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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은 다양한 감정을 깨닫고 바르게 표현하여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시리즈.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8가지 감정을 담았으며,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줍니다.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질투/ 슬픔/ 열등감에 대한 8가지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무서움, 외로움, 슬픔, 열등감에 대한 책들을 만나보았답니다.
앞표지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본문에서 다루는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들이라 어느정도는 짐작이 가실겁니다. 또래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겁니다.
뒷표지에는 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님이신 신철희님의 도움글이 있어 본문을 읽고 도움글을 읽어보신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마음아, 작아지지 마> - 열등감
부바는 키가 작고, 글씨도 삐뚤빼뚤하게 쓰고, 달리기도 못 하고 부바는 항상 동생이나 친구들과 비교될 때마다 나름 밥도 많이 먹고 글씨도 바르게 쓰려고 연습하고 달리기도 잘 하려고하지만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아요. 자꾸만 마음이 작아지고 어디론가 숨고 싶어져요. 아직 서툰 아이에게 못한다는 지적보다는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이나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해 준다면 아이는 분명 더 크게 성장할 겁니다.
항상 바닥에 있는 작은 벌레나 꽃을 밟지않기위해 달리는 부바는 작은 꽃을 발견해요. 몸집은 부바처럼 작지만 자존감이 높은 작은 꽃이예요. 작기 때문에 부바와 만났으며 햇님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작은 꽃과 이야기를 나눈 부바는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을 깨달아요. 그리고 또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요. 작은 꽃을 만나 자신이 잘 하는 점을 깨닫고 자신감을 회복한 부바의 이야기예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룬 내용들이라 아이가 읽을 때 자신의 경험이나 주위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 <너도 외롭니?> - 외로움
이야기의 전개는 외로움을 느끼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해요. 그러면 친구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깊은 공감을 해 주지요. 어른들도 해 주지 못하는 공감을 어린 유아들이 한다는 설정에 저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끔 만든 그림책이예요. 나는 언니도 동생도 없어. 그래서,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 동생이 있다고해서 심심하지않은 것은 아니야 엄마가 전화하는 것만 좋아해. 나랑 놀아주면 좋겠는데../ 넌 엄마 때문이니? 난 아빠 때문이야. 이사 간 친구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나/ 정말 슬프겠구나, 나도 친한 친구가 멀리 떠나면 속상할 것 같아. 앞선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공감한 친구가 다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저마다 자신들의 외로운 마음이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요.
그리곤 이 아이들은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할 방법을 서로 의논해서 찾아요. 언니, 동생이 없는 친구는 애완동물을 기르기를 권하고 아빠가 보고 싶으면 아빠와 다음에 뭐 하고 놀지 생각해 보고 친구들과 친해지기 어려운 경우에는 먼저 다가가서 안녕하고 인사를 해 보고 혼자 자기 어려운 친구에게는 이제는 어린이이니까 인형과 함께 자 보기를 권하고 외로움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저도 생각못한 방법들을 말이죠. <덜덜덜, 겁이 나요> - 무서움
꼬마유령은 어둠이 무섭고, 개도 무섭고, 낯선 곳도, 엄마가 없는 것도 무서워요. 유령이라하면 무서울 게 없는 존재인 듯 한데 말이죠. 나이 많은 할아버지 유령도 무서운게 있다네요. 나이가 많으면 무서움도 사라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무서움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인가봐요.
할아버지와 함께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요. 밤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생각해 본다거나, 개에 관련된 그림책이나 그림을 그려보고 낯선 유치원을 여기저기 탐색해 보고 엄마없이도 즐거웠던 때를 생각해 보는 것 등으로 무서움을 극복해요. <슬픔을 멀리 던져요> - 슬픔
준영이가 아기때부터 가지고 있던 강아지인형 멍멍이가 있어요. 물놀이도 잠자리도 여행도 식사도 모두 멍멍이와 함께했어요. 남들이 멍멍이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다른 인형을 가져다줘도 준영이는 멍멍이가 최고로 좋았어요. 어느날 멍멍이를 잃어버렸어요. 기차에 두고 내렸나봐요. 전화를 해도 멍멍이를 찾을 수가 없다네요.
매일매일 멍멍이가 보고 싶어 준영이는 울음을 터뜨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엄마는 준영이와 함께 멍멍이가 행복한 곳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슬픔을 동글동글 뭉쳐서 하늘로 슈웅 던져버리자고 제안해요. 당분간은 멍멍이가 생각나겠지만 준영이도 슬픔을 멀리 던져버리고 잘 지낼 수 있을거예요.
네 권의 책 중에서 슬픔을 멀리 던져요 이 책은 울 아이의 요즘 심정을 담은 책이랍니다. 경주 여행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인형 이름은 아기여우예요. 2년 가까이 같이 생활하고 다른 인형을 사 주면 잠깐 가지고 놀 뿐 아기여우는 항상 든솔이와 함께 했어요. 책 속 준영이처럼 어딜가나 늘 가지고 다녔던 아기여우인데, 경주 동궁과 월지 야간개장관람하면서 가방에 넣었다가 빠진 것 같더라구요. 나온 뒤에 발견하고 다음날 전화를 했지만 인형을 찾을 수 없었어요. 마트에 가서 다른 인형으로 일단 마음의 안정을 찾게 했지만 그동안 정이 들어서그런지 쉽게 아기여우를 잊지 못하네요. 밤에 잠 들다가 아기여우가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기도하구요. 물론 책을 읽어주면서 준영이도 너와 똑같은 마음이 들었을거다하니... 엄마가 아기여우 이야기를 꺼내서 생각이 나서 더 슬프다고.... 그리고 마음이 안정이 되었을 때는 아기여우가 경주박물관에 가서 내가 못 본 것도 보고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살거야...그치? 이런 말을 꺼내기도 하네요. 든솔이도 준영이처럼 슬픔을 멀리 던져버릴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권말에는 책을 읽고 난 뒤 책 속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나와 있어요. 다른 친구의 감정뿐만 아니라 나도 겪었던 감정을 생각해 보고 적어봄으로써 감정 정리 혹은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답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은 유아들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고 유아들의 감정 혹은 지금 우리의 마음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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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권 맛배기로 보려고 했는지 앉아서 보더니만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이 딱 자기 이야기 같은지 아예 배깔고 누워서 한 권 두 권~ 결국에는 전체를 다 읽더라구요.^^:;
유아 시기 아이들이 겪는 감정의 변화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행복에 대한 이야기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화가 날 때 다스리는 법에 대한 이야기 <화가 둥!둥!둥!> 혼자 자거나 낯선 장소에 가면 무서울 때 읽으면 좋은 <덜덜덜, 겁이 나요> 남들 앞에 나서기 힘들만큼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면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 유아들이 느끼는 다양한 외로운 상황에 대해 알려주는 <너도 외롭니?> 동생에게,형에게,친구들에게 샘이 날 때 읽어주면 좋은 <자꾸 샘이 나요>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슬픔을 이기기 힘들 때 읽으면 좋은 <슬픔을 멀리 던져요> 형제와 친구들과 자꾸 비교하며 열등감에 시달리는 아이를 위한 <마음아, 작아지지마> 이렇게 누리과정의 사회관계영역을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책마다 내 마음이 말해요 코너를 통해서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훈련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눈에 띄네요!
뒷표지에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EBS '생방송 60분 부모' 외 많은 방송매체에서 익숙한 신철희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님의 아동상담 가이드가 담겨 있어요! 단순히 아이의 감정을 이해해주라는 말이 아니라~ 화가 날 때 엄마와 함께 신문지를 찢어서 날려 버리거나, 북을 크게 치면서 감정을 풀어 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다는 좀 더 실질적인 조언이 들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7살 똘망군에게는 글밥이 다소 적은 편이라서 혼자 8권을 읽는데 30분도 안 걸리더라구요.^^; 특히 <화가 둥!둥!둥!>과 <너도 외롭니?>는 딱 자기 감정 그대로인지 (yes24 어린이세트도서가 오기 직전, 레고 정리 안한다고 엄마한테 잔소리 들었거든요.--;) 읽고 또 읽고~ 이날 잠자리에서도 읽었으니 열번 넘게 읽지 않았을까 싶어요.
책을 읽고 나서 똘망군의 기분은 어때라고 물었더니~ 말없이 <화가 둥!둥!둥!>을 얼굴에 갖다대는 아들.--; 레고 정리 안한다고 혼낸게 마음에 내내 남아 있었나봐요.ㅋ 그래서 따듯하게 안아주고 함께 정리하자 했더니 금새 마음이 풀려선 환하게 웃네요.
*ps.
<네버랜드 감정그림책>만 구입했는데도~ 이벤트 사은품이 참 대박이죠! 시공주니어 신학기 이벤트로 2만원 이상 구매시 안데르센 랩핑 페이퍼를, 5만원 이상 구매시 안데르센 양장 노트를 준다는데~ 저는 아쉽게도 46000원대라서 안데르센 랩핑 페이퍼를 받았어요!ㅋ 그리고 시공주니어 인성발달그림책 기획행사로 뽀로로 미니 색연필 12색도 받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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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엄마에게, 아빠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무릎에 앉는 책벌레 아기, 우리 홈런이를 위해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성장 그림책과 감정그림책을 챙겨줬어요.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4~7세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이고요.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이야기들을 담았어요. 특히나 권말에 주제와 연관된 도움 글인 ‘부모님을 위한 우리 아이 성장 이야기’가 함께하기에 멋진 육아정보까지 얻을 수 있죠!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은 총 20권의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리 홈런이를 위해서는 오늘 난 인디언이에요.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산타 할아버지가 올까요?까지 3권과 함께해요.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의 오늘 난 인디언이에요! 가장 무도회를 위해 변신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고, 가장 무도회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즐길 수 있고요. 재밌게 이야기를 즐긴 뒤엔 변장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멋진 경험이 되고, 상상력을 풍부해지는 멋진 놀이란 걸 알려줘요! 문화센터 수업을 통해 우리 홈런이가 다양하게 변장을 한 적이 있는데요. 매번 우리 홈런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지요! 문화센터가 아닌 집에서도 신나게, 우리 홈런이가 원하는대로 변장놀이 즐겨봐야겠어요! 크리스마스 날, 트리를 만들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의 산타 할아버지가 올까요?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면서 멋진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모습이 담긴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의 신나는 캠핑을 떠나요. 3권의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이야기를 통해 우리 홈런이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 더욱 좋았지요. 덕분에 우리 홈런이도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에 빠져 아빠랑 이야기하며 재밌게 즐겼네요~♥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에 이은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은 다양한 감정을 깨닫고 바르게 표현하여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시리즈이고요.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8가지 감정을 담았으며,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도와줘요. 8권의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중에서 우리 홈런이를 위해 슬픔을 멀리 던져요와 너도 외롭니?까지 2권과 함께 해요.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의 슬픔을 멀리던져요에서는 언제나 함께하던 강아지를 잃어버린 준영이의 이야기가 담겨있고요. 멍멍이가 잘 지낼 수 있도록 슬픔을 멀리 날려버리며 한 층 더 성장하는 모습이 담겨있죠.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의 너도 외롭니?에서는 자신의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고요. 외로움을 털어놓으면서 위로를 받아 해결하는 멋진 모습이 담겨있어요.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을 통해 친구들의 다양한 감정을 만난 우리 홈런이 아빠와 함께 읽으며 책 속 친구들의 감정을 통해 함께 걱정하기도 해요~ㅎㅎ 아이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네버랜드 마음이 자라는 성장 그림책과 다양한 감정을 깨닫고 표현할 수 있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기에 우리 홈런이도 책 속에 푹 빠져서 즐겨읽고요. 덕분에 우리 홈런이가 재밌게 책을 읽으면서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거 같네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http://blog.naver.com/iamtonywife/22052372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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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세 권을 읽어봅니다. 총 8권의 시리즈 책인데, 이 책을 한 마디로 소개하자면 <유아 마음을 다독이며 바라보는 고운 책> 이랄까요. 감정분화가 시작되는 아이들에게 느끼기는 하는데, 뭔가가 우글우글 뒤섞여있는 느낌. 물론 어른들에게도 그럴 때가 있기는 하지만, 감정이 성장하고 있는 우리 유아들에게는 이렇게 차분히 짚어보는 책은 마음의 비타민 같다 싶어요. ![]() 시무룩..... 봄이는 슬퍼요. 기운도 없고 밥도 먹기 싫어요. 기분이 영 좋아질 것 같지 않아요.
기분이 좋지 않을때 그 슬픈 기분이 계속 될까봐, 또 기분이 안좋고요. ![]() "행복은 우리 옆에 있거든. 봄이가 부르면 금방 나타날 거야." 그럴때, 엄마가 곁에서 작은 행복들을 깨닫도록 도와주네요. 다른 누군가의 행복이 아니라, 봄이의 행복. 왜 슬프니? 하고 따져묻는 엄마가 아니라 행복이 있는데, 왜 그러니? 하는 판단이 아니라.. 같이 찾아보자고 응원해주는 따뜻한 엄마죠? ![]() 행복은 봄이 옆에 있어요. 거창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고 부담을 주지 않아요. 일상적으로 기쁜 일들, 봄이는 행복이 곁에 있었다는 것을 함께 찾게 되네요. ![]() "엄마 행복? 엄마 행복은 바로 너란다."
상호작용하는 마무리는 정말 보는 이들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나만의 감정이 아니라, 다시 곁의 사람에게 물어봐주는 봄이 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또 한 가지 배우게 되네요. ![]()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2권, 화가 둥!둥!둥! 파란 고릴라의 이야기에요. 네 마음속 아주 조그만 방에 아주 작은 고릴라가 있어요. 평소에는 평안해보이는데요. ![]() 네 마음 속 화가 가득가득 차올라서 울음을 터트리고... 파란 고릴라도 화가 둥둥둥. 네가 화가 나는 건, 너무 당연했어요. 이 책은 그렇게 화가 나는 것을 분석하면서 넌 행복한 아이다 하고 이야기하며 감정을 누르는 책이 아니에요. 화가 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고 그리고 그럴 땐 어떻게 그 화를 풀어볼까? 하며 분출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파란 고릴라는 다시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단다 라며 유아들의 눈높이를 맞춘 감정 그림책이지요. ![]()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3권, 덜덜덜 겁이 나요. 무서움에 관한 책이에요. 이 책도 당연히!? 무서울 수 있단다 하며 감정을 인정해주는데 유령도 무서울 수 있단다 하고 유령 할아버지가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당연히 그럴 수 있어> 하면서 안아주고 다독여주거든요. 유아 그림책이건만, 보는 내내 부모님이 같이 마음이 훈훈해지게 되는 책이에요. ![]() <다양한 감정을 깨닫고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 유아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감정에 대해 바르게 깨닫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스스로 추스릴 수 있을테니 말이죠. 아이 잠자리에서 한 권씩 진중하지만 눈높이에 맞는 유아그림책으로 요즘 자주 읽혀주는 책이에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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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을 어루만져줄 그림책 :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요즘 아이는 겁이 많아지고 불안한 감정을 보이기도 하고 한살 더 먹으면서 감정이 더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이상한 느낌을 받는가보다.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그림책을 찾다가 오랫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게 되었다.
시리즈로 나온 감정그림책으로 나머지 책들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내용이 예쁘고 아이와 엄마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 우리아이가 왜이러지? 왜 이런것도 못할까? 도대체 왜 그럴까 하고 이해가 안될때 아이와 같이 감정그림책 시리즈를 함께 본다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듯...
뒷쪽에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라고나 할까.
슬플땐 이렇게...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줄 때에는 이렇게..
겁이 많아지고 상상력이 무한하게 커지는 시기에는 이렇게 두려움을 재미있게 극복하도록 도와주도록 그림책으로도... 이야기거리를 만들어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요즘 깜깜한게 무서워서 같이가서 불을 켜줘야 하는 우리 아이... 잘때 요 책을 읽어주려고 침대에 가져왔다. 덜덜덜, 겁이나요
꼬마 유령도 겁이 많아서 고민이 많다는 그림책 내용을 보면서 자기 경험을 이야기 나누는 우리 아이의 모습에 책에 푹 빠져있고 공감하고 경험을 회상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볼 수 있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듯 하다.
깜깜할때에는 그럴때 하면 재미있는 놀이를 해보는 것은 어때?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우리도 해볼까?
자존감이 형성될 때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너의 모습을 그대로 자랑스러워 해주는 엄마가 될께.
내년 새학기에 겪을 적응시기의 아이의 마음도 미리 보고.. 새로운 장소 낯선 친구들과 기대되면서도 걱정되고 부끄러워 하는 너의 마음 엄마가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도와줄께. 감정 그림책을 한 권씩 같이 읽어주고 볼 때마다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니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 아닌 부모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글.사진 김콩딱 폴라/인스타그램 vov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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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시리즈 아이의 감정을 토닥토닥 공감해주는 그림책
아이가 집에서나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상황을 겪으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되잖아요 육아서를 읽어보면 그런 아이의 감정에 충분히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라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항상 생각하고 노력중이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어보면 화가 날때도 있고 큰소리를 낼 때도 있고 100프로 공감하고 이해해 주기 어려운 적도 있더라구요
그런 아이의 감정을 토닥토닥 해주면서 위로도 받고 공감을 해줄 수 있는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감정그림책을 읽으며 그때 그때 상황에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깨닫고 바르게 표현하여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감정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책 ♥ 올바른 성장 발달, 정서발달을 위해서 꼭 읽혀줘야할 책이네요
행복 / 화 / 무서움 / 부끄러움 / 외로움 / 질투 / 슬픔 / 열등감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8가지 감정을 담고있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느낄 만한 감정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면서 타인을 배려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 각 낱권 구매도 가능해서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싶은 이야기를 선택해서 보여줄 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누누는 워낙 부끄러움이 많아서 부끄러움 책은 꼭 읽혀주고싶어요 ㅎ
< 슬픔을 멀리 던져요 > 김성은 글, 홍선주 그림 가장 먼저 읽은 책은 슬픔이라는 감정에 관한 책이예요 그림에 대해 어떤 상황인지 이야기를 나눠봐요 표지의 아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친구가 울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왜 우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도록 해주면 그림을 보고 생각하고 말하는 능력까지 키우기에 좋은 것 같아요 어디든 멍멍이랑 함께 다니는 준영이 나들이도 멍멍이와 함께 수영도 멍멍이와 함께 기차도 멍멍이와 함께 탔는데 집에 돌아와보니 멍멍이가 없어졌대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잃어버렸을때의 그 마음,, 슬프고 안타깝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의 슬픔이라는 감정을 공감해줄 수 있었어요
멍멍이를 잃어버린 이야기를 읽으며 친구의 슬픔을 함께 느끼고 하늘과 구름과 꽃밭을 보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슬픈 감정을 추스리며 슬픔을 동글동글 뭉쳐서 하늘로 멀리 던져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생활 속에서 있을 수 있을 만한 이야기로 슬픈 감정을 아이와 읽으면서 함께 공감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
책 뒷부분에는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독후활동 페이지도 있어서
나에게도 그런 슬픈 일들이 있었는지, 슬플때 어떻게 했었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기분이 좋아질지 이야기해보면서 슬픈 감정을 조금씩 치유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슬플땐 꼭 안아주세요 아이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들어할 때 부모님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는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님의 가이드는 부모님들이 꼭 한번씩 읽어볼 만한 것 같아요 :)
<덜덜덜, 겁이 나요> 김세실 글, 최현묵 그림 무서움이라는 감정에 관한 그림책 3살 이후, 보통 4살의 아이들은 무서움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누누도 밤에 깜깜할 때는 도깨비가 나올것 같다며 무서워하더라구요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 읽어주면 좋은 감정그림책이예요
하지만 누구나 다 무서움을 느낀다는 걸 알려주고 캄캄할 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를 떠올리고 또 다른 즐거운 생각을 해보면서 무서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걸 알수 있어요 :) 얼마전 엄마아빠와 같이 불꽃놀이를 보고왔던 기억이 났는지 캄캄할 때 불꽃놀이를 할수 있어서 안 무섭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
< 너도 외롭니?> 윤지연 글, 최정인 그림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대한 책이예요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동생이나 언니 오빠가 없어서 외로운 친구, 부모님이 동생만 예뻐해서 외로운 친구, 엄마가 전화만 해서 외로운 친구, 아빠가 멀리 떠나서 외로운 친구 등등 각자 서로 다른 이유가 다 있어요
외롭고 심심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보면 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그러면 하나도 안 외롭겠다 하며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이겨낼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해주며 치유까지 도와주는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은, 토닥토닥 하며 감정을 존중받고 공감 받아야 할 시기의 3 - 7세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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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를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어른들만 감정을 가지고 있나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모른다고요 아뇨 아뇨~~~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어른보다 아이들의 섬세한 속마음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8권...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질투, 슬픔, 열등감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줄 모른다고 나만 안다고들 하는데... 왜그럴까 그런생각을 많이하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특히나 학교나 기관생활을 하면서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을까 .. 어느 부모든 이런 걱정을 하게 되어있죠.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면서 학교를 보내고 기관생활을 하면서 되는 걱정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내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해요.
그런데 참 어려운데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이들의 감정을 다 읽어주지 못할때도 많아요. 한번 두번 ... 아이들의 감정을 묵살하고 지낸다면 아이들은 나의 감정을 잘 모르니 그 감정이 억제가 되거나 잘 모를수 있고 ...때론 상반된 감정이 표현이 될 수도 있겠죠. 나의 감정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의 감정을 알겠어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할 수 없게 되겠죠.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감정이고, 어떻게 해소하고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는 그림책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그럼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림책을 소개할까요?
8권 모두는 아니지만 일부만 살짝 알려드릴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좋은책은 같이 알면 더 좋은법이죠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4.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 . 부끄러움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5. 너도 외롭니? . 외로움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6. 자꾸 샘이 나요 . 질투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7. 슬픔을 멀리 던져요 . 슬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8. 마음아, 작아지지마 . 열등감
한권 한권 책 내용이 어떤지 알려드릴게요.
우리 아이는 이런 성격인데, 이런데 어떻게 해야하지 걱정하시는 분들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4권 . 부끄러움아, 꼭꼭 숨어라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랍니다.
" 오늘은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중략... 난 유치원에 가기 싫어. 부끄러워, 부끄러워서."...본문중
"선생님, 나 보지 마세요."..본문중 "나도 같이 놀고 싶지만 그런 말 못해. 부끄러워, 부끄러워서.".....본문중
유치원에 처음간 아이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이고, 또 부끄러우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아이의 상반된 마음을 담고 있어요. 그러다 혼자 있는 아이와 함께 모두 숨바꼭질을 하며 술래가 되고 그러다 함께 어울려서 놀면 아이의 부끄러움이 사라진다는 내용이예요.
왠지 처음에 저희 이야양이 유치원갈때가 생각나네요. 책에 나오는 부끄럼쟁이와 비슷했어요. 엄마의 치마를 잡으며 엄마가 안들어가면 안간다며 울면서 매달렸죠. 차츰 시간이 함께 가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며 시간을 늘려가면서 적응했는데.. 그러면서 부끄러움도 사라진것 같아요.
[부끄럼아, 꼭꼭 숨어라] 가장 뒷 부분에는 워크지라고 해야할까요. '내 마음이 말해요'라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경험담을 이야기하면 좋은부분이랍니다.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라 부끄럼은 숨겨야 감정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책뒷표지에는 [신철희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소장]의 당부의 말씀, 조언이 나와있는데 특히나,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랍니다. 부모들의 위한 조언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힘들어하는 상활에 억지로 밀어 넣는 것은 위험합니다. 아이들이 적응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본문중
이번에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5권 너도 외롭니?
아이들이 어리다고 외롭다라는 감정이 없냐고요...전 없는줄 알았다죠. ㅠ_ㅠ 하지만 아이들이 어리다, 아직 다 크지않아서 점점 더 많은걸 배워간다는 걸 빼고는 느끼는건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 같아요.
"난 말이야, 혼자 자는 게 싫어. 그래서 엄마 아빠랑 같이 자려고 하면 '우리딸, 다 컸잖아.' 하면서 내방으로 갈래. 엄마 아빠랑 함께 자면 얼마나 좋을까?"....본문중
그리고 가장 마지막장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써 놓았는데 ... 그말이 너무 정답이네요.
"동생일 필요하면 내 동생 가져갈래? 아니면 동생 대신 고양이를 사 달라고 하면 어때?"...본문중 "엄마 아빠랑 자고 싶다고? 에이, 이제 너도 어린이야. 인형이랑 자는 건 어때?"....본문중
너도 외롭니?의 신철희 아동청소년 상담센터 소장님의 말씀중에 "심심하고 쓸쓸한 마음이 심하게는 우울증의 상태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본문중
우리가 읽으면서 아이들이 이런 감정인데 어떡해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런부분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힌트를 주고 있어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게되네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6. 자꾸 샘이 나요.
누구나 느끼는 감정중에 하나 질투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책중에는 첫아이가 동생이 생기고 느끼는 질투가 대다수죠. [자꾸 샘이 나요]는 동생에게 느끼는 질투뿐만이 아니라 주위에 느끼는 수많은 질투라는 감정을 담고 있어서 다른 동화책들과의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동생한테 빼앗긴 것 같아 화가 나요. 그래서 나는 꾀병을 부리기도 하고, 동생을 슬쩍 꼬집기도 하고, 이렇게 소리치기도 하지요."...본문중
"형은 뭐든지 되는데, 나는 왜 안 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래서 나는 형이 아끼는 물건을 숨기기도 하고, 형이랑 똑같이 해 달라고 조르고 샐쭉 토라지기도 하지요."...본문중
형이 있는 둘째이거나 동생이 생긴 아이, 그리고 반 친구가 인기가 있어서 질투를 한다면 [자꾸 샘이 나요]를 읽어주시게 어떠세요. 특히나 둘째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큰아이는 첫째라고 위해주고 아가는 어리다고 귀여해주고 위에서 치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둘째들!!! 사랑에 항상 목마른 아이들이죠. 그래서 학교에 가거나 유치원에 가서 더 많이 사랑받으려고 애쓰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마지막에 나온 본문내용에 마음이 확 풀어져는것 같아요.
"이제 나는 알아요. 나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사람이란 걸. 샘이 날 때마다 나는 이말을 떠올릴 거예요."....본문중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은 사랑받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아이에게 알려주는게 가장 큰 위안을 주겠죠. 사랑한다. 사랑한다. 많이 해주고 한번씩 꼭 안주기!!!! 짧은 시간이라도 둘만의 소중한 시간만들어주기!!!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7번째 ... 슬픔을 멀리 던져요.
누군나 아끼는 물건이 있죠. 주인공 준영이에게는 멍멍이라는 소중한 강아지 인형이 있답니다. 그런데 기차여행후 집에 함께 오지 못한 멍멍이를 그리워하며 슬퍼하는 내용이랍니다.
"엄마, 멍멍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중략... 기차에 멍멍이 혼자 남으면 무서울 텐데. 걱정마 기차에서 만나 새친구가 첫눈에 멍멍이를 좋아하게 될거야. 그래서 집으로 데려갈걸?"...본문중
준영이의 친구였던 멍멍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어요. 항상 같이 하던 옆의 친구가 없어졌다면 누군든 걱정하게 되고 슬프죠. 특히나 아이의 연령이 어리다면 물건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을텐데 .. 어떻게 마음을 풀어줘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새친구도 멍멍이와 늘 함께 있을거야 준영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야. 준영이가 계속 슬퍼하면 멍멍이도 슬플거야. 멍멍이가 잘 지낼 수 있도록 슬픔을 멀리 날려 버리자."...본문중
그리고 워크북 [내 마음이 말해요]부분중 '준영이는 오랫동안 함께 지낸 강아지 인형을 잃어버려서 너무 슬퍼요. 여러분도 엉엉 눈물이 날 정도로 슬픈일이 있었나요? '하면서 ...아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주기도 했어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8권 마음아 작아지지마
저희 이야양때문에 가장 먼저 구입한 책이기도 했어요. 너무 소심하고 작아지는 마음을 잡아주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 이야양이 너무 좋아하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부바는 다른 친구들보다 키도 작고, 글씨도 이쁘게 쓰지 못하고, 달리기도 천천히하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부바에게는 좋은점이 있어요. 천천히 달리니 작은 꽃도 볼수 있고, 햇님의 빨개진 얼굴도 볼 수 있고요.
"휴 마음이 또 작아져요. 난 키도 작고, 글씨도 못 쓰고, 다 못하는 부바. 어디론가 숨고 싶어요. 그냥 자고 싶어요. 스르르..."....본문중
저희 이야양도 반에서 가장 작은 아이이기도 해요. 그런데 마음도 작냐고요. 아니요 아니요. 처음에는 그랬죠. 하지만 부바의 이야기를 읽고는 키가 작다고해서 마음도 작지는 않아요. 키가 작다고 해서 생각나무도 작냐고요 아니요. 생각나무는 너무 너무 크답니다. 마음도 너무 크고 넓고요.
이말은 사실 엄마의 말이 아니라 이야양이 항상 하는 말이예요. 난 작아 하지만 다 작지만은 않아라고 항상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랍니다. 키가 작아서 의기소침할까 걱정도 많았는데 ... 다 부바 덕분이였어요.
"그랬구나 난 키가 작아서 널 볼 수 있었구나. 정말 다행이지? 네가 작아서 우리가 만난거잖아! 히히 그러고 보니 작아서 좋은점도 있는것 같아요."...본문중
누구나 찾아보면 잘하는게 하나씩은 있죠. 그것이 무엇인지 작은것 하나라도 찾아서 자신감을 키우기!! 잊지말고 꼭 찾아서 칭찬해주세요. 그래서 좋은점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밥 다 먹고 접시를 싱크대에 잘 갔다두면 ... 그것도 칭찬할점!!! 책을 읽고 책 꽂이에 꽂아두면 ... 그것도 칭찬할 점!!! 엄마 심부름을 했다면 ... 그것도 칭찬할 점!!!
찾아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커지게 하는 것들은 무궁무진할거예요~~~ 그렇죠!!!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과 점점 빠져들어요.
썽군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중 5번째 권인 너도 외롭니? 친구들이 서로 어떤 외로움을 이야기하고 그것의 해결법까지 나와 있어서 좋아했어요.
이야양은 가장 마지막 8권인 마음아, 작아지지마 부바의 이야기랍니다. 사실 어릴적에 가장 많이 잃어주고 효과도 좀 본 책이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이 5권이라서 5권만 소개 했지만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 8권 모두가 너무 알차고 재미있고 거기에 엄마들에게 해법까지 주는 책이라 꼭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해요.
공감이란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죠.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이고 선생님이고 그리고 어른이기를 바래봅니다.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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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함께 자라는 감정 그림책과 바른습관 그림책 시공주니어 출판 책육아라고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하루를 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나게끔 아이의 주변에 책이 항상 보이도록 노력을 했는데요, 엄마의 노력의 결실이 슬슬 맺히기 시작하는지 한번 책을 보기 시작하면 20분까지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어느정도 표현하기 시작하다보니 생활습관과 관련된 책들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그 중 내용도, 그림도 참 예뻤던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인 너도외롭니? 마음아, 작아지지마. 슬픔을 멀리 던져요. 그리고 바른습관 그림책 시리즈 중 다른 건 안 먹어. 이렇게 총 4권을 소개해드릴게요. 감정 그림책은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8가지 감정을 담아 그것을 깨닫고 바르게 표현하여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도록 돕는 시리즈에요. 그리고 바른습관 그림책은 아기 그림책 시리즈 중 일부로 영유아들의 언어, 인지, 신체 발달 단계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환경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슬픔을 멀리 던져요> 슬픔을 사물화해서 저 멀리 던져버린다고 하는 깜찍한(?) 제목이에요. 표지에서 한 아이가 펑펑 울고 있는데, 그 이유는 왠지 알 것 같죠? 눈물의 모양이 짐작을 가게 하는군요. 다른 무언가로 울지 말라고 억압한다면 아이는 슬픔을 부정적인 감정으로밖에 인식을 못한다고 해요. 저 역시 애가 울면 무조건 '뚝!'부터 시작을 했었는데,,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일. 책만큼이나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너도 외롭니?> 우리 아이가 외로움을 느낀다면 믿으시겠어요? 외로움이란 감정은 어른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 요즘같이 편부모 가정, 맞벌이 부부, 외동인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을 때 우리 아이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고 해요. 그런 감정을 달래주는 그림책. 너도 외롭니? '너도'라는 말에서 나도 외롭다는 걸 인정하며 서로의 감정을 어루만져주고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외로운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 지 친구들끼리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결국 정해진 어떤 행동을 하지 않아도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감정은 위로받게 된답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마음아, 작아지지마> 아이를 키워가면서 제일 걱정되던 부분이 자신감.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감을 키워나가는데는 부모의 역할이 엄청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가 열등감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격려와 칭찬을 자주 해줘야해요.
<마음아, 작아지지마>는 부모로 인해, 타 환경에 의해 마음이 작아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자신의 못하는 점을 쿨하게 인정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은 아이들에게 말로만 일러주기 힘든 부분도 있으니 이런 감정 그림책에 도움을 받으면 훨씬 더 괜찮을 것 같아요.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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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임신하고 육아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알게 된 부분이 있다면 "아이들의 감정을 읽고 표현해주라"는 거였어요.
특히 저처럼 남자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 공감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아무리 내 자식일지라도 일일이 감정을 읽고 표현해주는게 어렵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더라구요.
'사랑해~'라고 사랑을 표현해주는건 엄마되니 참 쉬운데 '우리 아들 지금 화가 났구나~' 뭐 이렇게 말해주는건 어려웠어요.
그보다 더 어려운건요... 이 아이를 어떻게 화를 풀어주고 슬픔을 위로해주느냐였던 것 같아요.
그냥 달래기만해서는 완전히 기분이 풀리지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개인적으로 감정그림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부모인 제가 함께 읽으며 공감하고 배우고 대화했던 그림책이에요.
![]()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있는 감정그림책은 네버랜드 감정그림책이랍니다.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슬픔, 질투, 그리고 열등감의 8가지 감정을 알려주는 감정그림책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돕는 그림책이라고 되어있어요.
자신의 감정을 잘 읽는 아이가 타인의 감정 또한 잘 읽고 배려할 수 있기에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겠죠?
그림책을 읽다보면 정말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내고 있다는게 느껴지는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내색은 않지만 다들 자기의 이야기인지라 은근 공감하면서 읽는담니다.
![]() ![]() ![]() 총 8권의 감정그림책 중 몇 권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입김, 콧김 뿜어내는게 예사롭지않아보이는 고릴라의 이야기, "화가 둥!둥!둥!"이에요.
그림만 봐도 아시겠지만 '화'에 대해서 다루고 있구요,
저희 집 인기도서인 "난 밥먹기 싫어"(우리걸작 그림책)의 작가인 이민혜 작가의 그림이기도 해요.
![]() ![]() 내 마음 작은 방에 살고있는 파란 고릴라.
이 고릴라는 내가 화가 나면 점점 커셔서 빨갛게 되었다가
내 마음의 화가 풀리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요. 아이가 화가 나게 시작된 상황부터 화가 풀리기까지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엄마의 역할도 자연스럽게 함께 소개되어있담니다.
![]()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내 마음을 말해요"라며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요.
별이와도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별이는 주로 동생이 자기 장난감을 가져갈 때 화가 나고
화가 난 걸 표현하지 못한 적은 없대요.
네~ 맞아요. 언제나 화났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심지어 퇴근한 엄마에게 첫마디가 "저 지금 화났어요"인 적도 있으니까요.
그럼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릴까요?
아이마다 좋아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별이의 경우 엄마가 이야기를 해주면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 ![]() 두번째 소개해드릴 "자꾸 샘이 나요"는 질투에 대한 감정을 다루고 있어요.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인데요,
그래서인지 저희집 별이와 달이도 엄청 집중하면서 읽었담니다.
![]()
![]() ![]() 형제, 자매가 있는게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죠.
나의 엄마, 아빠가 우리의 엄마, 아빠가 되는거니까 말이죠.
세 남매의 가운데 아이, 동이를 주인공으로 형이나 동생이 있어 안 좋은 점들을 보여주고 동이의 소심한 복수,
그리고 이런 동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엄마, 아빠의 해결책(?)도 보여주고 있어요.
동생에 대한 질투와 관련해서는 '너도 아기였을 때 엄마한테 딱~ 붙어있었어'라고 이야기해주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 방법 정말 자주 사용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세번째 그림책, "부끄러움마, 꼭꼭 숨어라"는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인형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도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 소녀의 이야기랍니다.
![]() ![]()
너무 부끄러워서 유치원에도 가기 싫은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친구들은 그런 친구를 강요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숨바꼭질'을 통해 자신들의 놀이 속으로 초대해요.
부끄러워 숨어있던 아이는 평소처럼 숨었을 뿐인데 놀이에 동참하게 되고 술래가 되면서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죠.
낯선 마음, 부끄러운 마음을 강제로, 단번에 적응시키려고 하지않고 조금씩 자연스럽게 그 감정의 선을 무너뜨리는 건데요,
그럼 아이가 느끼는 심적 부담이 훨씬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 "마음아, 작아지지 마"는 아이들의 열등감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아이들이 열등감을 갖고있는지 파악하는게 힘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아이들은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는지, 특히 자신이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고 하더라구요.
![]() ![]() ![]() 친구들보다 키도 작고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못 추는 것 같고... 의기소침해진 아이의 마음은
"휴~ 마음이 작아져요"라고 표현되어있어요.
그럼 이렇게 한없이 작아진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크게, 다시 원래 모습으로 해줄 수 있을까요?
키가 작아서 좋은 점도 알려주고 자기도 잘 하는게 있다는 걸 알려주는거죠^^
이 책을 읽고 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별이는 착한반에서 어떤 걸 제일 잘 해? 어떤 걸 잘 못해?"
아직은 이런 질문이 어렵나봐요. 언제나 그렇듯 돌아온 대답은 "몰라요" ㅠㅠ
일단 엄마가 생각하는 별이가 잘 하는 것을 말해줬더니 "네, 저 그리고 종이접기도 잘해요~"라고 추가해주네요.
![]() 마지막으로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는 물론~ '행복'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찰방찰방 물장난을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지는데요,
이 책은 저희집 형제의 베스트 책이에요. ![]() ![]() ![]() 비가 와서 놀이터를 못나가서일까요? 왠지 기분이 안좋은 봄이.
그런 봄이에게 엄마는 행복을 찾아보자고해요.
사실 굉장히 추상적인 행복이라는 감정인데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과자를 먹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는 봄이 입에 있는 행복이고 즐거운 소식을 들었을 때엔 봄이 귀에서 행복이^^
아이들은 그림 속 노란 색이 번져나가는 걸 행복이라며 서로 찾았다며 좋아했담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마지막 페이지.
"엄마 행복은 바로 너란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힘껏 껴안고 뽀뽀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책을 통해 오글거리는 사랑표현을 하는 거 너무 좋더라구요.
나름 감성 충만한 엄마와 달리 너의 행복은 어디에 있냐는 엄마의 질문에 아들은...
"제 행복은 머리에 있어요"라고 대답하네요. 아... 시크하다....
![]()
시공주니어 감정그림책은 뒷 장에 아이와 대화를 나눌 거리가 나와있기도하지만 워크북도 있담니다.
저는 이 책을 2년전에 구입했는데요, 그때 워크북과 함께 구입했어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 이야기, 행복과 관련해서 이렇게 네 가지의 활동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의 감정을 읽어보기도 하고, 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나의 상황에서 이야기를 해보기도 하고,
행복 찾기 놀이와 색칠하기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심심하지않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관심있으신 분은 함께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시공주니어 감정그림책 시리즈는 직접 구매하였으며
이 게시글과 관련하여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감정그림책 5권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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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권의 네버랜드 감정그림책 세트, 감정분화가 세밀해지기 시작하는 유아시기에 마음 따뜻한 유아 그림책이에요. ![]()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8가지 감정 이야기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질투, 슬픔, 열등감 4~7세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들에 움추려들고 덮어버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감정들에 대해 마음을 보듬어 주고 긍정적인 사고로 자라나도록 도와준답니다.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아이가 현재 자신의 이야기라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속으로 동화되기 좋은 흐름이에요. ![]() 1권. 행복은 내 옆에 있어요 우리는 항상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요. 아이도 마찬가지죠. 아마 아이들은 더더욱이 금새금새 반응해서 행복하지 않은 것만 같다는 생각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 "아무래도 봄이 행복을 찾아봐야겠는걸!" "...봄이가 부르면 금방 나타날 거야." 의욕이 없던 봄이, 엄마는 봄이의 행복을 불러보자고 합니다. ![]() 행복을 찾으려는데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엄마는 과자를 먹으면서 찾자고 하지요. 과자를 먹는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행복이 네 입 가까이 왔나 봐. 봄이 입이 자꾸 웃으려고 하네." ![]() 그림책을 보면서 배시시 웃고 공을 차면서도 신나고 놀이 공원에 갔을 때도 웃음이 함께 했어요. 봄이는 엄마와 함께 행복의 기억을 떠올려요. ![]() 봄이는 이제 기분이 좋아요. 행복해졌지요. "엄마 행복?" 그리고, 봄이만이 아니라 이번에는 엄마의 행복을 물어봅니다. 엄마는 봄이가 행복이래요. 그렇게 어둡던 느낌이 차차 밝혀졌습니다. 행복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항상 함께 해요.
![]() 이불 속에서 덜덜 떨고 있는 아이. 덜덜덜, 겁이 나요 ![]() 아이는 무서워요. 어둠도 무섭고 개도 무섭고 엄마가 없는 낯선곳도 무서워요. ![]() 이불속에 쌓여있는 아이는 무서운 여러가지도 무섭지만, 아이들이 겁쟁이라고 놀리는 것도 무서워요. 할아버지가 감싸주며 말씀하시네요. "괜찮아. 누구나 다 무서움을 탄단다" "먼저, 무엇이 무서운지 솔직히 이야기해 보렴.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질 거야." 아이는 할아버지에게 이게 무섭고 저게 무섭고 어떤 것이 무서운지 이야기를 해본답니다. ![]() 할아버지와 무서운 상황을 이야기해보며, 그렇다면? 그 떄, 즐거운 생각을 해봅니다. 그 상황에서의 즐거움이나, 혹은 다른 신나는 일들을 떠올리며 두려운 감정 속으로 퐁당 빠지지 않게 해보네요. ![]() 할아버지와 이야기하다보니 아이는 이제 이불을 벗었어요. 무서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하지만 용기를 내고 이겨낼 수 있는 감정이지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읽어주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많은 걸 느끼게 될 거에요. 어른이라고 해서 감정을 자연스럽게 다루지는 못해요. 또한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안아줄 때, 아이의 눈높이에서 코칭해준다는 점에 한 편으로는 부모교육서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가 무섭다고 이불을 뒤집어 쓰니, 할아버지도 같이 이불을 쓰고 아이와 이야기를 합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감정을 스스로 통제하도록 코칭하는 데 있는 것이고, 또한 느껴진 부정적 감정에 <괜찮아> 하고 안심시켜주는 데 있다는 것. 감정분화가 활성화되고 사회속에서 여러가지 상황들에서 아이들을 성장하는 자아로 도와주는 책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