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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CD는 얼마전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Coldplay의 대표 앨범 A Rush of blood to the head인데 특히 이 앨범은 배철수의 음악 캠프에서 선정한 100대 음반이기도 하다.
그래서 얼마전 내한 공연한 콜드플레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자 이 앨범을 구입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엔 영국 출신의 유명 밴드들과 비교해 이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다른 맛이 나는 듯한 느낌이다.
이들도 데뷔가 무려 19년 차가 된 베테랑 밴드인데 아일랜드 출신의 U2처럼 단 한번의 멤버 교체없이 19년을 멤버가 같이 했다는 건 실로 대단한 일인 듯 하다.
얼마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U2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을때 각 멤버들의 음악적 견해로 인해 그들도 해체 위기가 있었다고 말한게 기억나는데 콜드플레이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그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U2나 Coldplay 모두에게 엄지척은 물론 박수를 쳐주고 싶은 일이 아닐 수 없다.
Rush of Blood to the Head는 2002년 8월에 발매되었으며 이 앨범이 나온 이후 발매된 싱글 "In My Place", "Clocks", "The Scientist"는 상당한 유명세와 더불어 큰 인기를 얻은 곡인데 개인적으론 1번 트랙의 "Politik도 듣기 좋았는데 이 앨범의 성공으로 인해 2003년 12월, 밴드는 잡지 롤링스톤즈의 독자들에 의해 2003년 올해 최고의 밴드로 뽑히기도 했으며.........그 해 그래미 시상식에선 A Rush of Blood to the Head는 베스트 얼터너티브 음악 앨범상을 받았으며 2004년 그래미 시상식에선 5번째 트랙의 곡 "Clocks"로 올해의 레코드상을 또 한 번 받게 되었다.
이로써 이들도 세계적 밴드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콜드플레이의 인기가 대단해 티켓 발매 10분만에 전 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는데 특히 "The Scientist"를 들을땐 내한 공연때 국내 팬들의 떼창에 이 곡 말미에 크리스 마틴이 한국 팬들에게 감동을 했는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한게 생각났는데 콜드플레이의 앞으로 행보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담에도 국내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줬음 좋겠다는 생각이다.
글구 이 앨범을 15년이 지난 후에 구입하긴 했지만 뒤늦게라도 구입하게 돼 다행이라 생각하며 CD를 틀어 다시 앨범에 수록된 곡을 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