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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황당한...
"조금은 황당한..." 내용보기
어느날 장래를 약속한 사람이라고 갑작스레 찾아온 남자 소민 아무 거부반응없이 그런 소민을 받아들이는 여주인공 유수영 하루아침에 사귀던 남자를 차버리고 어느날 찾아온 남자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여주인공의 행동을 보면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스위스로 딸을 두고 가버린 부모나 남주인공이 수영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 자체가 좀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조금은 황당한..." 내용보기
어느날 장래를 약속한 사람이라고 갑작스레 찾아온 남자 소민 아무 거부반응없이 그런 소민을 받아들이는 여주인공 유수영 하루아침에 사귀던 남자를 차버리고 어느날 찾아온 남자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여주인공의 행동을 보면서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리고 스위스로 딸을 두고 가버린 부모나 남주인공이 수영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 자체가 좀 말이 안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이야기를 짜 맞추려고 굉장히 노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진 결혼식과 결혼생활 등등 조금은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지만 나름대로 읽어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신경써서 스토리를 이끌었더라면 더욱 좋은 책이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d******7 200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