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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그냥 생각만해도 어렵다. 오페라가 대충이야 어떤 것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 물론 오페라의 아리아들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곡들은 꽤 되지만 단지 그것 뿐이라서 오페라가 뭐냐고 누군가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딱히 대답할 말이 없다. 그래서 이 오페라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됐다. 물론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오페라가 뭔지 잘 모르는 나같은 문외한에게는 오히려 알아듣기도 쉬운 그런 책일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1막, 2막, 3막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1막을 하나의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로 시작한다. 주인공인 토마스라고 하는 아이가 오페라 나비부인의 수퍼(영화나 연극으로 말하자면 엑스트라) 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수퍼를 따내고 오페라에 출연하는 과정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이야기의 전개가 아주 매끄럽게 잘 이어졌고 무엇보다도 그 장면마다 필요에 의해서 언급되는 오페라 용어들이나 오페라에 대한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읽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오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 새로웠다. 오디션을 보면서 같이 오디션을 보는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오페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모르는 부분을 묻고 가르쳐 주는 대화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오페라에 대한 지식들은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야기 자체도 어린 주인공이 오페라라고 하는 것에 도전하여 오디션을 봐서 합격을 하고, 오페라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내용이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이며 아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이야기해줄 수도 있는 잘 지어진 이야기라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2막에서는 앞서 이야기로 본 오페라의 역사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선생님이 설명해주듯이 스토리 텔링 방식을 사용하여 알려주고 있다. 오페라의 기원, 초기의 오페라 극장 등 오페라에 대해서 생각보다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었기 때문에 가볍게 오페라라고 하는 예술 장르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경우에 나 같은 일반인이 읽어도 좋을 부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인 3막에서는 잘 알려져 있는 오페라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장을 자세하게 소개할 수 없으니 작품의 기본 설명과 주요 배역, 그리고 줄거리를 수록해 놨다. 덧붙여서 실제 오페라 공연 장면을 사진으로 두컷 가량을 수록해서 의상이나 무대의 분위기도 함께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점도 좋다. 그리고 책과 함께 있는 CD는 3막에서 소개하고 있는 오페라 작품의 음악들을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여건만 허락한다면 음악과 함께 작품에 대한 설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던 이 책은 오페라라고 하는 예술 장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내용이 있는 책들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어른이야 그렇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미지의 세계와도 같을 오페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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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DVD를 보면 본 영화 외 다른 보너스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은 영화의 다른 재미를 주는 부분이다. 그 영상 안에는 연출자와 배우들의 인터뷰, 다른 스태프의 촬영 장면들을 담고 있다. 수많은 과정과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영화 한편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확인하며 그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도움이 된다.
영화뿐 아니라 이 책 <오!오!오! 오페라!>(명진출판.2010)의 주제인 오페라 역시 동일한 노력과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그러한 오페라의 과정과 주변의 모습을 소개함으로서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모두 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은 이 책의 주인공 ‘토마스’가 오페라 ‘나비부인’에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을 보고 리허설을 하고, 직접 공연을 하는 과정을 담으면서 오페라 공연을 자세히 소개한다. 2막에서는 오페라의 역사, 상식 등 오페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리고 3막에서는 마술피리 등 4편의 유명한 오페라 작품을 소개한다. 보너스로 CD를 제공하여 오페라 음악을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귀를 통해 듣는 음악의 느낌은 조금 다른 듯 하다.
이 책의 목적은 지식보다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토마스’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토마스’가 오페라의 과정을 직접 부딪히며 참여하는 오페라의 모든 것은 오페라가 낯선 독자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겨 줄 것이다.
여러 악기와 연주와 노래로 이루어진 오페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으로 채워진 이 책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문화 예술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해결 할 것이다.
오페라와 관련된 용어, 상식에 대한 설명은 다른 색깔과 좀더 굵은 글씨체를 통해 쉽게 눈에 띄도록 하였다.
초등학생은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해야 한다. 그 중 한권의 책이 가진 영향력을 감히 상상 할 수 없다. 한권의 책이 그 사람의 밝은 미래를 인도한다. 이 책이 문화 예술계에 관심을 갖고 그 길을 선택하는 초등학생에게 좋은 교재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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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면 몇개의 아리아만 알고 있을 뿐 직접 접하지는 못했다. 몇 달 전, 아이들에게 인형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오페라를 보여주었는데 어렵고 지루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집중해서 잘 보는 거다. 세빌리아 이발사를 보았는데 오페라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들과의 행동이 노래와 딱딱 들어맞는 것이 웃겼고, 랄랄라~ 랄랄라~ 로 노래부르는 부분이 재미있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책으로도 오페라를 접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오페라 여행이라는 부제목이 붙여있는 [오! 오! 오! 오페라]를 보게 되었다.
오페라 각 곡의 이야기를 따라 동화식으로 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오페라에 도전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가하는 토마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토마스와 함께 하다보면 리허설과 오페라 무대 뒷이야기, 그리고 공연이야기까지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서 오페라 감독 뿐만 아니라 무대감독이나 프롬프터, 지휘자, 오케스트라 단원들, 무대감독, 조명감독, 무대의상 담당자, 분장사 등 많은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이 아니라 토마스와 함께 무대 뒤를 다니면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는 과정 중에 알게 해준다. 1막이 토마스와 함께 하는 신나는 경험이었다면, 2막에서는 오페라의 역사, 상식 등 오페라의 상식 이야기를 알 수 있고, 3막에서는 유명한 오페라 작품 4가지를 설명과 줄거리 그리고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 작은딸이 자기가 젤 좋아하는 신데렐라 이야기도 오페라가 있다는 것에 반가와 했는데 유리구두가 아니라 팔찌가 나온다고 이상하다고 물어보았다. 자세히 읽어보니 그 시절엔 예의범절을 중시하던 사회적 분위기로 오페라 가수가 관객들 앞에서 맨발을 드러낼 수 없어서 팔찌로 수정되었다고 한다. 책을 통해 아이들도 나도 오페라에 대해 한발짝 다가간 것 같다. 남아있는 방학동안 같이 들어있는 오페라 시디도 아이들과 함께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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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익히 들어 오페라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알고 있다. 하지만 예술분야에 대해서는 언제나 어렵기만 하다.특히 미술이나 오페라처럼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데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자주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부분이다.
[오!오!오! 오페라]는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오페라 여행이라는 부재로 오페라에 대하여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오페라의 무대를 보는것처럼 1막,2막,3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막에서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출연하기위해 오디션을 보는 토마스를 통해서 오디션을 보고, 노래연습과 의상을 준비하는과정등 오페라를 준비하는 전체과정이나 우리에게 생소한 오페라의 전문용어를 접하게 된다. 마치 직접 무대를 서기위해 준비하고, 무대를 서는 느낌까지도 아이의 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잇점이 있다. 제2막에서는 처음 오페라가 탄생하여 변화되는 과정을 역사적으로 둘러보았다. 처음에는 오페라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먹기도 했지만 어느순간 오페라를 이끌어가는 관현악단과 지휘자의 무대에서의 위치변화까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오페라의 과거를 알려준다. 마지막인 제3막에서는 유명한 오페라 작품을 훑어 볼수 있다. 등장인물과 간단한 극의 줄거리로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게 만든다.
특히 부록으로 동봉된 5작품의 오페라를 CD를 통해 직접 귀로 들어볼 수 있다. 오페라의 강하고 뭔가를 끌어당길 것 같은 음색을 가진 음악은 한곳만을 바라보게 하는 흡인력이 있다. 아이들의 책을 통해 아이들과 엄마가 배워가는 재미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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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 오페라 공연을 보고 왔다. 처음으로 가는 오페라 공연이라 조금은 긴장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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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연극 뮤지컬 전통음악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문화생활을 즐겨온 아이들이건만 오페라의 벽은 높기만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마술피리를 보면서 재미를 느겼었기에 망정이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와 엄숙한 분위기 장엄한 음악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즐기기엔 너무 무거워 고역스러운 경우도 있다.
이렇듯 오페라는 아이들이 즐길수 문화영역중 가장 어렵게 인지하는 분야인데 그래서 오페라라는 장르를 좀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이런책들이 큰 도움이 되겠다. 1막에서는 열한살 주인공 토마스가 오페라 무대에 서기위해 오디션을 보고 리허설을 거쳐 본무대에 오르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2막에서는 오페라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들이 3막은 라 체테렌톨라 (신데렐라) , 마술피리, 카르멘, 아이다에 이르는 유명 오페라 작품들을 보여준다.
여러 장르중 오페라는 뮤지컬과 가장 많이 닮아있다. 그러면서도 확실한 차이를 안고있는데 비슷한듯하지만 전혀 다른분야인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점과 함께 오페라의 특성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하나의 공연이 무대에 올려지기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무대에 오르는 배우는 물론이요 분장사 연출가 오케스트라등 맡은바 영역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보게된다.거기엔 무대에 있는 출연자가 대사나 동작을 잊었을때 대사나 동작을 알려주는 프롬프터라는 특이한 임무를 지닌이도 있었다.
그러다면 오페라는 과연 무엇인걸까 궁금해지는데 시,음악,무용들을 적절하게 섞은 종합예술의 형태란다. 이탈리아아로 가극이라는 뜻이며 처음 만들어진 그대로의 언어로 공연된다는 원칙이 있어 세계 어느곳에서 공연이 되든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오페라가 많은탓에 이탈리아어의 공연을 보게된단다. 그것이 자국의 말로 번역되 공연되는 다른장르와 달리 오페라를 가장 어렵게 인지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이어 다양한 오페라 상식들을 살펴보자면 최소 10여년의 준비기간을 거쳐야만 오를수 있는 무대의 주인공인 오페라 가수엔 음의 영역에 따라 여자들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구분되고 남자들은 테너 바리톤 베이스로 나눠지며 밀라노 스칼라 극장. 빈 국립 오페라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과 런던 로열 오페라극장이 세계의 유명 극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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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제목이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오페라를 본적도 없고..또 관심을 가져본 적도 없어서여. 누군가 오페라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슬그머니 자리를 떠야하는 처지인지라..ㅎㅎ 조금 걱정을 하며 책장을 펼쳤습니다..^^
보시는 그림처럼 친근감 가는 그림들이 책장을 펼치기전 걱정을 조금은 누그러뜨립니다~^^ 책의 내용은 그렇습니다. 토마스라는 소년 배우가 오페라 '나비부인'의 오디션을 통과하면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그린책입니다. 연출가는 토마스에게 오페라에 대한 소소한 정보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데여~ 연출가는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프롬프터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무대감독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언더스터디는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그것은 저자가 독자에게 알려주고픈 정보이기도 한것이지요.
연출가의 상냥하고 친절한 대사를 읽어나가다 보면 오페라에 대한 기본상식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여..^^
오디션에서부터 무대연습, 공연에 이르기까지 오페라를 준비하며 겪는 일들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구요. 또 오페라를 만들어가는 배우들과 그들을 뒤에서 돕는 조명, 무대장치, 분장, 의상등 모든 스탭들에 대한 얘기까지 간략하지만 허술하지 않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페라에 대해 궁금한 어른들이 봐도 재미나게 볼만한 책입니다. 물론 아이들도 재미나게 볼 수 있을듯 하구여~
책의 말미엔 유명한 오페라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나와 있습니다. 또 부록으로 공급되는 CD에는 유명오페라의 노래들이 있어서요. 책을 읽으며 음악감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오페라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보여주시기에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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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로 근무하셨던 고모 덕에 몇번의 오페라를 볼 기회가 어린시절에 있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대중가요에 미쳐있던 내게 오페라는 조금은 지루하고 이해불가인 장르였다. 분명 유명오페라를 보기도 했을텐데 기억속에 별로 인상이 깊지 못한것을 보면 말이다. 온갖 예술의 총 집합체라는 오페라를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마음에 담지 못했던 것이 아쉬워서 그랬을까 어른이 되어서는 그 음악들에 더 많이 빠져든 거 같다.
어른도 그렇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더더욱이 오페라는 친숙한 장르가 아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이야기인 <오!오!오!오페라>가 참 반갑다. 아주 쉽게 대중가요에 매료되어 아이돌 그룹에 열광하고 노래를 듣고 부르며 춤을 따라하는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문화생활의 장르로서 오페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 줌이다. 자연스럽게 예술성과 감수성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시선으로 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1막에서의 토마스와 함께 오페라 '나비부인'에 출연하기 위한 오디션을 보고 리허설 그리고 공연으로 이어지는 오페라 도전기는 흥미를 자아내게 한다. 화려하거나 소박한 무대의상을 입은 성악가들에 의해 노래만 부르면 되는 줄 알았던 오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오페라를 만드는 사람들 - 프롬프터, 무대감동, 지휘자, 무대미술감독, 조명감독, 총감독 -에 의해 준비되고 확인되어 관객들앞에 선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한다. 한번 보러가자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만큼 오페라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생긴듯 하여 책 한권의 위력이 느껴진다.
이렇게 생긴 오페라에 대한 궁금증을 2막에서는 좀더 시원하게 풀어준다. 오페라의 기원이나 세계 유명 오페라 극장,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와 같은 오페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라 체네렌톨라, 마술피리, 카르멘, 아이다 등 정말 유명한 작품들을 만나고 책 안에 들어 있는 CD로 그 안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아이들과 함께 들어 볼 수 있어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 웅장하게 울리는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오페라의 백미로 불릴 수 있는 아름다운 아리아에 가슴이 저리기도 하고 활기차고 경쾌한 느낌에 신이 나기도 한다.
일반인들의 일상과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던 분야가 오페라가 아닐까 싶다. 오페라를 한번 보러가려면 많은 지출이 있어야 하고 또 보러간다 한들 배우들의 연기가 꼭 공감되어 지지도 않을 수 있다. 익숙치 않은 외국어로의 음악은 가사도 들리지 않을 수 있고 그 뜻도 파악이 힘들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처음이 있는 법이다. 세계 유수의 오페라극단이 우리나라에서 공연을 하고 그만큼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선택도 다양해진만큼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한번쯤 공연장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을 어떨까. 그 짧은 경험이 아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선사하는 기회가 될수도 있겠단 생각을 한다.
좋은 음악과 공연은 아이들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오!오!오! 오페라> 이 책을 통해 가져진 호기심에 불을 당겨 볼 오페라 한편을 보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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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책을 보면서 조금은 기본적인 것을 안다는것에 오페라란 단어를 써 본다. 오페라를 즐기기 위해서는 오페라에 대한 지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호기심 이라고 한다. 1막에서는 친구 토마스를 통해 오디션을 보고 리허설을 하고 공연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무대에 섰을때의 떨림과 설렘들이 오페라에 도전하고 주인공이 된 친구을 통해 그려지고 있다. 2막에서는 오페라의 역사 기원 상식등 전문적인 지식들이 담겨져 있다. 오페라는 이탈리어라 가극 이라는 뜻이다. 오페라의 기원은 16세기 말 이탈리아의 피렌체. 부유한 귀족과 유명한 예술가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들은 새로운 예술 장르를 만들었다. 고대 그리스에서 발달한 연극에 음악을 결합한 종합예술. 그 결과로 1598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야코포 페리의 다프네가 만들어졌다. 인류 최초의 오페라 작품이라고 한다. 최초의 오페라극장은 1637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지어진 산 카시아노 극장이다. 세계의 유명한 오페라극장은 밀라노 스칼라 극장, 빈국립 오페라극장,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런던 로열 오페라극장이 있고.우리나라에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과 국내 최초 오페라 전용극장인 대구 오페라극장이 있다. 오페라 작품중 유명한 라 체네렌톨라(신데렐라) ,1817년이탈리아 로마에서 첫공연을 했고 마술피리 179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첫공연을 했다. 카르멘 1875년 프랑스파리에서 첫공연을 했으며 아이다 1871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첫공연을 했다. 이 유명한 작품들의 즐거리를 보고 정말 공연을 즐긴다면 더 감동이 두배가 되지 않을까 한다.마지막 CD의 들어있는 오페라 음악도 감상해 보면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될것이다. 오페라에 대한 기초도 없는 상태였는데 이 책을 봄으로써 조금이나마 오페라가 어떻게 시작했으며 어떤 것인지를 알수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에게도 오페라를 통해 어렵지 않게 이 책으로 기초상식과 좀더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호기심과 함께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한다. 자주 접하지 못해서 인지 어렵게만 생각되어 왔던 것들이 조금 더 친근감 있게 다가오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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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서 오페라는 별로 연관이 없는 분야입니다. 솔직히는 전혀 연관이 없다고 하는 편이 더 맞을듯 합니다. 오페라를 관람하러 간다거나 집에서 오페라를 듣는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엄마와 사는 아이들인지라 당연히 오페라라는 것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모르더라도 아이는 알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바로 저같은 부모를 위해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오페라 관련 도서가 있었습니다. <오!오!오! 오페라> 읽고 보니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총 3막으로 나누어서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 줍니다. <1막 오!오!오! 오페라에 도전할래!>에서는 토마스라는 남자 아이가 오디션을 받는 과정을 통해 오페라에 대해 세세히 알려 주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어린이인 만큼 아이들의 시선으로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잘 가르쳐 줍니다. 오디션을 보는 과정에서는 리사와 토마스의 대사를 통해 오페라에 대한 기본적인 단어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오디션에 합격한 토마스와 리사가 리허설을 하고 공연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다 알려 줍니다. 이 부분을 읽고 나면 오페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들을 알게 됩니다. <2막 오!오!오! 오페라가 궁금해!>에서는 오페라에 관한 그 밖의 것들을 살펴봅니다. 오페라의 역사, 오페라 즐기기, 오페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 2막에 쓰여진 내용들을 알고 있다면 오페라를 관람하는 데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3막 오!오!오! 유명한 오페라 작품을 만나 봐요!>에서는 유명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대적 상황때문에 이제껏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은 다른 내용의 라 체네렌톨라(신데렐라), 거짓과 선, 악이 뒤엉켰지만 용기와 지혜로 사랑을 이룬 마술 피리,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 주는 카프멘, 죽음으로 끝맺지만 그다지 비극적이지는 않아 보이는 아이다. 이렇게 네 작품에 대해서 작품 소개와 줄거리, 주요 배역, 실제 공연사진을 보여 줍니다. 제목만 알고 있었을 뿐인 작품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함께 동봉되어 있는 씨디를 들으면서 직접 오페라를 감상해볼 수도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왠지 저의 생활 수준이 한 단계 올라간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면서...... 이 책을 읽음으로 아이들이 오페라라는 장르에 대해서 조금은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많이 낯설어하는 분위기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오페라도 관람하고 다니는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