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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먹이는 엄마>와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두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세번째 만나게된 최에스더 사모님의 책 <엄마의 선물, 기독교>... 마냥 반가웠습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언니에게 편지가 온 것처럼이요... 그 사이 2남 2녀가 되었네요.^^ 진석, 은석, 진수, 은수... 진수가 좀 크면 <성경으로 딸 키우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때쯤 맞추어... 셋째딸을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열세살 진석이에게... 진석이가 벌써 사춘기 청소년이 되었네요. 2살, 4살~ 두 아이와의 하루하루가 벅차 헉헉되는 저에게 청소년을 둔 부모님들은 지금 힘든 건 힘든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니 아이와 대화하는게 힘들다고... 주변에서 사춘기 딸의 눈치를 살피는 아빠의 이야기도 자주 듣게 되구요...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최에스더 사모님 책이니까 읽어봐야지~ 아이의 사춘기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12살이 된 조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을 거란 생각으로 책을 펼쳐들었는데...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있고~ 사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읽어지네요. 재미있고도 진지한 이야기라고 해야할까요??~^^ 신앙의 걸음마 시기를 지나... 성숙의 문턱의 한발작 다가서는 어른들이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잔잔하지만 강하게~ 분별을 하며 살아가야되면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신을 믿는 것이다. 1장에서 말하고 있는 이 사실에 대해...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다고 보이지 않는 신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 건 아닌지... 죄에 대해, 구원의 문제에 대해 명확하고도 알기쉽게... 우리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모두 담겨있어서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잠자리에서 큰아이에게 하나씩 말해주기 시작했답니다.^^ 나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이들은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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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줘야 하는 사명을 늘 가지고 살아간다. 아마도 크리스찬 부모라면 모두가 그러할 것이다. 신앙은 돈이나 부동산과 같은 세상적 유산이 아닌 가장 위대한 유산임을 알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크리스찬 부모들이 세상에 밀려 자녀들의 신앙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주일성수보다 학원이 우선이 되고, 성경보다 영어가 우선이 되는 세상에 우리 아이들이 내몰리고 있다. 대학교 들어가면 그때 교회에 다녀도 늦지 않다고 하며 자녀를 세상속으로 떠미는 부모도 있다고 한다.
강하고 담대한 리더십의 대명사인 여호수아는 훗날 후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제대로 전해주지 못해 혼돈의 사사시대가 온 것처럼 우리 크리스찬 부모들의 책임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저자인 최에스더 사모님은 이 책을 통해 엄마인 입장에서 십대의 자녀들에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소개하고 선물로 주신 기독교 복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믿음의 선배로써 언젠가 부모에게로부터 독립할 자녀에게 그들이 물려받는 신앙의 유산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잔잔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눈으로 죄짓지 말고, 기도의 입으로 거듭나며, 손으로 수고의 씨를 뿌리는 자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사춘기를 거쳐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오실 왕의 자녀로 성장해야 함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앙생활에서 방황하는 십대들과 십대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인 기독교 신앙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지켜주는 부모가 되길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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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에스더사모님의 귀한 서적을 기대속에서 희망하는 도서였는데 선물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도 최에스더사모님의 명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어 한번쯤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최에스더님은 성경을 먹이는 엄마와 성공으로 아들키우기등의 저서를 가지고 있고 남서울 평촌교회 강신욱목사님의부인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 자신이 예전에 궁금했던것 하나님은 어디에 계신가 방안에도 방바깥에도 계신다고하는데왜 그런가 궁금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서 사모님의 잔잔한 음성과 부드러운 미소가 몸에 스며드는 것같이 책이 읽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디에도 해답이 없는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궁금할법한 내용...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 돈으로도 명예 권력으로도... 그러나 믿는 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마음만 있고 어린아이나 어르신이나 여자나 남자나... 죄는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죄란 도둑질 살인 강도등 이런죄를 말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우리 기독교가 말하는 것은 마음으로도 생각하고 행한것도 죄라고 합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와 이 땅에 살면서 땀흘리는 수고를 해야 이 땅에서 살아갈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고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는 말씀처럼 하기싫지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수고 정말 너무나 힘들고 하루하루가 힘든 생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작으마한 제목으로 이 책의 내용을 전개하고 있지만 나의 밑바닥의 궁금한 점이 잔잔하게 풀어져 나가는 것을 보면 내 마음속의 묵은 때가 벗어지는 느낌입니다. 비록 큰 문제로 인하여 크게 바라볼수는 없지만 때로는 잔잔한 마음으로 몸에 스며드는 해답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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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나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몸뚱이 하나 가지고도 인생살기에 버겁다고 느껴질 즈음에 나와 닮은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여 이 사랑스러운 생명으로 하여금 그 버거운 인생살이를 겪게 하는 걸까요? 그리스도를 최대한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그 분을 믿고 따르기 위해서 아닐까생각합니다.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기에는 정말 눈을 빼버리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순간이 아주 많은거 같습니다. 마가복음 9장 47절 말씀처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는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용기내서 그 말씀을 따라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순간이 많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고통받으시는 것에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나의 눈을 빼는 것은 쉬운 일일텐데, 그것조차 비겁하게 용기가 안나서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내 가슴에 붙어서 젖을 빨고 울어대는 나의 아기의 '눈'을 바라보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이 사랑하는 우리 아기도 나중에 크게 되면 '죄'를 보게 되겠지요.. 그렇기에 저는 우리 아기에게 '기독교'를 선물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죄를 피할 수 없다면 맞서 싸우고 물리치기 위해서 기도하고 주님을 따라야 하니까요.
최에스더 사모님이 책에서 지적한 것처럼 나도 하나님을 가두려고 하는 행동을 참으로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교사이며, 성가대며, 집사로써 주님을 잘 섬기는 듯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왜 그렇게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친정 엄마가 암으로 고통받고 있으면서도 왜 그렇게 기도로써 매달리지 못하는지요. 아기가 이유도 모르게 칭얼대며 고통스럽게 울어대는데, 기도하지도 않은채 병원으로 가기 위해 안절부절못하는지요.. 교회에서의 삶과 교회 밖에서의 삶이 다른 것에 너무도 찔림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당신이 하고 있는 기도가 참기도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은혜를 받고 늘 기도하기를 신경쓰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저는 또 '낭독'을 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데 기도가 하늘에 닿지도 못하고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기도문 하나를 정성을 다해 기도하더라도 그 은혜와 평강은 차고 넘칠텐데말입니다.
<엄마의 선물,기독교>는 읽으면 읽을수록 찔림을 참으로 많이 받게 됩니다. 기독교 서적의 일반적인 특징이 바로 그 '찔림'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지만.. 그 동안에 너무 기독교 서적을 멀리해서인지 너무도 오랫만에 읽은 이 책을 통해 많은 찔림을 받고 회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최에스더 사모님의 문체가 다소 부드럽지가 않아서 중후반으로 넘어가는데 흡입력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부분이겠지만 자녀가 있는 성인이 읽기에는 '찔림'을 느끼게 하는 자극으로부터 반사기제를 일으키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자극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여러번 주기 때문에 중후반에 갈수록 조금씩 지쳐간다는 표현처럼 말입니다..
'그래.. 맞아..., 그래.. 그렇지.., 아구....,, 쩝쩝.. 작가도 이렇게 하나?.. 정말 이정도까지 하면 예수님의 참제자겠다.., 나는 힘들겠다 어쩌지...'
강한 소나기보다 가랑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옷이 젖는지 모르게 스며드는 말씀으로 책내용이 적혀있었다면 내게는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그렇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많은 청소년과 자녀들에게 힘을 주는 책인 것은 확실합니다. 죄악된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힘이 있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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