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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야에게 이 이야기에서 나는 네가 가장 인상적이였어. 잇페이의 패거리의 공격,따돌림을 막았고 패거리가 없어진뒤 잇페이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었잖아? 하지만 마지막에 너는 너의 말대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지........ 하지만 나는 네가 소원을 이룬거라 생각해. 네가 크리스마스에 엄마가 보고싶다고 했잖아. 돌아가신 엄마의 곁으로 돌아갔으니까..... 그러니 너는 행복하게 하늘나라에서 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내가 인상깊은 장면은 잇페이가 자살하려 했을때 네가 밑에서 잇페이를 불러 막아준거야. 난 그게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했는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렴 가즈야...... 2013년 4월 6일 토요일 -수민이가- 추신: 가끔은 잇페이 생각도 해주고. 나도 너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을 텐데.. 후후 없다는건 아니야. 하지만 너 같은 친구가 많으면 좋잖아????? 나도 예전에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무섭더라... 하지만 잇페이는 그게 무섭지 않았나봐. 무서웠지만 더 힘이 들었을지도??? 그래도 너가 불러주어서 자기가 무었을 했는지 알았잖아??? 보통은 자살하려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불러주어 다시 생각할 시간이 없잖아?? 하지만 잇페이는 너 덕분에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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