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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여는7가지 키워드 #골수은행 #네트워크
"21세기를 여는7가지 키워드 #골수은행 #네트워크" 내용보기
예를 들면 회사에서 골수은행에 등록하고 싶어하는 아랫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휴가를 내주셨으면 합니다. "회사 일은 신경 쓰지 말고 사람들을 도와 주게나"하는 마음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골수은행이라는 의료네트워크의 육성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질적 문제다. 예를 들면 골수 은행의 국제네트워크를 생각해 보자. 사실 오타니는 국제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고
"21세기를 여는7가지 키워드 #골수은행 #네트워크" 내용보기

예를 들면 회사에서 골수은행에 등록하고 싶어하는 아랫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휴가를 내주셨으면 합니다. "회사 일은 신경 쓰지 말고 사람들을 도와 주게나"하는 마음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골수은행이라는 의료네트워크의 육성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질적 문제다. 예를 들면 골수 은행의 국제네트워크를 생각해 보자. 사실 오타니는 국제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이미 잘 알고 있으리라.

  우선 일본 국내의 은행 등록자 수가 늘어나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백혈병 환자들에게 필요한 때 즉시 제공해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언제든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외국의 피를 돈으로 산다는 발상은 HIV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비극을 초래할 뿐이다. 장사가 아니라 의료료 생각해야 한다. 오타니의 제안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로 세계 속에서의 일본이라는 나라의 질을 시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골수은행에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질병은 세계가 공통으로 극복해나가야 할 과제이므로, 일본인이 인류에 공헌해야 하는, 하나의 커다란 명제인 것이다. 228-233쪽

 

1997년이면 지금부터 23년 전이네요.

책들을 옮기려다가 집어든 이 책에서 마음을 잡아끈 부제목을 쫓아가니 이런 내용이 있었네요.

세계 골수은행 네트워크! 사실 골수를 뽑는 과정은 무척 괴롭다고 들었습니다.

왠만한 이타심과 의지가 없어서는 할 수 없는 일. 하지만 나와 가족과 공동체와 인류를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짧게 해보았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헌혈과 간단한 혈소판 증여까지만 해본 사람이 쉽게 할 얘기는 아니라고 판단되어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멈추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07.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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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일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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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마에 겐이치'라는 일본인이 일본인의 시각으로 21세기를 내다보면 쓴 책이다. 제목에 나타난 7가지 키워드는 '시간축으로 생각한다', '신 커뮤니케이션론', '자유재량시간', '글로벌 경쟁시대', '정보발신 시스템', '이미지 전략', '네트워크의 힘'이다. 21세기, 즉 미래를 대비하는 많은 책 중에 이 책의 특징은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일본을 탐구하는데 조금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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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마에 겐이치'라는 일본인이 일본인의 시각으로 21세기를 내다보면 쓴 책이다. 제목에 나타난 7가지 키워드는 '시간축으로 생각한다', '신 커뮤니케이션론', '자유재량시간', '글로벌 경쟁시대', '정보발신 시스템', '이미지 전략', '네트워크의 힘'이다. 21세기, 즉 미래를 대비하는 많은 책 중에 이 책의 특징은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일본을 탐구하는데 조금 도움이 된다. 일본의 중국에 대한 시각과 과거에 대한 사죄, 생활환경의 변화, 개인시간의 활용패턴 변화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다. 앞으로 아시아의 주변국 특히, 일본과의 관계가 큰 진전을 이룰 것이다. 이런 때 일본의 변화를 알아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진정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자세는 먼저 미래를 구축하고 거기에서 현재에 수정을 가하는 것이다. 만약 주택건축계획이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상정하는 철학에 기반을 두었다면, 반영구적 구조인 2DK 아파트 등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일본부흥계획이 미래의 관점에서 행해졌다면, 오늘날 도시의 혼잡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늘 계획이라는 말을 앞세우면서도 실제로는 무계획과 임기응변이 주류를 이루는 현식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 일이란 눈앞의 문제를 우스꽝스럽게도 장기적 미래의 문제로 슬쩍 바꾸어놓고 외면해왔을 따름이다.
c*****g 200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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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때 까지 하면 실패는 사라진다.
"성공할 때 까지 하면 실패는 사라진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번역서에서 제목이 原書의 제목을 얼마나 충실히 잘 반영했는지 번역자에게도 경의를 표하고 싶은 책이었다. “知의 Network” 이라는 본래의 제목을 저자가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7가지의 키워드를 그대로 번역서의 제목으로 하다니 놀랍다. 이 책 또한 오마에 겐이치의 다른 책들처럼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면
"성공할 때 까지 하면 실패는 사라진다."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번역서에서 제목이 原書의 제목을 얼마나 충실히 잘 반영했는지 번역자에게도 경의를 표하고 싶은 책이었다. “知의 Network” 이라는 본래의 제목을 저자가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7가지의 키워드를 그대로 번역서의 제목으로 하다니 놀랍다. 이 책 또한 오마에 겐이치의 다른 책들처럼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면서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의 미래예측서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이 과거문제등에 주변 국가에 너무 눈치를 보면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을 주저한다는 저자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은 그가 국수주의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일본인이 그들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보니 읽다 보면 우리의 정서에 맞지않는 부분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으나 정보화의 시대요, 네트워크의 시대를 살아가는 일본인들에게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저자의 주장은 새겨들을만한 하다고 할 수 있다. 실패는 성공할 때 까지 하지 않으므로 해서 발생하는 당연한 결과라는 말에 동감하며 양장 형식의 책이었으나 제본이 잘 못되었는지 중간 중간이 찢어진 파본이었던 점에 대해서는 출판사에 불만을 표시하고 싶다.
d****l 200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