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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책벌레라는 별명을 들으며 도서관을 매일같이 드나들었음에도 해저2만리는 읽어보지도 접해보지도 못했었다. 작년 아이를 위해 구입했던 세계명작 전집동화에서 해저2만리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이런 명작을 지나치지않게 된것에 감사하다. 치열한 삶을 산다는 핑계로 어느덧 독서를 멀리하게되고 그나마 아이책을 읽어주면서 활자를 읽는것만 근근히 이었기에... 사실 원작의 두께를 감당할 수 있을까 겁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수작 이란 이런것이다 싶은 책이 바로 이 시리즈인것 같다. 중간의 삽화가 깨알같은 글씨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글씨 자체도 편집이 매우 잘되어있어 눈의 피로가 덜하다. 대단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멋진 소설을 훌륭한 편집본으로 소장할 수 있어 좋다. 쥘베른의 다른 소설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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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말 작가가 18세기 사람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대단한 스토리와 구성의 책이에요! 재미를 넘어 고전 특유의 깊음과 세월을 향유할 수 있는 최고의 책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초5 막내가 읽고 있는데, 재밌는지 손에서 놓지를 못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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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책벌레라는 별명을 들으며 도서관을 매일같이 드나들었음에도 해저2만리는 읽어보지도 접해보지도 못했었다. 작년 아이를 위해 구입했던 세계명작 전집동화에서 해저2만리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이런 명작을 지나치지않게 된것에 감사하다. 치열한 삶을 산다는 핑계로 어느덧 독서를 멀리하게되고 그나마 아이책을 읽어주면서 활자를 읽는것만 근근히 이었기에... 사실 원작의 두께를 감당할 수 있을까 겁이 나기도 했다. 그러나 수작 이란 이런것이다 싶은 책이 바로 이 시리즈인것 같다. 중간의 삽화가 깨알같은 글씨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글씨 자체도 편집이 매우 잘되어있어 눈의 피로가 덜하다. 대단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주는 멋진 소설을 훌륭한 편집본으로 소장할 수 있어 좋다. 쥘베른의 다른 소설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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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1870년대 소설이라고 한다. 아직 지구에 잠수함이 발명되기 이전이다. 잠수함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잠수함을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이야기임으로 지금으로 치면 SF소설인 셈이다. 심지어 이 잠수함은 전기잠수함이다. 요즘에서야 전기차가 나오고 있는데. 150년 전에 상상으로 만들어진 소설인 점이 놀랍다. 전기 잠수함의 작동원리만 보아도 흥미진진한 대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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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굉장히 크고 무겁지만... 그리고 가격도 비싸지만.. 충분히 소장할 만해요.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엔 무리무리입니다. 집에서만 봐야겠어요. 독서대도 필수! 이 큰 책에 글자크기도 크지 않아 엄청 방대한 분량이 수록되어 있음을 짐작케 합니다. 아직 초반 부분 읽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완독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이 시리즈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총 4종 뿐인게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