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에니어그램이 나와서였다. 책의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형 에니어그램의 완성이라고 쓰여졌다. 전에 에니어그램을 이용해 성격을 알아내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책보다는 훨씬 더 내용이 간결하고 깔끔해서 좋았다. 각 유형별로 자신의 성격을 바탕으로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다. 그리고 필자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인 것 같다. 읽는데 무리가 없어서 책 읽는 진도가 팍팍 나갔다. 이정도 까지라면 별 4만 주었을 테인데, 인간관계와 조직 문화라는 내용이 추가로 들어가 있어서 별 5개를 주었다. 이 책의 또 다른 알짜배기 내용이다. 다른 책처럼 두리뭉실한 내용이 아니다. 분명히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내년부터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직장인으로 바뀌는 나로서는 정말 대인관계가 중요할 수 밖에. 더구나 내가 개인주의적인 경향이 강해서 쪼끔 걱정이다. 어쨌든 지금까지 읽어봤던 성격 관련 책 중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첨에는 그냥 심심풀이 성격테스트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5번 유형을 읽다 보니까 완전히 내 이야기다. 진짜 웃긴다. 다른 번호도 읽다 보니까 내 친구들하고 선배들 생각이 많이난다. 내 친구 하나는 대학시절 4년동안 내 출석을 대출해준 녀석이 있다. 지금까지는 그냥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까 그 녀석이 2번이었다. 나를 도와주면서 기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연락 안한지 한참됐는데 전화한번 해 주어야겠다. 이렇게 나랑 비슷비슷한 사람도 많고 다른 사람도 많고... 이거 제대로 알면 써 먹을 일 많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사람 진짜 웃긴다. p.s.) 저자 강연회같은거 안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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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익님은 [유답-당신안에 답이 있다]라는 책선물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 책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는 고대하던 독자로서 참 반갑고 고마운 또 하나의 선물이었다. 이 책의 핵심은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발명한 [의식혁명]과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지혜의 정수로 [에니어그램]을 한국의 가정과 기업 그리고 사회에 맞게 적용한 데 있다.
물론, 첫번째 [유답]에서도 의식룩스와 9가지 성격유형을 다루었지만 두번째 [타고난 유형으로 승부하라]가 전 책의 포괄적인 특성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바꾸어 담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점에서 무려 400페이지가 넘을만큼의 분량으로 9가지 성격유형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비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2001년에 데이비디 호킨스의 [의식혁명]과 [에니어그램의 지혜]를 구입해서 읽어봤지만 서양의 번역서라서 그런지 부담되는 두께만큼이나 한국의 현장이나 실생활에 겪어볼 수 있는 다양한 예화가 부족해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윤태익님 본인이 전국의 유명 회사를 상대로 직무연수를 담당하며 상사와 부하의 관계 더 나아가 그 회사에 맞는 전략 상품등에 있어서의 성공여부를 너무도 재밌고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머리형에 삼성과 가슴형에 LG 그리고 장형에 현대 라고 너무도 쉽게 단언함에 우선 놀라며 어떻게 그와 같은 차이와 성공요인이 있었는지 문맥을 따라가다보면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음이다.
이 책의 핵심은 [정말 다른 아홉 가지 끼를 가진 사람들]에 잘 나타나 있다. 개인적으로는 가슴형이고 4번 유형 창조 전문가에 해당된다. 나와 성격이 다른 친구들을 떠올려보며 유형별 전문가를 읽어보는 것도 정말 재밌었다.
몇 장 가지 않더라도 [소와 사자의 우화]를 통해서 차이는 인정해야되지 무조건 덮어놓고 할 수 없다는 교훈처럼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데 한국형 에니어그램의 완성으로 평가되고 있는 윤태익님의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는 주목할만하다.
이미 남성과 여성은 화성과 금성에서 왔다고 보며 이원론적으로 접근하며 차이에만 그치고 있는 외국번역서가 많이 팔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남성과 여성이라는 Gender를 떠나 원래 사람은 날 때부터 다를 수밖에 없음을 차별의 눈이 아닌 다양함의 시선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중요한 것은 색안경으로 [쟤는 왜 저래]라고 하기 보다 [쟤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이해와 관용의 마음이 필요함은 곧 9가지 성격유형의 차이로 더욱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마인드경영법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여러가지 상황설정과 그에 따른 해결책 제시가 어떻게 보면 아닐 수도 있지 않은가라는 불만이나 예외를 논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절대주의적인 고집이 아닌 상대주의적인 다양함속에 자신에 맞게 방법을 활용하며 읽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갈수록 멀티화되는 시대에 남들처럼 따라만 하다다 인생을 소비하고 허무해지기 이전에 나만의 특별한 유형을 발견해서 대표 브랜드를 창조해내야 되는 것이 제 4장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었다. 경기가 안 좋고 취직도 안 되는 요즘에 머리만 복잡하던 내게 시원한 청량수처럼 가슴에 와닿던 책이라 선뜻 추천해마지 않는다. [인상깊은구절] 생각의 차이, 성격의 차이, 기호의 차이, 습관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문화의 차이 등으로 인해 생기는 단순한 이견이나 낯선 행동들을 자신에 대한 도전이나 비난, 혹은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간주하고 대응함으로써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는 맞다 틀리다, 혹은 옳다 그르다 식의 흑백논리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의 뇌가 무의식중에 '다르다=틀리다'라는 공식을 적용해 버리기 때문이다. |
| 더 좋은 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너무 다양한 색깔을 가진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지도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항상 고민이었는데~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를 보니 사람들은 모두 다른 9유형의 성격을 타고난다는 얘기가 상당부분 공감이 많이 가더군여.. ^^ 아이들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계발시켜주는 것이 교사로써의 기본 자질이겠지만, 문제는 파악만 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깊이있게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었으냐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왜그런 행동을 했는지, 무슨 이유에서 그런 말을 했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아이들의 타고난 특성과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리드해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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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니어그램을 5년째 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동안 외국의 번역서들도 많이 보고, 여러가지 교육도 많이 다녀 봤지만 각 유형들이 확실하게 어떤 특성들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외모라든지 말투 같은것으로 유형별 특성을 정리해 놓으셔서 너무 쉽게 와 닿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유형을 분류하는 건 전문가들만 알아서 될 일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너무 전문적으로 어렵게만 쓴 책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접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에니어그램을 접하고, 사람들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적 에니어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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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해답을 찾기 위한 방향을 잡아주는 책이다.
평소 나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들...
마음과 같이 행동하지 못해 찾아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
이 모든것이 실제자신의 모습이 아닌 사회적으로 형성된 다른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마다 모두가 타고난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자~ 그렇다면 내 안에는 어떤 타고난 성격의 유형이 있을까?
신기 하게도 나의 성격을 그대로 이야기 해주는 유형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다른 유형을 읽어 가면서 내 주위의 사람들을 유형에 연결시킬 수 있었다.
여기서 에니어그램의 진가가 나타난다.
상대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항상 이해가기 못한 행동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힘들어 하던 나인데..
이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같다.
책의 내용도 쉽게 쓰여져 있고,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인간관계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떤 일을 행하려 할 때는 먼저 생각하라. 이 행위가 자신이나 타인에게, 혹은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해롭지는 않을까? 해롭다면 절대로 행하지 말라 |
|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이 이런 방식으로 분류될 수 있구나 하는 점은 반갑고 고마운 경험이었다..하지만 어떤 획기적인 성향분석으로 보긴 미흡했고 수많은 방식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많은 사람을 만나 보지 못했지만 세상엔 여러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고 분명 나와는 반드시 다른점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저자의 생각에는 동의한다...하지만 그렇다고 복잡다다한 한 인격체를 9가지 중 한가지로 몰아 넣고 판단해버리는 것은 조금 성급하고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또 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책 한권을 읽는다고 모든 끝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무엇보다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과 양보와 관용의 미덕을 갖추려고 노력해야 될 것 같다..어쨌든 자신과 타인의 성향에 대해 알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쯤 읽고 참고해도 무방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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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래 읽은 책중에 가장 좋았던 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타고난 성격으로 승부하라> 윤태익 著인데요, 애니어그램 책입니다. 심리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에 애니어그램이 소개될 때부터 관련 서적은 거의 모두 읽었는데요 .. 이 책은 한국형 애니어그램을 표방하는 9가지 삶의 성공 모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통 심리학 관련 책들을 읽고 나면 주변의 누구 누구가 떠오르면서 걔가 그래서 그랬군,역시 .. 하고 쓴웃음을 짓게 마련인데.. 이 책은 9가지 삶의 "성공 모델"이라고 했듯이 어떻게 하면 주변의 누구 누구를 .. 어떤 직장,어떤 부서로 보내야 겠다 .. 라는 설계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 갈 수록 더 선배들을 쫓아 다니며 어떻게 하면 관리를 잘 할 수 있을까.. 를 묻다가 '로비를 할 때면 뒷조사를 해서 바람피는 부부한테 해,그러면 100% 넘어오게 돼있어 .. '요런 소리나 주워 듣고 힘이 빠질 때가 있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것은 자기에게 해당하는 인물유형이 나오면 '맞아,맞아~!'연필로 밑줄 주욱 주욱 긋고 있다가도 자신과 다른 유형이 나오면 '이게 뭐라고 하는 소리여~'하며 문자뜻은 알 되 이해가 안돼서 한 줄도 더 안 읽히고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군요.. 그리고 여러 유형들을 읽고 있으면 그 유형에 속하는 가족,주변 사람들이 마구 떠오르는 겁니다. 그동안은 정체가 모호했던 사람들이 마구 스크리닝되는 거죠. 그만큼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게 나온 책이면서 내용이 가볍지는 않은 것이, 사람들이 마구 읽혀지면서도 그사람의 단점이 눈에 들어 오지 않는 다는 점이예요. 저 사람을 이렇게 계발시켜 주면 되겠군 .. 하는 구상이 나옵니다. 직장의 관리자들이 자기 직원들을 어떻게 이끌어 줘야 할 지 감이 잡히면 .. 얼마나 신바람 나고 일이 재밌겠어요 .. 자기 계발은 인간의 본능인데 ....! 그리고 처음으로 일을 시작하려는 어린 사람들에게도 직장생활을 구상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 사람을 안다는 것이 그런 것이므로. 직장생활에서 중간 스텝정도면 .. 참 힘들지요 .. 양 쪽으로 맞춰야 하니 .. 그럴 때, 부록에 있는 '이럴 때 이렇게'는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심리지침서이더군요.
목차를 보면 지은이의 집필 의도가 고스란히 드러 나는데요, 인생낭비 이제 그만하고, 나의 성공 스타일을 찾아서, 정말 다른 아홉가지 끼를 가진 사람들과 더불어, 타고 난 재능 100%발전시켜, 인간관계 100%행복해져서, 100% 함께 성공하는 일터를 만들자 .. 이네요 그러고 보니 저자는 3번 유형,성취전문가인것 같네요.. 백퍼센트를 좋아 하는 걸 보면 ... 풉.
쓰다 보니 길어졌는데요, 책이 좋아서 아는 사람들에게 마구 선물해 주고 싶어서..한 권 사서 선물했어요 .. 나머지는 사서 보라고 마구 설명해 줬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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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종로에 있어서 영풍문고 종로점에 자주 가는 편이다. 주로 거기서 책을 둘러보고 고른다음 yes24에 들어와서 주문을 하곤한다. 어느날 저녁에 서점안에서 몇사람이 책상과 의자를 마련해놓고 상담해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바로 이책의 저자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의 유형에 대해 상담을 해주고있는 것이었다. 다음엔 꼭 나도 참가해봐야겠다고 맘먹고 있다가 우연히 상담을 위한 대기자 대열에 참가하게되었다. 서점마감시간이 거의 다되어서 겨우 10분남짓하게 상담을 했지만 나는 4번 창조적 리더 유형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있었다. 직장을 이미 한번 옮겼지만 또 다시 뭔가 다른 일로 눈을 돌리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서 사실 좀 많이 불안해하고 있었던 건 사실이다.대학때교수님도 항상 너는 끈기있게 한가지를 하기만 하면 성공할 거라고 하셨는데 나한테는 그게 제일 어려운 일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한가지에 만족하고 끈기있게 잘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 같은데 왜 나에게는 그게 제일 어려운지.. 왜 항상 우울한 기분이 되는건지..왜 항상 나도 낯설기만 한 시기심과 질투심이 불쑥불쑥 찾아와서 머리가 아프게 하는 건지.. 이런 내 모습이 나의 타고난 성격임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가장 크게 나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 물론 앞으로의 내 인생을 설계하고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은 내 몫으로 고스란히 남겨져있긴 하지만 말이다. |
|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나름대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왔다. 집에서는 아이들이 항상 바른 행동을 하도록 지도했고, 직장에서는 후배들에게 조금 엄한 선배로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그것이 모두 내 방식대로의 배려임을 깨달았다. 내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실천한 일들이 나만의 가치관에서 나온 나만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충격적이면서도 스스로 나를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나로 인해 주위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많은 부분에서 반성이 된다. 앞으로 이 책을 교과서로 삼아 가정에서, 직장에서 좀 더 유연한 가장이자 선배가 되기로 했다.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