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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퇴근길에 우연히 신문광고에 실린 자신의 얼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누군가에 의해 올려진 사진은 그녀에게 공포로 다가오고 뒤이어 자신과 비슷하게 광고에 실린 여성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었다는 걸 알고 경악하게 돼요. 조의 시점 외에도 교통경찰국 소속 순경 켈리의 이야기도 동시에 진행되는데 그녀가 담당했던 옛사건 피해자도 같은 광고에 실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본격적인 범인추적이 시작됩니다. 범인의 메시지도 각 장 말미에 등장해 스릴을 더해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결말도 썩 만족스러웠던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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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맥킨토시의 2번째 소설을 먼저 읽었네요. 조 워커 지인들이 좀 그렇네요. 광고에 자기 얼굴이 실렸다는데 그리 놀라지 않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