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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부터 무한사랑을 얻는 성공적인 브랜드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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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부터 무한사랑을 얻는 성공적인 브랜드의 조건!       매일 아침 나는 쿠션 좋은 00침대 위에 펼쳐진 극세사의 00자리 이불위에서 기상한 후 시린 치아를 위해 만들었다는 치약(대한치과협회 인증)을 칫솔 위에 양치를 한다. 쌀눈으로 만들었다는 라이스비누에 세수를 하면 비로소 잠이 깨고 개운해지는 느낌을 맞게 된다. 하지만 사실은 세안 후 스킨과 로션 그리고 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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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부터 무한사랑을 얻는 성공적인 브랜드의 조건!

 

 

  매일 아침 나는 쿠션 좋은 00침대 위에 펼쳐진 극세사의 00자리 이불위에서 기상한 후 시린 치아를 위해 만들었다는 치약(대한치과협회 인증)을 칫솔 위에 양치를 한다. 쌀눈으로 만들었다는 라이스비누에 세수를 하면 비로소 잠이 깨고 개운해지는 느낌을 맞게 된다. 하지만 사실은 세안 후 스킨과 로션 그리고 에센스를 바르고, 그날의 기분에 어울리는 향수를 뿌려야만 개운한 아침이 시작된 것 같다. 이렇듯 나는 기상 후 출근까지 20분 동안 최소 10개 이상의 브랜드제품을 사용하고 착용했다. 말 그대로 하루의 시작부터 거의 브랜드로 도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세상은 내게 “Welcome to Brands world.”라고 말하는 것 같다.

 

  위와 같은 나의 아침에서 보듯 세상은 변했다. 표준에 맞춰 오차 하나 없이 똑같이 쏟아지는 다량의 제품이 공장에서 나오기가 무섭게 '품절'이 되는 '포드형 생산자 시대'는 지나버린지 이미 오래, 우리는 지금 부족함이 전혀 없는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의 기업은 십인십색十人十色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소비자를 즐겁게 해줄까, 어떻게 하면 만족시켜줄까, 어떻게 하면 놀라게 해줄까 일거수일투족 소비자의 행동과 심리를 조사하고 고민하며 연구해야 살아남는 시대, 바로 ‘프로슈머 소비자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물건을 판매’하는 마케팅에 집착하는 대신 ‘소비자의 마음을 사는’ 마케팅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비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마음에 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기업의 ‘구애’가 통한다면, 소비자는 기업의 제품에 주목하고 ‘사랑’으로 반응한다.

 

  책 <I LOVE 브랜드>(삼성경제연구소)는 오늘날 소비자를 사랑에 빠뜨린 브랜드의 일곱 가지 유형과 그 속에 숨어있는 비밀을 밝혀냈다. 저자들은 소비자의 사랑이야말로 기업의 생존과 꾸준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고, 그 어느 때보다 영민한 프로슈머들이 ‘제품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든 무엇’을 찾아 이론적인 연구와 함께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들의 사례들을 찾아 나섰다.

 

 

 

 

  몇 해 전 아이디어 그룹 ‘사치 앤 사치’의 CEO인 케빈 로버츠가 쓴 <러브마크 이펙트>(서돌)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대응책은 바로 소비자로 하여금 '사랑love'받아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높은 사랑과 높은 존경을 받아야 하고, 그들의 마음속마다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story'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러브마크 이펙트>에서 저자가 소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의 사랑을 상징하는 ‘러브마크’가 있음을 밝혀냈다면, 이 책 <I LOVE 브랜드>는사랑이라는 감정의 대상이 된 브랜드를 일곱 가지로 유형화해서 기업의 브랜드관리자들이 고객과의 관계 구축에 직접 활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사랑받는 브랜드 관리 전략을 ‘드라마 전략’으로 놓고 소비자라는 관객을 대상으로 감동적인 (브랜드)드라마를 연출하는 법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선 소비자는 사랑하는 브랜드에 대해 친근감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 이렇게 크게 세 가지 감정을 갖게 되는데, 이 세 가지 감정들이 각각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사랑받는 브랜드의 7가지 유형(소꿉친구 사랑, 탐닉적 사랑, 실리적 사랑, 낭만적 사랑, 가족 같은 사랑, 복종적 사랑, 완성된 사랑)의 관계가 형성된다고 보았다. 브랜드 유형별 차이점과 관계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각각의 유형을 가장 잘 이해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 속에서 하나씩 찾아 소개하고 있어 유형별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사례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소개하고 있어 이들을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브랜드는 세 가지 감정이 가장 강한 ‘완성적 사랑(대표 브랜드 - 애니콜, 애플)’일테지만, 사랑의 유형은 제품의 특성과 고객의 유형에 따라 결정되므로 유형간 절대적 우열 등은 무의미하다. 특히 독자가 만약 브랜드 관리자라면, 현재 내 브랜드가 어느 유형에 속해 있는지 혹은 어느 유형에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주목할 부분은 ‘Chapter 3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브랜드 드라마 전략)’일 것이다. 저자들은 브랜드가 소비자와 감성적 관계를 구축하고 강한 애착의 대상으로 자리잡기 위해 브랜드 관리의 기본 원칙인 드라마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드라마 요소가 시나리오, 주연, 조연, 스태프, 관객이라면 소비자의 사랑을 이끌어내는 성공적인 브랜드 전략요소는 5S 즉, 스토리(story), 스타 상품(star), 지원 상품(supporters), 브랜드 맨파워(staff), 브랜드 확산자(spreaders)라고 보았다.

  각각의 전략 요소에 대한 해설과 사례는 이해도를 높인다. 또한 각 브랜드 전략 요소들은 독립적으로도 브랜드를 충분히 빛나게 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섯 가지 브랜드요소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때 소비자의 브랜드 사랑은 더욱 강화되고 오래도록 지속됨을 배우게 된다.

  저자들은 스토리텔링이 기업 경영전략의 일부로서 브랜드를 고객의 머릿속에 각인시킨다면, 드라마 전략은 마케팅, 나아가 경영전략을 통해 고객의 사고와 감정을 변화시키고 장기적인 애정을 구축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그들의 성공 비밀에 ‘드라마 전략’이 숨어 있음을 확인시켰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사랑을 구하기 전에 먼저 소비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모든 관계에는 서로의 태도와 행동을 보고 반응하는 ‘거울효과mirror effect'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본문 240쪽)

 

  어쩌면 소비자들에게 있어 브랜드는 ‘나를 보게 하는 거울’인지도 모른다. 오늘날 빠르고 무수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순간순간 먹고 마시고 입고 누리는 모든 브랜드는 '이게 곧 나야 It's what I am.'라는 정체성을 대신하고 있는 나를 비춰주는 거울인지도 모른다.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기업이념을 궁금해하고, 경영마인드를 확인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 아닐까.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했다. 오늘날은 기업이 소비자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 소비자는 기업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지만, 시절을 알지 못하고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제품과 브랜드 기업에게는 추호 같은 질타와 꾸중 그리고 ‘불매운동’도 불사할 수 있는 무서움을 이들에게 보여주는 세상임을 기업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소비자인 독자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을 던져야 할 브랜드는 과연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기업이나 브랜드 관리자들에게는 소비자가 기업에게 주는 사랑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해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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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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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면 가끔 ‘브랜드 가치’라는 말이 나온다. 해당 브랜드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과 그 브랜드를 팔았을 때 받을 수 있는 돈과 같은 다양한 지표를 계산하여 나온 금액이다. 언뜻 봐도 코카콜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널드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해당 상품 카테고리에서 리딩기업들의 이름이 자주 눈에 띈다. 전문가들  입장에서 볼 때 브랜드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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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보면 가끔 ‘브랜드 가치’라는 말이 나온다. 해당 브랜드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과 그 브랜드를 팔았을 때 받을 수 있는 돈과 같은 다양한 지표를 계산하여 나온 금액이다. 언뜻 봐도 코카콜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널드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해당 상품 카테고리에서 리딩기업들의 이름이 자주 눈에 띈다.

전문가들

 입장에서 볼 때 브랜드 가치는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데, 그 이유는 바로 인류의 고령화와 상품 종류의 끝 모르는 확대 때문이다.

 

하룻밤 자고 나면 새로 생기는 수많은 상품과 이에 따른 브랜드들, 어제까지만 해도 없던 상품이 기존 상품 틈에 끼어 매장 진열대를 채운다. 당연히 매장은 나날이 거대해질 수밖에 없고, 소비자들은 어제보다 더 많은 상품 속에서 헤맬 수밖에 없다. 잘못 선택했다는 이유 때문에 가슴 아프기는 싫지만, 어쨌든 뭔가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어떤 조사를 보면 미국 대형마트에서 취급하는 상품가짓수는 4~5만 여개, 그러나 한 명의 소비자가 평생 사용하는 상품 가짓수는 수백 개 안팎이라고 한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용하는 상품의 몇 백배나 되는 상품가짓수가 매일 우리들에게 자신을 선택해 달라면서 외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안정을 원하게 되고, 이런 경향은 모험을 피하게 된다. 즉 새로운 상품을 시험적으로 써 보기 보다는 기존에 사용하던 상품, 남들이 좋다고 인정하는 상품을 구입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이때 남들이 인정하는 상품을 구분하는 핵심 기준은 브랜드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까? 소비자들은 대부분 자신이 선택한 상품은 해당 상품 중 최상의 상품이라고 주장하지만, 또 비용 대비 가장 좋은 상품이라고 주장하지만, 과연 그럴까? 소비자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수많은 상품 중에서 여러 가지를 사용해보고 ‘바로 이것이다’라고 판단해서 그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는가 하는 말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아닐 것이다’. 이 바쁜 세상에 상품 하나를 구입하려고 수십 개나 되는 상품을 일일이 확인한다는 것만큼 머리 아픈 일도 없고, 짜증나는 일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구지 그런 일을 하겠는가?

 

그럼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할까? 바로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이 바로 브랜드를 보고 구입하는 것이다. 구지 특정 상품을 써 보지 않아도 브랜드가 가진 품질력과 신뢰성을 믿고 물건을 구입한다는 논리다. 이런 구매행위가 바보같이 보일지 몰라도 따지고 보면 소비자는 무척 현명한 결정을 한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그저 그런 상품 중에서 골치 아프게 이것저것 따져볼 필요 없이 그냥 집어 장바구니에 넣으면 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조금 특이하다. 기존 마케팅이나 경영 관련 책처럼 사례만 갖고 쓴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머리 아픈 논리만 담겨있는 책도 아니다. 분량이 작다보니 책을 다 읽고 나서 브랜드의 겉모습만 봤다는 생각이 드는 면도 없지 않지만, 중요한 것은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독자에게 제공해 준다는 면에서 가치가 있는 책이라 평하고 싶다.

 

저자는 브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몇 가지 논리를 책 앞면과 뒷면에 간략하게 기술해 놨다. 즉 ‘브랜드 개성이론’ ‘브랜드 관계이론’ ‘브랜드 애착이론’, ‘브랜드 신뢰이론’ ‘브랜드 자산이론’ ‘대인매력이론’ ‘자아확장이론’이다. 그리고 브랜드를 이끄는, 정확히 말하면 사랑의 3요소를 정의하면서 이를 브랜드 사랑의 3요소로 확대시킨 것이다. ‘약속, 책임감’ ‘친밀감’ ‘열정’ 이 그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인간이 느끼는 사랑의 개념과 우리가 브랜드에 대해 느끼는 사랑의 개념이 별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의 핵심은 앞뒤를 둘러싼 이와 같은 개념보다는 저자가 정의한 브랜드 사랑 7가지 유형이다. 즉 ‘언제 만나도 반갑고 친근한 소꿉친구 사랑’을 느끼는 브랜드. ‘일순간 불타오르는 탐닉적 사랑’인 브랜드, ‘믿고 약속하는 안심할 수 있는 실리적 사랑’으로서의 브랜드, ‘우리의 사랑은 아름다웠다고 주장할 수 있는 낭만적 사랑’을 대표하는 브랜드, ‘따뜻하고 안전한 엄마 품과 같은 가족같은 사랑’을 느끼는 브랜드.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유혹감을 주는 복종적 사랑’의 브랜드. 마지막으로 ‘너는 또 다른 나라고 외칠 수 있는 완성된 사랑’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에 대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요소다. 수많은 광고의 핵심목표가 브랜드를 알리고,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는 점만 봐도 브랜드 하나 제대로 키우면 남부럽지 않은 기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치는 ‘브랜드’라는 게 모두 같은 의미를 가진 것은 아니며, 자신의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서느냐에 따라 소비자가 상품을 바라보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구분했다는 점이다.

 

내 브랜드는 어떤 사랑을 주고받는 브랜드일까? 내 브랜드는 어떤 개념의 브랜드이어야 할 까? 내 상품과 기업에 적합한 브랜드 사랑은 어떤 것일까? 브랜드는 알리고 키운다는 단순개념을 떠나 기업의 상품개발담당자나 브랜드매니저라면 깊이 생각해 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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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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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책을 크게 세개의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다.   - 소비자 - 브랜드 관계의 이론적 근거, 친밀감·열정·책임감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삼각형' (Chapter 1 브랜드와 나) - 7가지 사랑 유형 (Chapter 2 브랜드 러브 스토리) - 드라마 전략과 5S (Chapter 3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 브랜드 드라마 전략)   Chapter 1 브랜드와 나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이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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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책을 크게 세개의 부분으로 나눠 볼 수 있다.

 

- 소비자 - 브랜드 관계의 이론적 근거, 친밀감·열정·책임감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삼각형' (Chapter 1 브랜드와 나)

- 7가지 사랑 유형 (Chapter 2 브랜드 러브 스토리)

- 드라마 전략과 5S (Chapter 3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 브랜드 드라마 전략)

 

Chapter 1 브랜드와 나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이론적 근거가 44p까지 있다. '브랜드는 살아있다.'라는 것만 기억하고 대충 읽고 넘어가자. 오기로 읽어 볼려다가 GG치지 말자. 읽고 싶다면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읽길 바란다.(표도 많고, 어려운 내용도 많고, 젤 뒤에 있는 부록이랑 같이 읽으면 좋을 내용들이다.)

45p부터 '브랜드 사랑의 3대 특성'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친밀감', '열정', '책임감' 이 세 키워드는 Chapter 2의 주요 키워드이니 꼭 기억해야한다.

Chpater 1은 솔직히 재미없다. 이론 읽다가 "머 이런 책이 있어!!"하면서 화를 낼뻔했다. 그리고 이전에 읽은 책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봐서 약간 지루했다. 그런데 3요소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친밀감, 열정은 하나의 단어로 되어있는데 책임감은 약속, 신뢰 이렇게 용어를 왔다갔다하는게 별로였다.

 

Chapter 2 브랜드 러브 스토리

 

앞에서 나온 3요소(친밀감, 열정, 책임감)를 조합하여 7가지 유형의 사랑을 소개하고 있다.

 

          친밀감  열정  책임감

1. 소꿉친구 사랑   High  Low    Low

2. 탐닉적 사랑    Low   High   Low

3. 실리적 사랑    Low   Low    High

4. 낭만적 사랑    High   High    Low

5. 가족 같은 사랑   High   Low    High

6. 복종적 사랑    Low   High   High

7. 완성된 사랑    High  High   High

 

하나의 사랑 유형에 대표적인 사례 2~3개를 배치하였으며, 해외사례나 국내사례 어느한쪽에 치우치지 않았다.

짬나는 시간에 하나씩 읽을정도의 분량으로 나뉘어져 있고 사례와 관련된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였다.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례가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이며 혹시 모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Chapter 3 새로운 사랑을 찾아서 : 브랜드 드라마 전략

 

Chapter 3에서는 브랜드 드라마 전략에 대해 설명으로, 브랜드 전략의 5대 요소인 5S를 제시하고 각 요소에 대한 설명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에 먼가 강한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실망했다. 에필로그는 앞의 내용을 정리하고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보일러 수리공 이야기는 작은 깨달음을 준다.

 

 

총평.

 

사례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 원래 기업사례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사례에 대한 설명이 다른 책보다 이해하기 쉽고 중요 포인트를 콕콕 찝어내고 있다.

 

읽기전에 큰 기대는 하지말자.

- 깨달음과 놀라움만 줄뿐 먼가 결정적인게 빠진 것 같다. 드리블만 줄곧하다가 슛을 안한 느낌??

g*****8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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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브랜드에게는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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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브랜드 가치에 대한 평가가 발표되고 있다. 영국의 국제브랜드평가 전문회사 '인터브랜드'의 브랜드가치 평가가 대표적이다.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시가총액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때 보다도 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인터브랜드에 의하면 2011년 브랜드가치 TOP100에 속하는 브랜드는 1위 코카콜라, 2위 IBM, 3위 Microsoft, 4위 Google, 5위 GE, 6위 McDonald..... 17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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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브랜드 가치에 대한 평가가 발표되고 있다. 영국의 국제브랜드평가 전문회사 '인터브랜드'의 브랜드가치 평가가 대표적이다. 회사의 브랜드 가치가 시가총액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때 보다도 큰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인터브랜드에 의하면 2011년 브랜드가치 TOP100에 속하는 브랜드는 1위 코카콜라, 2위 IBM, 3위 Microsoft, 4위 Google, 5위 GE, 6위 McDonald..... 17위가 우리나라의 SAMSUNG이다.

 

국산 MP3는 다른 외국제품에 비해 훨씬 싸고 기능도 다양하다. 게다가 한국인 사용자에 맞게 제작됐다. 그럼에도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국산 MP3보다는 애플의 아이팟을 더 좋아한다. 아니 열광한다. 그들은 단순히 아이팟을 구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에 맞는 액세서리를 구매해 치장까지 한다.

어디 그뿐인가. 할리데이비슨은 기능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모터사이클은 아니지만 라이더들을 미치게 만든다. 이 같은 현상을 볼 때 소비자들은 더 이상 어떤 상품이 가지고 있는 ‘기능적 속성’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감성에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소비자들이 특별한 대상에 아낌없이 지지를 보내는건 바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정크푸드 이미지의 맥도날드를 계속 즐겨먹고, 도산위기에 처한 할리데이비슨을 위해 모금에 나서며, 애플의 신제품이 발매될 때면 매장 앞에서 밤을 새는 이유를‘사랑’외에 어떤 다른 이유로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I LOVE 브랜드』는 논리적 이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사랑을 이론을 통해 증명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마케팅과 브랜딩을 말해주고 있다.

 

예전에 [러브마크 이펙트]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광고회사 사치&사치의 CEO인 이 책의 저자 케빈 로버츠는 러브마크[Lovemarks]를 브랜드보다 바람직하고 추구해야 하는 개념으로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존경도와 사랑에 따라서..

일용품[commodities]은 낮은 존경 / 낮은 사랑

유행  [fads]은         낮은 존경 / 높은 사랑

브랜드[brands]는      높은 존경 / 낮은 사랑

러브마크[lovemarks]는 높은 존경 / 높은 사랑... 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한다.

 

러브마크는 사람들이 의사를 결정할 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이해한다. 사람은 약 80%가 감성적이며 20%가 이성적이라고 한다. 영국의 신경학자 도널드 칸은 “감성과 이성의 근본적 차이는, 이성은 결론을 낳지만 감성을 행동을 낳는다는 점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감정적일수록 더 실천적 이라는 뜻이다.


러브마크는 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 카리스마 있는 브랜드다. 브랜드 가치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다른 브랜드를 찾지만, 러브마크가 사라지면 사람들은 격렬하게 항의한다. 러브마크의 강력한 감성적 유혹은 이성을 초월한 충성도를 유발시킨다. 이 충성도가 장기간의 유대관계를 가능하게 하며, 작은 실수는 용서하고 실패마저 이해하게 하다. 소비자의 선택권이 빠르게 증가하는 세상에서 충성도는 본질적인 가치가 된다

 

할리데이비슨은 바로 러브마크이다. 할리데이비슨 팬들은 몸에 문신까지 하고 다닌다. 삼성,LG.. 브랜드를 몸에 문신한 사람을 본 적 있는가..? 몸에 문신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그것에 푹 빠져 있다는 것을 말한다.

 

브랜드의 당면과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존경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낮은 사랑... 즉, 이성적으로는 인정하지만 감성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브랜드가 러브마크로 진화, 발전하려면 감성을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이성과 감성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이성은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서 결론을 내리지만, 감성은 마음의 선호에 의해 [결정], 즉 행동을 유발하게 된다. 여기에서 소비자의 구매결정은 이성이 아닌 감성이 좌우한다는 보편적이고 중요한 교훈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기업이 살아남고 발전하려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Love]받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높은 사랑과 존경을 받아야 하고 기업이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만의 Story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에는 스토리가 있다라는 책도 있지 않은가..

 

지능연구의 대가 로버트 스턴버그에 의하면 사랑은 친밀감, 열정, 신뢰의 3요소로 구성된다. 『I LOVE 브랜드』의 저자들은 브랜드 사랑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고, 3요소의 조합과 비율에 따라 소비자와 브랜드의 사랑을 7가지로 분류하는 작업을 시도했다. 그 후 유형별 사랑을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하며 사랑의 드라마를 써내려간 탑 브랜드 16개를 선정해 그들 브랜드의 탄생, 위기 극복, 마케팅 전략 등 해당 브랜드의 모든 것을 꼼꼼하게 들여다 봄으로써 논리적 이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소비자와 브랜드의 사랑을 독자들에게 소개해준다.
 

이 책 [I LOVE 브랜드]는 러브마크에 가까운 사랑이라는 감정의 대상이 된 브랜드를 일곱가지로 유형화해서 기업의 브랜드 담당자들이 고객과의 관계 구축, 브랜드 전략수립에 도움을 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사랑받는 브랜드 관리 전략을 [드라마 전략]으로 보고, 소비자를 관객으로 설정해서 감동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비자는 선호하는 브랜드에 대해 친근감, 열정, 책임감의 세 가지 감정을 갖게 되는데, 이 감정들의 정도에 따라 7가지 브랜드 유형으로 나누고 있다. 바로 사랑받는 브랜드의 7가지 유형(소꿉친구 사랑, 탐닉적 사랑, 실리적 사랑, 낭만적 사랑, 가족 같은 사랑, 복종적 사랑, 완성된 사랑)을 제시하고 분석하고 있다.

 

브랜드 유형별 차이점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 유형에 맞는 기업을 국내기업과 글로벌 기업에서 하나씩 대비해서 소개하고 있어 개념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해당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깃들여져 있어 이들을 보다 더 자세하게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I LOVE 브랜드]는 브랜드 관리의 기본적 원칙으로 [드라마 전략]을 제시한다. 드라마 전략은 Story[스토리], Stars[스타 상품], Supporters[지원 상품], Staffs[브랜드 스태프], Spectators[관객]을 중심으로 하는 [5S전략]이다. 기존의 브랜드 전략이 다섯 요소 중 일부만 강조했던 것과 달리 모든 요소가 조화된 총체적 브랜드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애플의 경우를 보면.. 개성 강한 경영자의 개인적 요소와 IBM과의 승부 등 기업적 요소를 아우른 브랜드 스토리, 아이팟을 시작으로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진 스타 상품, 이를 서포트하는 명품 조연 아이튠 스토어와 앱스토어, 열혈 추종자 고객과 이를 총체적으로 구성하고 관리하는 브랜드 스태프의 역할을 결합한 결과 '애플 신화'가 탄생할 수 있었다.

 

결국 사랑받는 브랜드는 단순한 스토리텔링이나 히트 상품 만들기를 넘어 5S를 입체적으로 조화시킬 때 얻어진다. 지능연구의 대가 로버트 스턴버그에 따르면 사랑은 친밀감, 열정, 신뢰의 3요소로 구성돼 있는데 이 3요소의 조합과 비율에 사랑받는 브랜드의 7가지 유형을 잘 접목하고 소비자의 영혼을 섬세하게 건드려야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것이 바로 [I LOVE 브랜드]를 관통하는 핵심가치이다.

 

오늘날 많은 기업들은 자사의 브랜드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사랑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기업에게 소비자들은 저마다의 선호와 사랑으로 보답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기업들에게는 소비자의 외면을 넘어 불매운동까지... (미국의 월마트를 보라) 벌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즉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기업의 브랜드를 선택하고 사랑해야 하는지의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고, 기업의 마케팅, 브랜드 담당자들에게는 브랜드를 넘어선 러브마크의 개념, 즉 존경받고 사랑받는 브랜드의 힘이 얼마나 큰 지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매년 그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는데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몸에 문신을 할 정도의 충성고객층을 이끄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끼리 동호회가 형성되고, 공감을 이루며, 소비확산이 생기고, 배타적인 충성도까지 생긴다면 그 브랜드는 이미 사랑과 존경을 받는 브랜드, 바로 러브마크[Lovemarks]인 것이다.

 

분단국가에다가 작은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의 저력은 자원빈국, 적은 인구로도 기술력으로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철강[POSCO], 조선[현대,삼성,대우,STX], 자동차[현대], 반도체[삼성,하이닉스], TV[삼성,LG], 휴대폰[삼성], 건설[삼성, 현대], LCD/LED[삼성,LG]...... 등 수많은 우리의 기술과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지금 브랜드 전략의 차별화와 선진화가 더욱 더 요구된다고 볼 수 있겠다. 존경받는 기업, 사랑받는 브랜드의 구현을 위해서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를 넘어선 러브마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12.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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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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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소비자를 사랑에 빠트린 7가지 브랜드 드라마라는 키워드의 "I love 브랜드"라는 이 책은 브랜드 사랑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case by case로 설명해 놓은 책이다. '브랜드와 나'라는 첫번째 파트에서는 브랜드와의 교감, 교제 현상은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표현학좌 하는 소비자의 패턴이 확산되는데 부각된다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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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소비자를 사랑에 빠트린 7가지 브랜드 드라마라는 키워드의 "I love 브랜드"라는 이 책은
브랜드 사랑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case by case로 설명해 놓은 책이다.


'브랜드와 나'라는 첫번째 파트에서는 브랜드와의 교감, 교제 현상은 브랜드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표현학좌 하는 소비자의 패턴이 확산되는데 부각된다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판매자와 구매자의 관계를 고려하여 최적의 마케팅 방안을 고찰하는 관계 마케팅 이론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어떤 특징과 유형을 나타낸다.
즉, 이 책에서는 브랜드 개성이론, 브랜드 관계이론, 브랜드 애착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개성이론이란,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에 대햇 귀속시키는 인간적인 특성들의 집합체라고 한다.
브랜드 관계이론이란, 마케팅의 핵심은 불연속적인 거래가 아니라 관계적 교환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애착이론이란, 친밀감, 열정, 욕망, 관심, 책임감 등 애착의 주요 구성요소로 브랜드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기존 브랜드를 라는 학문을 확립시킨 아커, 헌트와 드라이어, 고프먼과 홀먼 등 학자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론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두번째 파트에서는 브랜드를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각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1. 소꾸친구 사랑: 소비자들이 일상적, 습관적으로 구입하거나 사용하면서 친숙하고 편안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 네슬레: 고객과 함꼐 성장하는 평생친구 (간난아기의 분유, 아기들의 이유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우유, 성인이 되어서 처음 마셔본 커피처럼 소비자의 다양한 경험속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소꿉친구 같은 브랜드)
 - 박카스: 많은 한국인에게 힘이 되는 이름
 - 레고: 어린이 같은 어른이 만들어낸 장난감(시간이 지나도 소비자들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앟는 친구같은 브랜드)

2. 탐닉적 사랑: 상대에 대한 강한 열정이 형성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 애착에 빠지게 하는 브랜드.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고 사용하고 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플레이보이: 소비자와 비밀스러운 추억을 공유하는 브랜드
 -g마켓: 첫 만남부터 소비자를 사로잡다

3. 실리적 사랑: 소비자에게 친밀감, 열정과 같은 감성적 동기를 끌어 내기에는 부족하지마, 명확하고 구체적인 문제나 갈등을 해결하는데 충실한 브랜드
 - 비자카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금융 해결사
 - 포스코: 테크 브랜드에서 터치 브랜드로
 - 마이크로소프트: 시대를 앞서가는 스프트웨어 왕국

4. 낭만적 사랑: 소비자와 브랜드가 오랜기간 관계를 맺으면서 친밀감을 느끼고 서로를 열정의 대상으로 인식한다
 - 맥도날드: 열망과 비판의 공존
 - 닌텐도: 게임 안 하는 사람까지 끌어들인 신개념 재미
 
5. 가족같은 사랑: 생활의 일부처럼 받아들여지고 반복적 경험속에서 실용적인 가치와 만족감을 제공하여 신괴를 쌓는 브랜드
 -  P&G: 대를 잇는 가사, 육아 도우미. 고객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최소화함
 - 미쉐린: 예술적 상상으로 브랜드에 생명을 불어넣다. 자동차 부품만으로만 여겨지고 공장에서나 어울릴 법한 타이어를 일반 소비자에게도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오도록 함

6. 복종적 사랑: 소비자는 언제나 그 브랜드를 열망가고 가능한 한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브랜드에 대한 열정과 신뢰가 강할 떄 형성되는 관계
 - 루이비통: 권위와 지위를 상징하는 명품 아이콘
 - 할리데이비슨: 전 세계 남서들의 꿈과 동경의 대상

7. 완성된 사랑: 친근감, 열정, 신뢰가 균형있게 고루 갖춰진 관계
 - 애니콜: 대한민국 러브 브랜드 1호
 - 애플: 지속적인 신화 창조자


세번째 파트에서는 브랜드 관리의 기본 원칙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출시배경, 핵심 제품의 탄생과정, 경영위기의 극복여정은 브랜드에 얽힌 인간적인 이야기를 브랜드의 의인화를 통해 스토리로 만든다
2. 스타상품: 브랜드의 주공인이 되는 스타상품이나 서브 브랜드는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여 만족 이상의 감동을 실현하고 기업에게 높은 이익을 안겨준다
3. 지원상품: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보완하고 고객 사랑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상품이나 서브 브랜드르 개발함으로써 브랜드 위계를 강화할 수 있다
4. 브랜드 맨파워: 브랜드 파워를 통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브랜드 총책이자에게 권한을 부여
5. 브랜드 확산자: 소비자는 애정을 지닌 브랜드와 함꼐한 경험을 가까운 지인들에게 들려주거나 그 감정을 공유하면서 브랜드에 대하 정보를 확산한다.
 

I love 브랜드라는 이 책은 브랜드의 대가들의 학문적인 내용와 브랜드를 사랑하는 7가지 유형을 사랑의 삼각형(약속ㆍ책임감, 친밀감, 열정-sternberg&Grajek)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에 비유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학문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주는 반면, 사례분석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접근했다는 측면에서 인상깊었던 책인 것 같다.

a*******a 201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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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브랜드 -최순화, 이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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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소비자와 관계하는 방식에도 종류가 있다는 가정하에 쓰여진 책이다. 그래도 그게 일곱가지나 되려나하는 의문을 가지고 차례를 보니 분류가 소꿉친구 사랑, 탐닉적 사랑, 실리적 사랑, 낭만적 사랑, 가족 같은 사랑, 복종적 사랑, 완성된 사랑 순으로 되어있다. (두어개만 쓰려다가 몇개 안되서 그냥 다 적었다.) 사실 조금전에 본 책임에도 특정 기업을 이야기 했을때 어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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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소비자와 관계하는 방식에도 종류가 있다는 가정하에 쓰여진 책이다. 그래도 그게 일곱가지나 되려나하는 의문을 가지고 차례를 보니 분류가 소꿉친구 사랑, 탐닉적 사랑, 실리적 사랑, 낭만적 사랑, 가족 같은 사랑, 복종적 사랑, 완성된 사랑 순으로 되어있다. (두어개만 쓰려다가 몇개 안되서 그냥 다 적었다.) 사실 조금전에 본 책임에도 특정 기업을 이야기 했을때 어느 분류에 속할 것인가를 찝어내는건 쉽지 않을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읽다보면 그럭저럭 고개는 끄덕여지게 된다. 각 분류별로 두가지 기업 사례가 나와있긴한데 책 두께에 비해 너무나 많은 사례를 다루다보니 개별 케이스에 대한 내용은 빈약하게 느껴졌다. 어쩌면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을게 없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반대로 아주 많은 기업사례를 담았으면 이런 생각은 안들었을텐데 말이다.

 

실리적 사례 케이스에 들어있는 비자카드 사례는 월드컵 후원사로 등록하여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침으로서 기존 1위 업체였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를 넘어설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 사례는 2002 월드컵에서의 KTF와 SKT 사례와 연관지을 수 있을것 같았다. 공식후원업체는 KTF였지만 실리는 앰부시 마케팅을 통한 SKT가 챙겨갔다는 것. 앞으로도 있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어느기업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다.

 

추가로 알아둘만한 자료로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R&D사례로는 프링글스 사례가 대표적인데 이 밖에도 스킨케어크림 '올레이 리제너리스트'라는 제품이 프랑스 기업이 연구한 제품이며, 청소용품 '미스터 크린 매직 이레이저'는 일본 종업원이 개발한 특수 스폰지가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조금더 알아볼만한 사례가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캐릭터가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인 비벤덤(Bibendum)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또 P&G에서 만든 식수 정화 분말인 퓨어가 식수 문제 때문에 사망률이 높은 과테말라, 콩고 등에서 대중 마케팅을 통해 국가발전을 선도한 영웅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도 일전에 다른 책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다루었던 기억이 났고, 네스프레소 클럽, 소니BMG의 루트킷 사례도 알아둘만 했다. 특히 소니BMG가 음원의 불법복제를 막기위해 루트킷을 탑재했을때 소비자가 루트킷 소프트웨어로 인한 윈도우 오류가능성을 문제삼자 담당자가 대부분이 뭔지도 모를텐데 왜 문제로 삼느냐고 반박하여 오히려 소비자의 불만이 폭발한 사례는 인텔에서 셀러론이었나, 부동소수점 문제로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일이 오버랩되었다.



b******o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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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유형의 브랜드 보고서 _ I LOVE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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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유형의 브랜드 보고서 _ I LOVE 브랜드   책표지를 처음 본 순간과 책을 읽어나가는 순간과 책을 다 읽은 순간이 모두 다른 느낌이었다.   일단 책 표지를 본 순간 진분홍색의 책 커버와 함께 로맨스 소설과 같은 이미지를 풍기면서 책내용도 무언가 티비속의 드라마들처럼 흥미진진할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건 드라마도, 소설도 아닌,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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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유형의 브랜드 보고서 _ I LOVE 브랜드

 


책표지를 처음 본 순간과 책을 읽어나가는 순간과 책을 다 읽은 순간이 모두 다른 느낌이었다.

 

일단 책 표지를 본 순간 진분홍색의 책 커버와 함께 로맨스 소설과 같은 이미지를 풍기면서 책내용도 무언가 티비속의 드라마들처럼 흥미진진할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건 드라마도, 소설도 아닌, 하나의 보고서를 보고 있는 듯한 강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순간, 무언가 브랜드학이라는 교과 과정 하나를 끝마친것 마냥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내 머릿속에 정리되면서 책을 다시 처음부터 훌터보게 만들었다.

 

일단 이 책의 모태는 책머릿글에 저자가 밝혔듯이

2006년도에 발표된 '소비자의 브랜드 사랑' 이라는 보고서이기에

책을 읽는 내내 하나의 보고서나 논문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것 같다.

그리고 7가지 유형에 대한 부분을 읽을 때에는 책을 읽는 것인지, 회사의 제품, 혹은 브랜드에 대한 광고글이나 그 브랜드의 히스토리에 대해 읽는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각각의 브랜드들에 대해 자세히 써내려가고 있다. 꼭 그 브랜드의 브랜드 담당자가 나와서 본인의 브랜드에 대해 설명하는 듯이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케팅이나 브랜드, 혹은 광고 쪽에 관심이 있거나, 일을 하고 있거나, 정보를 얻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14개의 유명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그 브랜드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브랜드들의 공통점들에 대해 각각의 챕터에서 반복설명을 하며 정리를 해주고 있는 구조이기에 한번쯤은 읽어볼만 한 책인것 같다.

 

하지만 책을 몇번이고 다시읽고 정독을 한다거나,

또는 브랜드쪽에 별로 관심이 없는사람이 읽는다면, 약간은 지루할 수도 있는책인것 같다.

g******8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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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I LOVE 브랜드
"[리뷰] I LOVE 브랜드" 내용보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브랜드 책이 나왔어여^^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2010:06:04 23:43:07     책 표지에서 볼수 있듯이 소비자와 브랜드에 관한 책이라고 엿볼 수 있죠.이책은 아래와 같이 3부로 나눠집니다.^^1부고객과 브랜드의 정서적 애착의 배경2부소비자와 브랜드가 주고 받는 7가지 유형3부
"[리뷰] I LOVE 브랜드" 내용보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브랜드 책이 나왔어여^^

Panasonic | DMC-LX3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0 | 0.00 EV | 5.1mm | ISO-400 | 2010:06:04 23:43:07

 
 
책 표지에서 볼수 있듯이

소비자와 브랜드에 관한 책이라고 엿볼 수 있죠.

이책은 아래와 같이 3부로 나눠집니다.^^

1부
고객과 브랜드의 정서적 애착의 배경

2부
소비자와 브랜드가 주고 받는 7가지 유형

3부
소비자에게 사랑 받기 위한 브랜드 관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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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던 부분은

소비자와 브랜드 관계성에 대해
기업들 사례를 들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ex) 복종적사랑: 루이비통, 할리데이비스


마케팅 담당자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브랜드 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