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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제,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편에서 생각해보기
"아이의 문제,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편에서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정말 신기하다. 살살 만져도 금방 부러질 것 같은 팔다리로 마냥 울어재끼던 갓난아기가 어느 날부터인가 눈을 맞추고 웃으며 옹알이를 하고 뒤집기를 한다. 이어서 배밀이에, 기어가기, 잡고 일어서기, 걷기를 완벽하게 해낸다. 말은 어떠한가? 맘마, 찌지, 빠빠로 시작되어 수다쟁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데도 수준급이며 주변 사람들을 인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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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신기하다. 살살 만져도 금방 부러질 것 같은 팔다리로 마냥 울어재끼던 갓난아기가 어느 날부터인가 눈을 맞추고 웃으며 옹알이를 하고 뒤집기를 한다. 이어서 배밀이에, 기어가기, 잡고 일어서기, 걷기를 완벽하게 해낸다. 말은 어떠한가? 맘마, 찌지, 빠빠로 시작되어 수다쟁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데도 수준급이며 주변 사람들을 인식하고 해도 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도 구분한다. 이 모든 일이 정말 신기한데도 더 신기한 건 이 모두가 너무도 당연시된다는 거다. 때문에 과정을 제대로 밟아가며 성장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감사와 칭찬이 너무 부족하다. 어쩌다 주변에서 말이 너무 늦되거나 한글을 일찍 깨우치지 못해 고민하는 이웃을 보며 우리 아이가 아니어서 다행으로 생각할 뿐이다.


「글이 뒤죽박죽!」의 주인공인 사라는 공룡박사를 꿈꾸는 야무진 소녀다. 공룡에 대해서라면 또래 아이들 중에서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수업시간에도 집중해서 잘 들으며 이해도 잘해 아이들이 부러워한다. 단 하나, 사라를 속상하게 하는 일은 자신이 다른 아이들처럼 글을 읽거나 쓰는 게 너무 힘들다는 거.


사라가 3학년이 되어서야 담임선생님의 도움으로 읽기, 쓰기 학습장애를 가진 ‘난독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같은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인 읽기와 쓰기를 익히기 위해 천천히 노력해나간다. 그 결과 책 읽기나 글짓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해 파리가 되어 날아가 버리고 싶었던 과거를 떨쳐버리게 된다.


작가가 엄마아빠에게 드리는 편지글에도 나와 있듯이 우리 어른들은 참 힘겹게 인생을 살아간다. 책임져야 할 일과 가족이 있고, 그 속에서 보람을 찾지 못하면 시들시들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마음이 병든 어른이 많은 것처럼 아이들 역시 자신들이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을 제대로 해내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고 힘겨워 한다는 것을 어른들은 너무 자주 잊고 산다.


관심 있게 보지 않아서일지 모르나 일단 내 주변에 난독증과 같은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이 없어서, 이러한 아픔을 겪는 아이들에게 제니퍼와 같은 좋은 선생님들이 있다는 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또 한편으로 책에서는 ‘난독증’을 가진 아이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 중에는 주의력 결핍이나 무기력 등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들을 이해하고 기다리며 이끌어줄 수 있는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한두 번 쯤이야 친절하게 다가설 수 있지만, 지속적이지 못한 애정은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섣불리 행동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나 분명한 건, 겉으로 드러난 문제의 형상은 다르게 나올지 모르나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아이의 편에서 도와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결과는 매우 긍정적일게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를 바라보며 문제라 생각되는 부분이 보이면 조급해하지 않고 먼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g******2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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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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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난독증에 걸린 사라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입니다. 사라는 책을 무척 읽고 싶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쓰길 원하지만 선천적으로 읽기쓰기 학습장애인 난독증 환자이다. 이런 사라가 3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 사라를 주의깊게 살펴보면서 테스트를 받게 하여 사라의 문제를 알아낸다. 선생님은 사라에게 난독증은 조금 힘들고 시간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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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난독증에 걸린 사라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 책입니다.

사라는 책을 무척 읽고 싶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쓰길 원하지만 선천적으로 읽기쓰기 학습장애인 난독증 환자이다.

이런 사라가 3학년이 되면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 사라를 주의깊게 살펴보면서 테스트를 받게 하여 사라의 문제를 알아낸다.

선생님은 사라에게 난독증은 조금 힘들고 시간이 오래걸릴 뿐이지 절대 바보가 아니며 공부를 못하는 건 아니라고 힘을 북돋워주신다.

난독증을 가지 학습장애아동을 위한 특별수업도 하시고 사라를 위한 맞춤 학습법도 알려주신다.

그러면서 사라는 점점 학교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시도 쓰고... 시쓰는 공룡박사~가 되길 워하는 사라..

완전 자신감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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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완치는 어렵지만 시간이 좀 오래걸릴 뿐이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사라.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인슈타인이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트디즈니, 베토벤이 난독증 환자라는 건 첨 알았다.

 

이런 사라의 이야기를 끝으로 책 뒤가 더 좋다

이제 나랑 이거해볼래? 에서는 난독증인 학습장애아들을 위한 집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있다.

나만의 플래쉬카드 만들기,

낱말카드놀이

나만의 그림사전

그리고 10개씩 10개씩

 

천천히 아이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낱말을 통글자로 외울 수 있도록 등등..학습방법이 써있다.

그리고 제니퍼 선생님이 부모님들에게 하는 말씀.

엄마, 아빠 에게 드리는 편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아이로 키우려면 일단 기본에 충실하게 읽기, 쓰기, 셈하기와 같은 기초학습이 탄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난독증을 지닌 아이들의 증상도 다양하다고 말합니다.. 우리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아이들이 학습을 할 때 잘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기다려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격려와 칭찬의 중요성을 피력합니다.

아이의 편이 되어 주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난독증인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우리아이들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에 참 좋은 책이다.

아이들은 부족함을 열심히 채워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사람들이다.. 그런 아이들을 어른들은 기다려주지 못하고 성급하게 판단하여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짖밟아 버리는 것은 아닌지 한번즈음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도 아이와 한번 더 이야기하고 야단치기 전에 아이의 입장이 한번 되어 생각해보고 좀더 너그러운 맘을 기다려줄 수 있느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겟다..

그래 내아이편은 내가 되어야지 누가 되어주랴.......

k********2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꿈] 글이 뒤죽박죽 - 난독증을 좋아하는 주제로 이겨낼수 있어요~
"[예꿈] 글이 뒤죽박죽 - 난독증을 좋아하는 주제로 이겨낼수 있어요~" 내용보기
<< 글이 뒤죽박죽 >>   요즘은 책읽는것이 중요시 되고 있어서 가끔은 책읽으라는 소리가 공부하란 소리만큼 힘들어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늘 아이에게 시간만 나면 책읽으라고 하니 더 책읽는것에 흥미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ㅎㅎ 그런데 이런 잔소리를 해도 안되는 친구들이 있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공룡박사가 되는것이 꿈이랍니다. 그래서 공룡에 대해서는 뭐
"[예꿈] 글이 뒤죽박죽 - 난독증을 좋아하는 주제로 이겨낼수 있어요~" 내용보기

<< 글이 뒤죽박죽 >>

 

요즘은 책읽는것이 중요시 되고 있어서 가끔은 책읽으라는 소리가 공부하란 소리만큼 힘들어할때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늘 아이에게 시간만 나면 책읽으라고 하니 더 책읽는것에 흥미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ㅎㅎ

그런데 이런 잔소리를 해도 안되는 친구들이 있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공룡박사가 되는것이 꿈이랍니다.

그래서 공룡에 대해서는 뭐든지 알고 있는데 더 많이 알려면 공룡에 관한 책을 읽어야 겠죠?

사라도 잘 알고 있지만 책을 잘 읽고 싶지만... 글이 온통 뒤죽박죽 엉킨 것 처럼 보여서 머리가 아프다네요.

공룡 박사님이 책읽는것을 너무 어려워 해서 어느날은 글짓기가 하기 싫어서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학교도 좋고, 배우는것도,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뛰노는것도 좋은데 책 읽기와 글짓기가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은 사라의 마음을 알아주고, 사라가 힘들어 한 이유가 난독증이라고 합니다.

읽기, 쓰기 학습장애라고 하는데 글을 읽을때 글자의 순서를 바꾸거나, 건너뛰거나... 새로운 낱말을 보면 잘 읽지 못한다고 하네요.

난독증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 할수 있었어요.

그래도 사라는 공룡박사가 되어야 하니 난독증을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천천히 읽고,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으로 조금씩 좋아지게 되죠.

멋진 공룡에 관한 시를 지어서 아이들에게 부러움을 살수 있을만큼 사라는 좋아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참 다양한 장애가 있는것 같아요.

그 힘든점을 주위에서 알아주고, 좋아지도록 도와줄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사라가 책을 정말 읽고 싶지만 난독증때문에 읽지 못한것 처럼

누군가는 하기싫거나, 게을러서가 아닌 병이었다는 사실을 알면 조금 이해가 되고, 좋은 방향으로 도와줄수 있을거에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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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사라는 공룡을 무지 좋아해서 나중에 커서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답니다.   공룡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지만 사라가 책을 보면 글이 온통 뒤죽박죽 엉킨 것처럼 보여서 마음대로 읽을 수가 없답니다.   사라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무척 힘들어한다는걸 알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사라는 공룡을 무지 좋아해서 나중에

커서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답니다.

 

공룡 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책을 많이 읽으려고 하지만 사라가 책을 보면 글이 온통

뒤죽박죽 엉킨 것처럼 보여서 마음대로 읽을 수가 없답니다.

 

사라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무척 힘들어한다는걸 알게 된 선생님이

사라의 부모님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몇 가지 테스트를 받아보게 되는데....

테스트 결과 사라는 난독증(읽기, 쓰기 학습장애)이 있어 그동안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어려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난독증을 가진 사람은 글을 읽을 때 글자의

순서를 바꾸거나 건너뛰기도 하고, 하나하나는 다 아는 글자인데도

새로운 낱말을 보면 잘 읽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는걸 자세히 알 수 있었답니다.

 

 

난독증때문에 글을 읽고 쓰는 데에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하고 싶은 공부를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아인슈타인이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월트 디즈니, 베토벤도 난독증이 있었지만 훌륭한 일을 해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사라 자신도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된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신이 시를 쓰는데 재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사라는 시를 쓰는 공룡 박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갖게 된답니다.^^

 

난독증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사라가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서서히 좋아지게 되고, 나중에는 공룡 책을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되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아이가 겪는 어려움 이면에 또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아이들이 무언가 해내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힘들어할 때 또는 문제행동을 보일 때 부모가 주의깊게 관찰해서

시기적절하게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y*****5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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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대해 알수있게 도와준 책
"난독증에대해 알수있게 도와준 책" 내용보기
글이 뒤죽 박죽! 예꿈/이건 내 얘기5   예꿈의 이건 내얘기 시리즈중 5번째 이야기  난독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이 뒤죽박죽이다라는 책이다. 난독증이란것을 들어본적이 있긴한데,..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것이 사실인것 같다. 난독증은 읽기, 쓰기 학습장애라고도 한다. 초등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요즘 아이들을 접할기회가 있다. 반에서 한두명의 아이들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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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뒤죽 박죽!

예꿈/이건 내 얘기5

 

예꿈의 이건 내얘기 시리즈중 5번째 이야기  난독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글이 뒤죽박죽이다라는 책이다.

난독증이란것을 들어본적이 있긴한데,..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것이 사실인것 같다.

난독증은 읽기, 쓰기 학습장애라고도 한다.

초등학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요즘 아이들을 접할기회가 있다.

반에서 한두명의 아이들은 일명 공부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처음에는 그냥 공부못하는 아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책을통해 할수있었다.

하지만, 부모나 선생님 그리고 아이조차도 난독증을 잘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으며, 치료방법도 잘 모르고있는것 같다.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분명 글씨를 모르는게 아닌데,..글을 읽고 쓰는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아이의 입장라면 그게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한 일인지...

단순히 아이가 조금 느리다고 아니면 똑똑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주입식으로 계속 가르치려는게 우리 현실이 아닌가 싶다.

 

예꿈의 글이 뒤죽 박죽은 난독증을 가지고있는 사라의 이야기다.

공룡을 너무 좋아하고 공룡박사처럼 공룡에 대해 모르는게 없는 고생물학자가 꿈인 아이이다.

고생물학자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데, 사라는 책을 잘 읽지 못한다.

그이 온통 뒤죽박죽 엉킨것처럼 보여서 머리가 아픈아이.

글짓기 숙제를 해야하는데, 마음에서 열이나는 아이.

그래서 자신이 바보가 아닐까하는 생각하는 아이.

하지만 자신이 읽기, 쓰기 학습장애인 난독증을 가지고있으며,난독증때문에 글을 읽고 쓰는데에 다른사람들보다 시간이 조금더 걸리긴해도 하고싶은 공부를 못하는건 아니란걸 알았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사라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천천히 시작해보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난독증에 대한 이해와 아이를 교육할수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주기도 했다.

자신이 다른사람과 다르다고 좌절해버리거나 포기해버리는것이 아닌 다시 시작해볼수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와 함께 할수있는 놀이와 학습방법과 부모님이 아이를 이해할수있게 잘 설명이 되어있다.

아이들에게도 비록 내 아이가 난독증이나 ADHD같은 남들과 조금 다르더라도 다른아이들을 이해할수있고 함께 생활할수있게 알려줄수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t*******6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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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을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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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나온 "이건 내 얘기 시리즈 중 5번째 이야기 랍니다. 글이 뒤죽박죽은 난독중을 가지고 있는 사라라는 아이의 이야기 인데요.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문자를 판독하는데 이상이 있는 증세를 말해요. 참 답답한 일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참 학교에 다니고 공부해야 하는 나이에 난독증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절망적인 일일 테니까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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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나온 "이건 내 얘기 시리즈 중 5번째 이야기 랍니다.

글이 뒤죽박죽은 난독중을 가지고 있는 사라라는 아이의 이야기 인데요.

난독증이란 듣고 말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문자를 판독하는데 이상이 있는 증세를 말해요.

참 답답한 일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참 학교에 다니고 공부해야 하는 나이에 난독증이 있다는 것은 어쩌면  절망적인 일일 테니까요.

그렇지만 사라와 사라의 가족 그리고 선생님 모두... 절망하지 않고.

사라가 좋아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라 본인도 노력하는 모습을  읽으면서 참 좋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위인들 중에서 난독증을 가진 사람이 있데요

아인슈타인,레오나르도 다빈치.월트디즈니.베토벤도 난독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누구나 존경하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잖아요.

사라도 지금처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사라가 원하는 일을 할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바로 시를 쓰는 공룡박사 말이에요.

사라와 똑같은 난독증을 가진 친구들이 읽거나 그렇지 않고  평범한 아이들이 읽더라도 사라의 노력하는 모습.

절망하지 않는 모습.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도전받게 될것 같아요.

지금  건강한 모습인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또 생활하는 중에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이겨낼 용기를 얻게 될것 같아요.

책 뒷부분에는 난독증을 가진 친구들이 해보면 좋을만한 놀이를 소개해 놓았네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놀이처럼 즐기다보면 난독증이 좋아지는 그런 놀이랍니다.

활자가 커서 저학년이 보기에도 부담없이 좋을것 같아요.

어려움을 이겨내는 자 만이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겠지요..

 

l***7 201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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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 글이 뒤죽박죽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야. 난 할수 있어."
"예꿈/ 글이 뒤죽박죽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야. 난 할수 있어."" 내용보기
예꿈/ 글이 뒤죽박죽   - 난독증이 있는 사라의 이야기 -   공룡을 사랑하고 공룡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없어 커서 ‘공룡박사’가 되고 싶은 사라...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공룡에 알려주는 것이 너무도 즐거운 소녀이다.   그런 사라에게 고민이 있으니... 공룡 이름은 한 번만 들어도 잊어버리지 않는데, 책은 읽으려면 글이 뒤죽박죽.. 읽혀지지가 않는다. 다른 친구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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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 글이 뒤죽박죽

 

- 난독증이 있는 사라의 이야기 -

 

공룡을 사랑하고 공룡에 대해서는 모르는게 없어 커서 ‘공룡박사’가 되고 싶은 사라...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공룡에 알려주는 것이 너무도 즐거운 소녀이다.

 

그런 사라에게 고민이 있으니...

공룡 이름은 한 번만 들어도 잊어버리지 않는데, 책은 읽으려면 글이 뒤죽박죽.. 읽혀지지가 않는다. 다른 친구들처럼 책을 술술 잘 읽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책만 보면 화가 난다. 게다가 3학년이 되면서 선생님이 내주시는 글짓기 숙제는 사라를 너무도 고민스럽게 만든다.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사라는 ‘난독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주위의 격려와 도움으로 차츰 책 읽기와 글쓰기가 좋아지게 된다. 국어선생님이 읽어주신 시는 사라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라는 시를 짓는 재미에 글 쓰는 것이 힘들어도 재미있기만 하다. 어느새 사라의 숨겨진 재능이 멋진 '시 쓰기'를 통해 드러난다.

 

난독증은 완전히 고치기 힘들단다. 하지만 사라는 생각한다. ‘난 할수 있어!!’

난독증이 있던 과학자 아인슈타인이나, 화가 레오나르드 다빈치, 베토벤, 월트 디즈니처럼 ‘나도 할수 있다’고..

 

 

- 책을 읽은 후에 -

 

책 이야기는 사라가 읽는 아이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얘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책을 읽다보면 사라가 겪는 상황을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귀를 쫑긋 세우면서 보게 된다.

 

아... ‘난 바보가 아닐까’ 불안해하는 아이의 마음을 안심시키면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야- 격려하는 부모와 교사의 모습에 따뜻함이 묻어난다.

넌 왜 못읽어! 이것 밖에 안돼? 아이를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만지는 교육,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격려하면서 아이를 이끌어주는 모습들...

 

이 책을 보다보면 아이들 삶이 그냥 해맑지는 않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나름대로 힘든 상황들을 살아내는구나.. 새로운 것들을 대하느라 적응하느라 힘들겠구나.. 하면서..

피하고 싶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보이지만..

그것은 이상한 행동이 아니라, 아이가 힘들어서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때 아이를 다그치지 말고, 아이와 대화로, 긍정적인 격려와 가르침으로 천천히 아이를 돕는 것들이 중요하리라.

 

이 책은.. 비단 난독증을 겪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반복적인 실패로 자존감이 낮아진 아이들, 스스로 안될거라 포기하고 (부모가 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면서) 피하는 아이들과 이런 아이들을 이해하기를 원하는 부모나 교사를 위한 좋은 책이다.

f******0 201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글이 뒤죽박죽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글이 뒤죽박죽" 내용보기
이건 내 얘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글이 뒤죽박죽이랍니다. 책 표지에는 뒤죽 박죽 글들이 써 있고 여자 아이가 책을 읽고있네요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까요. 이 책 주인공 사라랍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네요 공룡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답니다. 사라의 꿈은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랍니다. 사라에게는 걱정이 있네요 글짓기 시간과 책읽는 수업시간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글이 뒤죽박죽" 내용보기

이건 내 얘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글이 뒤죽박죽이랍니다.

책 표지에는 뒤죽 박죽 글들이 써 있고 여자 아이가 책을 읽고있네요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까요.

이 책 주인공 사라랍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네요

공룡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답니다.

사라의 꿈은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랍니다.

사라에게는 걱정이 있네요

글짓기 시간과 책읽는 수업시간은 사라에게 힘든시간이네요.

사라는 책을 잘 읽지 못하네요

글이 뒤죽박죽 보이는 난독증을 앓고 있거든요

난독증은 책을 잘 읽지 못하는 병이네요.

글자들을 조합하지 못해서 뒤죽박죽 보이네요

선생님은 사라의 부모님께 사라의 병을 이야기 하고 방과후 특별한 수업을 해주시네요

사라는 선생님과 힘든 과정을 노력하고 극복하며 자신감 있는 아이가 되네요

 

울 꼬맹이에게 책을 읽어 주었더니

"엄마 노력하면 책을 잘 읽을 수있어요 " "저도 노력할래요" 라고 말하네요

책을 읽으라고 하면 매번 글을 몰라서 안 볼래 하면서 책을 외면할 때가 많았거든요

더듬 더듬 읽는 모습에 움크려졌었던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책을 외면하던 아이가 책을 꺼내서 더듬 더듬 읽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네요

아이에게 노력의 중요성을  책을 통해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남들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연습을 하면 남들과 비슷해지고

노력한 만큼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네요

u****6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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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얘기5 - 글이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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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 볼래?나도 너처럼 책을 잘 읽고 싶어!”   내 얘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에요 난독증 증상이 있는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난독증에 대해서는 얼핏 들어 본것 같기도 한데 이 야기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공룡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이 공룡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인데 나중에 커서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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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 볼래?
나도 너처럼 책을 잘 읽고 싶어!”

 

내 얘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에요

난독증 증상이 있는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난독증에 대해서는 얼핏 들어 본것 같기도 한데 이 야기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공룡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이

공룡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을 정도인데 나중에 커서 공룡을 연구하는 고생물학자가 되는 게 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공룡 박사가 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할 텐데 책을 잘 읽지 못한다고 합니다

글이 온통 뒤죽박죽 엉킨 것처럼 보인다네요

 

또래의 아이가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 놓는 것처럼 전개되어 많은 공감이 가리라 생각되어요

또 극복해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용기를 얻으리라 생각되어요

 

난독증..마치 대여섯살때 한글을 배우는 아이처럼 느껴집니다
요즘 우리 둘째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데 우리 아이의 모습 같기도 한대요?ㅋㅋ

올해 8살인 큰아이가 이 책을 보고는 작년의 자기 같다고 하네요

한글을 일찍 뗀게 아니라 7살때 띠고 그럼과 동시에 책을 읽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이라 한자한자 짚어가며 더듬더듬 읽더니만 지금은 술술 읽는답니다

자기도 연습을 해서 잘 읽게 되었으니 연습을 많이 하면 된다고 하네요..ㅋㅋ

 

나도 할 수 있어!

그래요...남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뿐 연습을 하다보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제니퍼 선생님의 편지에 공감이 가네요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 자신감을 심어 주고 칭찬과 격려로 응원하다보면 극복하리라 생각되어요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그의 부모에게 꼭 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h*******7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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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뒤죽박죽, 글읽는것이 어려운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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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글자들이 뒤섞여있어, 글 읽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듯한 아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제 아들도 책을 또박또박 읽는데는 어려움이 있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사라는 참 예쁜 소녀인데, 책을 읽을때면 머리가 아파합니다. 글자를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글자가 가득찬 책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지고, 글자하나하나가 비슷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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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글자들이 뒤섞여있어, 글 읽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듯한 아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제 아들도 책을 또박또박 읽는데는 어려움이 있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사라는 참 예쁜 소녀인데, 책을 읽을때면 머리가 아파합니다. 글자를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글자가 가득찬 책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지고, 글자하나하나가 비슷한 다른 글자로 보여서 제대로 읽지를 못하는것이죠. 그러니, 뜻도 제대로 연결이 안되고 계속해서 책 읽는것에 두려움이 생기게 되는 거 같아요. '난독증'이라는 병이라고 하네요. 난독증이 있으면, 읽는것에도 자신이 없고, 글쓰기는 더더구나 두려워하게 되고, 결국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어려워지고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도 엄청 쌓여간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잘못하면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을 마구 다그치기만 하지요. 'ㄱ','ㄴ'도 제대로 구분못한다고 말이죠. 그런것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와 좌절을 심어주는지 안다면 아무도 그렇게 아이들을 다그칠 수 없을겁니다.

 

주인공 사라도 난독증이 있었지만, 사라를 잘 이해해주는 선생님 덕에 난독증을 조금씩 극복해간답니다. 왜냐하면 사라에게는 공룡에 관한한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만큼 지식이 많은 공룡박사이거든요. 공룡에 대한 자신감으로 조금씩조금씩 사라가 관심있는 공룡에 대한 책부터 시작해서 자신감을 쌓아갑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더더구나, 사라에게는 시인의 자질도 있어서, 짧게나마 시를 쓰게됩니다. 덕분에 칭찬을 받으면서 조금씩 자신감도 회복하지요.

 

책의 뒷편에는 난독증을 해결하는 좋은 대안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난독증에 대해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의 방법을 찾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 대한 믿음과 신뢰, 격려가 중요합니다. 책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 자녀가 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k***n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