중 '유죄' '무죄'의 대상이 궁금해 진답니다.

각 나라 정부는 어린이를 지켜줄 책임이 있는데 어린이 감시단이 각 나라 정부가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어쩐지를 따져 보고 있는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러던 중 엄마는 학교 성적 올라가는 데 도움이 안되니 학원에 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요구 하는 일상인 것 같아요.)

교실에서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그것에 대해 설명하지만 모두 어려워 하고 이해 하기 힘들어 한답니다.

다른 나라의 아이들의 신고들은

멕시코에서 자기 나라 언어인 마야어를 를 못쓰게 하는 것에 대한 신고,

영국에서 이혼한 엄마가 아이 둘을 키우기에 생활비가 모자라면 정부에서 보조 해야 한다는 신고

아프가니스탄에서 의사가 되고 싶은 여동생을 여자는 의대에 못가게 하는 차별에 대한 신고

몽골의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촌동생은 불법 체류자 엄마라서 병원 치료도 못받는 사연을 신고를

접하게 되면서 다른 친구들은 어린이 권리 협을 잘 알고 신고 하는 친구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답니다.

도우리가 새롭게 만든 '차자주세우스'를 통해서 우리나라에서의 규약을 어기는 것들을 찾 보게 된답니다.

학교 끝나고 학원 가라고 하는 것도 불법

물건을 잃어버린 친구 때문에 전체 소지품을 뒤지는 것도 불법

알고 알수록 궁금해진 자람 이였답니다.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던 중  방정환 선생님이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선언도 알아 내게 된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알기 쉽게 정리도 해서 아이들에게 알려 준답니다.

친구들과 일기장 검사에 대한 신고를  하게 되고 문제가 커져서 집에 교육청, 교장 선생님, 담임 선생님께서 오시고 우리나라 이미지를 망치니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결국 부모님도 기계를 돌려 보내라고 하시게 된답니다.

도우리에게 어린이의 권리에 대한 만화 영화도 보게 되고 다음날 친구들과 모여서 우리나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신고 한답니다.

엄마에게 자람이 감시하라고 할머니께서 오시게 되고 할머니께서는 자람이 편이시랍니다.

"어린 게 벼슬이다......." 란 말에서 자람이는 결론을 내린답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다.

어린이는 어린이 답게 살아야 한다는 거겠지요.

학교에서 선생님께서는 일기 검사를 하지 않겠지만 혼자서 쓰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하고, 어른들에게 권리를 요구하는 것처럼 너희들도 어린이 권리 협을 서로 지기라는 이야기를 하신답니다.

 

실제로 유엔 어린이 감시단 은 없지만 우리나라도 두가지 조항의 약속만 미루고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답니다.

예전에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 선언을 만들어 냈던 것처럼~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을 너무 공부 공부 하면서 힘들게 할것이 아니라~

어린이는 어린입 답게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린이 시절의 추억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은 아직 내용이 어려워서 완전하게 이해는 어렵지만~

 다른나라 아이들이 참 불쌍하다는 것과 그래도 우리나라가 더 좋다고 하네요. 

너의 권리를 주장 하려면 다른 사람의 권리도 인정한다면 가능할꺼라고~ 어른들이 더 노력 할꺼라고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행복한 어린이가 되도록 엄마도 노력하도록 할께!

a******m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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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자람이라는 아이를 통해서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세계 많은 나라 가운데 유엔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이 가운데 어린이 인권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나라들도 참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어린이 인권보호를 위해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유엔 인권 위원회에 유엔 어린이 감시단이 정말 있지는
"어린이를 위한 법" 내용보기
이 책은 강자람이라는 아이를 통해서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세계 많은 나라 가운데 유엔에 가입하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이 가운데 어린이 인권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나라들도 참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어린이 인권보호를 위해 가입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유엔 인권 위원회에 유엔 어린이 감시단이 정말 있지는 않지만 있다고 가정하여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한국의 대표로 자람이가 선정이 되어 유엔 어린이 감시단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 이야기의 시작인데요 날로 발전하는 과학의 힘을 얻어서 켬퓨터인 도우리 말하자면 인공지능 켬퓨터에게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이해하고 설명을 들으면서 열심히 해 보기로 마음먹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몰랐고 어떤 이야기가 자꾸 들어오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투표하곤 했는데요 도우리의 설명을 들으면서 유죄냐 무죄냐 하는 것에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서 자신이 하는 일이 진정 무언지를 찾아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런 모든것들이 세계 아동 인권에 대한 것임을 알게 되고 그로인해 우리나라 아동들의 인권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내 또는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지내고 있는지 알아보게 되고 이런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불이익을 받는것처럼 느껴지면 바로 유엔 안보리에 올려서 유죄인지 무죄인지 물어보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이 모두 잘 하는거라고 생각했던 자람이가 결국 많은 사람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나아가서 우리나라 전체에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아동인권이 세계 곳곳에서 많이 무시 당하고 있고 모욕을 당하고 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이 없이 아동학대를 당하면서 심하게는 전쟁터에 까지 불려나가서 총을 메고 있어야 하는 어린 소년과 소녀들이 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또 부모의 빚으로 인해 대신 자녀들이 노예처럼 끌려가서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종일 학교도가지 못하고 공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는 우리 아동들을 함부로 대하는 곳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동인권을 위해 노력하자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는가 봅니다. 힘없고 연약한 아이들을 위해서 꼭 필요한 기관이라고 보지만 장점도 있는 반면 단점들도 많다는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있는 나라에 통치자가 과연 어떠한 정치를 해야 모두 구제를 할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세계 넓고 많은 나라들이 모두 잘 살고 잘 먹고 잘 지낼수 있다면 과연 아동들을 그렇게 궁지로 내몰지는 않겠지요 이런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그나마 잘 사는 나라에 속한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이라도 우리 어린이들은 어린이로만 봐 주었으면 합니다. 방정환 선생님의 마음처럼 우리 모두가 어린이들을 그래도 보이는대로 받아들인다면 아동인권이라는 것을 따로 걱정할 필요도 없을것이라 봅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니 우리 모두가 보호하고 아껴주고 미래를 위해 잘 자랄수 있도록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아이들을 위해주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습니다.
w*********4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