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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신문을 읽어왔지만, 유난히 읽기 어려운 파트가 바로 경제면이었다.
유난히 숫자에 약한데다가 체계적으로 공부를 한 적도 없고 그저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요즘 경제면은 참 쉽지 않았다. 늘 경제 지식에 갈증을 느끼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아이는 이상하게도 어린 시절부터 경제 관련 뉴스나 만화책을 좋아해서 나와는 참 다르다는 생각을 했었다. 우연히 경제 관련 어린이 서적을 보게되면 아들아이 생각에 챙겨서 사다주기도 하고, 함꼐 읽어보기도 하면서 조금씩 지식을 넓히는 중에 이 책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를 알게 되었다. 좀 더 구체적이고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던 차에 마침 반가웠다. 알콩이와 달콩이 남매와 경제관념이 없는 재미난 삼촌,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선생님은 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지식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가르친다. 사회의 기본 단위가 가정이듯이 나라 경제의 기초 단위가 되는 가계의 경제학, 기업의 경제학과 그 경제의 원할한 움직임을 위하여 정부가 하는 일, 그리고 글로벌 경제의 현안까지 체계적으로 이야기를 이끄는 이 책은 유머와 지식과 현실이 모여서 경제라는 것이 숫자들의 조합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한다. 내가 하는 10000원의 저금이 어떻게 기업을 돕고 다시 은행을 살리고 더 큰 돈을 창출하는 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그동안 저축의 필요성을 피상적으로 생각하던 아이의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문의 경제면이 불편하다면 잠시 짬을 내어 이 책을 한 번 들여다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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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갑영 교수님을 처음 접한 것은 경제 주간지의 컬럼에서였다.
이 책도 바로 교수님의 그런 노하우(?)가 살아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그렇게 어려운 것을 아주 잘 해내었다.
다만, 독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만화라고 내용에 대해 가볍게 치부하지 말고, 좀 더 깊게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더운 날, 경제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지식도 쌓고, 재미도 느끼고...아주 시원한 주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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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경제상식 일석이조의 효과! 그래서 선택한 경제상식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풀어 쓴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1’이였는데 재미있게 읽었더랬다. 경제 용어를 실생활의 예를 들어 설명한 책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부터 중,고등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알기쉽게 설명해 덕분에 똑똑한 엄마란 칭찬까지 들어봤다. 1권에 이은 두번 째 시리즈‘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 2'는 전편보다 한차원 업그레이드하여 경제를 구성하고 있는 경제주체인 가계와 기업, 정부 등과 해외 부문의 역할과 경제 위기를 대비하는 방법과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 등을 제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서비스 산업을 다루며 장수하는 기업의 비결에서부터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 서비스 산업의 특성과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피겨 요정 김연아와 같은 슈퍼스타의 탄생 조건과 그녀의 광고 효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타고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세계화가 되기 위한 전략도 설명하고 있다. 3부에서는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역할과 재정지출 확대와 세금인하에서부터, 출구전략과 국가 부채에 이르기까지 정부정책과 관련한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4부에서는 위기 극복 이후에 국제 불균형과 달러가치의 하락 등이 불러올 위기를 어떻게 안정시킬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경제 원리를 만화로 상황 설정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에서 어려운 경제 용어와 핵심 키워드를 정리한 해설을 덧붙여 세심하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유용한 정보들을 재미나게 읽다보면 어느새 나도 경제에 대해 꽤나 유식해진 뿌듯함에 만족스러 미소가 번진다. 경제의 기본이 되는 가계경제의 주체인 국민들이 경제상식과 세계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다면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적절한 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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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것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된일인지 '경제학'이라고 하면 머리아프고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우리의 삶과 친숙한 경제를 다루는 학문인데 어째서일까? 이는 아마 각종 용어들이나 개념설명을 받아들이는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해서가아닐까? 이 책 <정갑영 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2>은 책 제목에 언급되어있듯이 만화를 통해 경제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림이 조금더 예뻤으면 좀더 흥미롭게 받아들였을수도 있겠다는 아쉬움이 묻어나기는 하지만 만화가 주는 장점 - 흥미로움, 핵심만 짧게 - 을 살려 어렵다 여겨지는 경제학의 이모저모를 쉬운 방향으로 설명해준다. 만화를 통해 적절한 상황에 맞게 내용을 알고 뒤에 가서 재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구성인데 기존에 두루뭉실하게 알던 내용들을 재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어 유용했었다.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경제용어들이 익숙치않아 조금 머뭇거리기도 했었지만 만화로 읽어갔기에 받아들이는게 조금더 수월했었던듯싶다. 더군다나 키워드로 읽는 경제상식이라 하여 챕터의 뒷부분에 추가적으로 용어설명을 해주기에 이야기하고자하는게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었다. 신문에 연재된 내용들을 모아 책으로 엮은것이라는데 신문으로 하루 한가지씩 알아가는것도 좋지만 한번에 쭉 볼수 있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인 이야기들,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실물경제에 대해 경제현상을 설명해주기에 여러모로 유용하기도했었다. 다만 생각했었던것보다는 책속에 담고있는 내용이 다른방향이라 조금 당황하기도했었지만 새로운것을 알아가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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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경제학2
신문에 연재되어 오던 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요즘엔 많이 바빠져 그나마도 챙겨 읽지 못했지만 한 달 전만해도 참 꼼꼼히 챙겨 읽었었다. 알콩달콩 경제학을. 사실 이 책은 직접 펼쳐서 보기 전에는 바로 그 분의 그 연재 경제만화인 줄 몰랐다. 그저 목마름이 급해 알고자하는 마음이 앞서 경제학 책이어서 그리고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만화로 되어 있다 해서 일부러라도 챙겨 읽으려 했던 것인데 딱 첫 장을 넘기자마자 눈에 익은 그 그림들이 아, 바로 그 기사였구나 알 수 있었다. 꾸준히 보아올 때에도 참 쉽게 설명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가계, 기업, 정부, 세계 경제 편으로 주제별로 모아 묶어 읽으니 체계적인 흐름도 세우기 쉽고 조금씩 잘라 읽던 때보다 훨씬 큰 그림을 그리기가 쉽다. 주제에 따라 마냥 쉽지만은 않은 생소하고 어려운 부분도 나오는데 일단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고 더 알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했다. 맛있게 먹는 시사 경제와 키워드로 읽는 경제 상식을 테마별로 중간중간 끼워넣고 있는데 만화 경제학을 튼튼히 뒷받침해주는 거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가계와 기업, 정부의 삼박자 구도와 그 긴밀한 연관성, 그리고 더 큰 그림으로 세계 경제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이 하나 하나 따로 읽는 것보다 책으로 읽는 것의 장점이라 생각된다. 소액 금융과 미소 금융, 금리 변화와 채권, 주식, 재무 설계등 개인으로서 알고싶고 궁금한 부분들도 들어 있으면서 유익하기도 했지만 당장 눈 앞의 손익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원리를 알고 인생의 설계와 함께 재무 설계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가야겠다 그러려면 이렇게 경제의 흐름을 큰 그림으로 보고 앞으로의 향방도 가늠하는 것이 중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만화로 읽는 경제학이라고 해서 결코 가볍게 볼 만한 내용이 아니다. 그럼에도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묵직한 주제를 되도록 쉽고 가볍게 그리고 흥미롭게 풀어가는 점이 추천할만하고 항상 만화 끝부분에 코믹, 유머, 재치 발랄하게 마무리되고 있어 어려운 부분을 읽었어도 끝에 가서 웃게 되니 또 읽게 되는 연결 끈이 되기도 하는 장점을 가졌다. 경제 알고싶지만 만만하지 않았던 이들은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으로 어려워 난감하다는 부담감을 다소 덜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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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경제학 1권을 읽고 있는 후배를 구슬려서 빌려서 읽은 후 나의 느낌은, 생각보다 "경제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깨준 책이어서 2권 역시 거침없이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1권보다는 내용이 조금은 무겁고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알음알음 들어왔던 우리 주변의 경제이야기여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단순화된 캐릭터들(등장인물이 많지 않아서 특히 좋다^^)이 경제학 박사님과 함께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경제활동, 경제현상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만화여서 그런지 오랫만에 눈이 쉬어간다는 느낌이었다. 경제학 책 하면 도표도 많고, 그래프에 빼곡한 글씨와 수치들로 머리가 지끈거려왔는데 이 책은 출퇴근시간에 읽어내기에도 부담이 없고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지식들, 그래서 머릿속에서 동동 떠다니는 정보들이 제 방으로 알아서 찾아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간 너무 현학적인 책들만 읽어서 본의 아니게 경제라는 학문과 담을 쌓았던 것이 아닌다. 보다 고객중심, 독자중심,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써준 이러한 책을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가 몰려왔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생각으로 읽어냈다. 결혼을 해서 아이들을 낳고 가정을 꾸려서 가정 경제인 장바구니 경제,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돌아가는 이야기... 또한 세계가 더이상 개별 국가가 아닌 공동운명체이기에 국제정세와 경제와의 연관성... 모두모두 놓칠 수 없는 부분이어서 앞으로도 공부해야 할 길이 멀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도 그 어렵다는 경제의 물꼬를 터준 책이어서 난이도 있는 다른 책으로의 도전에 대한 용기를 만들어준 이 책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성인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집중하면 거의 다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과서, 경제신문, 경제뉴스를 소화하기 위한 기초발판이라고 이 책을 정의하고 싶다. 왠지 조만간 3권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자신의 지식을 과시하기 위한 책이 아닌 진정한 독자의 이해를 꿈꾸기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이러한 책들이 많이 나와주기를 독자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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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통해 알콩달콩 경제를 몇 번 읽어보긴 했었다.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용어나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알기쉽게 풀어놓았기에 경제 분야에 두려움이 있는 성인들이 읽어도 효과만점이었다. 꾸준히 읽어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경제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움츠려 들고 만다. 가장 큰 난관은 수많은 경제이론, 경제법칙의 원리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사에서 경제이론을 접하게 되면 글자만 훑고 지나가게 되면서 역시 경제학은 일부 계층만 접하는 학문이란 나태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경제를 모르고서는 세상을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제는 우리 생활과 너무나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재테크 열풍도 경제의 흐름을 모르면 뒤쳐질 수 밖에 없다.
특수한 계층만이 접하는 경제학이란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정갑영 교수는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눈에 쏙쏙,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만화경제학을 신문에 게재하였고,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더 많은 사람들이 경제를 쉽고 재미있는 학문으로 접할 수 있도록 책으로 발간하였다.
이 책은 정갑영 교수의 알콩달콩 경제학 두번째 이야기로 제 1장은 소비의 주체인 가계의 효율적인 소비와 금융지식과 재테크 정보를 통한 성공적인 재무설계 방향을 들려준다. 제 2장에서는 기업경제로 자동차 산업의 중요성, 위기에 빠진 기업이 살아남는 비결, 미래 성장산업의 원동력인 서비스와 문화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 3장에서는 정부 경제로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부양시키기 위한 재정 정책과 국채 발행, 그리고 국채 발행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세계 각국의 빚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제 4장은 미국의 더블딥 현상이 세계경제를 휘청하게 만드는 이유, 금융위기의 주축이 되었던 그리스의 재정위기 상황 등 글로벌 경제의 문제점과 경제 회복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경제 지식을 들려준다. 만화이기에 쑥 훑고 지나가버림으로써 놓칠 수 있는 경제용어들은 단락이 끝날때마다 키워드 경제상식이란 코너에서 용어와 시사경제상식을 다시 설명해 주는 세심함까지 갖추었다.
신문의 경제 파트를 읽다보면 처음 듣는 경제 용어들이 많아서 읽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짤막하게 신경제용어를 설명해 주지만 왜~ 이런 경제용어가 생겨나게 되었는지 뿌리를 알기가 쉽지 않았다. 알콩달콩 경제학은 새로운 경제용어가 생겨나게 된 배경까지 들려줌으로써 폭넓게 그리고 반복 학습을 통해 깊이있게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1권을 만나지 못했지만 2권만으로도 잘 알지 못해서 외면했던 경제 용어와 우리나라와 세계 경제의 상황에 대해 포만감이 들 정도로 제대로 소화하고 머리로 흡수 시킬 수 있었다. 알콩 달콩이가 전해주는 만화경제학을 읽기만 해도 경제 상식이 머릿속으로 술술 들어오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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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꾸려 나가기 위해선 경제에 눈을 떠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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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를 재미있게 해주는 책.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침체되면서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국내역시 경기침체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을꺼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oecd국가중 가장먼저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나라들을 놀라게 했다.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출구전략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는데 처음엔 이 용어가 어떤 뜻인지를 몰랐었다. 왠 출구전략? 다른나라가 못들어오게 견제하겠다는건가? 출구를 막아서 위기가 다시 오지 않게 하겠다는건가? 하면서 출구전략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 출구전략만이 아니라 각종 경제용어들또한 이해하기 힘들어서 각종 경제관련 기사들을 봐도 기사의 반이상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다른나라들도 출구전략을 언제시행할지 고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도 몰랐는데 한참이 지난후에 출구전략이라는 뜻을 알 수 있었다.바로 신문에 연재중인 알콩 달콩 만화로 읽는 경제학을 통해서였었다.얼마나 반가웠던지 이해하지 못했던것을 정갑영 교수의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글과 재미있게 그려진 만화를 통해서 이해할수있었다. 연재하는 것을 많이 보지 못해서 아쉬웠었는데 신문을 통해서 책으로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서는 책이 나오자 마자 바로 선택한 책이다.
많은 직장인들과 주부, 경제전문가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고 했던 이유를 책을 보니 알수있는 책이다. 그동안 다른 경제관련책을 여러편을 봐왔었지만 정갑영 교수처럼 유쾌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을 보지 못했다.경제주체를
재정위기에 빠진 그리스의 문제와 도요타의 문제. 아바타가 경제에 미치는 효과.미국의 부채가 불러온 글로벌 구축효과. cds프림미엄. 더블딮의 위험성.미국의 적자와 달러화의 위기가 불러온 달러가치의 추락과 원자재 상승.경기변동을 알려주는 프리드먼효과등등 경제신문을 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것들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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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영 교수의 알콩달콩 경제학1'을 예전에 읽었는데, 한참 리뷰를 안 쓰고 책만 읽어대던 시절이라 찾아도 리뷰가 없다. 3권까지 발매된 알콩달콩 경제학 시리즈는 조선일보에서 연재되었던 경제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어 놓은 책이다. 원래 신문에서 연재된 만화답게 짧은 분량 속에서 해당 주제를 잘 전달하기 위해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점과 연재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함께 읽을 수 있어 경제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분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알콩달콩 경제학 1권은 이 책이 연재되기 전에 발생했던 금융위기부터 시작해서 경제의 개별 요소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크게 환율과 유가, 금리, 생산성이라는 측면에서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알콩달콩 경제학 2권에서는 경제의 3대 주체인 가계, 기업, 정부(정책), 세계경제로 구분하여 경제 원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1권을 기본으로 디테일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므로 1권을 읽고 읽는 것이 좋아 보인다. 2권 역시 쉬운 표현들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몇 가지 기억 나는 내용들만 정리해 봤습니다. ![]()
p.32 금융위기나 경제 불황으로 경제가 위축되고 있을 때, 긴축으로 정부 부채를 줄여 경제를 건전하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경제 지표는 건전해지겠지만, 신용이 경색되어 불황은 더 깊고, 길어지게 됩니다. 누군가의 소득은 누군가의 소비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절약이 국가 경제에는 민폐가 되는 순간도 있습니다.
p.77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고, 이익을 잘 내는 기업에,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다 아는데, 이게 이게 어렵네요.
p.295 벤 버냉키 의장이 돈을 찍어서 막 뿌려댈 때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마어마한 부채와 이자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돈을 푸는 모습은 '기축통화'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국가와 미국 내 서민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부가 줄어드는 것을 기득권층의 횡포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거시경제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팀 하포드의 '당신이 경제학자라면'을 통해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경제를 살펴보면 개인 차원의 미시적인 관점의 직관이 유효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달러가 기축통화라는 무기를 가진 것이 아니라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해 줘야 세계경제가 회복해 갈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 결정권자들이 미국 경제만 바라보고 결정할 수 없겠죠. p.s 이 글은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한 리뷰로, 도서리뷰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yes24와 동시 게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