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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 펼쳐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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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에 귀여운 이야기. 그리고 어떻게 보면 약간 엽기적인 이야기도 있다. 엄마 목이 늘어난다니. 헉... 일기라는 소재를 통해 이렇게 기발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는 것도 재미있다. 동글이 엄마도 아주 마음에 든다. 엄마라고 해서 고전적이고 그렇게 착하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을 어른이지만 아이와도 비슷한 성격을 드러내는 부모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일본작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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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에 귀여운 이야기. 그리고 어떻게 보면 약간 엽기적인 이야기도 있다. 엄마 목이 늘어난다니. 헉...

일기라는 소재를 통해 이렇게 기발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는 것도 재미있다. 동글이 엄마도 아주 마음에 든다. 엄마라고 해서 고전적이고 그렇게 착하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을 어른이지만 아이와도 비슷한 성격을 드러내는 부모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일본작가이니 이름도 일본이름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오동글이라는 한글이름이다. 금빛초등학교 3학년 3반의 동글동글한 눈과 온통 동글동글한 귀여운 캐릭터 오동글. 동글이는 매일매일 일기를 쓴다.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숙제로 쓰기 시작해서 쭈욱 일기를 쓰고 있다. 자신이 방학동안 일기를 써서 가지고 갔더니 선생님이 지금처럼 쭈욱 일기를 쓰라며 칭찬해주는 말에 계속 일기를 쓴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칭찬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나도 아이들에게 칭찬해줘야지.^^ 아들아이도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아이가 잘못하는것도 많으테지만 좋은 것들을 써줘서 그런지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난 완벽해!! 하면서 완전 자아도취에 빠졌다. 뭐 금방 또 혼나는 모드로 돌아갔지만.

 

일기를 쓰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써내려 가고 있다. 뭐 일반적인 일기이야기라면 그냥 그렇지...라고 하겠지만 이 책에 나오는 일기는 그야말로 아주 특별하고도 특별한 이야기들이 그득이다. 한번 손에 쥐면 너무 재미있어서 절대로 놓고 싶지 않은 그런 기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그득이다.

 

어느날 동글이가 일기를 쓴 것을 보고 엄마가 일기장속에 나왔던 이야기를 한다.

"바보코가 누구니? 어떤 아인데 널 때리고 그러니?..."

하면서 엄마가 동글이에게 일기장속에 써넣은 이야기를 한다. 동글이는 누가 내 일기를 보았을까 하고 고민에 빠진다. 글씨를 못읽는 동생은 아닐터이고.

 

학교에서 돌아온 동글이는 집안이 너무 조용하다 싶어 자기 방으로 가보니 엄마가 떡~`하니 자기 책상 앞에 앉아서 자기 일기를 보고 있는 것이다. 엄마는 동글이의 일기를 보며 울고 있는 줄 알았더니 넘 웃겨서 웃고 있었다. 동글이는 그런 엄마를 보고 왜 남의 일기장을 보냐며 화가 나 따져묻지만 엄마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장 보러 가야겠네."

하면서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나가버린다.

 

ㅎㅎ 마치 나와 우리 아들의 이야기같다. 나역시 아이들의 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일기를 쓰기만 하면 잽싸게 가서 일기를 보았다. 그러면서 혼자서 키득거리거나 누가 이런 나쁜 짓을 하라고 했냐는둥. 이런 저런 시비를 걸었다. 그럼 아들아이는 누가 맘대로 내 일기장을 보라구 했냐면서도 어떤 땐 일기를 쓰면 자~~여기있어~~하고는 일기장을 디밀기도 했다. 그럼 잽싸게 받아서는 목마른 참에 시원한 물한컵 들이키듯이 아이의 일기를 보며 혼자 키득키득 좋아한다. 그런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져있다.  가끔은 아이가 보는 것을 싫어하는 듯해서 이 엄마처럼 나 역시 몰래 아이가 잠잘때 머리맡에서 가져다보기도 했다. 왜? 재미있으니까^^;;;

 

그런데 이런 엄마때문에 아주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현실속에서는 절대 일어날수 없는일. 그렇지만 이야기속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그런 놀랍고도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진다. 이 작가의 책을 몇권 손안에 넣었다. 어서 읽으러 가야지~~~

 

 


 

y****4 2011.02.1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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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시리즈 1권 『내 일기 훔쳐보지 마』는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작문이나 독서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시리즈로 일기, 신문, 만화, 작문, 영화 등의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시켜 주는 책입니다..     『내 일기 훔쳐보지 마』의 그림은  만화 같으면서도 하나의 꽁트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둘게 합니다. 이 책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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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시리즈 1권 『내 일기 훔쳐보지 마』는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작문이나 독서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시리즈로

일기, 신문, 만화, 작문, 영화 등의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시켜 주는 책입니다.. 

 

 『내 일기 훔쳐보지 마』의 그림은

 만화 같으면서도 하나의 꽁트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둘게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동들이가 일기적어 놓은것, 그리고 엄마가 동글이의 일기를 훔쳐보는 동글이의 마음을 표현한 것, 그리고 황당한 내용의 그림들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요건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이 책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동글이의 마음을 잘 표현 책입니다..

 

 

 『내 일기 훔쳐보지 마』의 내용은요~~

엄마 『내 일기 훔쳐보지 마』가 동글이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됩니다. 동글이는 엄마가 자기 일기를 읽는 다는것을 알고 나뒤, 내일일기를 서 엄마를 골려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이상한 일이 있어 났어요~ 동글이이의 일기에 적힌대로 이루어진 것이랍니다.. 동글이는 그런일이 일어날때 마다 맘이 불편했답니다.. 그래서 동글이는 다시 오늘일기를 스기로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7살 아들 이 이야기를 읽혀 주니 너무 잼나다고 웃고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특히 그림에서와 같이 돼지가 날아다닌 장면...

작은아이도 이 장면을 보고 넘어 가네요~`

왜 되지가 하늘을 날고 있을까요?

궁금증은  『내 일기 훔쳐보지 마』에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7살 아들에게 일기쓸까 하니 그림일기를 써 보겠다고 하네요`

우리 아들 그림일기 보실래요...

오늘은 비가 왔다 일기 랍니다.. ^^*

 

 

『내 일기 훔쳐보지 마』는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되는 책입니다..

엄마가 내일기를 몰래 보고 기분이 나쁜 감정, 엄마를 골려 주어야기 하면서 내일일기르 쓰는 동글이의 심리 상태가 잘 표현된 책입니다.. 어른들은 아이의 심리를 알수 잇는 기회, 어른들도 자기의 어렸을때를 떠올릴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2권도 기대가 되네요~~

 

 

 

i***a 2010.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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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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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입니다.동글이와 함께 하는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첫번째 권인 '내 일기 훔쳐 보지마' 라는 이책은  아이에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책이 일본에서만 4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을까 궁금했었는데 책을 보니 왜 그렇게 많이 판매가 되면서 사랑을 받
"상상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상상하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입니다.

동글이와 함께 하는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 첫번째 권인 '내 일기 훔쳐 보지마' 라는 이책은  아이에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책이 일본에서만 40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을까 궁금했었는데 책을 보니 왜 그렇게 많이 판매가 되면서 사랑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을정도로 상상하는 즐거움을 아이에게 알려주면서 책읽는 즐거움도 주는 책입니다.

공부잘하는 아이보다도 아이에게 필요한게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가 되는것인데 이 책은 책을 보는 아이에게 상상은 어떻게 하는지와 상상으로 인해서 일어난 일들로 인해서  상상하는 즐거움을 책속의 주인공인 동글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줍니다.

주인공인 동글이는 엄마가 자신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웃는 모습을 보자 자신의 비밀이 들킨거 같아 부끄러워 합니다. 그렇게 되자 일기는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써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이 떠올랐지만 그래도 자신의 일기를 몰래 보는 엄마에게 화가 납니다.그래서 복수를 결심한 동글이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엄마를 놀려줄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짓으로 일기를 쓸수없기 때문에 내일 일기를 쓰기로 합니다. 바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쓰는것이기에 거짓으로 쓰는게 아니라 생각하면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이 시작됩니다.

상상력의 즐거움을 잘 보여주는 동글이의 엉뚱한 상상으로 인해서 집안 화장실에 뱀이 나타나고 또한 아빠,엄마가 연필로 튀김을해서 맛있게 먹기도 하고 집안 어항에 있는 금붕어가 하늘을 날면서 말을 하기도 하고 하늘에서 비 대신 돼지가 내리기도 하면서 동글이의 상상력으로 인해서 소동이 벌어지게 됩니다.그런데 처음에는 동글이의 상상한 일들이 진짜로 일어난게 아니라 엄마가 보고서 엄마가 꾸민일인줄 알면서 크게 걱정을 하지 않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내일일기가 진짜로 상상한 대로 일어난것을 알고 그제서야 동글이는 바로 잡기 위해서 나섭니다. 과연 상상한대로 일어난 일을 동글이는 해결할 수 있을것인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며 상상력의 즐거움까지 알려주는 이책은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을 읽기만 해도 상상력을 키워줄수있는 책입니다.책이 시리즈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아이역시 다음번 책이 무척 보고 싶다고 하네요.

1*******3 2010.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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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일기 훔쳐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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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제일 하기 싫었던 게 바로 일기 쓰기였다.  지금 아이들도 여전히 삼십년전처럼 일기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는것이 신기하지만 애들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이책 내 일기 훔쳐보지마 는 동글동글한 캐릭터로 중무장하고 일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연필을 튀김으로 만들어 우적우적 씹어먹는 아빠 엄마 이야기부터 동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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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제일 하기 싫었던 게 바로 일기 쓰기였다. 

지금 아이들도 여전히 삼십년전처럼 일기 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는것이 신기하지만 애들은 어쩔수 없는가보다. 

이책 내 일기 훔쳐보지마 는 동글동글한 캐릭터로 중무장하고 일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연필을 튀김으로 만들어 우적우적 씹어먹는 아빠 엄마 이야기부터 동글이라는 재미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니 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 좋아할 재미있는 만화가 가득차 있다. 

동글이 시리즈는 엽기 코믹 시리즈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미 8권까지 나와있고 400만부가 넘게 팔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이책은 동글이 시리즈 1권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할수 있는 일기와 과자 가게,놀이공원등을 소재로 하고 있어서 

많이들 좋아할것 같다. 

이책을 보면서 참 친숙한 그림이다 싶었는데 참 재미있다. 

아이들의 책을 고르다보면 부모인 내가 봐도 참 재미있는 책들이 있는데 그런걸 보여주면 아이들도 십중팔구 재미있어한다. 

요즘 아이들은 책읽을 시간이 많이 없다. 

학교 다녀와서 학원다녀오고 나면 해가 진다. 

그래서 아이는 책읽을 시간이 나면 나가놀려고 한다. 짬짬이라도 놀아야한다는 아이 생각이다.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라면 화장실을 가는 시간을 쪼개어 읽을려고 한다. 

나가놀아야하니 밥먹는 시간에도 화장실 가는 시간에도 책을 끼고 간다. 

그나마도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고 동글이처럼 재미있게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f******d 2011.01.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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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때때로 돼지....돼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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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본원서에도 주인공의 이름이 동글이인지 무지 궁금하면서 읽었네요. 동글이의 엽기코믹상상여행1이라는 작은 표시 아래 내 일기 훔쳐 보지마라는 제목을 보면서 누군가 아무래도 엄마일듯 싶지만 일기를 훔쳐보는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다. 그러면서 일기 프러스 상상력은 무엇을 말할까 하였는데 읽으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살짝 놀라기도 했다. 일기란 당연히 하루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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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본원서에도 주인공의 이름이 동글이인지 무지 궁금하면서 읽었네요. 동글이의 엽기코믹상상여행1이라는 작은 표시 아래 내 일기 훔쳐 보지마라는 제목을 보면서 누군가 아무래도 엄마일듯 싶지만 일기를 훔쳐보는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었다. 그러면서 일기 프러스 상상력은 무엇을 말할까 하였는데 읽으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으면서 살짝 놀라기도 했다. 일기란 당연히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혹은 자신의 느낌을 그때 그때 다이어리에 적는 일기와는 좀 다르다고 할수있는 그러나 일기의 주축을 벗어나지 않기에 그것또한 일기에 포함을 하는데 어쨌든...엄마가 자신의 일기를 훔쳐보는 장면을 목격한 이후로 동글이는 내일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하나 하나 에피소드는 정말 엽기라고 표현을 해도 무색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면서 동글이는 그날 그날 내일 일기를 씀으로서 일기에 썼던 일들이 현실화 되어서 당황하게 되었다. 첨으로 뱀이 나타나고 다음에는 엄마가 연필을 튀겨주고 그걸 먹고나서 아빠가 배가 아프니까 지우개를 갈아서 먹이는 장면은 헉...하고 좀 의아스러웠다. 어쩌면 너무나 평범하게 일기라는 장르를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면 바로 따라오는 아이들도 있지만 도대체 일기를 왜 써 하면서 반항하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일기란것의 의미를 좀 새롭게 가르쳐주는듯하다. 무작정 쓰라는것이 아닌...내일일기라는 새로운 일기를 선보임으로서 어쩌면 오늘의 하루 자체를 의미있게 살라고 말하고 싶은것은 아닐까 곰곰히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마지막의 맑음 때때로 돼지라는 일기를 씀으로서 온세상이 비가 아닌 돼지비가 내리면서 정말 동글이는 이제야 내일 일기라는것이 좋은것이 아니면서 황당무계한 현실에 치가 떨리면서 지우개로 지워버리니까 다시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하게 다시 원래의 현실로 바뀌었다. 그런데 왠걸....감자에 돼지털이 붙어 있었다.ㅡㅡ; 왜그럴까...그건 아무래도 재미를 위해서 남겨놓고...

일기 예전에 어릴때 방학숙제로 그림일기를 써야 하는데 놀다보니 혹은 그날 그날 일기를 쓰는게 솔직히 힘들었다. 그래서 며칠씩 일기를 한꺼번에 쓰기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일기는 어쩌면 그날 써야지만 그일기의 나름 재미가 있는것 같다. 기억을 해나가면서 쓰는 지난 일기는 비록 있었던 일을 쓰는것이긴 하지만 그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싶다. 일기를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보기에 유쾌하면서도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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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발한 일기를 쓴 동글이땜에 웃음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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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스에 동글이의 엽기코믹상상여행 책 표지와 내용 그림중 웃긴 부분 올렸더니 재미있어 보인다고 사겠다는 분 계셨어요.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읽어보면 꼭 읽어봐야겠다~!하는 생각 드실거 같아요 ㅋㅋㅋ 특히 아들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격하게 공감하실듯요.이 돼지가 하늘에서 내리는 그림은 정말이지 동글이가 쓴 일기 엄마가 훔쳐본다고 생각해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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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스에 동글이의 엽기코믹상상여행 책 표지와 내용 그림중 웃긴 부분 올렸더니

재미있어 보인다고 사겠다는 분 계셨어요.

 

이 책을 소개하는 글을 읽어보면 꼭 읽어봐야겠다~!하는 생각 드실거 같아요 ㅋㅋㅋ

특히 아들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격하게 공감하실듯요.


이 돼지가 하늘에서 내리는 그림은 정말이지 동글이가 쓴 일기 엄마가 훔쳐본다고 생각해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일기로 지어서 써내면 실제로 그 상황이 되어서 깜짝 놀라게 되는 거예요.

울 훈군은 돼지 돼지 하면서 너무 좋아해요.

 

 

야마다 시로님이 일본작가라서 일본풍의 그림과 내용이긴 하지만 가끔 이런 엉뚱한 일을 벌이고 또 황당하고 기발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읽혀주면 좋을거 같아요.

책의 뒷 면을 보니 시리즈로 8권이나 나왔네요.

 

 

한글을 깨친 7세 이상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 딱 좋을 내용이라 울 아들한텐 살짝 이르지만 이렇게 그림으로라도 먼저 재밌게 접근시켜주고 있답니다.

정말이지 야마다 시로 작가님의 다른 책도 너무 너무 궁금해지네요.

 


동글이는 엄마가 자기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것을 알고서는 엄마에게 복수할거라고 다짐하고 내일 일기를 쓰기 시작해요.

오늘 일기를 쓰면 있지도 않은 거짓말을 쓰게 되니깐요ㅋㅋㅋ

정말 똑똑한 오동글군!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참 힘들거 같은데 동글이는 내일 일기를 척척 잘도 쓰네요.

 

 

제가 정말 빵 터진 부분은 일기를 지우개로 다 지워서 엉뚱한 일이 안일어나게 조치를 취한 후였어요.

엄마가 감자에 털이 났네~하고 말하길래 동글이는 자기 일기를 한번 더 점검 했어요.

아뿔사~원래 일기는 갑자였는데 암튼 감자....에 털이........ 났..다 이렇게 글이 읽혀지는거죠.

지우개가 살짝 부족했나봐요.

엄마가 주방에서 감자에 털이 났네 하고 궁시렁 대면서 이야기는 끝나거든요.

정말 이런 엽기코믹상상여행을 떠날 수 있는 동글군 대견해요 ㅋㅋㅋ



o********5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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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내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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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야다마 시로'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 책은 일본판 하레 시리즈, 즉 엽기 코믹 상상 여행 시리즈 중의 첫 번째 책에 해당한다. 이미 일본에서는 현재 8권이 출간되었고, 4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동글이. 별명은 오백 원.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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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야다마 시로'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 책은 일본판 하레 시리즈, 즉 엽기 코믹 상상 여행 시리즈 중의 첫 번째 책에 해당한다.

이미 일본에서는 현재 8권이 출간되었고, 4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책이다.

아마도, 이 책을 읽어보면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동글이. 별명은 오백 원. 얼굴이 동그랗게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고 별명이다. 가족은 엄마, 아빠, 여동생 영글이.

선생님께서는 일기는 "진짜로 있었던 일만 써야 해 (...) 너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있는 그래도 자신을 들여다 보는 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자신의 일기를 훔쳐 보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그 다음부터는 오늘의 일기를 쓰지 않기로 했다.

거짓말이 아닌 내일의 일기. 상상 속의 내일의 일기.

화장실에서 뱀이 나오고, 엄마가 연필로 연필 튀김을 만들고, 어항의 물고기가 방안을 날아 다니고, 엄마가 팥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목이 길어지고.....

어린이의 상상력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상상 속의 일기.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어제 쓴 일기가 다음날이면 그대로 실현된다.

 
 
 

엄마가 또 훔쳐 보았다고 해도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그리고, 내일의 날씨를 '맑음 때때로 돼지'라고 썼는데, 다음날 하늘에 돼지가 떠 다닌다.

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롭지 않은가?

그런데, 이 책의 그림 역시 흥미롭다.

세 가지 그림이 하나의 그림책에 공존한다.

1. 동글이의 그림일기 (검정 색연필로 테두리를 그리고 수채화로 칠한)

2. 고무판화를 연상하게 테두리가 두꺼운  흑백의 그림

 

3. 흑백의 그림에 채색을 한 채색화

그래서 더 느낌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모든  글짓기의 기본은 일기에서 출발하고, 일기는 자신의 일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임을. 그리고, 이런 일기쓰기를 통해서 문장력과 표현력이 생길 수 있음을 알게 해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임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있다면 동글이처럼 상상 속의 내일의 일기를 써 보면 어떨까~~

n******5 201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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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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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첫째아이가 요즘 제일 하기 싫어하는 숙제가 일기랍니다. 일주일에 3번 쓰는 건데도 무척 싫어하네요.. 그래서 좀더 흥미롭게 일기를 쓸수 있게 해줄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이책의 제목에 확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림도 참 재미있지요.. 저처럼 저희 아이도..이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지요 그리구선 무척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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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한 첫째아이가 요즘 제일 하기 싫어하는 숙제가 일기랍니다.

일주일에 3번 쓰는 건데도 무척 싫어하네요..

그래서 좀더 흥미롭게 일기를 쓸수 있게 해줄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이책의 제목에 확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림도 참 재미있지요..

저처럼 저희 아이도..이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재미있겠다며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지요

그리구선 무척 재미있는 책이라며 책을 막 펼쳐서 보여주더라구요.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뭐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아이들의 일기 훔쳐보기..이 책 주인공의 엄마도 주인공의 일기를 훔쳐보게 되지요.

거기에 화가 난 주인공은 엄마에게 자신의 일기를 다시는 훔쳐보지 못하도록

내일의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다소 황당한 내용으로요..

그런데..정말 그 일기의 내용처럼 일이 이뤄지는거에요

처음엔 엄마가 일기를 보고, 그 내용을 따라한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일기를 쓰지만...

그 일기 내용대로 계속해서 일이 벌어지지요..

연필을 먹고..돼지가 하늘에서 내리고..

이 내용에 걸맞는 그림까지..그래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답니다.

특히 저희 아이는 돼지가 하늘에서 내리는 장면에서 정말 깔깔대고 웃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글밥이 다소 많긴 하지만. 워낙 내용이 재미있어서..1학년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고 잘 보는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일기 훔쳐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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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일기를 몇번 훔쳐 보고 아이에게 들켰던 생각이 나네요.. 아이와 같이 책 제목을 보며 서로 웃으며 즐거운 동화 한편을 보는 듯한 책이었습니다.아이가 엄마가 읽기를 몰래 본다는 것을 알고 엄마를 골탕 먹이기 위해 앞으로 일어날 미래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우리 딸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도저히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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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일기를 몇번 훔쳐 보고 아이에게 들켰던 생각이 나네요.. 
아이와 같이 책 제목을 보며 서로 웃으며 즐거운 동화 한편을 보는 듯한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엄마가 읽기를 몰래 본다는 것을 알고 엄마를 골탕 먹이기 위해 앞으로 일어날 
미래 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우리 딸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저히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면서
모든 일이 뒤죽박죽되고  아이들의 상상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대학로에서 이야기만들기 워크샵을 갔다왔는데 아이들이 어떤 주제나 틀에
억매이지 않고 생각을 끄집어내어 이야기를 만드는 체험이었다. 
호주에서오신 분이라 통역사가 중간역활을 아주 잘 하셨는데 아이들의 생각이 얼마나
기발한지 문제가 생기면 아이들 스스로가 해결하는 방법을 보고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성숙하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느꼈다.
또 우리 아이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엄마가 모르는 다른 면도
볼 수 있었다.    

동글이의 엽기 코믹상상시리즈 다른 편도 너무 기대되고 빨리 서점으로 가고 싶어지네요.


h******3 201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이 가득한 일기~책읽는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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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으로 떠나보자 먼저 동글동글한 캐릭터가인상깊다. 우리 애들 너무 귀엽다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오동글이가 일기를 쓰는데 엄마가 몰래 보고있어서 엄마를 골려주려고 내일일기를 쓰면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 아들은 동글이가 쓴 일기는 자기가 읽겠다며 동질감을 느끼는것 같다. 실제로 또래 아이의 일기처럼 느껴져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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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으로 떠나보자

먼저 동글동글한 캐릭터가인상깊다. 우리 애들 너무 귀엽다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오동글이가 일기를 쓰는데 엄마가 몰래 보고있어서 엄마를 골려주려고

내일일기를 쓰면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하다.

 

우리 아들은 동글이가 쓴 일기는 자기가 읽겠다며 동질감을 느끼는것 같다.

실제로 또래 아이의 일기처럼 느껴져서 더욱 재미있게 보는것 같다.

 

오늘 아침에 비가 왔는데 우리 아들들이 이 책을 읽은 뒤로 동글이가 쓴 돼지비처럼

황금비가 내렸음 좋겠다고 해서 한참 웃었다.

이렇게 아이들은 순수하게 책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반영하는것 같다.

 

일기를 싫어하던 아들이었는데 동글이의 일기를 보고선 내일일기도 재미있겠다며

써봐야겠다고도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웃느라 정신이 없이 어느새 책 한권을 뚝딱 읽게 되었다.

동글이처럼 일기쓰는데로 되었음 좋겠다면서 동글이를 부러워하기까지 했다.

일러스트 또한 너무나 귀엽고 깜찍하게 표현해서 그림만 보아도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맨마지막에 내일일기를 그만쓰기로 하고 다지웠는데 시장에서 감자를 사오니 감자에

털이 나있었다. 알고보니...궁금하시죠..정말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기발한 상상력이 풍부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줄수 있는 그런책인것 같아요.

왜 감자에 털이 났는지 궁금하시면 지금 읽어보세요~

e******3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