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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배기 아들이 좋아할거 같아 구매했어요. 이가 빠지고 새 이가 나는것을 재밌게 표현한거 같고, 시중에 이런 종류의 책은 드문것 같아 새로와 보이네요.울 아들도 읽어 주고, 어린이 날도 되고 해서 주위에 친구 엄마들한테 선물하려구여~~~ 그런데 책 내용을 e북으로 볼 수 있는 책도 있던데 이건 안되나여? 따로 신청을 해야 하는건가? 혹시 관계자분 보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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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몇일전 앞이빨이 쏘~옥 빠진 견우군.. 어쩜 두권의 책이 견우군의 일상과 딱 맞아떨어지는 내용인지 정말 놀라웠지요..^^
이빨이 빠진 주인공.. 어떤 이빨이 새로날지 궁금궁금~ 여러 동물들의 이빨에 대해 알수도 있구요 아무리 크고 힘이센 동물의 이빨이라도 자기에게는 맞지않다는걸 알게되지요.
노란돼지 출판사의 책들은 그림이 하나같이 실감나고 재미있네요.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냈을까? 정말 놀라웠어요^^ 거기다 마지막장엔 이빨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아이들머릿속에 지식까지 쏙쏙 넣어주는 책~~ 저도 몰랐는데 사람의 이는 "이"나 "치아"라고 하구요. 동물의 이는 "이빨"이라고 한데요.. 에고에고..다들 알고계신건 아닌지..^^;; 견우맘의 무식이 들어난건아닌가 부끄럽네요..ㅋㅋㅋ 견우군.. 책을 읽고나더니 "엄마~ 나는 공룡이빨나기 싫어~" "공룡이빨이 나면 어쩌지? " 하네요..ㅎㅎㅎ 그래서 주인공도 걱정했지만 모두다 꿈이었잖아~ 그러니까 견우도 걱정하지마~~ 라고 말해줬답니다.^^ 아이들은 정말 책을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는것같아요. 아이들의 상상을 도와주는 책이 가장 좋은책이 아닌가 싶네요..^^ 너무나도 좋은책..정말 잘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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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이빨이 빠졌습니다. 새 이빨은 언제 날까요? ^^
녀석은 토끼 이빨을 기대해봅니다. 옥수수 먹기도 편하고 뭐든지 갉아먹을수 있을거란 생각이지요.
흠.. 하지만 매일 이빨을 갉아낼 생각을 하니 그리 내키지 않는군여~^^;
그렇다면 악어 이빨은?
악어새가 매일 이빨을 청소해줄테니.. 좋아하는 과자를 맘껏 먹어도 괜찮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아주~ 무흣합니다여~ㅎ
하지만 악어새를 돌볼 일이 생길테니 그것도 좀 귀찮긴 하네염..^^;;
그렇다면 공룡이빨은? 이거 맘에 듭니다~ㅋㅋ 누구도 함부로 대적하길 꺼려할겁니다. 천하무적이지여~헤
하지만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면.. 쳇~ 관둘랍니다.
그냥 내 이빨을 기다리는게 젤 나을듯 하네여~ 녀석의 이빨이 조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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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녀석들. 세상에 그렇게 이쁜 영구들이 또 있을까요? ^^
* 위 사진과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저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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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제목을 보고 너무 읽고 싶어하던 책 '무시무시한 공룡이빨 나게 해 줄까?' 더군다나 이번에 이를 처음 빼 본 아이는 이빨 이야기라니 무척이나 궁금해 했다. 아이가 다 읽고나서 처음으로 하는 말이 '엄마 짱 재미 있어요.' 요새말로 그런 표현을 하였다. 이 책은 주인공 친구가 이를 뽑고 새 치아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다음으로 나올 치아가 어떤 것인지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는 그러한 내용이다. 나도 어릴 적 이를 뽑고 새 이가 언제 나올지 궁금해 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주인공 친구는 새로 나올 이빨이 토끼, 악어, 공룡, 뱀, 코끼리 등 여러 동물들의 이가 나면 어떨까 상상하면서 각각의 치아의 특징이나 연관성 있는 이야기 전개로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었다. 예를 들면 토끼의 이빨이 '뭐든지 사각사각, 다 갉아 먹을 수 있다' 라고 표현하고 새의 이빨은 부리라고 한다라는 내용이 그러하다. 또한 약간의 상식들도 포함되어 있어 그냥 재미나 상상력만이 다가 아닌 그런 창착 동화인것 같다.
위 악어가 나오는 부분은 아이가 가장 재미있다고 한 장면으로 악어는 악어새가 기생하면서 이빨을 청소 해 준다는 것에 상당히 흥미로워 했고 관심을 보였다. 이런 부분들이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냥 상상력의 창작 동화가 아니라 아이에게 새로운 상식도 제공해 주는것 같았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학습 내용을 다시 되짚어 보게끔 핵심 정리 형태로 나와 있어 진정으로 지식 전달에도 도움을 주는 창작 동화였다. 이 책의 저자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만큼 그림의 색채도 이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림책이라는 분야에 걸맞아서 독자는 참으로 그림 보는 재미 또한 좋았다.
아이의 독후 활동으로 독후 기록지를 들여다 보니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잘 이해한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을 보고 치아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알게 되고 무엇보다도 내 이빨의 소중함에 대해 느낀 것 같았다. 그리고 이빨을 열심히 닦아 이빨을 소중히 하겠다고도 말하였다. 이 책은 이빨을 소재로 여러가지 상상력을 펼쳐 아이들의 시각과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었다. 또한 재미에서 그치지 않고 지식 습득에도 도음을 주는 훌륭한 창작 동화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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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7세가 되면서 가장 눈에 띄게 보였던 변화가 바로 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랍니다. 6세 때부터 친구 누구는 이가 빠졌다고 난 언제 빠지냐고 성화를 하던 아이가 어느날 앞니가 흔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일부러 더 흔들고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제법 흔들려 치과가자 하니 치과는 겁나서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실로 걸어 할아버지께서 빼주셨답니다. 그 이후 거울을 틈만 나면 쳐다보면서 언제 새이가 나오냐고 계속 물어보는 통에 귀찮기까지 햇지요. 그러던 차에 보게된 책이 유치를 처음 갈기 시작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나온 책이었네요.
책속의 주인공도 우리 아이와 같이 이가 빠져서 새이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새이가 어떻게 언제 나올지 너무나 궁금해요. 그러면서 혼자 상상을 해봅니다. 토끼이빨처럼 나오면 어떨까? 악어 이빨처럼 나오면 어떨까? 그리고 무시무시한 공룡이빨처럼 나오면 어떨까? 혼자 생각하면서 동물들의 이빨의 모양과 장단점을 생각해보네요. 역시나 내이빨답게 나오는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를 빼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겐 참 대단한 경험이에요. 더구나 첫니가 빠지면 어떻게 이가 나올지도 걱정이고, 아프면 어쩌지...못생기게 나오면 어쩌지.. 심지어 안나오면 어쩌지..하는 걱정까지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이네요. 지금은 앞니하나가 더 빠져있는데 이건 유치원에서 혼자 스스로 뺐다고 합니다. ㅎ 그리고는 이쁜 새이 달라고 할머니집 옥상에서 까치에게 던졌다고 하네요. 지금 앞니가 텅 비어서 허전한지 자꾸 혀를 내밀고 장난을 치는데 곧 이쁜 새이가 나올거라 말해주었답니다. 그럴려면 양치질도 열심히하고 잘 가꿔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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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공룡 이빨 나게 해 줄까?/노란돼지]헌이 줄게 새이 다오? 무슨 이 가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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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되니 유치원에 있는 친구들 중 누구는 이빨 빠졌다고 하면서 자기도 이제 이빨이 빠질지도 모른다면서 기대반 불안반으로 말하는 아일 볼때마다 내가 어렸을때는 어땠지? 하고 매번 생각하게 되요 사실 이빨 빠진 기억도 별로 안나니 그때의 생각이나 감정도 역시나 거의 생각이 안나더군요
이빨 빠지면 날테니 걱정마라고 말해주기보다는 이빨 빠진 아이에게 좀 더 재밌고 불안하지 않도로 공감되는 말을 해주고 싶던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공룡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내용보다는 공룡이 나온다는 것에 더 의미를 뒀는데 읽어보니 공룡은 한 장 딸랑 나와요 그래서 후회했냐고 물으면 천만의 말씀! 이라고 말하렵니다.
앞니가 빠졌어. 새이는 언제 나지? 토끼 이빨 처럼 하얀 이가 나올까? 그럼 그럼 이빨은 토끼 이빨이 최고야 뭐든지 사각사가, 하얀이빨로 다 갉아 먹을 수 있거든 토끼 이빨 나게 해줄까? 와 멋진걸! 사각사각 내가 좋아하는 사과 톡톡 씹히는 맛있는 옥수수, 다 갉아 먹어야지 아니야! 날마다 자라는 토끼 이빨은 하루 종일 갉아 내지 않으면 피노키오 코보다 더 길어질거야 토끼이빨 싫어
이렇게 토끼 이빨을 시작으로 악어이빨, 공룡이빨, 뱀이빨, 코끼리 상아, 새 부리 등 참으로 여러 이빨이 나와요 이빨 빠진 아이가 불안할까봐 염려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엉뚱한 생각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아이와 함께 참 재밌게 읽었어요 마치 시장에서 물건 고르듯 다양한 이빨을 죽 늘어놓고 신나게 이빨에 대해서 설명해주면서 혹하게 만들지만 결론은 역시 내 이빨이 최고네요
재밌고 익살스런 아이의 표정과 이빨에 대한 생각들을 함께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이빨이 빠진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난 어떤 이빨이 날까? 정말 공룡이빨 나는 거 아닐까?하는 기대로 가슴이 쿵다쿵닥 거리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아이의 표정이 실감나게 잘 표현되어 있어 보는 내내 유쾌하고 신났어요
마지막엔 가족들 얼굴이 달린 치솔이 가지런히 정리된 그림이 나오는데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그 그림을 보면서 이건 누구 치솔인데 누구는 이빨이 어떤 동물 이빨 닮았을까? 하고 이야기도 해봤어요 양치질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 날 저녁 연우는 공룡이빨처럼 뾰족한 이빨이 한 개 있네 그럼 어떤 치솔로 닦아야하지 하고 유도를 하니 이내 호기심을 내보이면서 어디 어디 그럼 내가 이 치솔로 닦아볼께 하면서 시키지 않아도 치솔을 들고 와서 뿌듯했네요
조금 있으면 이빨이 빠지겠지만 이 책 덕분에 이젠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정말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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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들!
이책은 앞니가 빠진 아이가 토끼, 악어, 공룡,코끼리등 여러 동물들의
마침 버리려던 택배상자에 빨래집게를 꽂더니 |
![]()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큰아이 입학하고 나서 한달후에 처음으로 이를 뺏어요 양치하다가 걸려서 아프다고 하길래 봤더니만 많이 흔들리기에 실로 묶어서 채뜨렸더니 쏙 빠지더라구요 그날 오후 다시 옆에 이도 만져보니 빼도 되겠다 싶어 또 실로 묶어 채뜨리니 쏙 빠졌답니다 그리하여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하루에 두개를 뺐지요
요즘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빠르면 6살,7살에 이를 갈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이는 늦게 가는게 좋다고 하지만 다른 아이들 다 빼고 새 이가 올라오는데 우리아이만 그대로니 은근 걱징도 되었답니다 평소에 고기류 편식을 하기에 이가 빠지고서부터는 이런것도 잘 먹어야 이가 나온다고 하며 골고루 먹이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도 이빨이 빠지고 나더니 새이빨이 언제 나올지 은근 걱적이 되는지 싫어하는 고기도 잘먹고 골고루 먹더라구요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준 책인것 같아요 ![]() 이 책의 주인공도 이가 빠졌는데 새 이가 언제 나올지 기다려지나 봅니다 그러면서 토끼 이빨은 어떨까?악어 이빨은 어떨까?공룡이빨이 나오면 어떨까 하고 상상을 해보지요 자신과는 다른 이빨의 장단점을 생각해보다가 결국 가장 좋은 건 '자신의 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얼마전부터 새로운 이가 올라오기 시작했거든요 비록 삐뚤빼뚤 나오기 사작하지만 그래도 새이가 나오니 무척 좋은가 봅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여러가지 상상에 재미있나봐요 씩~웃는 모습이 한결 긴장감이 풀어진 모습이더라구요 다른 이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