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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팬시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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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모든 것이 전부 손으로 직접 만든 수첩, 미니카드, 봉투, 카드 케이스, 북커버, 책갈피 등이다. 어쩜... 하는 감탄이 먼저 나오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예쁘고 개성적인 나만의 팬시 용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커져만 간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도구, 재료 소개가 나오는데, 보통 마트나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도구와 재료들이다. 가위, 핑킹가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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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모든 것이 전부 손으로 직접 만든 수첩, 미니카드, 봉투, 카드 케이스, 북커버, 책갈피 등이다. 어쩜... 하는 감탄이 먼저 나오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예쁘고 개성적인 나만의 팬시 용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감이 커져만 간다.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도구, 재료 소개가 나오는데, 보통 마트나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도구와 재료들이다. 가위, 핑킹가위, 양면 테이프, 펀치, 봉투, 단추......

처음 들어본 것은 아일릿과 점선 커터, 마그넷 시트 정도 였다. 그 외에는 손쉽게 구할 수 있어 보인다.

또 한 장을 넘기면 이제 하나 하나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크기, 접는 법, 무엇을 붙이거나 둘러야 하는지 차례 차례 그림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그림을 차례대로 따라하다 보면 한 권의 노트가, 예쁜 문구 용품이 뚝딱 만들어 질 수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만드는 방법 뿐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담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도 공개된다. 직접 만들어 쓴 다이어리 사용법도 있고, 재료를 어떻게 하면 구하는지 상세하게 담았다. 기내식 버터 포장지도 뜯은 후 명함첩에 고이 모셔 두었다가 나중에 사용한다는데 괜시리 웃음이 났다.

고지서 봉투나 선물받은 포장지도 잘 모아두었다가 선물용 봉투, 축의금 봉투, 카드 등으로 재활용되기도 한다. 꼭 돈을 내고 구입해야 하는 재료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 거저 얻어지는 재료를 필요한 부분만 - 특히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것만 골라 모아두고 활용할 수 있구나... 새삼 알게 되었다.

 


 


< 이 도안을 사용하여 예쁜 동물 모양 책갈피를 만들 수 있다 : 봉투 모서리 이용>

 


이렇게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지만, 그래도 어렵다,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선 뒷부분에 패턴(도안)도 담겨 있다. 그대로 오려서 사용하거나 베껴 그린 후 그대로 만들기만 하면 손쉽게 완성! ^^

완벽함을 더하고 배려의 마음까지 담겨 있다.

손으로 만들어 쓰는 기쁨을 느끼고, 나만의 개성이 담뿍 담긴 문구 용품을 갖고 싶은 분은 꼭 이 책을 보고 직접 만들어 보시길!!

투덜투덜 마음에 드는 문구류가 없다는 불평이 쏙 들어갈 것이다.

b****4 2010.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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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팬시용품
"[공예]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팬시용품" 내용보기
종이를 많이 다루다보니 다양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마침 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이라고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만, 그 아기자기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에 작은 소품들이 있어야 합니다. 우표, 스티커, 마스넷 시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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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많이 다루다보니 다양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 보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마침 손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중에 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이라고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만, 그 아기자기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집에 작은 소품들이 있어야 합니다. 우표, 스티커, 마스넷 시트 등 자질구래한 물건이 없이는 예쁜 소품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소품이 없다면 예쁜 종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만, 없다면 책에는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공개 패턴을 출력해서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집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다는 가정하고, 뭔가 만드는 것이 익숙하여 도구 또한 갖추고 있다면 말 그대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쉽게 만들기 때문에 견고한 것은 아니고 간단한 수납 또는 선물용 포장 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장기간 사용할 노트 수준의 팬시용품은 포함하지 않고 있습니다.

 

책 상태는 좋습니다.

편집도 잘 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사람에게는 좋은 책일 듯 싶습니다. 책 마지막에 패턴이 첨부되어 있어 책에서 언급한 소품들 몇가지는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실용적인 것을 원한다면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합니다.

 

덧붙여 이 책을 읽다가 저자가 '만두에 들어 있던 설명서'라든가, '기내식 버터 포장지'나 '이탈리아 과자 포장지'까지 모아두는 것을 보고 [인생이 및나는 정리의 마법]이 생각나더군요. 이 모든 소품이 설레이니까 모아둔 것이겠지요? 저자는 명함집을 애용한 듯 하니, 소품을 모으실 생각이면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k******m 2016.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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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팬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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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하나뿐인 핸드메이드 ....  봉투, 달력 혹은 이쁜 포장지... 이런 걸 상상해도 벌써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어요 학교 다닐적 아기자기한 걸 무척 좋아했거든요   펼치자마자 책갈피나 엽서를 다시 나의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재활용을 해 이렇게 예쁜 팬시용품을 만들수 있다니 책을 펼치자 마자 든 생각은 아이디어를 차용해 만들어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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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하나뿐인 핸드메이드 ....
 봉투, 달력 혹은 이쁜 포장지... 이런 걸 상상해도 벌써 나이를 거꾸로 먹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어요
학교 다닐적 아기자기한 걸 무척 좋아했거든요
 
펼치자마자 책갈피나 엽서를 다시 나의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재활용을 해 이렇게 예쁜 팬시용품을 만들수 있다니
책을 펼치자 마자 든 생각은 아이디어를 차용해 만들어 보고 싶어졌어요
 
꼭 내가 만든거에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되는 소품을 만드는 것은 사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도 가져오는 값비싼 작품을 만드는 작업은 힘이 들지만 일단
부담없이 만드는 아이템에 눈길이 쏘옥 ~!
 맘에도 쏘옥 들었지요
그래요~!무엇보다 돈이 안들어서  경제적이고
주위 환경을 알차게 꾸며 미적요소를 더하니 기분도 사실 업되는 거 있죠 
일상의 편리와 인테리 효과에도 도움 되며,
특별한 소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기쁨까지 더해집니다
 
핸드메이드 팬시용품에는 
각 아이템마다 그림을 첨부해 상세하게 알려주어 하나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사실 손재주는 있는데 아이디어가 꽝이라
 
시다시피  그리 잘 만든건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해도 무지 좋은 미술 놀이 수업?이 되는
거 있죠?
가끔 아이들 남은 노트를 어떻게 버리기 아깝기도 해 붙여서 연습노트로 썼는데
여기에 소개된 거 처럼

스테이플러로 작은 책을 붙여 책 속의 책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유용한 정도가 아니라 돈벌어가는 방법이 될거 같아요.
전 아이들과 만든 장식품 ,크레이 진흙 코끼리와 잎사귀,조각천으로 꿰맨 미피인형과 뽀삐,그리고 그림 사진 오려 붙여서 핸드메이드 작품을 해 봤어요

택배나 화장품 케이스에 낀 화려한 종이는 왕관의 테두리로 애벌레 장난감은 막대하드를 이용하고 색종이를 붙여 만들었어요 ><~

무엇보다 눈여겨 본 대목은 나만의 카드 만들기인데

 축하할 일이 있을 때 함께 넣어주는 **표 축하 카드나

단하나밖에 없는 축의금 봉투 만드는 방법은 작은 정성에 무한 감동의 계기가 되기 충분했답니다^^

 



d******5 201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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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엮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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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근데, 이게 그냥 책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다. 쉬워 보이는데 정작 따라서 해 보려고 하면 아쉬운 게 하나씩 나온다.   결국에는 응용력일 것이다. 하나를 만들고 난 뒤에 다른 하나를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힘. 그 힘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관심과 적용. 시간이 좀더 있다면, 그런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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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다. 근데, 이게 그냥 책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다. 쉬워 보이는데 정작 따라서 해 보려고 하면 아쉬운 게 하나씩 나온다.

 

결국에는 응용력일 것이다. 하나를 만들고 난 뒤에 다른 하나를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힘. 그 힘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관심과 적용. 시간이 좀더 있다면, 그런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내가 마음만 먹는다면 이것보다 더 나은 작품도 만들 수 있노라고 큰소리도 칠 수 있지만, 이런 모든 장담도 실제로 만든 후라야 신뢰가 생긴다. 만들 수 있을 것 같다와 만들어서 쓴다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이니까.

 

그런데 막상 만들어 놓고 보면, 책에서 보는 것만큼 근사하지 않을 경우를 만난다. 어쩐지 허접하고, 축 늘어지고, 초라하고, 비실비실하고, 용도에 맞게 써 보려고 해도 마음이 썩 끌리지 않고. 그러니 만들어 보았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고 버릴 수밖에. 이렇게 애써 만들었으되 장식적인 효과나 실용성이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실망감에 더 만들어 보겠다는 의욕마저 스스로 꺾어 버리고.

 

그래도 나는 가끔 이 책을 들여다 본다. 그리곤 조물조물 접어 보려고 한다. 접어서 그만 태우는 쓰레기통에 담고 말더라도, 한번 해 보는 거다. 실제로 누가 이런 일을 하고 있나 이러면서, 나처럼 이 책을 사 놓고 따라서 접는 사람이 또 있을까 궁금해 하면서.  

 

핑킹가위도 사고, 색종이도 사고, 색도화지도 준비해 놓고, 마그넷도 사 놓고, 접고 오리는 시간만 만들면 되는데, 오늘도 나는 책만 뒤적거린다. 종이로 된 선물백을 만들어 보겠다고 선물을 줄 사람과 선물을 찾자니, 그것도 배보다 배꼽 잡는 일이 될 테고. 그래도 이런 책이 있으면 가끔 손을 쓰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겠지. 그럼 된 거지.



YES마니아 : 로얄 j***6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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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메이드 팬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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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주변 친구들도 어느 새 그런 친구들만 남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언제나 뛰는 사람 위엔 나는 사람이 있듯이 나보다 더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을 발견하곤 하는데, 사회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인 그녀는 항상 혼자 뚝딱뚝딱 무얼 만들어서 한 상자씩 가져오곤 했다.  쿠키나 빵, 머리핀, 비누 어떨때는 손수 만든 노트도 가지고 와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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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주변 친구들도 어느 새 그런 친구들만 남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언제나 뛰는 사람 위엔 나는 사람이 있듯이 나보다 더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을 발견하곤 하는데, 사회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인 그녀는 항상 혼자 뚝딱뚝딱 무얼 만들어서 한 상자씩 가져오곤 했다.  쿠키나 빵, 머리핀, 비누 어떨때는 손수 만든 노트도 가지고 와서 나를 놀래키는데 친구의 정성이 들어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선물이라 너무나 기분좋게 사용하곤 했다. 

 

손재주의 여왕은 세상에 친구뿐이 아니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팬시용품]의 저자인 우다가와 카즈미는 자잘한 소품들로 소중한 문구를 만드는 손재주를 지닌 사람이었다. 비록 우리 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그녀의 솜씨는 국적을 떠나 우리가 본받을만 했다. 얼리어댑터적인 물건을 만들어내서가 아니다. 쉽게 지나치기 쉬운 자잘한 물건들을 가지고 우리가 돈주고 사는 물건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사실 비싼 캐릭터 비용을 주고 사거나 푼돈 용돈으로 산다고해도 자주 사야하는 소모적인 물건들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이 여기 있었다. 우리는 주머니 속에서 줄줄 새는 나의 동전들을 너무 쉽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방법이 어려웠던 것도 아니었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10분이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고 내 개성에 맞추어 내맘에 들도록 구성할 수 있어 더 좋은 방법이 곁에 있었는데 몰랐을 뿐이다. 생각의 게으름, 행동의 게으름이 생활의 게으름을 불러온 것 같아서 참 챙피해졌다. 언제부터인가 만들기를 게을리하고 있었던 것일까. 바쁘지 않으면서 바쁜체 하느라 정작 소소한 생활의 행복을 놓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책을 보면서야 깨닫는다. 

단어장으로 만든 미니카드나 봉투로 만든 티켓폴더, 패스 케이스 등은 나만의 방법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해서 만들어봐야겠다는 욕심도 생긴다.  누군가에게 주는 것도 멋진 일이겠지만 나만의 방법으로 나에게 선물하는 것 또한 감동받을 일이다. 

i*****i 201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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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팬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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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데는 잼병이라 집안을 깔끔하게 유지하는데에만 중점을 두어왔다. DIY가 유행인 요즘 핸드메이드 팬시용품, 이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책을 폈다.가위, 핑킹가위, 펀치, 커터, 양면테이프 등 주요 도구를 보니 어지간한 것들은 집에 있어 마음이 놓인다. 주재료로는 봉투와 마그넷 시트, 스플리트 핀, 단추, 무늬가 있는 천 정도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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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없는 편이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데는 잼병이라 집안을 깔끔하게 유지하는데에만 중점을 두어왔다. DIY가 유행인 요즘 핸드메이드 팬시용품, 이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책을 폈다.



가위, 핑킹가위, 펀치, 커터, 양면테이프 등 주요 도구를 보니 어지간한 것들은 집에 있어 마음이 놓인다. 주재료로는 봉투와 마그넷 시트, 스플리트 핀, 단추, 무늬가 있는 천 정도면 된다고 한다.



고무 밴드 노트, 봉투로 만든 먼슬리 파일, 티켓 메모 보드, 클립 홀더, 다양한 책갈피, 패스 케이스 등 쉽게 따라할 만한 팬시용품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 천으로 만든 필통을 보니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진다. 사극드라마에서 보니 천에다 붓을 넣어 말아 넣고 다니다가 펴는 모습을 보았는데 분위기 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박스로 만든 필통도 만들어 볼만 하겠다 싶다. 빈 상자를 준비하고 두꺼운 종이를 덧대어 그리고 자르며 고무 밴드를 끼우고 송곳을 뚫은 자리에 단추를 붙여 고정하면 마무리 되는 쉬워 보이는 단계는 나같은 사람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저자의 디자인 아이디어 원천은 과자나 치즈 등의 포장지, 우편, 소포용품, 해외여행에서 얻은 티켓이나 다양한 인쇄물, 오려 놓은 여러 캐릭터 용품을 모아 놓은 수첩이라고 한다. 쉽게 버릴 수도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모아 추억을 되새길 수도 있고 아이디어 물품도 만들 수 있으니 일석이조일 것 같다.

오래 공을 들여 뭔가를 만들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서 초간단 팬시용품 만들기 부분이 있다. 책의 맨 뒷 부분에는 직접 종이를 오려서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이것 저것 준비할 필요없이 바로 솜씨를 뽐낼 수 있을 것 같다. 워밍업한다고 생각하고 만들어 보았는데 쉽고 재미있다. 페이지수가 좀더 많은 증보판이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

c******o 201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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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구류쇼핑을 좋아한다.남들 좋아하는 옷이나 구두를 쇼핑할 때에는 극도의 피곤함이 몰려들지만,남들처럼 기분전환을 생각할 때에는 문구점으로 쇼핑을 나선다.이런저런 문구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된다.그렇게 구경하면서 어떤 것들은 ‘내가 직접 만들면 저것보다는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같으면 저 부분에서 저렇게 해서 더 실용적으로 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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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구류쇼핑을 좋아한다.
남들 좋아하는 옷이나 구두를 쇼핑할 때에는 극도의 피곤함이 몰려들지만,
남들처럼 기분전환을 생각할 때에는 문구점으로 쇼핑을 나선다.
이런저런 문구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된다.
그렇게 구경하면서 어떤 것들은 ‘내가 직접 만들면 저것보다는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같으면 저 부분에서 저렇게 해서 더 실용적으로 할텐데......’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나같은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했는지,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핸드메이드 팬시용품에 대한 글이 담겨있다.
이 책의 원 저자가 우다가와 카즈미라는 일본인이고, 번역서다.
책이나 여행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더 추억이 되고 의미있도록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노트나 여행메모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단어장으로 미니 카드를 만들기도 하고, 쉽게 버려버리는 종이로 미니봉투나 CD케이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잡다한 잡동사니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앙증맞은 용품으로 탄생하니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다이어리가 있기 때문에 당장은 만들어 두는 것이 낭비가 될 수 있겠지만, 내년 다이어리는 스스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해 무렵 마음에 드는 표지를 골라 예쁘게 직접 만들어보면, 분위기도 새롭고 기분도 좋을 것이다. 어떤 물건이든 스스로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미있는 물건으로 재탄생 될 것이다.

책의 두께가 정말 얇은데 가격은 거의 만원에 육박한다.
조금더 다양한 자료가 아쉬운 책이었다.
그래서 별은 조금 깎도록 하겠다.



s*****a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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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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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인의 책을 보면서 느끼는게, 별거 아닌것도 책으로 만드는 독서와 출판의 강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일반적인 블로그에 올려져있는 작품들에 비해서 그냥 그렇네요~   좀 더 이쁘고, 다양한 작품이 아쉽습니다.   작품 수가 작고 다양하지 못하네요..그리고 많이 알려져있는 일반적인 정보가 많고, 책도 작고 얇은데, 가격은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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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인의 책을 보면서 느끼는게,

별거 아닌것도 책으로 만드는 독서와 출판의 강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일반적인 블로그에 올려져있는 작품들에 비해서

그냥 그렇네요~

 

좀 더 이쁘고, 다양한 작품이 아쉽습니다.

 

작품 수가 작고 다양하지 못하네요..그리고 많이 알려져있는

일반적인 정보가 많고, 책도 작고 얇은데,

가격은 비싼듯...

YES마니아 : 로얄 g******1 201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