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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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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산타 할아버지 쯤이야, 진작 6~7세부터 시간당 '얼마' 받고 '알바' 해주는 형아로 보는 영악한 요즘 꼬마들에게는 그 설레고 걱정되는 마음을 설명하기가 어려울지도 몰라요. 해마다 12월 25일이 가까워오면, 한 해의 '나쁜 일, 나쁜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마음 말이에요. 행여라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게 될까 어찌나 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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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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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 할아버지 쯤이야, 진작 6~7세부터 시간당 '얼마' 받고 '알바' 해주는 형아로 보는 영악한 요즘 꼬마들에게는 그 설레고 걱정되는 마음을 설명하기가 어려울지도 몰라요. 해마다 12월 25일이 가까워오면, 한 해의 '나쁜 일, 나쁜 마음'을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마음 말이에요. 행여라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게 될까 어찌나 걱정되던지..... '올해'의 착한 일, 나쁜 일을 부지런히 더하고 빼며 고민하다가, 왠지 올 한해 나쁜 일을 더 많이 한 것 같으면 부지런히 착한 일 지수를 높이려고 노력했더랬죠. <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를 읽는데, 갑자기 어린 시절 그 마음이 떠올랐어요.  비슷하게도, 이 책에서 작가 후지모토 미사토는 '마음 은행'이라는 설정을 해요. 나쁜 마음을 먹으면 검은 색 동전이, 착한 마음을 먹으면 은색 동전이 쌓이는 마음 통장을 관리해주는 곳이지요.
 
주인공 유타는 신발을 천천히 신는 친구 뒤통수를 갈기지 않나, 책을 떨어뜨린 친구를 돕기는 커녕 그 책을 발로 걷어차는 등의 심술쟁이 행동을 골라 하지요. 그럴 때마다 '댕그랑'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급기야 '마음 은행'이란 곳에서 호출을 받았어요. 검은 동전이 빼곡하게 채워진 유타의 마음 통장에는 '심술,' '불친절,' '제멋대로'라는 부정적인 기운이 흘렀지요. 다합쳐서 99개나 되는 검은색 동전에 하나가 더해져 100이 되면, 유타의 마음에서 '좋은 마음'이 아예 싹 사라지게 된답니다. 갑자기 겁을 먹은 유타. 스스로 행동 교정을 합니다. 1학년 동생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자 주어다 주고, 무거운 가방을 옮기던 할머니를 도와 드렸어요. 물론, 유타의 마음 통장에도 은색 동전들이 기분 좋게 '땡그랑 땡그랑' 소리를 내며 차곡차곡 쌓여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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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특한 변화도 혼자 하면 보람과 의욕이 덜하지요? <마음도 저금할 수 있어요?>에서는 유타처럼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용기, 친절함, 정직' 등 진짜 마음을 쌓아가는 고코미라는 친구가 등장합니다. 두 어린이 사이에 오가는 대화를 엿들으니, 어른의 잔소리나 훈계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알아서 앞으로 더 잘 행동할 결심인가봅니다.
*
<마음도 저금할 수 있어요?>는 어찌보면 "일본적" 느낌이 강한 그림 동화입니다. ' '타인에게 절대 해를 끼치지 않음 = 착함 /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눈치 보지 않음 = 나쁨'의 이분법 아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도록 유도하는 면이 있으니까요.  "착하고 모범적인 어린이 = 좋은 어린이"라는 등식이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이런들 저런들 어떠겠나요. <마음도 저금할 수 있어요?>는 잔소리를 통해서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교정하고 마음가짐까지 검열하고 변화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예의유도 (혹은 self-discipline 유도) 그림책입니다. 어떤 아이도 자신의 마음 은행에 시커먼 동전들이 쌓여가길 원하지 않을 거예요. 이 책을 읽고나면, 은색 동전의 '쨍그랑' 소리가 더 듣고 싶은 아이들이 스스로 더 착해지려 노력할 거예요. 효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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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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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통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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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들여다 보며 나의 마음통장에는 과연 얼마나 검은색 동전이 쌓여있을까란 상상을 해보았다. 정말 마음통장이라는 것이 있다면 물질주의가 팽배한 세상이 조금이라도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검은색 동전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쌓이는지 은색 동전은 어떻게 모으는 것인지 유타의 행동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어느새 인성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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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의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들여다 보며 나의 마음통장에는 과연 얼마나 검은색 동전이 쌓여있을까란 상상을 해보았다. 정말 마음통장이라는 것이 있다면 물질주의가 팽배한 세상이 조금이라도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검은색 동전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쌓이는지 은색 동전은 어떻게 모으는 것인지 유타의 행동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어느새 인성교육이 저절로 되어 지는 것 같다.

인성교육을 연계하여 경제교육 또한 이루어지면 좋겠다.  아이가 오늘 하루 어떤 행동을 했는지 들어보고 은색동전(500원, 100원)을 모으게 하여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 볼까 한다.

인성교육이 저절로 되고 경제교육까지 덤으로 되는 이 책 일석이조이다!^^

c******1 2017.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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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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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자 주인공(유타)에게 의문의 남자가 접근한다.100개의 동전이 모이는 마음통장에 1개만 남았고,모든 동전이 '검은동전'이라는 것.진심으로 행하지 않은 행동에는 '검은동전'이 쌓인다고 한다.마지막 동전도 검은 동전이면 이제는 영엉 좋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하는데..유타는 과연 용기를 내어 노력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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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남자 주인공(유타)에게 의문의 남자가 접근한다.

100개의 동전이 모이는 마음통장에 1개만 남았고,

모든 동전이 '검은동전'이라는 것.

진심으로 행하지 않은 행동에는 '검은동전'이 쌓인다고 한다.

마지막 동전도 검은 동전이면 이제는 영엉 좋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유타는 과연 용기를 내어 노력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할 필요성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주인공이 번번이 선행을 하려는 기회를 놓치는 것을 보여주면서

용기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깨닫게 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

착한 행동을 하고

바른 마음씨를 갖는 것은 바로 나의 용기와 노력으로부터 시작됨을

알려주고 있다.


활자도 큼직하고 얇지만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가독성이 좋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h*********3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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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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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초등생들이 읽기 좋은 그림동화책이 한권 출간되었네요.새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도 설래는 맘도 크고저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답니다.이번에 아이의 바른 마음가짐에 도움이 될 라임의 [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는교훈과 또한 많은 생각을 아이가 할 수 잇게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제목부터가 호기심 유발하는데 톡톡!!^^마음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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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초등생들이 읽기 좋은 그림동화책이 한권 출간되었네요.

새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도 설래는 맘도 크고

저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답니다.

이번에 아이의 바른 마음가짐에 도움이 될 라임의 [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는

교훈과 또한 많은 생각을 아이가 할 수 잇게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제목부터가 호기심 유발하는데 톡톡!!^^

마음 은행이라... 통장 가득 무슨 마음을 저금했을지 보실래요?^^


심술맞게 행동할때마다 댕그렁 소리가 들리는 유타!

소리가 신경쓰인 유타는 집에 돌아와 마음 은행의 편지를 받게 되었어요.

유타는 다음날 마음 은행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친구를 괴롭히거나 심술을 부리면 검은색 동전이 쌓이고

착한일을 하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은색 동전을 쌓인다는 말을 듣게 되지요.

하지만 유타의 통장은 검은색 동전으로 차버리고 한자리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유타에겐 어떤일이??



늘 아이들에게 말을 합니다.

착하고 바르고 남에게 해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끄덕끄덕 거리지만 사실 아이가 행동하는 거 보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많거든요.

설명을 해도 그때뿐.. 그러니 엄마도 지적질 뿐...ㅡㅡ;;

이 책 속 유타를 통해 아이는 관찰하고 생각하고 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지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통장의 한자리만 남은 그것을 은색 동전으로 채우기 위해 유타는 행동하고 마음먹게 되는데요,

자기 감정을 다스리고 또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되면서 좋은 마음을 자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울 아이 쓰윽 읽더니 자신은 아직까지는 은색 동전이 많이 쌓여 있을 거라고..ㅋㅋㅋ

가끔 검은 동전도 있겠지만 하면서요.

좋은마음, 바름 마음을 무궁무진하게 키울 수 있게 마음 은행 한번 가보는 건 어떨까요?

h*******9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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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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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마음을 어떻게 저금한다는 것일까? 궁금해하며 딸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7살도 귀 기울이며 댕그랑 소리가 무엇일까 생각하며 점점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마음 은행에 착한 일을 하면 은색 동전이 쌓이고 나쁜일, 나쁜 마음을 가지면 검은색 동전이 쌓인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착한 일이나 나쁜 일만 종요한 게 아니라 용기, 자신감 등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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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마음을 어떻게 저금한다는 것일까? 궁금해하며 딸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7살도 귀 기울이며 댕그랑 소리가 무엇일까 생각하며 점점 빠져들게 하는 책입니다. 마음 은행에 착한 일을 하면 은색 동전이 쌓이고 나쁜일, 나쁜 마음을 가지면 검은색 동전이 쌓인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착한 일이나 나쁜 일만 종요한 게 아니라 용기, 자신감 등 마음이 중요합니다. 심술, 불친절, 소심보다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용기, 자신감, 친절 등 진짜 마음을 평가한다는 것이지요.

친구들에게 심술부리고 제멋대로이고 불친절한 주인공 유타의 마음 통장에는 검은색 동전이 몇 개나 있을까요? 과연 유타의 통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누가 어떻게 해라는 말보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고 마음을 다질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6,7세 유아 및 저학년 아이들 마음의 동기부여가 될 것 같고 인성교육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내 마음 통장이 어떤가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은행에 마음 통장 하나씩 갖고 은색 동전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b********1 2017.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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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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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는 후지모토 미사토라는 일본 작가가 쓴 글이다.주인공 유타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문제학생이다.참을성이 부족하고 친구의 뒤통수를 때리기도 하고 친구가 떨어뜨린 책을 주워 주지 않고 발로 차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댕그랑'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던 어느날 유타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마음은행이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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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저금할 수 있나요? 는 후지모토 미사토라는 일본 작가가 쓴 글이다.

주인공 유타는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문제학생이다.

참을성이 부족하고 친구의 뒤통수를 때리기도 하고 친구가 떨어뜨린 책을 주워 주지 않고 발로 차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댕그랑'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던 어느날 유타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마음은행이라는 곳에서 통장이 거의 꽉 찼으니 방문을 해 달라는 것이다.

마음은행은 어떤곳이며 그곳에서 유타는 어떤일을 겪게 될것인가?

책을 읽고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이 책은 내용이 쉽고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 하지마, ~는 좋지 않은거야. 라고 말하지만

어른들의 기대와는 달리 아이들의 행동은 잘 변화되지 않는다.

주변에 개구장이 아이가 있다면 잔소리 보다는 이 책 한번 읽어 주면 좋을것 같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 통장에 심술,불친절,제멋대로,겁쟁이 등의 도장 보다는 도전,용기,노력 등의 도장이 마구마구 찍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o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