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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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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그 카페 좋더라 (?) 아니, 《서울, 그 카페 좋더라》 하지만 책 안에 있는 카페들에서는 Soul(영혼)이 있는 것 같다. 좋은 카페에서는 좋은 커피 ‘향’뿐만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처음 만나는 카페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그런 카페였다. 나는 카페라는 곳이 커피를 마시는 장소인줄 알았는데 꼭 그런 곳은 아닌 것 같다. 나도 이제는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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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그 카페 좋더라 (?) 아니, 서울, 그 카페 좋더라하지만 책 안에 있는 카페들에서는 Soul(영혼)이 있는 것 같다. 좋은 카페에서는 좋은 커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처음 만나는 카페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그런 카페였다. 나는 카페라는 곳이 커피를 마시는 장소인줄 알았는데 꼭 그런 곳은 아닌 것 같다. 나도 이제는 눈을, 사고의 폭을 넓힐 필요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974 way home" 이라는 와인 북 카페. . 와인도 좋아하지만 특히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이런 카페는 강추. 꼭 가보고 싶은(카페 창업에 꼭 봐두어야 할 곳) 그런 곳이다. 와인은 사실 잘 모른다.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책 한 권 읽었던 것뿐이라서. 이런 카페는 창업하기는 힘들 것 같다. 나 같으면 Book카페는 괜찮지만 말이다. 하지만 북 카페도 지금 봐서는 특별나지 않아 보인다. 홍대 가면 발에 걸리는 것이 Book-카페이니 말이다. - 그래도 한 번쯤 카페 탐방을 가볼 가치가 있는 카페가 이곳이 아닐까 싶다. 사진을 보면 더 가보고 싶다. 책장과 사다리의 조합이라니. 멋지지 아니한가!

갤러리 카페 오시정.

이 곳도 들르고 싶은 카페 중 하나. 왠지 모르게 그곳에 가면 마음이 푸근해질 것 같다. 오시정의 가게 문을 열면 들뜬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벽면에 걸려 있는 그림들을 지긋이 감상해야할 것 같다. 이 순간 나도 문화인이 되는 것 같아 속으로는 웃음이 나올 것만 같다. 이 카페에서는 그냥 나올 것 같지 않다. 정성들여 만든 오렌지 잼을 사가지고 나와야 할 것 같다.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 그래도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

음악 카페. 카페가 여러 가지라고는 하지만 음악 카페는 생소했다. 1970년대일까? 아니면 80년대일까? 음악다방이라는 것이 성행했을 때의 그런 음악다방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음악다방이 언제 성행했는지 잘 모르지만 그런 느낌이 드는 카페인 것 같다. 정말로 이 카페의 주인은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엄두도 나지 않은데, 이런 특수한 카페는.

다음으로 보이는 카페는 여행 카페인 컵 앤 플레이트사진을 자세히 보니 가게 영업시간이 보인다. "PM 12:00 PM 22:00" 영업시간만으로는 다른 가게에 비해 적은 느낌이 든다. 이래도 가게가 운영이 되는지 살짝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그런 문제라면 사장이 더 잘 알겠지. 바깥에서 본 가게는 멋있다는 느낌이다. 나도 모르게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갈 것 같다. 또한,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나도 여행을 좋아하니 이런 콘셉트의 가게라면 꼭 들를 것 같다. 음식도 사진으로 보니 꽤 깔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음식들을 앞에 두면 마치 비행기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다.

내가 창업을 한다면 이런 카페이고 싶다. - “오가닉 카페

카페의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 햇살도 멋지고, 핸드드립해서 나오는 커피도 왠지 맛이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초보자인 내가 추출해도 맛이 있을 것 같은 그런 가게.

도깨비 카페도 내 Concept에 맞는 그런 가게다. 오가닉에서는 가게 외관에 반했다면. 이 곳은 핸드드립하는 가게라는 점에서다. 핸드드립만큼 사람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커피도 없을 것 같다. 나도 이런 정성을 담아서 손님들에게 대접을 하고 싶다.

카페 대표와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카페 창업에 대한 생각을 더 깊게 할 수 있었다. 그들이 창업 초기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직접 운영하면서 들던 생각들을 가지고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 뒤에 나오는 창업 노하우를 통해서 창업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나도 핸드드립 공부 많이 해서 창업을 할까 하는데. 어떻게 될지?

혼자서 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좋겠다.

p********p 2016.04.0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