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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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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괜히 추리소설의 걸작이 아니죠. 근데 국내 출판사가 에러네요. 책 읽어보신 분들은 표지 보고 분노할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추리 과정이 지금 기준으로 봐서는 식상하고 중반부부터는 범인이 누구인지 대충 감이 올 정도이지만 이 책이 나왔던 시절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대작이 아닙니다
"책 표지가 참.." 내용보기
책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괜히 추리소설의 걸작이 아니죠. 근데 국내 출판사가 에러네요. 책 읽어보신 분들은 표지 보고 분노할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추리 과정이 지금 기준으로 봐서는 식상하고 중반부부터는 범인이 누구인지 대충 감이 올 정도이지만 이 책이 나왔던 시절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괜히 대작이 아닙니다
d******a 2010.07.1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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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아는 것은 추리소설 독자에게는 최대의 해악ㅡㅡ
"결말을 아는 것은 추리소설 독자에게는 최대의 해악ㅡㅡ" 내용보기
사실 내가 적은 저 제목은 100%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 책의 범인이 누구라는 점을 미리 듣고 확인한 적은 없기때문에... 그러나 세계 3대 추리소설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 책은 솔직히 이미 범인이 누구인가를 독자에게 충분히 암시해주고 있다. 흔히 크리스티의 어떤 작품과 상당히 모티브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점에서 나는 불
"결말을 아는 것은 추리소설 독자에게는 최대의 해악ㅡㅡ" 내용보기
사실 내가 적은 저 제목은 100%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이 책의 범인이 누구라는 점을 미리 듣고 확인한 적은 없기때문에... 그러나 세계 3대 추리소설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 책은 솔직히 이미 범인이 누구인가를 독자에게 충분히 암시해주고 있다. 흔히 크리스티의 어떤 작품과 상당히 모티브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 점에서 나는 불행하게도 범인이 누구일거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책을 읽는동안 보여지는 두어가지 단서에 결말이 나기 전부터 그런 추측이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드루리 레인을 통해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기에 다른 어떤 부분을 읽을때보다 전율을 느꼈었지만, 나처럼 원래 추리에 전혀 소질이 없는 사람이 내용전개방향을 어느정도 감지하고 읽다보니 그 흥미가 약간은 반감되어버렸다.
a*****9 2003.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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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시리즈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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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온 추리소설중 가장 기억에 남는책이고 .. 비극시리즈중 최고로 생각하며 세계 제3대추리소설로 꼽히는 책중에서도 엘러리 퀸의 [Y의비극] 을 가장 좋아합니다 .. 그만큼 무척 재미있게본 기억이 있습니다 .. 읽은지 한참되었는지라 기억이 조금 흐릿하지만 ....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약간 혼란스러웠던적도 있었는데 ... 이야기의 진행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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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온 추리소설중 가장 기억에 남는책이고 .. 비극시리즈중 최고로 생각하며 세계 제3대추리소설로 꼽히는 책중에서도 엘러리 퀸의 [Y의비극] 을 가장 좋아합니다 .. 그만큼 무척 재미있게본 기억이 있습니다 .. 읽은지 한참되었는지라 기억이 조금 흐릿하지만 .... 등장인물들이 많아서 약간 혼란스러웠던적도 있었는데 ... 이야기의 진행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그런 느낌 읽어보신분이시라면 잘 아실듯 ^^ 저는 중간쯤에서 범인을 눈치챘었는데요 ... 앞을못보는 여자분(이름이 잘;;) 의 말에서 힌트를 얻고 범일을 알게되었습니다 .. 설마설마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 헉 .. 그사람이 진짜 범인?! 그때의 그 소름이란!! 소름이 쫙~~ -_-;;; 결말은 제목그대로 비극중에서도 최고의 비극으로 끝맺게됩니다 .. 국일미디어에서 나온 Y의비극은 다른 Y의비극에 비해 페이지수가 상당히 많은데 .. 거기엔 그럴마한 이유가 있습니다 .. 우선 글자가 크고요 .. 중간중간에 그림들이 삽입되어있습니다 ... 작은글에 꽉- 차있는것같은 책은 별로 안좋아해서 (눈이피로해서) 그래서 더 좋은책이였습니다 .. 추리물을 좋아하시는분들중 Y의비극을 아직 안읽으신분은 없으시겠지만 .. 그래도 아직 못읽으신분이 계신다면 꼭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
m***k 200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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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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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터 가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인물이 여러 명 등장하는 데 제 각기 달라 기억하기가 쉽다. 본문에는 해터 가의 약도까지 상세히 그려져 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어림짐작으로 범인을 추정해볼 수 있었다. 표지가 작품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데, 자다 일어나 침대 아래에 있는 책을 보고 흠짓 놀랐다.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 삽화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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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터 가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인물이 여러 명 등장하는 데 제 각기 달라 기억하기가 쉽다. 본문에는 해터 가의 약도까지 상세히 그려져 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난 후라서 그런지 어림짐작으로 범인을 추정해볼 수 있었다. 표지가 작품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데, 자다 일어나 침대 아래에 있는 책을 보고 흠짓 놀랐다. 괜히 기분이 나빠지는 삽화였기 때문에 책을 뒤집어 그림이 보이지 않게끔 보관했다.

 

  정상적인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해터 일가. 가족의 구성원 각각 장애가 있었고 가족애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비극의 시작이 가족으로부터 있었다.

 

  <Y의 비극>은 '햄릿'의 구절 일부를 이야기 중간중간에 삽입함으로써 참신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600 페이지를 넘는 이 책은 다소 두껍지만 소설이 워낙에 술술 읽히므로 읽기 전에 긴장할 필요는 없다.

 

  해피엔딩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결말이 정말 비극적으로 끝나니 마음 한 켠이 씁쓸한 건 사실이었다.  '한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추리, 참신한 플롯, 작품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진 증거, 의외의 범인 등 고전추리 장르의 미덕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 낸 걸작으로, 세계 3대 추리소설로 손꼽히는 작품!' <Y의 비극> 읽길 잘했다. 

d*******a 200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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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 소설 중 가장 아끼는 명작
"엘러리 퀸 소설 중 가장 아끼는 명작" 내용보기
내가 엘러리 퀸 소설 중 가장 아끼는 명작!!! 은퇴한 명배우 출신의 탐정, 드루리 레인이 활약하는...정말 제목처럼 비극적인 소설이다. 드루리 레인은 허드슨 강변의 넓은 소유지에 세운 햄릿 극장에서 은둔 생활을 보내는 은퇴한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이다. 그의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고령인데도 고전적인 단정한 얼굴에는 주름이 하나도 없고 회녹색의 눈은 젊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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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엘러리 퀸 소설 중 가장 아끼는 명작!!! 은퇴한 명배우 출신의 탐정, 드루리 레인이 활약하는...정말 제목처럼 비극적인 소설이다. 드루리 레인은 허드슨 강변의 넓은 소유지에 세운 햄릿 극장에서 은둔 생활을 보내는 은퇴한 셰익스피어 극의 명배우이다. 그의 나이는 60대 초반으로, 고령인데도 고전적인 단정한 얼굴에는 주름이 하나도 없고 회녹색의 눈은 젊게 빛나고 있다. 병으로 청력을 잃은 레인은 독순술을 사용하는데, 무대에서 내려와 있다가 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게 된다. Y의 비극은...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곤 했는데...국내 드라마에서도 여름 특집으로 제작, 방영하기도 했었다. 인간성에 대한 충격적인 결말을 제시하는 이 작품은...소설 전반에 교묘하게 감춰져있는 증거와 정교한 추리 그리고 예기치 못한 결말 등 3박자가 딱떨어진다.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 듯한 세세한 묘사와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그리고 대사처리 등은 책장 한장 한장에서 손을 놓을 수 없게 된다. 또한 충격적인 결말이 더욱더 그러하고. 세계 3개 추리소설로 손꼽힌다고 하는 본 작품...적극 추천합니다!!!
m********e 200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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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책 표지로 범인을 알려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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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완전 식스센스 보러 영화관 들어가려는 사람들 앞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외치던 놈하고 뭐가 다르냐고!!   상식적으로 표지에 주인공급이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경비 아저씨' 라든가 비중없는 인물이 그려질리가 없잖아.   즉, 꼬맹이 자식이 저렇게 떡하니 표지에 그려져있으면 저 꼬맹이가 스토리 상 비중있는 인물이 분명하단 뜻인데, 살인사건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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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완전 식스센스 보러 영화관 들어가려는 사람들 앞에서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 외치던 놈하고 뭐가 다르냐고!!

 

상식적으로 표지에 주인공급이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경비 아저씨' 라든가 비중없는 인물이 그려질리가 없잖아.

 

즉, 꼬맹이 자식이 저렇게 떡하니 표지에 그려져있으면 저 꼬맹이가 스토리 상 비중있는 인물이 분명하단 뜻인데,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추리소설에서 더군다나 사악한 표정의 꼬맹이가 저리 떡하니 표지에 나오면 그게 결국 뭔 소리겠냐?? 어??? 

 

솔직히 소설 자체도 그렇게 재밌는건 아님 하도 3대 추리소설 드립쳐서 읽었는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외에 Y의 비극, 환상의 여인은 재미가 떨어짐. 

 

따라서 내용은 기대에 비해선 실망스럽고 편집/구성 점수는 뭐 표지에 떡하니 범인을 그려놨으니 별 한 개!

d*****8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