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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기위한노력에 초점을 맞춘게아닌,,이뤄낸꿈에만 초점이 있네요.
"꿈을이루기위한노력에 초점을 맞춘게아닌,,이뤄낸꿈에만 초점이 있네요." 내용보기
저자의 감동이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고-골든벨-암?까지..   그래서 흥미가갔고. 얼마나 열심히살았을까..하며 고른책.   그런데.. 저자가 73개의 꿈을꾸고 반을이뤘다하여..나이뤘다!해서   이룬꿈에 집착한건지.. 글이 너무 산만하네요.   솔직히말해서..꿈을이루기위한 노력에 초점이있는게 아니고   내가 이런어려운환경에서 "이걸"이뤘다하는..이것에 강조하는듯싶습
"꿈을이루기위한노력에 초점을 맞춘게아닌,,이뤄낸꿈에만 초점이 있네요." 내용보기

저자의 감동이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고-골든벨-암?까지..

 

그래서 흥미가갔고. 얼마나 열심히살았을까..하며 고른책.

 

그런데.. 저자가 73개의 꿈을꾸고 반을이뤘다하여..나이뤘다!해서

 

이룬꿈에 집착한건지.. 글이 너무 산만하네요.

 

솔직히말해서..꿈을이루기위한 노력에 초점이있는게 아니고

 

내가 이런어려운환경에서 "이걸"이뤘다하는..이것에 강조하는듯싶습니다.

 

때문에 읽는동안.. 꽤 교훈적인이야기는 많이있으나 가슴에 많이 와닿지가않네요.

 

여러책이 꽂혀있는곳에서..시간버리기아까울때.. 세상에 이렇게 악착같이

 

살고 꿈을이뤄내는 당찬아가씨도있구나하며 한번읽어볼만은 할책이지..

 

기대에부풀어 정가 다주고사볼만한책은 아닌것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5 2010.09.28. 신고 공감 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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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이책이 자기개발 책인가...
"글쎄...이책이 자기개발 책인가..." 내용보기
간단하게 한줄로 평가하자면, 그래 너 참 똑똑하다..=ㅅ=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는 동안 "나"는 없어졌다. 내가 선택한 삶이기에 원망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가끔 나오는 한숨은 어쩔수없었다. 산후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도 건너왔고, 이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가는 시기도 되었고... 나에게도 이제 작으나마 여유가 찾아올것이라 믿고있는 이 희망찬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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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한줄로 평가하자면, 그래 너 참 똑똑하다..=ㅅ=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는 동안 "나"는 없어졌다.

내가 선택한 삶이기에 원망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가끔 나오는 한숨은 어쩔수없었다.

산후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도 건너왔고, 이제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가는 시기도 되었고...

나에게도 이제 작으나마 여유가 찾아올것이라 믿고있는 이 희망찬 시기에

나도 뭔가를 시작할수있으리라는 꿈을 꾸면서 구입한 책이다.

 

 

그래..글쓴이 김수영이라는 저분이...(심지어 나랑 동갑인듯)

힘든 어린시절을 겪었고, 얼마전 암이라는 엄청난 일도 겪었고...등등등은 참 안됐다고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고생스러웠겠구나...

 

하지만 읽다가 들었던 생각은

결국은 읽은 사람을 위해서, 나도 이랬는데 너도 힘내 정도의 도움이라도 주고자 하는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내가 요때쯤 책을 한권쓰리라 맘먹었으니까 썼다 라는 기분...

 

물론 글쓴이가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발전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전혀 태클걸것이 없다.

그 삶을 보고 힘내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이책이 베스트셀러라는 곳에서 판매되고 있겠지.

 

다만 나에게는 다가오지 못했을뿐.

 

버켓리스트를 적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들을 다 해보면서 살아간다는 그점은 참으로 부럽다.

하지만 전제조건은 결혼을 하지않고, 나 혼자서 잘벌어서 나혼자서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겠다는것.

 

이것봐...인생계획은 나도 100살까지 다 세워놨다구.

다만 나는 변수가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아무리 자기개발서적들은 결국은 다 아는 이야기를 읽기좋게 이해하기 편하게 적어놓은 글들이라지만...

내가 원했던 부류의 '아는 얘기'는 아니였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멈추기도 쉽지않겠지)

자기 환경이 참 힘들다고 생각하고(그런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런책사서 보나?)

정말 방황만 하고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만한책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나처럼 결혼하고 남편아이시댁친정 줄줄이 신경쓸거 많은 사람은읽어봐야

작가 본인이 자기인생에서 해본거 자랑하는 내용 읽는거밖에 안되는 그런책

 

 

오랫만에 구입한 자기개발관련 서적이였는데..=ㅅ=

왠지 사지는 말껄.......하는 생각이.쩝.

 

s*******7 2012.12.10. 신고 공감 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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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진짜 꿈은 무엇입니까?
"남들의 기대가 아닌 자신의 진짜 꿈은 무엇입니까?" 내용보기
패션에 빠져 만 15살때부터있던 시애틀을 벗어나 뉴욕까지와 패션을 배우고, 인턴을 하고있는 나에게 1-2년전 쇼핑만하면 꼭 들르던 곳은 지금은 쳐다도보지않는 Abercrombie&Fitch였다. 사실 Abercrombie는 옷감이나 품질은 하급인데다가 왠만한 동양인에겐 잘 맞지도 않은 핏에 가격은 터무니없이 높이지만 대중들에게, 특히 유학생들에게 큰 인기가있는 곳이었다. 그 때는 그 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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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빠져 만 15살때부터있던 시애틀을 벗어나 뉴욕까지와 패션을 배우고, 인턴을 하고있는 나에게 1-2년전 쇼핑만하면 꼭 들르던 곳은 지금은 쳐다도보지않는 Abercrombie&Fitch였다. 사실 Abercrombie는 옷감이나 품질은 하급인데다가 왠만한 동양인에겐 잘 맞지도 않은 핏에 가격은 터무니없이 높이지만 대중들에게, 특히 유학생들에게 큰 인기가있는 곳이었다. 그 때는 그 곳이 왜 좋았을까 지금 생각해보니 미국에 와서부터 다른 학교 친구들이, 다른 유학생들이 가는 곳이기에 따라 갔던 것같다. 그저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 "남들 다 가는 곳이고, 무난하니깐 그러니가는거지" 아시안 유학생들에게 물어보아라, 애버크럼비 옷 한 벌 사보지않은 유학생이있나. 하지만 어느 새부터인가, 그들의 디자인은 상당히 식상하다는 걸 알게됬고, 나에게 잘 들어맞지 않는 브랜드란 것도 알게됬다. 그 때부터였을까, 몇달에 거친 시행착오끝에 어느정도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알게됬고, 패션업계에 오래 종사하는 상사에게 "넌 옷을 고르는 taste가 좋구나"라는 소리를 듣게됬다.

 

한국인들의 인생도 그렇지않을까? 남들이 다 가고자하는 명문대에, 자신의 적성을 보고 결정하기보단 남들이 다 좋아하는 인기전공을 배우고,(심지어는 학교의 이름을 위해 본인 생각에없는 전공을 고르기도하는, 또 그걸 격려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됬을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본인이 하고싶은 일인지는 상관없이 남들이 우러러보는 고소득 직장, 전문업을 얻어 그저 물질적인 건만 취하게되는 그런 무미건조한 삶 또 그걸 우러러보는 많은 사람들...명문대,스펙 그리고 그 스펙으로 얻게되는 고소득 직장을 다니는 인생은 한국인들의 Abercrombie & Fitch가 아닐까.

 

김수영씨는 그런 인생의 딜레마에 도전장을 던졌다.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거라고; "사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길이있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좁은 길 하나에 모두를 줄세우며 앞으로 나아가라고 강요한다. 그리고 그 길에서 벗어나면 실패자라고 매도하며, 또 다른 기회를 주지않는다. 한때 최고 실패자에 속했던 나는 그것이 얼마나 야속하고 서러운 것인지 잘 안다"(멈추지마 다시 꿈부터써봐 p. 70) 실제로 그녀는 자신의 진정한 꿈을 이루기위해 전국의 젊은이들이 우러러보는 신의 직장 골드만 삭스를 관두고 위험을 무릎쓰고 영국으로와 공부를했고, 취직을했고, 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곳으로 다시 부서를 옮겼다. 남들은 미쳤다며 혀를 눌러도, 그것이 본인의 길이란 걸 알고있고, 본인의 꿈이란 걸 알고있었기에 그녀는 두럽지않았다. 그리고 결국은 그녀는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있고, 후회하지않을 삶을 살고있다.  

 

난 김수영씨가 실업계 출신으로선 최초로 골든벨을 울렸기에, 혹은 SKY에 다녔기에, 골드만삭스에 경력이있기에, 현재 로얄더치셸에서 억대연봉을 받고있는 것때문에 좋아한게 아니었다. 그 분을 블로그를 오랫동안 보아오면서 알게된 사실 '김수영씨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해, 남들이 제시하는 교과서식 방식이아닌 자신에게 가장 맞는 방식으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위해 사는 삶을 산다는 것'에 끌려 그 분 블로그의 단골이 될 만큼 좋아하게됬다.

 

김수영씨와 난 서로 전혀 다른 길을 가고있지만,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꿈으로 motivated되고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걸 두려워하지않는다는 공통점이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나의 꿈을 위해 보통 유학생들과는 조금은 특별하고 다른 길을 가고있는 내가 과연 부모님 걱정을 끼쳐드리며 남들과 다른 방향을 가는게 맞는가하는 고민을 할때, 블로그에 나와있는 김수영씨와 그 주변분들의 꿈 그리고 그 꿈을 각자의 방식으로 이뤄나가는 이야기는 나에게 힘을 돋아주었고, 실제로 나는 그들처럼 gap year도 가져보고, 남들과는 색다른 시도를 하면서, 이루고자하는 꿈을 조금씩 이뤄가면서 나만의 스타일로 살고있다.

 

워낙에 저자분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내가 이 책을 집어든 건 그닥 놀랄 일이아니었다. 그리고 역시 이 책은 나를 실망시키지않았다. 블로그에서는 소개되지않은 인상깊은 이야기들도 많았고, 보통 "나 이러이렇게 잘난사람인데 이렇게 됬다"같은 시덥잖은 소리를 해대는 일부 자서전과달리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풀어가면서 저자의 성공담뿐만이 아닌 여태까지 영감을 주었떤 소중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담아내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나처럼 이렇게해서 성공해라"같은 일방적인 메세지가 아닌 "나는 이런 꿈을 꾸었고, 꿈을 이루려 노력하면서 이러이러한 일들이있었다. 그러면서 실패도해보고 성공도 해보았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본인이 간절히 원하면 꿈은 꼭 이루어지더라"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것이 감동적이었다. 읽고난 뒤에 충만해진 자신감은 말할 필요로 없으리라..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 단순히 "스펙을 쌓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 "어떻게하면 좋은 기업에 취직할까"같은 질문에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집어든다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 수있다. 하지만 지금 이루고싶은 꿈이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다면 혹은 그 꿈을 이루기위해 현재 가지고있는 무언가를 놓칠까 두려워 시도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감을 줄 책일 것이라 믿는다.

l****e 2010.06.22.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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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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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녀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의 '꿈 목록'그 꿈들을 따라 50여 개국에 발자국을 찍은 그녀의 인생 도전기!!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근무하며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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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녀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의 '꿈 목록'
그 꿈들을 따라 50여 개국에 발자국을 찍은 그녀의 인생 도전기!!


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근무하며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자 김수영. 이 책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며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도전해온 인생에 대한 뜨거운 그녀의 기록이자,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길을 다른 사람들은 헤매지 않고 찾길 바라는 마음에 쓴 꿈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국내 50여 개 회사에서 불합격 하지만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충격을 받은 그녀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쭉 써내려갔고, 자신의 꿈 73가지를 담은 리스트를 완성했다. 그리고 첫 번째 꿈을 위해 2005년 무작정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을 떠나며 그녀의 세계 도전은 시작되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사람,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김수영은 ‘꿈 멘토’가 되어 꿈을 찾는 법과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y********1 2012.11.01. 신고 공감 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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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꿈부터 쓰자
"다시 꿈부터 쓰자" 내용보기
어제는 뭔가 딱딱 들어맞는 날이었다.  내가 참여하는 봉사단체의 오리엔테이션에 갔는데 그날 주제도 '꿈, 비전' 이었고, 모임에 다녀온 후에 읽은 책도 "꿈"에 관한 이 책이니 말이다.  우린 대부분 "남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거나  "단기적인 꿈"을 향해 현재를 유예하고 있는거 아닐까.  모임의 PM님의 꿈은 모든 사람이 꿈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고 하셨다.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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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뭔가 딱딱 들어맞는 날이었다.

 내가 참여하는 봉사단체의 오리엔테이션에 갔는데 그날 주제도 '꿈, 비전' 이었고, 모임에 다녀온 후에 읽은 책도 "꿈"에 관한 이 책이니 말이다.

 우린 대부분 "남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거나

 "단기적인 꿈"을 향해 현재를 유예하고 있는거 아닐까.

 모임의 PM님의 꿈은 모든 사람이 꿈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고 하셨다.

 본인도 꿈이 없었다가 꿈을 꿈으로써 정말 많은 것이 변화되었다고.

 나의 시시각각 변하는 꿈을 어쩔 것인가.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그렇게 종종 변하는 꿈은 주로 직업에 관한 것이었다.

 내 비전, 꿈을 크게 세웠다면 그 꿈과 비전 안에서 바뀔 수 있는 변수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난 큰 비전없이 눈 앞에 목표에 연연했던 것 같다.

 인생의 절정기가 지금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제일 힘든 시기지만, 가능성도 많은 시기니까.

 허투로 보낸 시간도 많았지만 꿈틀꿈틀하면서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기도 했으니까.

 

 꿈의 목록, 버킷 리스트.

 나도 다시 한번 세워보려한다.

 5년 후, 10년 후, 15년 후, 먼 미래에 지금을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게 되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늦었다고 후회하지 않기 바란다!

g******a 2010.05.30.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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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몇 개인가?
"당신의 꿈은 몇 개인가?" 내용보기
인생 역전의 기적 같은 스토리를 읽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남들이 ‘안 된다’고 했을 때 그들은 과감히 잘못된 상식을 바꾸었다. 그리고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성공한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단순히 부(富)의 화려함을 쫒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적인 도전이며 인간승리가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첫 실업고 출신의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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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의 기적 같은 스토리를 읽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남들이 ‘안 된다’고 했을 때 그들은 과감히 잘못된 상식을 바꾸었다. 그리고 부단한 노력의 결실로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우리에게 성공한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단순히 부(富)의 화려함을 쫒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적인 도전이며 인간승리가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첫 실업고 출신의 골든벨 우승자인 김수영은『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에서 놀랍게도 꿈을 강조하고 있다. 그녀의 고백에 따르면 꿈은 ‘무수한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도록 나를 일으켜준 것’이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당차게 “당신의 꿈은 몇 개입니까?”라고 묻고 있다. 꿈이 많아야 한 두 개 정도 될까 말까 한 우리들과 달리 그녀의 꿈은 무려 73개였다. 73개 중에서 이미 32개는 달성했고 나머지는 차차 이뤄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는 스스로를 ‘쾌락주의자 유목민’이라고 불렀다. 여수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던 그녀가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이라는 골드만 삭스를 혼자 힘으로 들어가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좁았다. 그녀의 롤모델이었던 한비야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만나 보세요.”라고 했다. 한비야의 멘토에 감탄했던 그녀는 ‘한국에서 3분의 1을, 두 번째 3분의 1은 세계를 돌아다니고,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살기’로 다짐했다. 그래서 그녀는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해 잘 다니던 골드만 삭스를 그만두고 영국으로 떠났다.

 

그녀의 겉모습만 보면 화려한 백조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을 들여다 보면 골든벨을 울리기전까지 그녀는 문제아였다. 미운오리였다. 오죽했으면 “너 또 가출했다며? 제발 가출 성공해라. 그래야 우리가 널 퇴학시키지”라며 비아냥거리는 선생님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아주 우연하게도 기회가 왔다. 자신의 영웅이었던 서태지의「컴백홈」을 듣는 순간 암흑 같은 인생은 역전되었다. 그녀에게 영향을 끼쳤던 서태지의「컴백홈」을 들으면 ‘아직 우리는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차가운 눈물을 닦고 컴백홈’이었다.

 

컴백홈!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았을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자신이 정할 수 없을 때 성공한 다른 사람을 따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찾을 수 있는 생각의 힘이 절실하다. 그것은 뭐랄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나오는 ‘아프락사스’라고 할 수 있다. 즉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이다. 또한 삶의 변화와 희망의 상징이 된 아프락사스라는 신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녀는 3번 컴백홈을 하면서 3 개의 알을 깨뜨리고 있다. 먼저 그녀는 가난, 문제아, 상고생이라는 꼬리표를 깨뜨리고 있다. 앞서 말했듯 그녀는 상고생이었지만 골든벨을 울렸다. 그리고 기껏해야 전문대가 최고 성적이었던 학교에서 그녀는 수능 375점으로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들어갔다. 그녀에게 수능 375점은 좋은 점수에 반비례했다. 대신에 자신의 꿈과는 비례했다.

 

그녀의 두 번째 알은 외국에서 한국인이라는 꼬리표를 넘어 세계적 기업의 본사 매니저가 되었다. 한국에서 나름대로 성공했음에도 그녀를 열등한 사람으로 홀대받은 것도 있지만 그녀는 한 번뿐인 인생을 지구별에서 충만하게 살고 싶었다. 그녀 말대로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고, 성취하고 또 창조적으로 살고’ 싶었다. 외국 생활하면서 그녀는 이른바 ‘한국에서의 문제아’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것은 실력보다는 학벌을, 교수님 강의에 도전하는 질문보다는 필기에 바쁘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외국에서 삶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게 ‘여행’이 아니라고 조언했다 누군가 잠자리를 제공하고 먹을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구체적인 상상을 해보는 것이다. 상상이 현실로 되는 것은 산신령이 나타나서 “금도끼 줄까, 은도끼 줄까”라는 뜬금없이 생기는 행운이 아니다. 그 보다는 자기 최면 효과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상상을 해보는 것이다. 그레그 레이드는『10년 후』에서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다 된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의 73개의 허황된 꿈이 아니었다.

 

그녀의 73개의 꿈은 어느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삶을 개척해 온 작가의 도전정신이 담겨 있다. 그녀는 ‘변화를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했다. 그래서 일까? 오늘을 다시 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따금한 충고와 현실적인 조언이 우리들에도 새로운 꿈을 만들게 했다. 당신은 꿈은 몇 개 인가? 자신이 처한 현실에 안주하며 ‘Because’라고 변명하지 말고 ‘Despite'라고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p******0 2010.05.11. 신고 공감 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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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무 편하면 창의성이 메말라버린다.
"삶이 너무 편하면 창의성이 메말라버린다." 내용보기
엊그제 우연히 SBS스페셜 '김수영의 꿈의 파노라마'를 콩님과 같이 보게 되었다. 한 시간에는 미처 담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보면서   책을 선호하는 나는 당장 도서관에서 그녀의 책을 빌려보았다. 찢어지게 가난한 여수 촌구석에서 태어나 13살에 가출, 절도, 폭력으로 낙인찍힌 문제아에서 상고 최초로 골든벨을 울리고 연세대에 입학, 골드만 삭스에 취직,
"삶이 너무 편하면 창의성이 메말라버린다." 내용보기
엊그제 우연히 SBS스페셜 '김수영의 꿈의 파노라마'를 콩님과 같이 보게 되었다. 
한 시간에는 미처 담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한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보면서 
  책을 선호하는 나는 당장 도서관에서 그녀의 책을 빌려보았다. 

찢어지게 가난한 여수 촌구석에서 태어나 
13살에 가출, 절도, 폭력으로 낙인찍힌 문제아에서 
상고 최초로 골든벨을 울리고 
연세대에 입학, 골드만 삭스에 취직, 그리고 암 발견, 
런던 대학원에 입학하여 다시 로얄 더치쉘에 입사,
다시 1년간 휴직계를 내고 전 세계를 떠돌면서 각 나라 사람들의 꿈을 취재하는 동영상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한편 
자신이 만들어놓은 73개의 꿈의 목록을 차근 차근 만들어가는 중. 

그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공 스토리의 모든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이제 30초반의 나이인데 그토록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겪을 수 있었다는 것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그녀가 말한다. 
"저는 무슨 일을 저지를때 일단 생각해봐요. 
1년후에 내가 죽는다면 나는 어떻게 할껀가. 이일을 하고 죽을까, 아니면 그냥 죽음을 맞을까 하고 말이죠.
그러면 두려움도 없어지게 되죠. 25살에 암이 발병되면서 생긴 버릇이예요." 
라고 말이다. 

"아.. 난 말이지. 1년뒤에 죽는다면 그냥 이렇게 편히 살다가 죽을 것 같은데. 
저렇게 생고생하면서 세상을 돌아다닐것 같진 않은데.."라고 
뇌까리고 있는 나를 보면서 
인간의 뇌프로그래밍이란 본질적으로 얼마나 사람마다 다른 것인가 생각하게된다. 
이건 뭐 한심하고 반성하고 존경하고 그런 차원하고는 또 다른 멘탈의 세계라고 할 밖에. 


 



일련의 멘토스토리, 성공스토리처럼 그녀의 이야기에도 자긍심 가득한 '자랑'이 담뿍 담겨있다. 
그러나 그녀의 투박한 '자랑'에는 누군가를 가르쳐보겠다거나 으스대보겠다는 거드름은 들어 있지 않다. 
그냥 하루 하루 즐거운 모양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그녀도 보통 사람처럼 가난한 집안을 저주했고 
한때는 좋은 부모를 만나서 편히 승승장구하는 아이들을 부러워하고 
럭셔리한 커리어 우먼의 삶을 동경하는 평범한 20대의 여성이다. 
그러나 그 동경하는 것들을 이루고 난 뒤 또 다른 세상을 계속해서 꿈꾼다는 것이 
일반사람하고 다르다고나 할까. 

아마도 여타의 성공스토리라면 골드만 삭스에 입사하거나 
로얄 더치쉘이 입사하는 것에서 Happily ever after로 마무리 되었겠지만 
그녀는 인생 스토리는 계속해서 이편이고 삼편이고 나올 것 같다는 점에서 구태의연하지 않다. 
 

 


그럼에도 
그녀의 성공 스토리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은 역시
남들이 다 안된다고 할때 혼자서 뭐든 이뤄냈다는 것이다. 

시골 상고출신이 전문대만 가면 잘 가는 거라고 멸시하고 폄하하던 선생님들 주위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수능으로 연대를 간 일이나 
한국인 여성이 런던 현지의 금융권에서 자리를 얻는 일은 없을꺼라고 말리고 기를 꺽고 초치던 그 모든 이야기에 
몸소 그 취업란을 뚫어봄으로써 증명해보인일 등이다. 

뭐 내가 미쿡애들의 국민성을 딱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겪어본 미쿡애들은 일단 남이 뭘 해보겠다고 하면 
정말로 발 벗고 나서서 자기가 도울 수 있는일은 뭐든 해주겠다고  말이라도 그렇게 하고 본다. 
  '그거 하면 뭐가 나오냐.' ,' 그 나이에 그거 해서 뭐하냐' 따위의 말등은 절대 하지 않는다. 
타인의 꿈을 지지하고 보는 것은 돈이 드는 일도 아니니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한국사람들은 걱정의 차원에서 '니 분수를 알아야지'라고 일단 부정적인 면만 들춰내어 보는 경향이 있다. 
특히 돈되는 일이 아니면 시작도 말아라. 라는 같은 말은 사람을 참 기죽게 만든다. 
부끄럽지만 나부터가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사고라는 논리를 들어 '그건 안된다'라고  
자타에게 들이대는 한정된 잣대를 가졌다. 

'그냥 남들처럼 살아.'  
어쩌면 내가 그 말에 걸려 넘어졌기에 너 역시도 그 말을 넘어서는 것을 원치 않는 속성때문인지도 모른다. 
역으로 엄친아, 엄친딸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은 그  '남들과 같지 않은 속성'에 대한 찬사와 질시일지도 모른다. 
진짜로 뭔가 이루고 싶은 사람은 구태여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그 말에 걸려 넘어지지도 않는다. 

그녀가 좋아한다는  
"삶이 너무 편하면 창의성이 메말라버린다
If life is too comfortable , creativity may dry up. "는 구절은 
'남들처럼'이라는 편안함을 추구해온 삶에 깊은 좌절을 던져준다. 

그녀의 73가지 꿈의 리스트는 누군가의 꿈이 꼭 한가지여야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한다. 
사소한 것일수도 있고 거창한 것일 수도 있고. 

그녀는 지금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며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누군가 내게 꿈을 물어봐주는 것만으로도 
삶은 달라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손미나처럼 이젠 노마드가 되는 것도 잘 나가던 직장을 때려쳐야 가능한 "계급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그때는 '웅 웅' 그러면서 주억거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노마드가 되겠다는 열망은 잘 나가던 직장정도는 때려칠 용기가 있어야 생겨나는게 아닌가 하고 말이다. 

김수영, 

참 흐믓한 사람이다. 

g*****y 2012.07.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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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삼만리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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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김수영이 누군지도 몰랐다. 나랑 같은 시대에 태어나 같은 교육과정으로 공부했지만 도전 골든벨을 보지 않았기에 그녀가 골든벨 주인공이라는 것도 몰랐다.   이 책에 초반은 그녀의 화려한 생활에 대한 자기 자랑 같았다. 너무 이력이 화려하고 생활이 화려해서 솔직히 읽는 동안 짜증도 좀 났다.   하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 가난과 가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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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김수영이 누군지도 몰랐다.

나랑 같은 시대에 태어나 같은 교육과정으로 공부했지만

도전 골든벨을 보지 않았기에 그녀가 골든벨 주인공이라는 것도 몰랐다.

 

이 책에 초반은 그녀의 화려한 생활에 대한 자기 자랑 같았다.

너무 이력이 화려하고 생활이 화려해서

솔직히 읽는 동안 짜증도 좀 났다.

 

하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 가난과 가출, 왕따, 자퇴 등을 스스럼 없이 밝히며

인생의 가장 낮은 곳에서 꿈을 찾아 일어선 그녀의 이야기였기에

그냥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그녀만큼 힘들었을까?

또 그녀가 만난 인도 친구, 이스라엘 친구, 자기 사진 찍고 돈내라는 소년  등

그런 사람들 보다도 어렵고 힘들었을까?

 

나도 물론 힘들겠지만 그들도 힘들었는데

그들은 인생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고

나는 아니라면 문제는 내게 있는 거다.

그럼 답은 하나.

나도 그들처럼 인생을 꽃피우기 위해

꿈을 쫓아 열심히 도전하는 것!

 

이 책은 이런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ps. 읽다보니 김수영씨가 하도 다재다능한 인물이라 문득 직장의 신에 나오는 '미스김'이 떠올랐다는...

w*******1 2013.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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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녀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의 '꿈 목록'그 꿈들을 따라 50여 개국에 발자국을 찍은 그녀의 인생 도전기!!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근무하며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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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고 출신으로는 첫 골든벨을 울리며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녀

끝없이 배우고, 모험하고, 즐기고, 사랑하며 사는 김수영의 '꿈 목록'

그 꿈들을 따라 50여 개국에 발자국을 찍은 그녀의 인생 도전기!!

중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였다가 지금은 세계 매출 1위 기업인 로열더치쉘의 영국 본사에 근무하며 전 세계 인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저자 김수영. 이 책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며 마음껏 꿈꾸고 신나게 도전해온 인생에 대한 뜨거운 그녀의 기록이자, 시행착오를 거치며 발견한 길을 다른 사람들은 헤매지 않고 찾길 바라는 마음에 쓴 꿈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이다.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국내 50여 개 회사에서 불합격 하지만 세계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입사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몸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어 충격을 받은 그녀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을 쭉 써내려갔고, 자신의 꿈 73가지를 담은 리스트를 완성했다. 그리고 첫 번째 꿈을 위해 2005년 무작정 런던행 비행기 표를 끊고 한국을 떠나며 그녀의 세계 도전은 시작되었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는 사람, 꿈은 있지만 그 꿈을 어떻게 이루어야 할지 막막한 사람,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김수영은 ‘꿈 멘토’가 되어 꿈을 찾는 법과 그 꿈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꼭 한번 보아야 할 책!!

이 책을 통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꿈이라는게 단순히 직업적인 또는 한가지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j****i 2013.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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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서점에서 책을 고를때도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꿈"을 써본다는 제목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책을 읽고 영감을 얻은 것이 많았다.책의 첫부분을 읽으면서 작가인 김수영씨가 영국으로 나가서 도전을 해본다고 하고, 인생의 1/3은 해외에서 지낸다고 하고, 여러 유명한 회사들에 도전을 해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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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에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서점에서 책을 고를때도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을 써본다는 제목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책을 읽고 영감을 얻은 것이 많았다.

책의 첫부분을 읽으면서 작가인 김수영씨가 영국으로 나가서 도전을 해본다고 하고인생의 1/3은 해외에서 지낸다고 하고여러 유명한 회사들에 도전을 해보았다는 내용 등을 보면서 집이 여유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거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계속 보았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당장의 삶이 힘들고 어려우면, 꿈을 꾸며 달려가기보다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내가 그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책을 계속해서 읽어나가면서 나의 섯부른 예상은 틀렸음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집에서의 어떠한 도움도 없이 자신만의 힘으로 꿈을 향해 노력한 사람이었고동시에 그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인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이루어 가는 것이 멋져보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내 마음속을 울렸던 것은 그녀가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서 가지게 된 여러가지 그녀만의 마인드였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성공학 책을 통해서 들어봤고 읽어봤을 법한 이야기 이지만, 나와 나이가 비슷한 그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적어서일까? 다른 어떤 성공학 책보다도 나에게는 더 와닿았고, 나의 현실을 되돌아보며 나를 반성하고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다.


 불평불만과 핑계를 늘어놓고 있을 시간에 어떻게 하면 돈을 벌고, 학위를 따고, 살을 빼 예뻐질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더욱 현명하다. 꿈을 이루는데 장벽이 있다면 그 장벽을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지를 고민해야지, 고민거리 자체를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너무 어렵다고, 부족하다고, 시간이 없다고, 늦어서 불가능하다고 핑계만 대고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도전할 때 꿈은 현실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서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꿈은 저 멀리 달나라 이야기에 불과하다. 꿈을 간절히 바라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전 우주가 움직여서라도 그 꿈이 실현되는 기적이 만들어진다. -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고등학교 때, 나의 스승님께서는 천우신조(天祐神助)라는 말을 나에게 해주셨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늘을 감동시킬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하고, 자신의 일에 그런 노력을 기울였을때 하늘이 돕고 신이 돕는다라는 의미이다.

대학교에 와서 너무나 나태하고 성실한 삶을 살지 못했기에 너무나 부끄럽지만, 나는 작가와 같은 경험을 고등학교 때 겪어본적이 있다.

고등학교 3년동안 학교 선생님 어떤 분도 내가 한의대를 갈 수 있을거라고 말해준 분이 없었다. 수능점수가 1학년때부터 3학년 초중반까지 400점 만점에 340점으로 늘 평행선을 그려왔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보는 현실적인 가능성에서는 내가 한의대를 가는 것이 불가능해 보였으리라..

그렇지만 어느 누가 그렇게 말해도 나는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고 떠벌리고 다닌것 같긴 하다. ㅎㅎ 어쨌든 나는 천우신조라는 말을 굳게 믿었고, 그를 위해서 인간으로서의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고, 한의대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고등학교 수능 이후에는 하늘이 나를 도울 것이라고 믿을만큼 천심을 다해서 노력해 본적이 없다. 대학교 이후부터는 학교 시험도 졸업할 수 있을만큼 적당히...국가고시도 붙을 수 있을만큼 적당히...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적당주의가 몸에 베어서 현실에 안주하고, 도전이나 꿈은 내 머리속에서 지워졌다고 할만큼 생각없이 살아온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이제부터라도 안된다 불가능하다 시간이 없다 이런 핑계를 대면서 현실에 주저앉지 말고,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꿈을 실현시키고 하늘이 나를 돕는 기적을 만들어 봐야겠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에는 혼자만 끙끙 앓고 있으면 안된다.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나는 무언가 어려운 일이 있으면 혼자 해결하려고 발버둥치는 경향이 있다. 잘될때도 있지만, 한사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어서 오히려 일을 망쳐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현재에도 사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지 못하는 나만의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아직까지도 솔직하게 말하고 도움을 청할 자신이 없다. 위의 글에서도 언급되어 있듯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는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까지도 바로 그러한 용기가 생기지 않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서 조금씩 노력을 해봐야겠다 ㅠ_;


 살다보면 순간적으로 창피해서 망설이다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창피함은 순간이지만 후회는 평생이다. 크게 손해볼 일이 아니라면 수줍어하지 말고 용기내서 질러보는 편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게 나의 지론이다. 괜히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겠는가

세상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세상에는 나와 맞는 것이 있듯이 맞지 않는 것도 있는데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바보는 되지 말자고. 그리고 실패하더라도 결과에 집착하거나 자학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을 칭찬하면서 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이자고. -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늘 실패가 두려워서 또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기에 창피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때가 많았다. 또한 생각으로만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고서는 막상 실천을 하지 못하는 때도 많았다.

내가 살아온 날은 짧지만 그래도 그동안 무언가 이뤄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루어보면, 위의 책 내용에서와 마찬가지로 실패나 창피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직접 행동으로 움직였을 때 목표했던바를 달성했던 것 같다.


현재 워크래프트3라는 게임의 중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TV에서 개인방송을 하고 있는데, 아직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을 하지 못해왔다.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이 부끄럽다기 보다는 쓸데없는데에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핀잔을 듣거나 그러한 시선을 받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리라..

처음에는 그냥 취미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공동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도 받고 내가 도움도 줄 수 있는 그런 방송이 되었기에,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에도 실패하더라도 내가 내 인생이 끝나기전에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을 하나씩 도전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Because'라는 변명의 단어보다는 'Despite'라는 도전의 단어를 기억하라 -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너무나 와닿는 말이었다. 이 말은 작가인 김수영씨가 한 말은 아니고, 어떤 강연에서 들은 말을 책에 적은 것이다.

나를 포함한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 ~때문에 망했어. ~때문에 이렇게 됐어. ~때문에 못했어" 등등 늘 핑계를 대면서 자신의 게으름이나 실패를 포장하곤 한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늘 이런 내용들이 있다. "~에도 불구하고, 이러이러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잘할 수 있었다"

, 무언가 잘못되었거나 실패했을때 그에 대한 변명거리를 찾거나 핑계를 대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찾아내고 개선해야만이 이러한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난 해낼 수 있었다는 말을 하게되는 것이다.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뭐때문에 못했다, 무엇때문에 실패했다 등등이 입에 붙어있는 나로서는 참으로 얼굴이 뜨거워질 정도로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Despite라는 도전의 단어를 주로 쓰는 사람이 된다면 나 역시도 누군가에게 이 말을 자신있게 해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10년 후의 작가 그레그 레이드는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했다. 머릿속에 담아둔 생각을 글로 써두면 자신과의 약속이 되고, 의식적으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중략) 이렇듯 말에는 힘이 있다. 그리고 글에는 더욱 큰 힘이 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자신의 꿈을 상상하고,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글로 써보는 게 어떨까. 그러면 스스로 믿게되고 용기와 자신감이 생긴다. -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얼마전 TV에서 조혜련씨가 미래일기를 적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의 목표를 마치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날짜도 적고 해당내용을 적는 방식으로 미래일기를 써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날짜까지 딱 떨어지게 이루어진 경험을 해본적이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서, 저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생각을 했다.

날짜까지 맞힌 것은 우연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자신의 꿈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글로 적는 것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번째 단계임을 조혜련씨는 충분히 알고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앞에서도 적었듯이 선생님들이 모두 못간다고 해도, 나 혼자서 한의대 갈 수 있다고 말로 떠들고 다니고 문제집에 갈수 있다고 글을 적고 하는 행동으로 실제로 그것을 이루었으니 나 역시 경험해본적이 있다고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나에게는 첫 경험이자 마지막 경험이다. ㅠㅠ..

p********8 2012.11.03.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