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한다고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지 않았고 이해하지 않았다.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한 나에게 책짓질로 다가온 책... 사랑은 이해와 용서로써 표현해야하며 허다한 허물을 덮을 수 있는것이다. 나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다면 그 누구라도 용납할 수 있는것이다. 이것이 66권 성경의 핵심이지 않을까 싶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어느누구라도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 처럼말이다. |
|
폴 투르니에의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는 인간의 삶 속에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가족, 특히 부부사이의 관계성의 문제를 대화에서 찾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부부행복의 비결이 아닐 수 없다. 서로 다른 성과 환경과 개성의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이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이루어 한 평생을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모험이 아닐 수 없다. 이 모험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행복과 불행아 좌우될 것이다. 저자는 "나를 상대방에게 거짓없이 보여줄 수 있는 담대한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상대방에게 비춰지는 나의 모습이 두려워 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상대방이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힘든이다.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대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난 끝에 하는 한마디의 위로와 격려가 천마디의 조언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
이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남편과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내가 남편보다 먼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있을 거라 믿는다. 책을 읽으며 부부관계에 대해 성경적으로 새롭게 배웠다. 수도 없이 이혼을 생각했던 나의 마음이 책을 읽으며 부드러워진 것이 너무 신기하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이 책을 나침반 삼아 남편과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길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