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나긴 개미편이 끝나고, 드디어 다른 에피소드로 넘어갑니다. 개미편은 정말 길었어요. 뒤늦게 헌터헌터를 보신 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지만, 딱 개미편에서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님의 초장기 휴재가 시작되어서... 지금도 휴재와 연재를 반복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본인의 생활과 건강을 관리하면서 연재를 지속하시는 것 같아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독자들은 주간, 격주간, 월간 연재라는 가혹하기 그지없는 시스템으로 작가들을 쥐어짜내는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졌어요. 만화는 다른 어떠한 매체보다도 제작에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작가님이 부디 건강 챙기시며 마지막까지 연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지금 속도라면 (연 1권) 완결에 최소 10년은 걸리겠지만요 ㅋㅋ 언젠가 나올 양장판 헌터헌터를 기대합니다. |
|
헌터헌터 신장판 3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은 열람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번 권도 스토리가 흥미롭게 이어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캐릭터들의 감정이나 행동이 잘 드러나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고, 긴장감 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계속 다음 내용이 궁금해졌습니다.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도 있어서 재미있었고, 다음 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
|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님의 헌터헌터 신장판 30권 리뷰입니다.키메라 앤트편도 어느덧 완결이네요. 진짜 이 에피소드는 서사가 완벽했습니다. 작가님의 건강 문제로 저도 최근에서야 다시 정주행 했는데 최고였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
|
주인공 '곤 프릭스'가 행방불명된 아버지 '진 프릭스'를 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를 뜻하는 직업인 '헌터'가 되어 동료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거대한 모험을 다룹니다. 치밀한 두뇌 싸움, 독창적인 능력 설정, 그리고 예측 불허의 전개로 만화 역사상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힙니다. |
|
다시금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대거 등장. 십이간지에 맞게 동물 코스프레 시킨 샘솟는 아이디어. 배틀이야? 느와르야? 카드 게임? 정통 소년 만화 왕도물? 느닷 없는 정치에 선거까지. 전혀 이질감 없이 진행 되게 만든 토가시 센세의 저력입니다. |
|
헌터헌터 개미편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30권입니다. 메르엠과 코무기의 장면이 특히 인상깊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키메라 앤트편은 여러 캐릭터의 심리와 관계를 깊게 다루었고, 여러 시각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에피소드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인간이 만든 화학병기가 빚어내는 비극이 개미들에게 향할 때 안도감이나 만족감보다 딱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이 에피소드! 마음이 불편하고 계속 양가감정을 갖게 하는데.. 개미왕 메르엠과 인간 코무기의 엔딩은 정말 잊기 힘든 임팩트가 있다. |
|
이야기가 거의 끝을 향해 가면서 긴장감이 크게 올라갑니다. 캐릭터들의 선택과 감정이 잘 드러나고, 전투뿐 아니라 생각할 거리도 많은 권이었습니다. 읽고 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네요. 토가시 요시히로 작가님 만수무강하십쇼. 사랑합니다. |
| 헌터헌터 30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개미편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읽을때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흘러서ㅠㅠㅠ 가장 여운을 오래남기는 파트ㅇㅕㅆ던거같아요 제 기준에서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ㅜㅠ |
| 토가시 요시히로 글,그림/헌터x헌터 hunterxhunter 신장판 30권 리뷰입니다. 길고 길었던 키메라엔트편이 끝이 납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의 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요즘 헌터헌터가 제일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