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사전』제목만 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며 내용을 접하게 되면 쓸데없이 걱정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물론 아이의 눈높이에서 입장을 바꿔 가며 생각해 보지는 못했지만 흥미를 느끼며 하나씩 하나씩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 학습할 수 있지 는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개차반 - (명사) 개가 먹는 차반인 똥이라는 뜻으로, 언행이 몹시 더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즉, 예절을 모르는 사람을 뜻함.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사전』에 삽화를 그려 주신 한수진님 때문 이었을까? 주인공인 희동이의 개차반 적인 언행들이 더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지게끔 만들기에 충분했다. 어른들께서 흔히 말씀들 하시길, 요즘 아이들은 형제없이 혼자 자라서 그런지 본인들 어릴 적 보다도 버릇이 없다고들 하신다. 과연 진짜로 그럴까?... 곰곰이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몇몇 눈에 튀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로 인해 도매금으로 개차반이란 누명을 쓰게 되는 것만 같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 엄마가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어휴, 예절이처럼 예절 바르면 얼마나 좋아.희동이가 예절이랑 바뀌었으면 좋겠다." (중략) 어어, 이게 어찌된 걸까요? 세상에, 손과 발이 보이지 않고 털이 잔뜩 나 있는 예절이 발이 내려다 보이잖아요! '으악! 내가 개가 되었어!' (중략) 이런 이런, 큰일 났어요. 동이는 예절이가 되고 예절이가 희동이 노릇을 하고 있어요 밤새 희동이와 예절이가 서로 바뀐 거예요. (p72~76) 희동이와 예절이의 몸이 바뀌어지는 반전을 통해 조금은 지루하게 느낄 수 있었던 내용에 흥미를 가미한 점이 좋았고 내용의 구성 또한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삽화를 통해 O,X 를 표현하여 이해력을 도와준 점도 특이할 만하다. 총 13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희동이의 좌충우돌 행동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 하였고, 하나의 주제를 마무리 하며 '예절사전' 란을 별도로 구성하여 희동이의 좌충우돌 즉흥적인 행동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느꼈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문답 식으로 정리를 한 점이 무엇보다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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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의 바램 중 하나는 내 아이를 예절 바른 아이로 키우싶다는 것일 것이다. 공부와 성적만을 강조하는 교육 덕분에 인성이라던지 예절이라던지 하는 것들에 대한 관심은 저조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반인륜 범죄나 패륜녀에 관한 기사를 자주 보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내 아이는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식당에서 큰소리를 내며 뛰어 다닌다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좌석에 신발을 신은채 올라가고, 어른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주위에서 볼때가 있다. 그런 경우 대부분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때가 많다. <엄마를 웃게하는 예절 사전>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 <엄마를 웃게하는 예절 사전>은 아이들이 지켜야 할 예절을 짧은 동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가정에서의 예절, 등굣길과 하굣길 예절, 학교 예절, 친구들과의 예절, 남의 집을 방문 했을 때 예절, 놀이터 예절, 음식점 예절, 이웃 어른에 대한 예절, 웃어른에 대한 예절,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친인척에 대한 예절 들을 담고 있다. 예절 바르지 못해서 엄마 속을 상하게 하는 희동이가 어느날 갑자기 강아지가 된다. 말썽꾸러기 희동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먼저 희동이 관한 짧은 이야기가 나오고, 다음에 예절 사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예절 지수 체크해 보기가 있었서 자신이 못된 아이인지 착한 아이인지 예절 지수를 스스로 체크 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예절 지수를 체크하면서 지수에 욕심이 나서 점점 더 예절 바른 아이로 변하게 되는 것 같다.
<엄마를 웃게하는 예절 사전>과 함께라면 더 이상 희동이 처럼 못된 아이는 없을 것이다. 어떻게 행동해야 예절바른 것인지 그에 대한 모든 답이 바로 이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따라 다니며 잔소리하지 않아도,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예절 바른 행동인지 아이 스스로 느끼고 깨닫게 된다. 내 아이도 언제나 어떤 곳에서도 예절 바르게 행동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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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 있는 사람 앞에서면 기분이 좋고, 미소를 머금게 된다. 그러나 막상 예절을 갖추려면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 우리나라의 예법은 누가 먹을 것을 권해도 냉큼 받아먹지 못한다. 보통 세네 번은 사양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가? 길가에서 우연하게 만난 이웃 분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하는 아이들도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절대로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옛 가르침과 대조되는 면을 보고 적잖게 당황되기도 했었다. 아이들의 습관,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행하는 것이 바른지를 알고는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 사전에서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학교에서의 생활 그리고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음식점에서 등등 지켜야 할 예절 등을 소개하고 있다. 유독 사물의 소리를 좋아하는 아이가 요즘은 음식물을 삼키면서 소리를 낸다. 그러나 이는 우리 집에서는 용납되지 않는 행위이다. 버릇이라는 것은 한 번 들인 다음에는 정정하기란 매우 어렵다. 모처럼 기분 좋게 하는 책,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 사전>을 읽으면서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겠다. “희동아 일어나야지! 학교 늦겠어! 쿨쿨~~~ “일어나라는 소리 안 들려!” “이 녀석 때문에 내가 못살아, 정말!” 여기까지 읽더니 아이가 ‘하하하’ 웃음을 터뜨린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소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까? 우리 집에서도 매일 아침 희동이네와 같은 기상나팔이 울리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바쁜 아이들 잠자리를 정리하기는커녕 세수하고 밥 먹고 학교에 가기도 힘이 든 지경이다. 아이가 늦장을 부리다 지각을 할까봐 엄마들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 두 부류의 엄마들로 구분이 된다. 아이에게 계속 잔소리를 하는 엄마, 또 하나는 상황을 설명하고 지각을 할 경우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엄마, 여러분은 둘 중 어느 쪽일지? 개선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아이가 한번 경험하고 왜 나쁜지를 깨닫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는 어른들께서 ~조심하라. ~이렇게 하면 안 된단다. 지켜야 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어도 거역할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가끔 우리 아이들에게 커피를 타 달라고 부탁을 한다. 아이들이 해보고 싶어 한 까닭도 있지만, 그 시간에 “공부나 하지.......” 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는 부모님께 차 한 잔을 대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5학년이 된 큰 아이가 한 말이 기억난다. 친구들의 부모님은 커피를 타 드리겠다고 하면 “괜한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하지.......” 말씀하신다고 말이다. 공부만 잘 하면 인성은 저절로 교육이 되는 것일까? 옛날에는 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은 가난한 살림이 대 부분이었다. 우리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생선요리를 해도 가족들이 먹고 남은 것이나 머리를 독차지 하셨던 기억이 난다. 자신의 입에는 좋은 부분을 쉽게 넣지 못하셨던 분, 자녀가 장성하여 가정을 꾸렸는데도, 그 자녀는 어머니께서 정말 생선머리를 좋아하시는 줄 알고 어머니의 국그릇에는 생선 머리를 넣어 드렸다는 웃지 못 할 일화가 있다. 맛있는 것을 자녀나 손자에게 양보 하시는 어른들, 그런데 아이들이 그 어른께는 드셔보시라고 권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평소 하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이야기였다. 정말 아차 싶은 순간이었다. 그리고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예절교육, 습관에 관한 교육은 때가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바로 교육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책의 중간에 소개되는 알아두면 칭찬받는 똑똑한 예절사전에서 다양한 예절들이 있다. 음식점, 공공 예절사전, 친구들과의 예절사전 등등 유익한 자료들을 읽고 생활 수칙으로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부록으로 예절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시트가 제공된다. 활용도가 높은 시트로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알고 배워서 서로가 기분 좋은 예절사전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지혜롭고 똑똑할 뿐만 아니라 상호 존중하고 존중 받는 예절문화가 정착 된다면 누구나 기분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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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 사전이라는 제목답게 첫장을 넘기자 마자, 엄마인 제가 킥킥 거리며 웃게 되는 책이에요. 어쩜 그렇게 말썽꾸러기마음을 잘도 표현해놨는지. 읽는동안 화가 난다기보다는 웃음이 터지고, 저러면 안되지 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저희 아이도 깔깔대며 즐겁게 읽습니다.
그저 웃는 내용만 있을까요? 이야기 하나가 끝날때마다 상황에 맞는 예절법에 대하여 알려줍니다. 일명 "알아두면 칭찬받는 똑똑한 예절사전" 페이지입니다. 가졍예절, 등하굣길 예절, 음식점 예절등 아이들이 자주 겪는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아이의 고민이 듣고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고민거리들이 나와있답니다. 구어체로 편안하게 되어있어 읽는데 편안합니다. 대화를 하는것 같아요. 책이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들지만, 전 요부분이 젤 맘에 들었어요. 일례를 들어본다면 "친구집에는 새 만화책도 있고, 새 컴퓨터 게임도 있어요, 그런데 그걸 못하게 해요" 친구집에는 친구와 함꼐 놀기 위해 간거에요. 친구랑 이야기를 하거나 같이 놀수있는 게임을 찾아보세요.
"힘이 약한 친구는 내가 자기 물건을 써도 아무말 안해요" 힘이 약한 친구를 괴롭히면 안돼요. 힘이 약한 친구의 물건을 마음대로 써서도 안되고요. 힘이 센 친구는 약한 친구들을 보살펴줘야해요. 장애를 가진 친구라면 더욱 신경써서 도와주세요.
"친구 장난감으로 놀고 싶어요." 먼저 친구에게 부탁을 해보세요. 허락을 받은 다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해요. 그장난감의 주인은 바로 친구니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에요 그런데 엄마아빠가 다른걸 먹자고 해요" 온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이므로, 내의견만 주장할수없어요. 부모님께 의견을 말한뒤 부모님이 정해주신 음식을 먹는게 예의에요.
요즘가정에는 아이가 외동이나 둘인 집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들어주는 경우가 많지요. 저같은 경우도 아이가 해야할일들을 제가대신 많이 해주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이 굳어져서 아이는 당연히 엄마가 다 해줘야하는줄 압니다. 외식을 할때도 마찬가지에요. 늘 자기가 먹고 싶은곳만 가야하니 엄마아빠가 먹고 싶은것은 늘 뒷전이 되기 일쑤에요. 하지만 이책을 읽고 느낀점이 있는지 이번 외식에서는 협상을 해서 엄마아빠가 먹고싶은 쌀국수집으로 결정도 해보았답니다.
딱딱한 예절 사전이었다면 아마 한두장 읽다가 재미없다고 하고 안읽었을텐데 이책은 도착하자마자 킥킥대며 한권을 앉은 자리에서 읽어내렸어요. 책을 읽고 난다음에 찔리는 부분이 많았는지 조잘조잘 엄마와 대화도 나누고, 경비실 지나갈때마다 경비아저씨꼐도 웃으며 인사 잘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이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는것이 더 좋은 책인거같아요~ 간만에 유쾌한 책 한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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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희동이는 예절없는 못된 아이랍니다. 예절은 눈씻고 찾아 볼 수 없는 희동이가 다니는 곳은 엉망진창이 되기 일쑤랍니다. 그런 희동이가 예절 바른 어린이로 다시 태어난답니다. 바로 희동이네집 강아지 예절이랑 바뀌면서 말이죠. 1.가정예절 2.등굣길과 하굣길 예절 3.학교예절 4.친구들과의 예절 5.남의 집 방문예절 6.놀이터 예절 7.음식점 예절 8.이웃 어른에 대한 예절 9.웃어른에 대한 예절 10.공공장소에서의 예절 11.친인척에 대한 예절 제목과 함께 생활속에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한 이야기가 엮여 있어요. 책 중간중간의 그림이 O X 로 표시되어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도 올바른 행동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어요. 그리고, 알아두면 칭찬받는 똑똑한 예절 사전이 있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죠?? 질문과 답이 나와 있어 아이들과 읽으면서 이런상황에서는 이렇게 해야 겠다는 걸 알수 가 있어요. 엄마가 질문을 하면 아이가 답을 하는 재밌는 게임도 할 수 있답니다. 초등학생 딸이 학교예절편을 보면서 선생님 별명을 부르면 안된다는 것과 아까 인사했던 선생님을 다시 만나도 인사를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예절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전에 수업시간에 친구가 말을 걸어서 뒤돌아 본적이 있었대요. 그래서 벌청소를 한 적이 있었대요. 무지 속상해 했었는데.. 이책을 보니 수업시간에 친구가 말을 걸면 모른척 하라고 쓰여있어요. 수업중에는 수업에 집중을 하고, 수업이 끝난후 친구에게 따끔히 한마디 하라네요. 제발 수업시간에는 장난좀 걸지마! 쉬는 시간에 놀자 ~ 하구요.. 딸 잘 알았겠죠?? 이책 보면서 잘 몰랐던 부분까지 알 수있어서. 아이들 자라면서 예절사전이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요. 그리고 친인척의 예절 사전중에 알기쉽게 친인척의 호칭에 대해서도 요약이 되어있어요. 잘 몰랐던 내용이라 유심히 보네요.. 우리 아이 예절 사전을 통해서 배우고 실천하면 엄마가 환하게 웃게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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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에게 늘 말합니다.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라고.. 밥먹을때도 어른보다 먼저 수저 들면 안되고, 소리 내어 먹어도 안되고, 반찬은 골고루 먹어야되고 어른들을 만나면 예의바르게 인사해야하고, 공공장소에서는 뛰어서는 안되고 소리 크게 내면 안되고, 질서를 지켜야 하고..... 아이들은 지켜야 할게 너무나 많아요..아이들이 잘 못하게 되면 엄마들은 잔소리를 들어놓게 되지요. 그 잔소리를 아이들이 잘 알아들어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어디 아이들이 그런가요.. 그때 보면 좋을 책이 바로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사전"이랍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희동이..아주 장난이 심하고 개구진 아이랍니다. 집에서는 엄마애 먹이기가 장기이고 등교길에서는 친구들에게 장난치면서 가고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심심하면 선생님께도 어이없는 질문으로 곤란하게 하고 남의 집에 가서는 친구들을 괴롭히고 친구엄마도 어려워하지 않고 놀이터에서는 모든 놀이기구는 내꺼라며 맘대로 놀고 음식점에 가서는 놀이터처럼 마구 뛰어다니고 어른들께 인사하는건 귀찮아서 싫다고 하고..이 정도면 희동이가 어떤 아이인지 짐작이 갑니다. 그야말로 예의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지요. 그런 희동이에게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믿기힘든 일이지만 희동이가 개가 되고 말아요. 집에서 키우는 아주 예절바른(?) 개인 예절이랑 몸이 바뀌게 되는 거지요. 그때부터 희동이에게 웃지못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리 말을 하려고 해도 개 짖는 소리만 나오고..그러다가 하나씩 깨닫는게 있지요.. 저말 많은걸 느끼고 다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데.....
이 책은 하나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알아두면 칭찬받는 똑똑한 예절사전이란 코너를 두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예절을 문답형식으로 실었어요. 이야기만 있으면 예절에 대한 상식이 뜬구름 잡는 것일수도 있는데 하나의 동화뒤에 예절 사전을 두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지식도 챙길수 있게 되어 있어 이 책 한권을 읽고 나면 예절 바른 어린이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수 있지요. 어렵고 딱딱하지 않게 되어 있으니 우리 아이도 책 한권을 뚝딱 읽어내려 가네요.. 책을 읽고 아이들이랑 예절바른 생활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무엇보다 인사잘하고 예의바른 아이들과 마주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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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마들이 바라는 것 중에 하나, 내 아이가 '예절바른 아이'인 것이죠. 그런데 그런 아이들을 요즘들어 더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왜 그런지 예전보다 지식은 더 꽉 찼는데 예절은 훨씬 못하죠. 그래서 예전엔 생각지도 못한 내용을 담은 책이 나오게 됩니다. 바로 [예절]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그냥 배운대로, 부모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 책으로 나온거겠죠. 예절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예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갖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바로 예절 바른 행동입니다. 즉,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마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학교에서 선생님을 말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일, 길에서 아는 어른을 만나는 무조건 인사하는 일 등 우리가 평소에 습관처럼 하는 일이 모두 예절입니다. 그런데 주인공 '희동이'처럼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부모님에게 반말하고, 선생님한테 우스운 별명을 지어 주고, 안 보는 데서 험담하고, 친구를 괴롭히고, 아는 아저씨나 아줌마에게도 그냥 쓱 지나가 버리고요. 그런 희동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13가지 제목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 안에선 가정 예절 / 등굣길과 하굣길 예절 / 학교 예절 / 친구들과의 예절 / 남의 집 방문 예절 / 놀이터 예절 / 음식점 예절 / 이웃 어른에 대한 예절 /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 친인척에 대한 예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다니고, 우리 주위에 있는 장소와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정말 예의없는 아이, 희동이는 자기 집 강아지 예절이보다 더 못한 행동을 일쌈죠. 엄마에게 밥투정하고, 이불도 둘둘 말아 책상 아래로 처박아두고, 여자 친구 머리를 잡아당기고, 차가 지나가는데도 그냥 막 건너고, 앞에 걸어가고 있는 친구들 사이를 요리조리 밀치며 헤치고 다니고, 수업 시간이 지루하다 싶으면 선생님께 되는대로 질문하고, 정작 설명은 듣지도 않고, 청소 시간은 안하고 도망가고, 동생들 괴롭히고, 친구 집에서는 자기 집처럼 함부로 행동하고, 친구 물건도 함부로 손대고, 놀이터에서도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밀치고 자기가 먼저 타고... 정말 희동이의 버릇없는, 아니 막되먹은 행동은 끝이 없습니다. 그런 희동이에게 엄청난 사건이 생겨요. 바로 희동이와 강아지 예절이랑 몸이 바뀐 거예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희동이가 된 예절이는 예절바른 행동으로 어른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고, 강아지가 된 희동이는 미칠 노릇입니다. 강아지가 되어서도 버릇없이 굴다가 사람들에게 혼나기 일쑤였죠. 바뀐 생활이 계속되자 이제 희동이는 다시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예절도 잘 지킬 자신이 생겼고요. 이제 엄마가 일어나라고 하면 대답과 함께 세수도 하고, 학교 갈 준비를 합니다. 이제 희동이는 진짜 예절바른 희동이로 거듭났다구요. 하나의 제목이 끝나면 <~ 예절사전>이 있어요. 어떤 장소나 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절을 질문과 대답으로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아까 인사한 선생님을 복도에서 또 만났어요.'라는 질문엔 '당연히 또 인사해야죠. 하루에 몇 번을 다시 만나더라도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하는 게 올바른 예절이에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예절 바른 어린이로 기억하실 거예요.'라고 대답합니다. '친구 집에는 새 만화책도 있고 새 컴퓨터 게임도 있어요. 그런데 그걸 못 하게 해요.'란 질문에, '집구 집에는 친구와 함께 놀기 위해서 간 거예요. 친구랑 이야기를 하거나 같이 놀 수 있는 게임을 찾아보세요.'라는 현명한 답변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결혼한 막내 삼촌이 다니러 왔어요. 그런데 이제 삼촌이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꾸렸으니 이제 막내 숙부라고 불러야겠지요.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는 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라며 친척들간 호칭도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행동에 관한 궁금한 점을 속시원하게 답해주니 정말 편하네요. 게다가 제일 마지막에 "예절 지수 체크해 보기"로 자신의 예절 지수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예절 바른 아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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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 그런지 갈수록 저랑 늘 부딪히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그나마 그리 별난 성격이 아님에도 말댓구하고 정리안하고 인사못하고,,,, 제가 열번말을 해봐야.. 싶어 이 책을 아빠한테 주면서 아이한테 읽어주라고,.,,글씨는 작지만 내용이 넘 자기 일같은 부분도 있고 주변 친구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다보니 술술 읽기엔 문제없구요 아침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에서 생활태도가 하나씩 나와요 그리고 한단락이 끝나면 가정예절사전.학교예절사전,,식으로 사전이라는 단어로 예절을 정리해주는 식으로 구성이되어있구요 중간중간 그림으로 O X로 나타나게 되어 더 실감이 나지요 아빠가 읽어주면서 넌 어때? 이거 누구 닯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도하면서 자기 얘기면 조금은 창피하는모습이고..ㅎㅎ 그리고 사전부분은 아이한테 읽게하면서 같이 다시 생각하고 정리햇어요 한번 본다고 달라지겠어요?ㅎㅎ하지만 가끔그 책에...라고하면 아 그책에 이런것 나왔는데,, 난 아니예요라고,,,말하면서 행동을 다시 잡을려고할땐 책의 힘을 조금은,,, 하드보드책커버라 두고두고 볼수잇는 것이 장점이면 장점이고 디자인도 좋고 내용도 좋고 전 나름 만족하는 편이네요 정말 제목처럼 엄마를 웃게하는 예절사전으로 저도 아이도 큰소리가 안나길 바라면서,,, 잊을만하면 같이 보고보고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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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 같은 생각이 들겁니다. 여자애들 둘 키우데 벌써 11년 말도 마세요 이건 남자애들도 아닌데 완전 남자애들 이랍니다. 오해는 마셈 ㅋㅋ 사고 치고 다니는건 아닌데 너무나 활동량이 많아서 엄마가 따라가지 못해요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이해가 안간다고 너무나 애들에게 신경쓴다고 ㅋㅋ 한번은 제가 사고가 있어 형님에게 한 5일 있게 했는데 우리 형님 말씀 애들 신경 많이 서야겠다고 그전에는 이해를 못하더니 이해를 한다고 알겠지요 ^^ 날마다 어디 가면 호기심이 많아서 겁이 너무나 없어서 엄마두고 사라지기 일수 엄마는 찾으로 다니는라고 바쁘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정말 그 기분 모름이다 자식이다보니 방법이 없지요^^ 아직도 초등학생이지만 어리지만 한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의 책이 되었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학교가는데 작은딸과 전쟁을 치르고 엄마는 화가나서 통통 아이은 조금만 ㅋㅋ 완전 전쟁이랍니다. 학교에가서 오늘도 선생님 말씀 잘듣고 있나 모르겠어요 너무나 걱정이랍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예절의 중요성을 알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조심하고 학교에서도 예절 바른 아이들이 커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이책 * 엄마을 웃게 하는 예절 책이 도와 주고 있답니다. 중간 중간 중요한 포인트 부분을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이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답니다. 예절이란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님과 주변의 환경을 보고 따라하고 배우게 되지요. 예절 바르게 행동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부모님들이 무관심 할때가 많더라구요. 어떤부모님들은 당연한것이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지나가는 분들도 있던데 세상을 살아가고 다른사람들과 화목하고 함께 살라가지 위해서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예절을 중요성을 책을 통해 가르칠수 있는 기회 이책을 꼭 추천하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