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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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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캘커타라는 지역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운영하며 구제에 힘써 종교와 문화를 넘어 사후에도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고 있는 성녀 테레사 수녀. 세간에는 그녀의 삶을 일대기로 다룬 책도 있고 자서전도 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는 그냥 이 책도 그런 책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테레사 수녀도, 그리고 그녀와 함께 오랫동안 일한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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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캘커타라는 지역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운영하며 구제에 힘써

종교와 문화를 넘어 사후에도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고 있는 성녀 테레사 수녀.

세간에는 그녀의 삶을 일대기로 다룬 책도 있고 자서전도 있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는 그냥 이 책도 그런 책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테레사 수녀도, 그리고 그녀와 함께 오랫동안 일한

선교회의 동료도 아니며, 그렇다고 일대기나 평전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도 아니다.

저자는 단지 자신의 어떤 개인적인 필요로 캘커타에 두 달간 봉사하러 갔을 뿐이다.

그러나 그 두 달간 저자가 보고, 듣고, 대화하고, 느낀 점들은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를 다룬 그 어떤 책보다도 더 솔직하고, 사소하지만 깊이있게 다가온다.

 

사회봉사가 아닌 선교의 관점에서 바라본 테레사 수녀와 사랑의 선교회의 사역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을

빼놓고는 저자에게는 도저히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세상에 찌들어 살고 있는 내 눈으로 보았을 때도 정말 이해하기 힘든 점이 많았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기준과 관점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묵묵히 그 일을 해 왔다.

그들에겐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요,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들이 하고 있는 그 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 고백이었다.

진짜 사랑을 찾아 캘커타까지 찾아온 저자에게, 그들은 예수님의 영원히 변치 않는

고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 본이 되어 가르쳐 준 것이다.

 

현재 내가 서 있는 땅, 내가 속한 조직,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가 들 때가 있다.

물론 이 경우도 곤고하고 나약하여 시험에 드는 경우와, 더 높은 이상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가 표출된 경우로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그런 독자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지금 서 있는 곳에서 고난을 달게 받고, 더 큰 고난을 감당할 수 있는

 성품과 믿음을 기르라. 그리고 지금 당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주님 섬기듯 사랑하라. 당신이 서 있는 땅을 기름지게 할 때,

 하나님은 당신을 인정하고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당신을 인도할 것이다'

 

영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간들이었던 지난 몇 달간의 고민을 이 책은 덜어 주었다.

나는 새로운 거처로 옮기고 싶었고, 실제로 그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나를 계속 머무르게 하시고 좀더 고민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뜻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시간을 통과하면서 나는

지금 머물러 있는 곳에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 또 이전보다 성숙한 신앙인이 되었으니까.

b********c 201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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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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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레사 수녀님이 어떤분이신지 궁굼하게 된 계기는 남편을 통해서였다 남편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울때 두세번 말했다 "정말 마더테레사수녀님의 말처럼 하나님은 살아계신걸까?" 이말을 하면서 흐느껴 울던 남편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어떤분이시기에 어떤삶을 사신분이기에 그런 말을 하셧을까 정말 궁굼했다   또한 얼마나 힘들고 절망적이였으면 수녀님의 입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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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테레사 수녀님이 어떤분이신지 궁굼하게 된 계기는 남편을 통해서였다

남편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울때 두세번 말했다

"정말 마더테레사수녀님의 말처럼 하나님은 살아계신걸까?"

이말을 하면서 흐느껴 울던 남편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어떤분이시기에 어떤삶을 사신분이기에 그런 말을 하셧을까 정말 궁굼했다

 

또한 얼마나 힘들고 절망적이였으면 수녀님의 입에서 그런말씀을 하셨을까...

이책을 보면서 마더테레사 수녀님의 삶과 모든것이 다는아니지만 이해가 갔다

 

이 지구상에는 얼마나 힘들고 절박한 상황에 있는 이들이 많은가...

작은 손길, 작은 마음하나면 그들에게 큰힘과 위로가 될수있는데 그 작은 마음과 손길이 없어

쓰러져가는 이들...

 

점점 이기적인 마음이 팽배해지는 이시대에 마더테레사 수녀님의 삶은 다시한번

우리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메세지가 되는듯 하다

가난한 자들중에서도 가장 가난한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사는 그들...

 

가진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늘 기뻐하며 사는 그들...

 

늘 불평과 불만투성인 나의 큰아이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때문에...하기때문에...그렇다며 이유를 달며 불평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속에서 화가나지만 그아이에게 직접 보여줄수는 없지만 사랑의 선교회의 삶을

들려주며 그아이에게 생각을 전환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졋다

 

그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기도의 생활...

바쁜가운데서도 하루 여섯번을 모든일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삶...

모든 시작과 끝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삶...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며 그분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

 

우리가 사랑의 선교회처럼 우리의 일을 다 내려놓고 켈커타로 가서 그들의 삶을 살수없다

그들은 그들의 맡은 소명을 그렇게 최선을 다해 감사하며 기쁨으로 감당하듯

우린...우리가 처해있는 곳에서 우리에게 지금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것임에 다시한번 나를 흔들어본다

g******h 201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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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캘커타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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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매리 포플린(이하 저자)은 마더 테레사(이하 마더)가 자신의 일을 '사회사업'이 아닌 '종교 사역'이라고 한 까닭을 알고자 1996년에 캘커타에 있는 사랑의 선교회에서 두 달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났던 마더의 모습과 이야기를 그리고 그 안에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저자는 젊었을 적에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까지는 세속 인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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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매리 포플린(이하 저자)은 마더 테레사(이하 마더)가 자신의 일을 '사회사업'이 아닌 '종교 사역'이라고 한 까닭을 알고자 1996년에 캘커타에 있는 사랑의 선교회에서 두 달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났던 마더의 모습과 이야기를 그리고 그 안에서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저자는 젊었을 적에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까지는 세속 인본주의자에 마약과 두 번의 낙태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 그녀가 그리스도를 만난 뒤에 삶이 바뀌었고 영적인 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힘쓰게 되었다.

프롤로그의 제목처럼 저자는 이 책은 마더의 진실을 밝히는데 기여했다고 할 수 있다. 마더와 사랑 선교회에 대한 오해를 저자가 직접 경험하면서 바로 잡아주고자 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것은 마더가 원했던 것은 아니다. 저자의 생각이 그러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마더와 선교회의 관심은 그리스도를 사람들에게,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다. 또한 마더의 관심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하나님 그 자체였다.

  그러기에 마더와 선교회를 향한 비난과 비판에 대응할 시간이 없었다. 오로지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지 그것에 대응하는 것조차 시간낭비라고 했다.

  사랑 선교회는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한다.

  "선교회는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모든 자원을 하나님께만 온전히 의지한다"(p.71).

   이들은 장난감이 부족하여도 그것으로 불평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그런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미국에서는 밤낮으로 즐길 거리가 너무 많은 탓에, 영화나 텔레비전, 뉴스를 통해 남의 인생(실제 인물이건, 허구의 인물이건)을 사느라 정작 본인의 인생을 살 여력이 별로 없다."(p. 72)

  미국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만 해도 그렇지 않는가? 가지면 가질 수록 더 욕심이 생기고 감사가 없는 현실이다. 저자는 사랑 선교회에서 없어도 하나님의 은혜에 풍족함을 느끼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 한다.

  "나는 하나님의 공급 원리는 현대 사조와 이론의 근저를 이루는 모든 경제 원칙을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에 이르는 모든 경제 이론은 자원의 희소성을 전제한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그분이 모든 사람의 필요를 부족함 없이 채우신다는 것을 전제한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단순한 돈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의 태도의 문제이다."(p. 75)

  저자의 직업은 교수다. 그러다 보니 기독교인이 되면서 무엇보다 지성과 영성 사이에서 큰 고민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한 고민들이 마더를 만나고 사랑 선교회에서의 봉사를 통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런데 그 깨달음은 단순한 깨달음이 아니라 기도의 응답이었다.

  저자는 안식년이 끝나고 다시 학교에 와서 수업을 준비하는 동안에 알 수 없는 눈물로 당황했다고 한다.

"나는 '사고형 인간'이라서 우는 것을 꺼린다. 하지만 우리가 울 수밖에 없다면, 왜 우는지 최소한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 208)

  저자는 기독교 모임이 아닌 자리에서도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준 사명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는 3년 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마더 데레사를 비롯하여, 기독교의 진리와 능력을 보여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와 깨닫는 것은, 제가 강의실에서 기독교 세계관만 쏙 빼놓았더군요"(p. 209)

  저자는 부록에서 미국 대학의 역사와 지배적인 세계관 그리고 21세기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

미국 대학은 분명 기독교의 기초위에 세워졌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 세계관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에 저자는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그로 인한 폐단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더욱 더 학계에서 진지하게, 깊이, 활발하게 개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경험이 다는 아니지만 경험만큼 확실하고 소중한 재산은 없는 듯 하다. 저자는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다. 그렇지만 그리스도를 만난 확실한 경험이 그녀의 지성을 올바르게 돌려놓은 것 같다. 마더가 저자에게 우리에게 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당신의 캘커타를 찾으세요"

l***w 201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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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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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학을 하면서 나름대로 먹었던 마음들이 생각이 난다. 어설프지만, 선배들,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고뇌하며, 우리들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그러면서도 우리보다 더 어렵고 힘든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하자며, 자료를 수집하고, 학교를 휴학하며 공장으로 들어가고, 농촌으로 들어갔던 그 풋풋했던 시절!   <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 이 책을 읽으면서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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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신학을 하면서 나름대로 먹었던 마음들이 생각이 난다.

어설프지만, 선배들,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고뇌하며, 우리들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그러면서도 우리보다 더 어렵고 힘든 소외된 분들과 함께 하자며, 자료를 수집하고, 학교를 휴학하며 공장으로 들어가고, 농촌으로 들어갔던 그 풋풋했던 시절!

 

<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

이 책을 읽으면서 20년 전의 내 모습이 떠오른 것은 무엇때문일까?

비록 가진 것은 없었지만, 함께함이 있었기에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

식권으로 책을 사고, 야간 공부방 교사를 하며 버스비가 없어서 한시간 이상을 떠들며 걸어왔지만, 함께 했기에 행복했던 시절들!

그 땐 참 열심이었다.

무언지도 모르지만, 꼭 해야할 일이었고, 선배들이 있었고, 후배들이 있었다.

무슨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었고, 누구하나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내가 내 뱉는 말 한마디로 행복해 하며, 내가 한번 쓰다듬는 손길 한번에도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내 눈물 한줌을 기뻐하며, 함께 해 주던 선배들이 있었다.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지금 나의 모습은, 내가 머물러 있는 곳은 어디일까?

그러했던 나의 열정은, 나의 신앙 고백들은 어떻게 된 것일까?

내가 사랑한다고 했고, 내가 지키려 했던 상황들은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인데

나만 변한 것 같다.

여전히 내 주위의 아픔은 존재하고, 내가 어찌해 볼 도리 없는 사회악은 어전히 괴물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떠억! 버티고 있는 현실!

참 난 안일하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척박한 켈커타에 사랑을 실천하며 그들과 함께 사는 여러 사람들!

그들은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남과 함께 하기 위해, 또 다른 모습으로 자신들에게 온 예수님을 섬기기 위해 그곳에 모여서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못합니다" 가 없는 사랑의 선교회!

하지만 우리 주변엔 "그건 안돼!" :할 수 없어!" 하는 말이 너무나 쉽게 또한 많이 만연해 있음을

그래서 우리와 그들이 다름을 되돌아 본다.

 

나를 사랑하셔서 육체를 입으시고 이 척박한 땅에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은 결코 내게 할 수 없는 일을 시키시는 분이 아님을 안다.

그러기에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그분의 뜻을 내가 이뤄드릴 수 있는 최상의 곳임을 다시금 생각해 보며

 " 내가 서 있는 이 곳"을 조금 더 사랑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더 테레사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은 어느 누구를 통해서라도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새삼해본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부족한 '나'이기를 감히 기도해 본다.

r********k 201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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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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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수녀 하면 일단 떠오르는 이미지가 인도의 캘커타를 누비는 성녀라는 것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이런 이미지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그런 삶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행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사실 한 사람이 어떤 삶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여간해서는 선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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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수녀 하면 일단 떠오르는 이미지가 인도의 캘커타를 누비는 성녀라는 것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이런 이미지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그런 삶을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행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사실 한 사람이 어떤 삶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어렵고 힘들게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여간해서는 선택하기도 힘들고, 오랫동안 지켜오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난하고, 볼품없는 도시인 인도의 캘커타에서, 가장 처참한 빈민의 소굴에서 그렇게 살아올 수 있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의문들을 조금이나마 불식시킬 수가 있었다. 아무리 천주교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강조하고,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고 할지라도 그런 삶을 하루 이틀이 아닌, 십년, 이십년을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었을까? 마더 테레사에 관한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인도의 캘커타라는 빈민 소굴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는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직접 인도의 캘커타에서 마더 테레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이 보고, 느낀 마더 테레사의 진솔한 면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다른 책들에서는 위인 전기식으로 접근하다가 보니까, 마더 테레사의 이야기가 조금은 과장되어 있다는 느낌들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일부의 예화를 듣는 것을 가지고는 마더 테레사가 그렇게 위대한 인물인지, 또 인도인들이 왜 테레사 수녀를 마더라고 부르는지를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경우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마더 테레사의 생활 모습들과 진솔한 모습들이 하나 하나 여과없이 담겨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일례로 128페이지에 보면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마더 데레사는 본인의 소명에만 집중하고 겸손했기에 이런 어리석은 절망을 피할 수 있었다. 마더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 이외에는 절대로 한눈팔지 않았다. 마더 데레사의 성품 중에서 내가 본받고 싶은 것을 한 가지만 고르라면, 바로 인생의 목적을 알고 거기에만 집중하는 능력이다. 마더는 다른 사람의 비판이나 칭찬에 일희일비하거나 흔들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듣고 즉시 반응하는데 집중했다. "
마더 테레사가 다른 사람이 아닌 하나님 중심,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았기에 이런 모습이 가능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인간적인 면들을 견지하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실행하려고 했던, 나약하지만, 어찌보면 강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i*******2 2010.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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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필요성을 자주 느끼고, 기도하는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기도하면 마음이 커져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다 껴안을 수 있습니다. 구하고 찾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커져서 그분을 마음에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봉사하고 나누고 더불어 섬기며 살아가는 모습속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었고 시작이 되어야 하는 기도를 마더 테레사는 이렇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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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기도하십시오.

기도의 필요성을 자주 느끼고, 기도하는 수고를 아끼지 마십시오.

기도하면 마음이 커져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다 껴안을 수 있습니다.

구하고 찾으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커져서 그분을 마음에 모시고 살 수 있습니다.

 

봉사하고 나누고 더불어 섬기며 살아가는 모습속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었고 시작이 되어야 하는 기도를 마더 테레사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어떤 일들을 하다보면 일들이 알려지고 사람이 드러나게 되면서 초심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도 쉽게 유혹에 빠질수 있는 그런 상황일 것이다.

하지만 가진것 없고 늘 배고픔도 아픔도 같이 느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그런 것들도 그들에게는

유혹꺼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가난. 순결. 순종.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봉사

이것이 사랑의 선교회의 네 가지 서약이라고 한다.

 

내가 가진것이 없고 배고픔을 절감하고 느꼈다면  같은 처지에 있는 그들의 마음과 삶을 알게되고 이해하며 도울수 있는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진실된 섬김이 있을  것이다.

순결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온전히 내안에 가득 채울수 있고 말씀안에 철저한 순종과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봉사가 순수함으로 도움과 나눔 그 자체로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한다.

 

우린 너무 많은 것을 갖고 있기에 갈등하고 저울질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렇기에 늘 시험이라는 고난이라는 말들을 참으로 쉽게 하며 사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수도사들은 어느 곳을 가더라도 떠나더라도 작은 짐보따리 하나만을 들고 아쉬움도 미련도 없이 행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았을때

 

나는 과연 짐보따리 하나만으로 가야할 길이 있다면 무엇을 담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욕심으로 채우고 채워서 커져버린 짐보따리에 눌려 주저앉아 떠나야 함을 포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귀한 삶을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커다란 파도가 되어 온다.

 

그리스도인이 다른 사람들 보다는 반드시 나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과거의 자신보다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티나지 않는 삶. 눈에 띄지 않는 삶.

그렇기에 그들의 섬김이 더욱더 값지고 강한 주님의 사랑으로 넓은 세상 민들레 홀씨되어

언제까지나 어디까지나 전해지기를 소망해 본다.

울림이 전해지는 귀한 시간이 되어서 참으로 감사한다.

 

j*****a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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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수녀님이시다 많은 봉사를 해오신 분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고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셨다고 한다 켈커타에서의 여정을 글로 담았다 이 분을 통해 지금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느끼곤 했다 자신보다는 남을 더욱 존중히 여기는 그러한 마음을 본받고 싶었다 첫째는 가난, 둘째는 순결, 셋째는 순종, 넷째는 가장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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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수녀님이시다

많은 봉사를 해오신 분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고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셨다고 한다

켈커타에서의 여정을 글로 담았다 이 분을 통해 지금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느끼곤 했다

자신보다는 남을 더욱 존중히 여기는 그러한 마음을 본받고 싶었다

첫째는 가난, 둘째는 순결, 셋째는 순종, 넷째는 가장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료봉사 이것은 사랑의 선교회의 4가지 서약문이다

처음 봉사를 했던 곳이 장애인 복지시설 이었고 요양원이었다 들어가자 마자 겁을 먹었다 퀘퀘한 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했다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 뿐이었다 단순히 봉사시간을 늘리려 온 것이 아니었다

앉지도 눕지도 일어서지도 밥을 먹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감사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린 아이부터 장년(37세)까지 이용하는 시설이다 여기서는 엄마들이 아이들을 맡겨놓은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버려진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애타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비록 힘든 하루였지만 아이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가끔씩 집으로 보배들의 소식통이 들어온다 봉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맛난 빵도 보내주었다 한 번 시간되면 갈게요 라고 말했었는데 지금까지도 못가고 있다

 

이렇게 마더 데레사도 아픈 이들을 받아주었고 그들을 보호해 주었다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고 하셨다

 

"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당신을 선포하게 해주소서 "

 

이 말은 한 기도문 중의 일부이다 대부분 꼭 이렇게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만 하고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다른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 원했던 곳은 아니었다 솔직히.. 수많은 면접을 보았지만 아무도 받아주는 곳도 없어서 이러다가 일을 못하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 접하는 낯선 일... 다른 사람들은 하지도 않았을 그 일을 난 지금 하고 있다

그냥 돈만 많이 주는데로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해왔던 나였기에 이곳으로 왜 날 부르셨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무언가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겨볼까 생각했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 한 것이 3개월 차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랑을 누군가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익숙치가 않다 오히려 다른사람으로부터 사랑하게 되는 법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나에겐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사랑을 해보지도 않았던 나였기에 그래서 더욱 지쳐있었나 보다

내가 처한 그 환경이 지금은 어렵더라도 이겨내며 나아가겠노라고 그렇게 다짐하면서 나아가고 있다

y******4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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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사역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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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의 분주함속에 어느순간 나자신의 정체성을 조금씩 잃어갈즈음에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정체성. 즉, 자신이 누구인지, 또 왜 살아야하는지, 그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질때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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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의 분주함속에 어느순간 나자신의 정체성을 조금씩 잃어갈즈음에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의 정체성. 즉, 자신이 누구인지, 또 왜 살아야하는지, 그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질때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안에서의 생활과 일상 생활속의 삶의 분리화가 심한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울타리안에서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듯(?) 보이지만, 현실적 삶, 즉 가정과 일터에서는 너무나 다른 양상의 태도를 보이게 됩니다.

사랑의 선교회의 4가지 서약이 있다면 첫째는 가난, 둘째는 순결, 셋째는 순종, 넷째는 가장 가난한 사람에 대한 무료봉사라고 합니다.

넷 중에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어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네가지 서약의 가장 중심은 바로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기초하여,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관계성을 이어갑니다.

마더 테라사 수녀의 시선은 이 땅에것이 아닌 하늘에 것에 열려있는 삶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두려워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었습니다.

그러했기에 어떤 비난과 어떤 고난도 잘 이겨내고 승리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자, 그 기업의 상속권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소명은 최선을 다해 일하되 하나님과 함께 그분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마더 테라사는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들린 연필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분이 움직이시는데로 따라 가는삶.. 순종의 삶..

바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기 위해 그 분의 영이 자신안에서 역사하시도록 마음껏 내어드린 삶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섬긴다는 정신으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서 있는 이곳, 나의 일터,,

이곳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잠시동안 잊어버렸던 나의 소명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회복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로... 나를 통해 그분이 일하실수 있도록 내어 드리는 삶,,,

나를 찾아오는 많은 이들이 나를 통해 그분을 볼수 있도록 내어 드리는 삶,,,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삶을 날마다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다시한번 저의 주변을 돌아봅니다.

나의 가정, 나의 이웃, 나의 직장, 내가 발을 딛고 살아가고 있는 이곳...

작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그 주님을 오늘도 간절히 찾으며 섬기기를 소망합니다.

b******0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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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머물러 있는곳을 더욱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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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난 어린시절에도 평범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3~4학년 무렵장래희망이 보육원원장이였으니까 그후 자라면서 장래희망은 점점 변해갔지만 그 이유는 한결 같았다. 그건 이런 직업을 가져서 어려운 누군가를 돕고싶다 라는 것이였다. 책을 받아 첫부분을 읽으면서 어릴때 가졌던 그 마음은 "어린아이"에게 그 꿈을 품은 본인도 모르게 하나님이 주신 꿈이 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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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난 어린시절에도 평범하지 않았다.

초등학교 3~4학년 무렵장래희망이 보육원원장이였으니까

그후 자라면서 장래희망은 점점 변해갔지만 그 이유는 한결

같았다. 그건 이런 직업을 가져서 어려운 누군가를 돕고싶다 라는 것이였다.

책을 받아 첫부분을 읽으면서 어릴때 가졌던 그 마음은 "어린아이"에게

그 꿈을 품은 본인도 모르게 하나님이 주신 꿈이 아니였을까 생각했다.

내가 알고있는 마더데레사는 빈민구제에 힘쓰던 사람이였고 어린시절부터 품어온

나의 꿈과 만물려 그녀는 내인생의 롤모델이자 멘토였기에 이책을 읽게되었다.

마더데레사는 자신이 하고있는일에 대하여 사회사업이 아니라 종교사역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기전 난 그것이 그녀가 했던 사역이라면 그럴것

이라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하십시오" 라는 문구에서 살작 멈칫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지금 어떤일을 하고있는걸까? 하는 자문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책의 후반부 까지 그녀가 마더데레사의 말년에있었던 켈커타에서

했던 사역과 만남등에 대해 말미엔 자신의 켈커타에서 어떻게 하고있는지

말하고 있었다.

켈커타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다. 빈민구제를 하는것만이 하나님의 이름을

아름답게 하고 종교사역을 하는것이 아니란 의미이다.

저자는 돌아와서 그녀의 처소에서 그녀의 직업(교수)으로 그녀의 학생들에게

그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복음 증거한다.

마더데레사는 그녀가 할수있는 방법으로 인도땅에서 하나님을 나타낸 것이다.

(인도인구의 기독교는 2% 나머지는 힌두교와 무슬림이다.)

저자가 켈커타의 사랑의선교회에서 매일의 미사를 끝나고돌아올때 매일 나누어준

기도문 전문을 몇개 소개해주었는데 그 기도문 중에 이런말이 있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당신을 선포하게 해주소서"

나의 심장을 다시한번 뛰게 한 글이였다.

책속에서 소개한 나의 삶속에서 실천하는 일들은 쉽지만 조금은 귀찮은 일들이였다.

예를 들어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다던가.. 마트등에서 떨어져 있는 제품을

다시 올려놓는다던가 하는등의...

책속에선 이정도만 말하고 있지만 분명 더 많은 일들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인격과 신앙은 비레하지만은 않는다는걸 보여주는

사람이 많아 그것들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만 나역시 본이되지 않고 있는 삶을

살앗던 것은 아닐지 반성해 보았다.

 

내가 살아가는 이곳에서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하는건 결국 나의 삶속에서

나의 행동으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그것이 아닐까?

 

내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위해 아름다운

일을 행할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s***p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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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캘커타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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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가 만난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 그리고 그 만남이 우리 시대와 문화에 주는 교훈을 이해하고 살아내기 위한 나의 고군분투를 담아낸 꾸밈없는 이야기이다"-매리 포플린     이 책은  한 대학 교수가 1996년 봄, 두달동안 마더 하우스에 있으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엮은 책입니다.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 수녀님들과의 만남, 그들의 앎과 행위가 일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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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가 만난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 그리고 그 만남이 우리 시대와

문화에 주는 교훈을 이해하고 살아내기 위한 나의 고군분투를 담아낸
꾸밈없는 이야기이다"

-매리 포플린

 

 

이 책은  한 대학 교수가 1996년 봄, 두달동안 마더 하우스에 있으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엮은 책입니다.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 수녀님들과의 만남, 그들의 앎과 행위가 일치하는 삶을 보며 느낀 개인적 체험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교수인 저자는 그리스도를 믿게 된지 3년차 된 머리 신앙인이었으나 마더 하우스에서의경험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맺는 삶을 통해 머리에서 가슴으로 전달되는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이책은 마더 하우스 체험기에 멈추기 않습니다. 오히려 그 이후의 삶을 조명합니다. 책의 원서 제목이 Finding Calcutta인 것 처럼 자신의 캘커타를 찾아 소명을 이루어가는 이야기입니다.

 

1. 마더테레사& 사랑의 선교회

 

사랑의 선교회의 중요한 사역의 방식은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이 산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외면하고 돌보지 않고 일도 주지않는 사람들 아무도 쓸모도 없고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이 사람들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봅니다." (56P)
"진정한 내면의 삶을 소유한 사람은 누추한 빈민가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 속에서 예수님을 봅니다."(119P)

 

저에게 사랑의 선교회의 사역들은 생생하게 다가왔습니다. 몇년전 저도 마더 하우스에서 지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저에게도 잊지 못할 기억들이 있습니다. 한 어두침침한 병동에 환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아프고 소외된 자들의 소리조차 내지르지 않는 고요한 고통속에 예수님이 함께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완전한 실체로 다가왔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굉장히 개인적인 것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뿐만이 아니라 수녀님들 그리고 그곳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모두 누릴 수 있었던 공통된 경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테레사의 삶을 보여주는 글귀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신 방식대로 그분을 섬겨야 합니다(126P)

낙담은 교만하다는 표시입니다,여러분이 스스로의 힘을 의지한다는 뜻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의 평판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겸손하면 불안할 이유가 없습니다.(132P)

우리 각자가 막연하게 인류라는 전체 공동체를 바라보기보다 눈앞에 서 있는 한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온 인류의 복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136P)

하나님의 선물이나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합니다. (145P)

- 본문 중에서 

 

2. Finding Calcutta

 

우리는 오히려 먼 곳에 있는 이들을 사랑하기가 더 쉬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바로 내 곁에 있는 이들을 한결같이 사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의 자리에, 가정에, 일터에, 사랑을 가져오십시오.

그곳이야말로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니까요.

당신에게 보고자 하는 눈만 있다면 세계 도처에서 캘커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만의 캘커타를 찾으십시오.

                                                              -마더테레사

 

마더테레사와 수녀들의 삶을 통해 포플린 교수는 자신의 캘커타(현 지명 꼴까다) 찾습니다. 그곳은 그녀가 교수로서 속해 있는 학교였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가르치는 대학에서 기독교적 원리와 교육을 특화해 가르치는 강의 개설하며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연구를 해나갑니다.

 

포플린 교수는 '소명을 어떻게 찾는가'에 대해서 이렇게 답합니다. 

"흔히 소명을 발견하려면 본인의 영적 은사와 열망, 기회와 재능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것들을 알면 분명 유용할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우리가 겪는 고난과 슬픔이 우리 소명을 더 잘 드러내주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그녀는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새로운 삶의 의미에 대해 몸무림쳤고, 이후 대학 사회의 편협한 세계관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현재 그녀는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베리타스 포럼에서 마더 테레가 남긴 영향력과 정신적 유산에 대해 강의를 하며 마더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에 대한 헌정으로 이책을 출간했습니다. 친절하게도 뒷부분에 포플린 교수가 연구한 미국의 지배적인 세속 세계관에 대한 자료와 책에 관련된 참고문헌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참 매력적입니다.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제목만으로도 주는 메시지가 강렬하고 분명합니다. 재미있게도 한국판 제목은 영어판 제목의 답안제시입니다. 결국 우리의 소명의 자리(캘커다)는 지금, 우리가 머물러 있는 곳이며, 그곳을 더욱 사랑하는 것이 소명을 이루는 길임을 제목에서 역설합니다. 가장 가난한 곳에서 섬겼던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 선교회 수녀님들 그리고 대학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가르치는 매리 포플린, 자신의 소명을 분명히 인식하며 그것에 헌신한 선배들의 삶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내가 서 있는 삶의 좌표를 보며, 다시금 자문해봅니다. 나는 나의 캘커타를 찾았는가? 그리고 그것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있는가. 이것에 대한 답은 그것을 살아냄으로서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9 201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