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기전 "미국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를 구입해서 읽었다. 두 책 모두다 미국을 처음 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책이다. 길벗이지톡의 책도 한상 마음에 들고 백선엽씨 책도 마음에 든다. 그래도 이 둘을 비교하자면 "미국 현지회화 무작정 따라하기"는 교재용 책과 같이 약간은 딱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매우 실용적이다. 비행기표, 입국신고서, 광고지, 자판기 사용법등 미국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그에 따른 사진과 함께 설명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백선엽씨의 책에서 맘에 드는 부분은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적어 놓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오래 체류할 목적으로 가게 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유학생이다. 유학생들인 만큼 낯선 학교와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도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학교 생활 뿐만 아니라 기내에서 미용실에서 병원에서와 같은 실생활에서 유용 할만한 정보들과 예상되는 회화들에 대한 설명은 자기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것처럼 약간 부드러운 맛이 있어 좋았다. 각 chapter마다 중요단어와 중요회화를 다시 정리해 두었는데 이것도 좋은 것 같다. 아직 나역시 미국을 가보기 전이라 이 책들이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으로 도움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한 평가는 미국에 갔을때 또는 갔다왔을때 다시 한번 더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지금으로써는 미국을 가기 전에 이 책들을 모두다 읽어 보길 권한다. 그렇게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책이 더 괜찮다고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서로만의 장점을 가진 좋은 책들이다. |
| 이책은 근래에 본 영어 회화책 중에 가장 유용한 책이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에서 직접 생활하는데에 필요한 영어 문장표현들을 엮은 책이기 때문이다. 미국에 유학가는 친구가 있다면 공항에서 선물로 전해주기 정말 좋은책같다. 전부터 유학을 생각하고 있어서 영어회화를 배워왔고 그래서 이런 회화책에 관심이 많았다. 왜 진작에 이런책이 안나왔을까 아쉽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문장들이 회화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것을 체험하고 있다. 굳이 유학생이 아니더라도 회화에 관심이 많다면 혹은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읽는것이 사회생활에 도움될것같다. 한국에 오는 외국 여행객들이 길을 묻거나 어떤 질문을 해올때 정확하게 대답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회화반에서 잘떠든다싶던 나조차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곤 말이 턱 막혔었다. 하지만 지금 이책들고 미국가자를 읽고나니 외국인이 말안걸어주나 싶기도 하고 외국인 남자친구도 사귈 자신이 생겼다. |
| 그간 백선엽씨의 책을 보아 오면서, 기존 영어책들의 빈구멍을 용케 찾아내어 그것을 활용해 책을 만들 줄 아는 정말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이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고서는 독자의 need가 뭔지를 꿰뚫어 보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책이 주로 흥미와 동기부여를 통해 신선한 영어를 소개하는 쪽이었다고 한다면, 이 책은 미국땅에 발을 디뎠을 때 코앞에 닥친 현실을 당장 대처할 수 있는 쪽의 구성을 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어학책이라고 분류될 수도 있겠지만, 미국생활의 노하우나 상황 해결법을 제시한 여행가이드 혹은 유학가이드 쪽에 분류되는 것이 더 나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구성을 보면, 크게 'Must Life'와 'Better Life'로 나뉩니다. 전자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라는 소개이고, 후자는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뭐가 필수적인가 보니깐, 비행기, 대중교통, 주택, 운전, 은행과 우체국, 머리손질(!)과 건강관리를 들고 있었고, 풍요로운 생활에는 학교, 식당, 쇼핑, 개인적 욕구(!), 사회활동, 여행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각 페이지의 구성은 먼저 '기내에서 다른 사람이 내 자리에 앉았을 때'와 같은 상황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영어표현(I believe you are in my seat)이 나온 뒤, 한글로 이와 관련한 tip 및 행동요령 등을 에세이로 설명하며, 이어서 대화표현이 나오는데, 재미있는 것은 영어대화 중간에 이 페이지의 핵심구문은 한글로 나와있어 다시한번 중요구문을 상기시켜주는 재치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bonus expression이라 해서 관련 구문 몇가지가 나옵니다. 이러한 것이 5-6페이지 반복된 뒤 다시한번 중요 단어 및 관용어, 문장등을 등장시켜 복습케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이 부분 색상도 달리하고 편집도 시원한 편이어서 질리지 않고 눈에 제법 잘 들어오는 편입니다. CD가 석장 들어있는데, 각 페이지의 대화문, bonus expression을 읽어 주는 것입니다. 비교적 성우들의 목소리도 괜찮고, 배경음도 조금씩 신경 쓴 듯 보입니다. 하지만, 제목을 읽어주는 것 외엔 영어로만 진행되기에 신정원씨 책처럼 간략하게 나마 우리말로 상황이나 tip을 알려주는 식의 녹음이었더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보면, 회화내용이 진부적이지 않고 current한 표현이 많다고 여겨지기에 비교적 신선한 느낌이며, 매 페이지마다 들어있는 백선엽씨의 노하우나 팁이 상당히 괜찮아서(예를 들면, boarding pass check-in시, emergency exit쪽으로 좌석을 달라고 하면 앞쪽 좌석이 없어서 발을 쭉 펴고 갈 수 있기에 편하다는 등) 영어뿐만 아니라 생활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활용하기에 요긴하다고 사료되는 바, 미국 유학 예정이거나 여행 계획이 있다면 흔쾌히 권할 만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 최근에 이렇게 흥미롭게 읽은 책이 또 뭐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영어회화에 관한 책이면서도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본인은 평소에 책을 느릿느릿 읽는편-_-;) 끝까지 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도중 이런 책이 더 일찍 나오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은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지금에라도 좋은 표현들을 알게된 보람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이책들고 미국가고자 할때 정말 유용한 책이다. 미국에 가서 꼭 필요한 대중교통, 주택, 운전, 은행, 머리손질 에 관한 내용들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 식당, 쇼핑, 스포츠, 여행, 사회활동 등 미국생활을 하면서 유용하게 쓰일 표현들, 그렇지만 말로 하려면 잘 생각나지 않을 표현들을 잘 정리해놓았다. 지금까지 나온 우리나라의 여러 회화책들은 실생활에 쓰이기에 부적합한 상황설정이 많았지만, 이 책은 하나하나의 표현이 바로 쓰일 수 있을 만한 생생하고 시원시원한 표현들만 모아놓았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체험하지않으면 알 수 없는 세세하고 유익한 tip을 표현들과 적어놓음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아파트 임대법, 자동차 구입법, 스키리조트, 렌터카 이용방법, 각각의 음식 주문방법, 공중전화 사용법, 영화관 이용 tip 까지 미국생활을 곧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검증된 최신 생활정보를 줌으로써 두려워하지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미국에 갈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물론 이책들고 말이다...^^; 그러나 꼭 미국에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당장 미국에 가지 않더라도 미국 생활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그 모든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면서 어렵지 않게 유용한 회화표현을 익힐 수 있게 하고 있다. 저자가 미국에 있을 때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다양한 미국의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고, 미국에 가지 못하더라도 culture tip을 통해서 미국을 미리 맛보고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또 이 책에서 다루는 학교와 사회활동 부분 등은 toefl의 conversation의 소재로도 많이 쓰이는 부분이어서 toefl의 listening을 준비하는 분들이 보아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어만을 다룬 책중 괜찮은 책이 몇몇 있었다. 미국에 관한 정보만을 다룬 책 중 볼만한 책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처럼 깔끔한 디자인에 알찬 구어표현과 유용한 생활정보를 동시에 담고 있는 책은 보지 못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진가가 더 빛나는 것 같다. 더욱이 3장의 cd 안에 기본 conversation 은 물론이고, bouns expressions 까지 담겨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cd 안의 그 많은 conversation은 배경소리까지 리얼하게 들리게 해놓았다.^^:) 이 책을 알게된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미국에 대해 더 제대로 알고, 여러 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말을 하며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 |
| 사실 전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 일본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유학에 관계된 책은 잘 보지 않았거든요^^; 사실 전 학교어학원의 영어회화반에서 수업을 들었답니다. 그곳에서는 원어민 선생님이 가르키시는데 일단은 3단계까지는 저같이 영어실력이 별로 없는 학생에게도 재밌고 즐겁게 배울수 있었는데 그 위의 단계부터는 직접 영어로만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당황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우린 영어를 십년이 넘게 학교에서 배우지만 직접 외국인가 이야기를 해보지 못했기에 자신있게 말을 하는 법을 모른답니다. 저의 경우도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외국인 고객이 있어서 영어로 가볍게라도 말을 할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 목에서 막혀서 안나오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말을 해야 하나~고민중에 우연한 기회로 이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백선엽선생님의 "이 책 들고 미국 가자"는 미국에 가서 직접 미국인들과 이야기를 할때 유용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말을 하면 된다는 것을 자세하게 썼고 또 들을수 있는 오디오 시디가 있어서 어디서나 연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사실 책 가격이 비싸서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시디가 있어서 가격이 높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미국에 가서 생활할때 꼭 필요한 여러가지 이야기들과 회화의 기본이 이안에 다 들어 있답니다. 기본적인 것부터 더 나은 미국생활을 위한 이야기들을 이 한권으로 만날수 있고 굳이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지 않은 저 같은 사람이라도 일상에서 쓸수 있는 살아 숨쉬는 회화이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제화시대라서 저희 나라에도 외국인들이 참 많고 길거리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데 한마디 정도는 그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전 그러고 싶어서 이책을 가지고 공부했답니다. 혼자서도 공부할수 있는 교재와 같은 책이기에 더욱 맘에 드네요. |
| 외국 친구와 우연히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 친구는 미국대학(꽤 유명한 대학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하는 친군데 전공을 살려 평소 한국친구들의 영작을 고쳐주기도 했다. 그 친구가 이 책을 보면서 하는 말은 casual하다는 것이다. 나는 곧이곧대로 한국에서 쓰는 casual의 의미를 생각했다. casual한 옷차림. 그것은 왠지 편하거나, 부담이 없는 의미가 아닌가? 나는 더 묻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친구는 casual은 일상적이며 쓸모가 많다는 뜻이라고 자세히 알려주었다. 예컨대 우리가 he is so humorous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미국에서는 he is so funny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쓴다고 한다. 이것도 물론 그 친구가 말해 준 것이다. 같은 영어이지만 문화에 따라 그 뉘앙스와 용법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었다. 책 제목처럼 미국에 가려는 분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건 아니겠지만 뉘앙스와 용법이 살아있는 영어를 공부하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
| 저자 ‘백선엽’씨를 아시는 분이라면, 이분이 애 책을 쓰셨다는 사실에 쉽게 수긍이 갈 것이다. ‘백선엽’씨의 벼룩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이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는데, 그의 무수한 전작 못지 않다는 평을 내리고 싶다. 그의 저서의 특징인 실용성과 유용성을 눈을 씻지 않고도 찾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술 동가와 타겟을 너무도 명료하다. 그리고 그것은 제목이 알려준다. ‘미국에 가는 사람’ 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책인 셈이다. 사실 이 책에 수록된 표현들은 대단히 현학적이거나, 공식적 어휘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바로 일상에서 우리가 미국에 간다면 격게될 접촉빈도가 큰 그러한 상황의 표현들을 담아 한 페이지에 표현 하나를 실어놓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서술해 놓아서 미국의 교통, 주택 운전, 은행, 미용실, 병원, 학교, 식당 등등 미국 제반의 사회활동을 하면서 피부에 와닿는 부분에 대해 어떤 생활방식과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는지 까지 자세히 묘사해 놓아서 미국의 실생활에 대해 좀더 실감나고 현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표현을 녹음 정리 해 놓은 cd 3장은 생생한 현장음까지 포함되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역력했다. 언제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꼭 권유해주고 싶은 책이다. 미국 가는 사람에게 선물해 준다면 좋을 듯 싶다. |
| 국제화 시대, 세계화 시대를 외치는 요즘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어를 익히고 있다. 그중 대다수의 사람들이 국내에서의 배우는 영어가 아닌 현지에서의 생생한 환경에서 경험적인 영어를 배우려 해외로 (영미권국가) 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 가장 많은 곳이 미국일 것이다. 어학연수, 유학, 관광 여러 개인적인 목적으로 출국을 하지만 막상 현지 그곳 사람들과 불편함 없이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부푼 기대감과 갈리 막상 현지에 도착하면 자신들에세 주어지는 상황들이 대로는 당황스럽거나 혹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의 결여로 기초적인 말조차 못한 경험들을 해 보았을것이다. 이에대해 만약에 대비하여 가져간 포켓용 회화책들은 너무 단순한 상황에 짧은 몇줄의 틀에 박힌 문장들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면에서 본책은 해외로 나가려고 준비중인 사람들에게는 가장 알맞은 책이다. 현지에 도착해서 공항에서부터 일상적인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경우에 대한 상황설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상황에 대해 짧은 한두마디나 특수상황 몇개만이 아니라 다양한 경우의 수를 모두 고려하여, 막상 "필요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보다 근본적인 도움을 준다. 아울러 저자의 미국 생활 경험의 노하우와 현지에 체류해 있는 사람들에게 설문조사를 하여 가장 실용적인 부분으로 구성한 책이라 동종의 다른 책들보다 더 유용하고 차별성이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된다. 위에서도 밝히였지만 기존의 다른 책들이 영어 공부를 위한 책이라면, 이 책은 생활을 위한 책에 비유될 수 있다. "이책 들고 미국가자" 책 제목 그대로 이 책 들고 이 책 믿고, 미국가조 한결 든든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