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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법의 신문기자 아다마 시로 글,그림/ 오세웅 옮김 노란우산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 여행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동글만의 독특한 상상 속 여행이 참 흥미롭지요. 이런 동글이의 장래희망을 신문기자.. 그가 만들어내는 신물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 상상여행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금빛 초등학교 3학년인 동글이~ 별명은 오백원.. 아이는 이 동글이 캐릭터를 넘 좋아해요~ 신문기자가 되고 싶은 동글이 ~ 당연히 신문을 만들어 보겠죠~ 나만의 신문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으로 자신이 겪은 일이나 알고 있는 일들로 진짜 신문을 만들게 되지요. 그런데 이 신문기사가 마음에 안드나 봐요. 신문 속 주인공들의 반발로 인해 신문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동글이.. 선생님의 말을 생각해봅니다.
신문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힘들게 쓴 기사가 인쇄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기사내용에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기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어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신문기자들은 열심히 신문을 만들어 왔어요..
하지만 신문을 만들기로 한 동글이가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어느날 저녁 드라마를 보면서 가상이라는 말을 알게 된 동글이는 가짜 신문을 만들어내는데.. 이 신문 속에은 동글이의 특별한 상상들이 담겨 있지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평범한 상상이 아니라 정말 독특한 상상들이요~
그런데 이런~ 동글이가 가짜 신문에 쓴 기사가 실제로 일어나지요. 상상해보세요.. 내가 상상한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면...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두려울 것 같기도 하지요. 하지만 동글이는 신기해하지만 하지요.. 특히 마지막 돼지의 날은 상상을 초월하여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동글이의 장래희망을 통해 신문기자의 모습도 살짝 보여주면서 신문기사의 정확성, 사실성, 공정성에 관한 부부도 건드려주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동글이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진짜신문, 가짜신문으로 나누어 사실과 상상도 구분해 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동글이 덕분에 아이가 신문과 신문기자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지요. 우리집 가족 신문을 만들어 보겠다는 아이.. 과연 언제 완성 될런지....
동글이와 떠나는 엽기코믹 상상여행~ 정말 재미있죠?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세요.. 웃음이 가득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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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법의 신문기자 야다마 시로/노란우산 이 책은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 여행’ 시리즈 2탄이다. 아직 1탄은 읽지 못했지만 동글이의 벽신문을 읽고 깔깔대는 동네 아줌마들처럼 이 책으로 나도 단숨에 동글이의 팬이 되어버렸다. 누가 동글이처럼 이렇게 기발한 기사를 써주는 사람 없을까? 요즘은 일에 치이는 나날이다. 쳇바퀴 돌듯 집, 직장, 저녁 먹고 독서하고 잘 오지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하며 침대로 간다. 내일 또 일찍 출근해야 하니까. 그러기를 며칠,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야생에서 잡혀온 다람쥐처럼 제자리를 돌며 살아가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 때 괴상하고 황당하고 웃기는 이런 동화책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든다. 서랍장에서 싱크대에서 소방관의 호수에서도 튀쳐 나오는 돼지 돼지 돼지들... 플라스틱 바케스나 잠자리채로 통통한 돼지 한 마리 잡아 바둥거리는 그 놈을 안고 의기양양하게 상 받으러 간다면 얼마나 신날까? 하루 온종일 돼지의 날 축제로 실컷 놀아봤으면... 초등학교 3학년인 동글이는 신문기자가 꿈이다. 어느 날 학교에서 신문에 대해 배우고 자신도 신문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많은 부수를 발행할 돈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문을 읽게 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벽신문을 만들기로 했다. 드디어 1호 신문을 만들었는데 제목은 ‘전국 최고의 건망증을 가진 사람’이다. 이 사람은 동글이네 반 김현지인데 현지는 건망증이 너무 심해 심지어 소풍 가는 날도 잊어버린 아이다. 그림도 그리고 멋지게 신문을 꾸며 집 근처의 작은 절 알림판에 그것을 붙였는데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상상대로다. 현지에게는 실컷 원망을 여자아이들에게는 엄청난 미움을 한동안 받아야 했다. 다음으로 쓴 교통사고 기사도 너무 솔직한 인터뷰 때문에 붙이자마자 뜯겨나가고 말았다. 본의 아니게 사실을 쓴다는 게 남의 흉을 봐버린 꼴이 되고 말았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역시 신문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고민 끝에 동글이는 가짜 신문을 만들기로 한다. 신문 이름도 ‘가짜 신문 1호’ 머리 위에 튤립이 핀 소녀의 기사, 도넛 인간 등 진짜 깜짝 놀랄 만하고, 너무 황당한 이야기라서 절대로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사건을 실은 신문이 탄생했다. 그런데 글쎄 신기하게도 며칠 후 동글이의 기사가 현실이 되는 거다. 이게 어떻게 된 걸까? 동글이에게 미래를 보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것일까? 동글이는 혹시 마법사가 아닐까? 동글이의 마음이 쏙쏙 배어나오는 글과 부드럽고 귀여운 그림은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좌충우돌 동글이의 신문 만들기 프로젝트를 따라가다 보면 신문에 대해, 신문기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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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음므로서 아이들에 관점을 알수 있도록 만드는 책이다. 신문기자가 되고 싶은 오동글이라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시각에서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누구나 어릴적에는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도 많다. 이 책의 주인공 동글이도 그렇다. 자신이 신문기자가 되어서 사람들을 취재도 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직접 신문을 만든다. 이 동글이가 처음 만든 신문 이름은 재밌게도 진짜신문1호다 이 진짜신문 1호에는 자기와 한 반에서 공부하는 건망증이 심한 친구를 주제로 신문기사를 만든다. 하지만 기사 만드는것에만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기사에 실리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 차리게 된다. 그래서 진짜신문 만들면 복잡한 것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이번에는 가짜 신문을 만들게 된다. 가짜 신문을 만들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거라는 아주 단순한 생각으로 가짜 신문을 만든다 가짜신문 1호에는 머리에서 꽃이 피는 사람, 가짜 신문 2호에는 도너츠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에 구멍난 사람등 자기 자신이 생각할때는 이런 사람은 없게지라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동글이가 신문을 만들어 게시판에 붙이면 실제로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동글이 자신도 의문을 가지면서 이왕 거짓을 만들려면 확실하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와 같은 돼지의 날에 대한 신문을 만들게 된다. 이 날은 마을사람 모두가 돼지를 잡아야 한다는 내용의 정말로 말이 안될것 같은 신문을 만들어 게시판에 붙이게 된다. 그런데 자신이 거짓말이라고 쓴 신문을 마을 사람모두가 믿고 돼지를 잡기 위해서 모두가 기대를 하는것이었다. 동글이 자신은 자신이 거짓으로 만든 신문이기 때문에 돼지의 날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신기하게도 돼지의 날에 정말로 돼지들이 나타난 것이다. 이를 신기하게 생각한 동글이는 게시판이 마술을 부린거라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내용의 신문을 만들어 게시판을 붙이러 같지만 게시판은 벌써 부서지고 말았다. 부서진 게시판을 다시 붙여보았으나 예전처럼 마술은 나타나지 않았다. 아이에 눈으로 바라본 재미있는 내용의 책이었다. 책에서 나오는 한장의 그림부터 내용까지 정말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유익한 교훈을 줄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구성이 잘 짜여진 한편의 동화를 읽어본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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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2편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의 겉 표지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오동글 군이 자전거를 타고 날아가네여 옛날 영화 E.T가 생각나네요..
무슨 기사를 썼길래 마법이라는 문장이 들어갔는지 조금씩 궁금해집니다
동글군은 장래희망이 신문기자 입니다 그래서 신문을 제작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본인이 실생활에서 겪은 친구의 이야기로 "진짜신문" 1호를 만들어 냈습니다
동글군은 사람들이 많이 읽어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부끄럽기도 했지요..ㅎㅎ 다음날 알림판으로 가보았는데...온통 낙서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신문에 낙서를 한건 누굴까 고민하며 학교에 도착해보니 신문속 주인공인 최고의 건망증 "김현지"양이 양볼을 씰룩거리면서 동글군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 신문때문에 현지양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던거였습니다..
하지만 동글군은 신문에는 진짜 이야기만을 써야한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주저 하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였기에 서둘러 수첩에 교통사고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진짜신문 2호를 만들었습니다
길을 지나던 아주머니들은 흥미로운 뉴스라며 알림판을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신이나서 내가 만든거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러던중 다봉이형이 갑자기 오더니 신문을 북북~ 찢어버리고는 동글군에게 소리를 쳤습니다 다봉이형 : "신문에 아무거나 써도돼?" 동글군 : "진.. 진짜잖아" 다봉이형 : "거짓말..우리엄마는 뚱뚱하지 않아!"
다봉이형은 갈기갈기 찢은 신문을 동글군 입속에 쑤셔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경고했습니다 "앞으로는 쓸데없는 짓 하지마! 다음에 또 걸리면 가만두지 않겠어"
힘들게 만든 신문인데.. 뜯겨 나가는 모습을 보니 신문기자도 쉬운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챙피한 일을 신문으로 만들면 사람들이 싫어할테니 가짜 신문을 만들자!! 다짐을 합니다 그럼 불평을 듣는일도 없을테니.. 아주 황당한 뉴스를 써야지..
가짜신문 1호를 알림판에 다시 붙였습니다 아주머니들은 알림판을 말도 안되는 뉴스지만 머리위에 튤립꽃이 피다니 멋지다. 장미꽃이 었으면 더 좋았겠다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계셨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웬 낯선아주머니와 여자아이가 앉아있었습니다
동글이 덕분에 우리딸이 잡지에도 실리고 텔레비젼에도 나갈꺼라며 너무 감사하다 하십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동글군은 어리둥절 했답니다 동생이 갑자기 "피였네~ 피였네~ 튤립 꽃" 이렇게 노래를 부르니 여자아이가 모자를 위로 들어올리니 깜짝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으아~ 이게뭐야? 머리에 튤립이 있잖아" "이거.. 가짜죠??"
분명 가짜 신문이었는데.. 진짜 신문이된다.. 이게 어찌된일일까.. 점점 재밋어지는걸~~ 가짜 신문 2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당하게 알림판에 가짜 신문 2호를 붙이고 돌아서는데 동네 할아버지가 다가오셨습니다
이 알림판은 절에 있는 수백년 묵은 나무가 폭풍우에 쓰러졌을때, 그 나무를 잘라서 만든거란다. 말하자면 신비의 알림판이지.
며칠후 서점에 가려고 알림판 앞을 지나가는데 웬 남자아이가 빨간 스프레이를 꺼내더니 신문에 쭉쭉 부려댔다
무슨짓이야!! 네가 혹시 도넛인간은 아니지?? 하고 동글군이 물었습니다
설마~~~~~~~~~~~~~
간지러움을 태우려고 배꼽옆에 손을 넣었는데 뱃속으로 스르르 깊이 들어갔다.. "으악~"
정말 꿈같은 일이었다
도넛소년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 다짐했지만 그비밀은 지켜지지 못했다
내가 신문을 만드는 날마다 이상한 일이 생긴다 진짜 기사를 써도 안되고, 가짜 기사를 써도 안되고, 그럼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이야기를 써야겠다
돼지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모두 돼지 이야기만 하는것이었다 돼지를 어떻게 붙잡지?? 플라스틱도 된데.. 그때 교내방송으로 "오늘은 돼지의 날이기에 수업은 없습니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모두 열심히 돼지를 붙잡기 바랍니다" 돼지시간이 뭐야? 하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깜짝 놀란 얼굴로 바보취급을 받았습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돼지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이시간에는 수돗물을 사용할수 없으니 특히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동네의 스피커에서 방송이 나오고 나니 모두들 돼지 잡을 생각에 신이났다
시계바늘이 1시를 가르키는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옷장속에서 돼지가 튀어나오고 아빠와 동생은 신나서 잡으려 하고
서랍속에서도 돼지가.. 집안이 온통 돼지가 돌아다녔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었더니 돼지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왔습니다
여기저기서 꿀꿀꿀꿀.. 소방관 아저씨 호수에서도 물이 아닌 돼지가 꿀꿀꿀꿀~~
정확히 2시가 되니.. 그많던 돼지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을은 돼지축제장으로 변해 먹고 즐기는 파티가 되었습니다
동글군은 그제서야 신비의 알림판의 의미를 알게되었지요
서둘러 다시 신문을 만들었습니다 시험도 없애고 부자가 될꺼야!! 야호~
과연 동글이는 시험도 없는 학교생활과 부자가 되었을까요?? ㅎㅎㅎ
나머지는 책으로 확인하시길..^^
이건 마지막 페이지에 글쓴이의 말입니다.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신문의 내용이 정말 진짜일까요??
진실만을 말하고 싶어도 사람이 실수도 할수도 있고 진실이 아닌걸 진실처럼 꾸며낼수도 있는게 신문인것 같습니다 같은 사건이어도 신문사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표현하기때문에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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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는 현재 8권이 출간되었고 일본에서는 4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 스테디셀러라고 한다. 정말 그말에 적극 공감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동글이에게 푸욱 빠져든다. 동그랗게 생긴 눈에 눈썹은 일자형으로 슈욱~~그려져 있고 굳은 의지를 보이는 듯한 동글이의 인상이 책을 읽는내내 그림과 동일시된다.
"너무 하잖아. 그런 걸 뭐하러 써서 알림판에 붙여?" 하고 동글이반 친구 현지가 자신의 건망증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화 시키자 동글이에게 흘겨보며 화를 낸다. 그러자 동글이는 현지에게 이렇게 말한다. "네가 신문에 낙서했구나?" 단도직입적인 동글이. 자신이 현지의 잘못을 그런곳에 써 붙여 모든 사람들이 본것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곳에 낙서된 것만을 이야기한다. 그러자 현지가 말한다. "내가 그렇게 만날 잊어버리고 다니지는 않아. 거짓말을 쓰면 어떡해?" 라고 현지가 말하자 "진짜잖아." 하고 막힘없이 말한다. 그 말에 급기야 현지는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고 "정말 너무해!" 하고 말하며 훌쩍훌쩍 울어대고 같은 반 여자아이들은 동글이에게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동글이의 캐릭터가 정말 재미있다. 물론 현실속에서 그런 아이를 만난다면 그리고 내가 현지라면 속상하고 화가 날것이다. 하지만 이야기속에 존재하는 동글이이기에 먹히고 재미가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동글이가 기자가 되어 신문을 만드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문기자란 어떤 글을 쓰는 사람인가? 과연 기사는 진실일까? 기사란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 것일까? 나름대로 즐거운 이야기속에 심도깊게 다루고 있다. 아이들책이면서도 어른들의 실상이 그대로 들어있는듯한 아주 묘하고 강력한 매력을 갖춘 시리즈중 한권 [나는야 마법의 신문 기자]
보는 내내 미소를 멈출수 없는 그런 책이다. 그러나 끝에가서는 어~~정말 그렇구나. 기사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이 아니구나. 그리고 기사라고 해서 모든 사실이 다 맞는 것이 아닐수도 있구나라는 여러가지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아주 놀라웠던 사실. 물론 나에게만이다.
내 이름이 떡하니 나와 있는 것이다. 오토바이탄 통통한 사고당한 아주머니 이름이 떡하니 내이름인 것이다. 얼마나 보고 반갑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던지. 정말 유쾌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책앞에 엽기 코믹 상상여행이란 말이 이 책을 아주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 어서 동글이를 또 만나고 싶다. 오백원 동글이. 정말 오백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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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글은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참 엉뚱하고 개구질 시기의 아이다.
그래서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놓은 재미난 동화일지도 모르지만
정말 아이들의 속내를 들여다볼 줄 아는 작가의 기발함이 돋보인다.
동글이의 꿈은 신문기자, 그래서 신문을 만들어 오래된 절앞에 세워져 있는
너무 오래되어 지저분한 알림판에 붙여 놓기로 한다.
![]() 아주 오래된 절 앞에 버려진듯 아주 오래되어 지저분한 알림판,
왠지 무슨 일이 벌어질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달까?
![]() 제1호 신문은 진짜 신문이다. 신문기사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써야한다는 사명감에
자신의 친구에 대한 사실을 기사화해서 붙여놓고 사람들의 반응을 기다린다.
그런데 신문기사 내용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힌다.
건망증이 너무 심한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어쩜 저렇게 노골적으로 써놓았는지
이 신문을 본 여자친구 김현지는 무척이나 화가 났을 듯 하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신문은 엉망이 되고 여자 아이들에게 손가락질만 당했다.
다른 사람이 창피해 하는 이야기를 쓰면 안된다는 것을 안 동글이,
![]() 그래서 이번엔 가짜 신문을 만들기로 한다.
자신이 혼자 상상한 재미난 이야기를 신문기사로 만들어 붙여놓았더니
이번엔 더욱 이상한 일이 생긴다.
정말 머리에 튤립이 자란 여자 아이가 찾아와서 자신이 유명해졌다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러 온것이다.
주인공 동글이 만큼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정말 신기한 기분이 든다.
도넛인간에 대해 썼더니 더 이상한 일이 벌어져 이것도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 동글이,
![]() 그래도 신문기자에 대한 꿈은 포기할 수 없었던지 이번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돼지의 날이란 신문기사를 만들어 써서 붙여 놓는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사람들이 모두 돼지의 날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학교도 안간다니 동글이는 믿을 수가 없어 불안해 하면서도
돼지의 날이 되어 돼지가 나오는 시간이 되어서는 여기저기서 튀어 나오는 돼지를 잡느라 너무 너무 정신이 없었다,
서랍속에서도, 수도꼭지에서도, 하다못해 소방관 아저씨 호수에서도 돼지가 쏟아져 나오다니,,,ㅋㅋ
호되게 당하고 난 동글이는 가만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그 알림판이 신기한 힘을 가진듯했다.
그래서 이번엔 가을에도 방학을 한다는 기사를 써서 붙이러 갔다.
그런데 그 알림판이 돼지들때문에 망가져 버려 새로운 알림판을 세울 예정이란다.
꿈에 부풀어 있던 동글이는 그만 실망하고 마는데,,,
어쩜 이 작가는 신문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듯 재미나게 써놓았는지
아이들이 이제는 신문을 보면 기사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찾아내려 애쓸것만 같은
그런 동화다.
우린 보통 신문에 난 기사를 진짜로 여기고 있지만 사실 잘못된 기사가 날때도 있다.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아보는 눈을 가지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는 책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진짜 이런 알림판이 있다면 아이들은 시험없는 날을 신문기사로 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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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o99971/10094794224
책 받은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서평을 올리네여.. 초등학교 딸 글쓰기를 좀 가르쳐 보고자 일기하고 신문기자 두권을 신청했는데 신문기자만 받았어요
우리딸 책 받은 그날 다 읽어주시는 기특함... 너무 재밌다면서 서너번은 다시 읽더군요 그리고 얼마쯤인가 지나 센트럴 시티에 있는 영풍문고에 갔더니 두권 다 나와있었습니다.. 거기서 나머지 일기책은 완독해주시고..ㅎㅎ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만드는 가짜 신문에 대한 얘기입니다.. 책내용은 광고글에도 있으므로 참고 하시길.. ![]()
그뒤로도 책을 열번도 더 읽더니 이번 일요일에 혼자서 열심히 방에서 뭘하더니 가족신문을 만들었다며 보여줍니다.. 엄마, 아빠를 위한 서비스 쿠폰까지 만들어주는 센스.. 너무너무 기특했습니다.. 여기까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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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의 주인공 오동글은 금빛초등학교 3학년 3반 학생이에요. 얼굴이 크고 동그랗기 때문에 별명도 오백원이랍니다. 동글이의 상상력은 누구도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크고도 넓고 깊은것 같아요. 신문기자가 꿈인 동글이는 신문을 만들기로 생각하다 벽신문을 만들게 됩니다. 뉴스거리는 주위의 이야기를 쓰면된다고 생각해 제 1호 신문을 만들어 집근처 작은 절 알림판에 붙입니다. 신문에는 진짜 이야기만 정확히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동글이는 사실을 기록해 신문으로 만들었지만 사람들의 원망을 듣게 됩니다. 가짜 신문을 만들기로 생각한 동글이는 황당한 뉴스를 쓰겠다며 다시 종이를 펼치고 가짜신문 제 1호를 알림판에 붙입니다. 동글이가 쓴 황당한 뉴스들이 진짜로 일어나게 되고 동글이는 깜작 놀라게 되지요. 동글이는 절에 있던 알림판은 수백년 묵은 나무가 폭풍우에 쓰러졌을때 그 나무를 잘라 만든 바로 신비의 알림판이라는 것을 동네 할아버지를 통해 알게 됩니다. 신문에 쓴 가짜 이야기들이 자꾸 현실로 나타나고 동글이는 도넛인간도 만나게 되고 돼지의 날도 겪게 됩니다. 가을에도 방학을 만들고 2억원이 든 지갑을 주어 주인을 찾아 돌려주고 사례금 2천만원을 받게 되는 가짜 신문을 만들며 동글이는 그렇게 될 생각에 행복해해요. 하지만 신문을 붙이러 간 동글이는 돼지의 날에 쓰러진 알림판나무를 태우는 할아버지를 보고는 실망합니다. 이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새 알루미늄알림판이 들어서고 동글이는 이제 슬퍼합니다. 아이의 기발한 생각과 상상력에 정말 놀랐어요. 우리아이도 이런 상상은 하지 못할텐데 동글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가족 모두 즐겁게 웃었답니다. 이번 방학동안 우리아이도 동글이처럼 가짜신문을 만들어 보겠다고 해요. 어떤 즐거운 가짜 이야기가 있을지 많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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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시리즈는 언제 봐도 재미가 있다. 책을 딱 보는 순간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이가 좋아할 것이란 예감은 적중했다. 동글이의 책 내용도 재미있지만 그림도 단순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동글이는 진짜신문을 만들어서 벽보에 붙이다가 그 신문기사의 주인공들에게 야단을 맞자 가짜신문을 만들게 된다.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를 동글이는 가짜신문이라고 분명히 써서 붙이게 되자, 사람들은 모두 재미있어 하며 그 기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동글이의 신문기사 내용이 현실에서 일어나게 되며 기막힌 일이 벌어지게 된다. 머리에 튜울립이 핀 소녀, 도너츠처럼 배에 구멍이 난 아이, 그러다가 온갖 물건들이 돼지가 되는 희안한 일까지 일어난다. 동글이가 쓴 기사가 진짜가 된 이유가 뭘까? 그 비밀은 동글이가 신문을 붙인 신비의 알림판에 숨어 있었다. 동글이는 그 알림판이 가짜 이야기도 진짜로 변하게 해 준다는 사실을 알고 말도 안되는 소원을 적어 알림판에 붙이러 가지만, 그 알림판은 사라진 후 였다.
동글이의 마법의 신문기자를 읽으면서 작가의 상상력에 대해서 놀라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거리를 재미있는 구성과 그림에 담아 내는 솜씨에 감탄을 했다. 수도꼭지에서 돼지가 물방울 처럼 나오는 장면은 정말 너무도 웃겨서 아이랑 같이 보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신문이란 주제를 이용해서 신문의 기능이 어떠한 것인지 잘 나타내 주고 있는 것 같아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동글이의 코믹엽기 상상여행시리즈~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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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코믹상상여행이란 말 자체가 흥미를 끄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