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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쇼크가 일어난다면
"독서에 쇼크가 일어난다면" 내용보기
같은 중국음식이라 할지라도 자장면파가 있고 짬뽕파가 있다. “어느 것이 더 맛있니?”라고 묻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취향이기 때문이다. 책도 그렇다. 자신에게 맞는 책이 있다. 그런 책은 친구들에게 권하고 선물을 한다. 반대로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책이 있다. ‘독서 쇼크’가 그런 책이다. 이번 달 독서의 주제를 ‘책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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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중국음식이라 할지라도 자장면파가 있고 짬뽕파가 있다.

“어느 것이 더 맛있니?”라고 묻는 것은 어리석은 질문이다. 왜냐하면 취향이기 때문이다. 책도 그렇다. 자신에게 맞는 책이 있다. 그런 책은 친구들에게 권하고 선물을 한다. 반대로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책이 있다.

‘독서 쇼크’가 그런 책이다. 이번 달 독서의 주제를 ‘책 읽는 방법에 관한 책’으로 정했기에, 이 책도 구입을 했다.
요즘 한참 잘 팔리고 있는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같은 주제의 책이다. 두 권 다 고전의 가치와 천재들의 독서법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의 가치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이지성의 책이 인문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다면 ‘독서 쇼크’는 자기계발서의 배경을 가지고 쓴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목차의 구성을 독서전략이라는 단어로 통일을 했다.

예를 들면 ‘천재성 개발을 위한 독서전략’ 이런 식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자신이 인재 양성의 원리와 절차를 연구해온 지 20년이 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자신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소감이라며 첫 페이지부터 광고를 한다.

이것부터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불편함이 있었다.

더군다나 표지에는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책” 이영인 학관노 라고 써 있기에 “이 사람이 누군가?” 하고 일부러 검색을 했더니 학관노 카페의 대표라고 한다.

이 카페에는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강의“라고 저자를 소개하고 있다. 그러니까 저자의 책과 강의는 다 1억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다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니까 탓할 일은 아니다.

단지 내 취향의 책을 선택하지 못한 나의 불찰이다. 책을 서점에서 구입하면 꼼꼼히 읽어 볼 수 있기에 책 선택에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지만 온라인에서는 직접 보는 것이 아니기에 마우스 한번 클릭한 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독서 쇼크는 철저하게 ‘독서도 기술이다’라는 관점을 가지고 기록한 책이다. 그러기에 독서전략이다. 문제는 이 전략에 감동이 되어 책을 읽고 싶은 동기와 책을 전략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데 있다.

 

왜 그럴까?

 

너무 당연한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이란 것은 아무리 자기계발서라 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을 좀 움직일 수 있는 감성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모든 글이 ‘하면 된다’ 이렇게 흘러가고 있다.

저자의 주장은 명쾌하다.

어떻게 문자를 담고 있는 책을 내 두뇌와 삶으로 받아들여서 재화를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독서쇼크”로 정하고 핵심 내용으로 “정보를 재화로 만드는 독서전략”이라고 표현하였다.(20쪽)

 

이 책에서 말하는 재화가 무슨 뜻인가? 해서 국어사전을 찾았더니

재화[財貨] : 재물

재화[才華] : 빛나는 재주. 또는 뛰어난 재능.

이 두 단어가 저자가 말하는 의미에 가장 부합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주제라면 한문으로 표기해주는 것이 독자의 이해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여하튼 저자는

노력 = 생산이라면 독서 = 재화라면

왜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고 노력하지 않을까?

저의 고민은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242쪽)

그러니까 저자는 재물을 얻는 방법으로, 또는 뛰어난 재능을 얻는 방법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는 것이다.

돈 벌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너무 원색적이지 않을까?^^

더군다나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천재들은 적어도 돈을 벌기 위해서 책을 읽은 것은 아닌데…….

바로 전에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여파인지 도무지 은혜가 안 된다.

 

그러나 정말 독서의 목적을 자기계발에 두는 독자라면 각성이나 도전은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그런 독서법에 대해서 강조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의 독서법을 연마하면 인재도 될 수 있고 천재도 될 수 있다고 한다.

 

그 방법은 무엇인가

 

1. 문일지십(聞一知十) - 하나 보고 열을 아는 정보 습득력이다.

(글의 주제를 구성중심으로 이해하는 기술)

문일지십의 기술의 핵심은 핵심파악이다. 즉 주제를 파악하는 기술을 말한다. 하나(핵심)을 보면 열(핵심과 관계된 정보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2. 관주위보(貫珠爲寶) - 구슬이 서 말이라도 보배로 만드는 구성력

(낱개의 정보를 조직화 하는 기술)

정보의 조직화적 가치는 낱개의 데이터를 그 특징과 기능을 통해 서로 연결하므로 낱개가 가진 기능을 확장시키므로 부분의 합이 전체가 아니라 훨씬 더 큰 결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3. 일필휘지(一筆揮之) - 막힘없이 글을 쓰는 표현력

(조직화된 정보를 거침없이 글로 표현하는 기술)

정보적 가치를 글로, 혹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이 세 가지의 능력을 동시에 한 사람이 가진다면 재화를 만드는 기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 전략이 나와야 하는데 전략이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상식적인 이야기들이다.

이 책의 서두와 표지에는 다 저자의 강의를 듣고 감동을 받은 사람들의 감동 담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책을 읽는 것보다 오히려 강의를 듣는 것이 저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독서의 목적이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재화로 만드는 놀라운 기술이 되어 버린 시대. 우리가 자장면과 짬뽕을 먹는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처럼

“책을 읽는 것은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고 인류에게 기여하는 것이다” 라는 거창한 독서법도, “책을 읽는 것은 정보를 재화로 만들어 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는 독서법도 인정이 되어 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책을 읽는가 

꼭 “모 아니면 도” 이런 식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만 독서의 우선순위는 잊지 말아야겠다.

이해인 수녀의 시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는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이 바램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라고 나 스스로에게 말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j*****r 2011.03.10. 신고 공감 14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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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
"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 내용보기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374호 (2010/07/15)   <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   위대한 인물은 모두 읽기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읽기를 잘하는 것은 정보 수용력으로 문일지십에 속한다. 문일지십은 정보를 주제 중심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정보는 관주위보라는 형태로 조직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직화는 정보를 재가공하여 가치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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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374호 (2010/07/15)

 

<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

 

위대한 인물은 모두 읽기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읽기를 잘하는 것은 정보 수용력으로 문일지십에 속한다.

문일지십은 정보를 주제 중심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렇게 해서 얻어진 정보는 관주위보라는 형태로 조직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직화는 정보를 재가공하여 가치로 만들어간다.

이렇게 정보를 가치로 만들면 이를 일필휘지나 청산유수 혹은 지행일치로 표현하게 된다.

(송조은, <독서쇼크>에서)

 

*****

20년간 독서기술을 연구해왔다는 송조은 학습코치연구소장은

정보유통과정에서 습득, 가공, 표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인재라고 합니다.

습득, 가동, 표현 능력은 세 가지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문일지십(聞一知十), 관주위보(貫珠爲寶), 일필휘지(一筆揮之)가 그것입니다.

 

먼저 습득의 기술인 ‘문일지십’입니다.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의 성공 여부는 핵심파악의 여부에 있습니다.

즉, 하나는 ‘핵심’이고, 열은 ‘관련 정보’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의 가지가 튼튼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반면, 뿌리가 부실하면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할뿐더러 고사되고 맙니다.

정보에 있어서 핵심을 나무에 비유하자면 뿌리라고 하겠습니다.

나무의 뿌리와 같이 정보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정보의 가지가 뻗어나가지 못하고 열매도 맺지 못할뿐더러 죽은 정보가 되고 맙니다.

결국 문일지십 기술은 핵심 하나를 파악하면 열 개의 연관 정보를 습득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가공 기술인 ‘관주위보’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잘 꿰어야 보배’가 되는 기술입니다.

아무렇게나 구슬을 꿰는 것이 아니라 잘 꿰어야 보배가 됩니다.

많은 구슬들을 비교하여 그중 좋은 것을 골라내고

용도에 맞게 분류한 다음 순서대로 꿴 후 잘 꿰어졌는지 평가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일지십의 기술을 통해 모은 정보나 지식도

비교대조하고 논증과 추론의 과정을 거쳐 분석하고 분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잘 가공하고 점검할 때 보배로서의 가치를 가지는 정보가 됩니다.

관주위보 기술은 낱개로 된 정보와 자식을 잘 가공하여 보배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표현의 기술입니다.

글로 잘 표현하는 기술은 ‘일필휘지’이며,

말로 하면 ‘청산유수(靑山流水)’이고, 행동으로 표현하면 ‘지행일치(知行一致)’입니다.

거리낌없이 글을 쓰려면 수많은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합니다.

막힘없이 술술 말을 하려고 해도 자신감과 발표력 등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지식과 행동이 일치하려면 많은 기간의 수련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일필휘지 기술은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문일지십, 관주위보, 일필휘지 등 세 가지 기술 모두가 제대로 작동되었으면 합니다.

정보를 모을 줄만 알고 분석하고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싶습니다.

아는 지식은 많지만 글이나 말로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싶습니다.

정보를 모으거나 연구는 하지 않으면서 말만 번지르한 사람이 아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지식과 정보를 모으며(문일지십),

모은 정보들을 대조하고 분류하고 정리하여 가공하며(관주위보),

글과 말로 표현하고 실천하는(일필휘지, 청산유수, 지행일치) 그런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i******k 2010.07.1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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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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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굴리는 게 귀찮은 요즘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었던 나날들 표지만 보고 책 다 읽은 양 뿌듯해하고 있는 오늘 난 인간이었나... 사고가 멎은 나는 그래서 세상을 보지 않고 살았다 귀찮아서   인간의 중요한 특성을 포기하고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라고 인간으로 살아야지 근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어렵다 유전자 on이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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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굴리는 게 귀찮은 요즘

아무 생각 없이 책을 읽었던 나날들

표지만 보고 책 다 읽은 양 뿌듯해하고 있는 오늘

난 인간이었나...

사고가 멎은 나는

그래서 세상을 보지 않고 살았다

귀찮아서

 

인간의 중요한 특성을 포기하고 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라고 인간으로 살아야지

근데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어렵다

유전자 on이 되는 그날까지~

 

s***4 2010.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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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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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너무 좋아서 글 남깁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서평이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인데요. 사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다른 독서에 관련된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독서법보다는 책 한권 정성스럽게 읽어나가는 게 이 책을 읽을 때 든 비용,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 책은 자기 계발서 느낌이 뚝뚝 흐르는게 책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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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너무 좋아서 글 남깁니다.

이건 저의 개인적인 서평이니 참고만 하세요.

 

저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인데요. 사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다른 독서에 관련된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독서법보다는 책 한권 정성스럽게 읽어나가는 게 이 책을 읽을 때 든 비용,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 책은 자기 계발서 느낌이 뚝뚝 흐르는게 책에 정이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대할 것은 못되지만 혹평을 하는 것은 그 안에 무슨 애기를 하는지 잘 전달이 되지 않네요. (책의 글씨체, 편집도 좋게 보이지 않음)

도서관에서 같이 빌린 책 중에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이 책을 읽고 나서 추천합니다. 우리가 인문학을 읽어야하는 이유와 독서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구입해서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교육자, 부모, 학생들에서 추천합니다. 항상 책을 살 때마다 실패를 하곤해서 처분하기 힘든 상황이 펼쳐지곤 합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제목이라든가 작가, 서평등을 참고 해서 고를 때면 허탕을 칠 때가 많았어요. 서점가서 한번 훓어보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본 후에 소장하고 싶으면 사는 방법을 택합니다.

m*****5 201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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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지식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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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지성의 기반이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우리나라에는 이런말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유난히 많다.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많은 격언과 명언 그리고 속언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면 아마도 그기원안에는 우리에게 뿌리 깊게 남아있는 양반사회에 대한 부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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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지성의 기반이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우리나라에는 이런말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유난히 많다.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많은 격언과 명언 그리고 속언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면 아마도 그기원안에는 우리에게 뿌리 깊게 남아있는 양반사회에 대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

이책의 저자는 독서쇼크이야기를 하면서 구텐베르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 구텐베르그같은 쇼크가 상대적으로 늦은것 같다. 그만큼 지식과 정보에 대하 독점권이 양반에게 오래도록 귀속되었고 그것에서 오는 박탈감이 더욱 깊고 컸지 않나 싶다. 그래서 그런지 지식과 정보에 대한 열망~~이 아주 강하게 우리나라 민족에게는 현재 강하게 남아있고 우리는 그래서 세계인에게 "교육" 이라는 것으로 포지셔닝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렇게 강한 지식욕구와 교육으로 포지셔닝이 되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다면 왜 책을 친숙한 존재가 아니고 부담스러운 존재로 느끼냐에 대한 의문과 해답을 가지고 출발하는 듯 보인다. 지식과 정보에 대한 욕구는 강하지만 책을 읽고 기억하고 그것을 어떤 형태로든 남기기에 버겨움을 느끼는 이들, 아예 책이라면 공부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 접근조차 하기 싫어하는 이들뿐 아니라 책 자체를 사랑하는 이들까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서 이 책의 존재가치는 시작된다.

작가는 책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해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하면 잘 하고 즐길수 있으며 그것을 재화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라면 가능한 일... 그렇지만 그것은 실천이 없으면 불가능 한 일이다. 행동으로 옮겨가는 과정이 힘들고 불확실해 하는 이들을 위해 작가는 친절하게도 그 부분을 직간접적으로 강조하며 그가 경험하고 지금 같은 길을 가는 이들을 통해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또한 이책안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이 단순히 독서에만 그치지 않는 다는 것을 그는 그가 운영해온 대안학교를 통해 증명했다.

이렇듯 이책은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고 그치는 책이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옆에 두고 함께 가볼 가치가 있다. 그런 가치에 ‘더하기’ 를 하는 것은 읽는 독자 개개인의 몫이다. 그것이 힘들다면 이책을 읽고 한권의 책을 한 장으로 요약하는 이들과 같이 가는 것도 좋아보인다. 그들이 모여 만들어가는 ‘원페이지북’의 매력은 겪어보는 순간 알게 될테니 말이다.

스톤버그는 ‘실천적 지능’ 이라는 표현을 썼다.

어쩌면 이 독서쇼크는 일종의 ‘실천적 지능’의 한페이지가 아닐까 한다.

s******3 201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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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인생을 압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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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고급정보를 공유하려 할까..아님 자신만 알려고 할까? 정작 꽤 괜찮다고 생각되는 정보가 자신에게 들어온 순간 그 때는 이미 정보의 파괴력으로 부터 엄청 멀어져 있는 상태는 아닐까?   인재가 되고 싶은가? 적어도 인재가 되려한다면 핵심기술, 프로세스를 알아야만 한다. 기술, 프로세스를 안다면 역량을 갖추는 문제는 시간문제이고 자신의 도전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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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고급정보를 공유하려 할까..아님 자신만 알려고 할까?

정작 꽤 괜찮다고 생각되는 정보가 자신에게 들어온 순간 그 때는

이미 정보의 파괴력으로 부터 엄청 멀어져 있는 상태는 아닐까?

 

인재가 되고 싶은가?

적어도 인재가 되려한다면 핵심기술, 프로세스를 알아야만 한다.

기술, 프로세스를 안다면 역량을 갖추는 문제는 시간문제이고 자신의

도전만 남은 셈이다.

 

모두가 성공을 원한다.

하지만 그 길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세상을 살면서 성공의 원천을 이렇게 송두리째 책을 통해서 세세하게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거짓과 진실이 공존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인생을 찾고 정말 무엇이 그 해답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얻어갔으면 한다.

 

이 책을 읽고 얻은 건

자신감..열정..주도성...

등등 헤아릴 수 없다.

 

 

m******a 2010.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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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삶의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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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저 그냥 책을 읽었습니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부담감으로.. 그리고 어쩔수 없는 필요성 때문에 귀찮은 마음으로 그런데 이책을 읽고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나를 성공시킬수 있는 비결이 책속에 있음을 그리고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성공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독서의 힘을 친절하고 세밀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삶의 성공을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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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그저 그냥 책을 읽었습니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부담감으로.. 그리고 어쩔수 없는 필요성 때문에 귀찮은 마음으로 그런데 이책을 읽고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나를 성공시킬수 있는 비결이 책속에 있음을 그리고 독서를 통해 삶의 지혜와 통찰력 그리고 성공의 지혜를 얻을수 있는 독서의 힘을 친절하고 세밀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삶의 성공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기를 강추합니다.
l****a 201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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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쇼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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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나라의 위인이 되고 싶다. 내가 죽은 후에도 사람들의 마음과 머릿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정작 위인이 되기위해 내가 노력한 것은 이 책을 읽고나서 물거품이 되었다. 나는 아버지께서 책을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어렸을 때부터 훈련 시켜 주셨다. 그래서 나는 많이 읽었다. 하지만 정작 내 머릿속에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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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나라의 위인이 되고 싶다. 내가 죽은 후에도 사람들의 마음과 머릿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나 정작 위인이 되기위해 내가 노력한 것은 이 책을 읽고나서 물거품이 되었다. 나는 아버지께서 책을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어렸을 때부터 훈련 시켜 주셨다. 그래서 나는 많이 읽었다. 하지만 정작 내 머릿속에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좋은 책, 책을 읽으면 내 마음속에서 찌릿찌릿 감동이와도 그 다음날 아니면 이틀에서 삼일 후에 바로 내용을 잊어버렸다. 메모를 해도 그 메모한 것을 보지 않았고 .. 그래서 책을 읽는게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을 느꼇고 그 때부터 읽지 않았다. 이 책은 나의 책읽는 습관을 고쳐주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책을 안읽었었다. 하지만 이제 습관을 바꿀 것이고 책을 많이 읽을 것이다.

 위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많은 정보를 알아야한다. 많은 정보를 알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올바른 판단을 하면 그에 따른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행동을 했으면 그 행동에 대해 책임 질 수 있다 !

지금까지의 수만은 위인 나폴레옹, 링컨, 정약용 등 많은 위인들은 독서가이다. 그들도 독서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 나폴레옹은 책을 읽고 자기의 야망을 키웠다. 이들은 책을 읽고 상상력과 통찰력, 주도력, 설득력, 의지 등이 강했다. 독서는 상상력을 만들고 상상력은 역사를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독서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중학교 1, 2 학년 때 책을 읽지 않고 놀기만 했던 시간들이 아까웠다는 생각에 시간의 중요성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책을 열심히 읽고 내 것으로 소화시키고 상상하여 이 나라의 문제 해결사가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파이팅 !

k*****6 2010.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