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항상 먹는것에 신경을 쓰고 항상 살찔까봐 걱정하고 지내는 편이다.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 서적을 읽어 봤으며, 포털 사이트 메인에 뜨는 '마음껏 먹어도 살 안찌는 레시피' 따위의 제목을 발견하면 일단 클릭해서 읽어보곤 했다.
하지만 내 직업이 논문을 많이 읽어봐야 하는 직업이며, 어떠한 정보에 대해서는 그 '근거'가 명확한지를 따지고 드는것이 버릇되어 있어서 시중에 나와있는, 혹은 포털사이트에 떠돌아 다니는 다이어트 정보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기존의 다이어트관련 서적들은 일단 '절대로 실패 하지 않는' '무조건 16kg 감량하는' 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으로 우리의 거저먹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자극하며 또한 그런 방식에 근거라고 제시되는 것들이란 전부 '저자의 경험'이 대부분이며 '과학적인 척 하는' 근거, 혹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사실일 것으로 생각되는 근거' 에 기인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사실일 것으로 생각되는 근거' 중에 대표적인 것은 [진동기 (속칭 덜덜이)를 사용하면 옆구리 살이 빠진다] 같은 것이다. 뭔가 옆구리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니 그부위 살부터 빠질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연구결과도 있다. 투자하는 시간 대비 효과는 거의 없을 뿐더러 오히려 살이 찐다는 연구 결과가 한국에서 있었다. 운동량을 다르게 하지 않은 무작위로 선정한 두 그룹중 한 그룹에는 진동기를 일정시간씩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그룹은 진동기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오히려 진동기를 사용한 그룹이 살이 더 쪘다는 것이다. 이유는 아마도 진동기를 사용한 그룹이 본인들이 '운동을 했다' 라고 생각하여 식사량을 조금 늘려도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라 판단된다.
위에서 한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지만 이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사실일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 은 실제로 과학적인 실험을 해보면 사실이 아닌것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홈쇼핑이나, 인터넷 광고, 그리고 범람하는 수많은 다이어트 관련 서적을 찾아보면 위처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사실일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을 근거로 내세워 (과학적인 실험은 전혀 거치지 않고) 이 책만 읽으면, 이 약만 먹으면, 이 운동기구만 구입해서 사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살을 쪽쪽 뺄 수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효과 없으면 100% 환불보장을 외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왜 다이어트 방법에 황제 다이어트니 디톡스 다이어트니 고구마 다이어트니 요구르트 다이어트니 하며 '유행' 이 있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시중에 범람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효과가 없다' 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예를들어 황제 다이어트를 하면 다이어트에 전부 성공할 수 있다면 다른 방법이 유행으로 나타날 이유가 무엇이며, 비욘세는 왜 다시 '드림걸스' 촬영 이후 꿀벅지를 갖게 되었는가? 하나라도 확실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었다면 그것이 '표준'으로 자리잡히지 지금처럼 이것저것이 유행처럼 왔다가 사라졌다가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유행이 계속 바뀐다는 것은 그 모든 방법이 '효과가 없다' 혹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는 것을 말하며 결론적으로 '살이 빠지지 않는다' 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방법의 치명적인 맹점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면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실패한 사람의 의지 문제' 로 치부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이 실패를 해도 '다이어트 방법이 나한테는 맞지 않아서' 혹은 '내가 의지가 부족해서' 등으로 생각을 하지 '다이어트 방법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서' 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래서야 과학적, 의학적으로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의 범람을 제지할 사회자본이 없으며 '내가 이렇게 해봤다' 는 정도의 근거만 갖고도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서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을 상품화 하여 책과 식품을 팔아먹을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방법을 사용해 보았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하였던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잘못은 '의지력 부족' 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이 아니라 바로 '방법이 잘못되었다' 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현직 의사가 실제 임상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적 근거' 중심으로 진료하며 경험한 수많은 노하우가 들어있는 이 책은 시중에 범람하는 수많은 다이어트 책들 (심지어 이 책을 클릭해서 들어왔을때 '연관도서'라고 검색되는 수많은 책들 까지도) 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한다.
일단 내용 자체가 '전 세계 비만학회'에서 공인된 내용을 위주로 짜여져 있으며, 한두명의 다이어트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경험한 수많은 비만 환자들의 다양한 유형에 대해 말하고 있고, 실패한 사람은 왜 실패 했는지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며 다이어트의 실패를 '의지력 부족' 만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또한 다이어트를 할 때에 어떠한 방법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느정도 강도인지, 무슨 운동부터 해야 하는지, 얼마나 해야 하는지 등등등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으며, 식사 방법도 마찬가지로 세심하게 어떠한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을 '과학적으로 공인된 근거'를 갖고 자세히 설명 해 주고 있다.
제일 좋은 점은 체중 감량이 이루어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감량이 멈춰서는 '정체기' 에 관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해 나가야 정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는 점이다.
나도 다이어트를 시도 하다가 여러번 정체기에 걸려 봤으며, 그럴때마다 흥미를 잃거나, 운동 강도를 더 올렸다가 오히려 지쳐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러한 다이어트의 최대 위기인'정체기'에 관해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며, 장기적인 관점의 다이어트 및 궁극적인 목표인 '더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확실한 (그리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알려준다.
이 책이 10년쯤 전에 나왔다면 나는 물론이고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요요현상을 두려워 하며 하루 한끼도 잘 안먹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에 수차례 현혹되어 몸을 망치지 않고 좀 더 나은 삶, 좀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이 책은 현재 서점에서 팔리고 있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 당연 최고의 책이며, 책을 팔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책이라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아쉬운 점은 몇군데에서 발견되는 소소한 오,탈자 이며 방금 언급했던 내용을 몇페이지 안가서 다시 언급하는 부분이 (내용 진행상 반드시 필요 했을수도 있지만) 몇군데에서 보이는 점이 빠르게 읽히는 이 책에서는 '아까 했던말을 또하네' 라고 의아하게 생각되는 부분이었다. 이점만 조금 수정한다면 향후 2판이나 새로운 에디션이 나왔을때 더욱 널리 읽히는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
|
남녀를 따지지 않고 모두다 한번 쯤은 다이어트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운동과 식이요법등을 병행하여 천천히 해야 한다는 것쯤은 들어 알았지만
|
|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 아니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에 관심이 많다고 해야 정확하겠다.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S라인을 만들기 위해 살을 빼겠다는 생각은 없다. 허약 체질이라서 우선 건강해지고 싶다는 욕심이 크고, 지난겨울을 보내면서 다른 해와 다르게 부쩍 볼록 튀어나온 뱃살을 빼고 싶다는 마음이 클 뿐이다. 뱃살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비만 중에서도 복부비만을 가장 무섭게 생각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과거 뱃살을 인격이라 여겼던 때가 있다. 지금은 자기 관리에 소홀한 사람으로 취급받지만 말이다. 나는 아직 진단을 받은 게 아니라서 내가 복부비만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체중도 50킬로를 넘지 않고 비교적 살이 없는 다른 부분과 달리 배에만 살이 붙었기 때문에 일반 비만보다 더 위험하다는 마른 비만 유형이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누구나 선호하는 단지(!) 마른 몸을 갖기 위해서 무식하게 굶거나 무리하게 음식 섭취를 줄여서 몸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요요현상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원인이며 몸의 균형을 망가뜨리는 잘못된 방법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십대 소녀가 골다공증에 걸린 사례도 본 적이 있다. 이처럼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지 않으려면 정확한 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 요즘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워낙 많아서 체지방을 빼는 방법이 올바른 운동법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즉,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과 음식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체지방을 빼야한다고 한다. 그런데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고 닭 가슴살을 먹어야만 할까. 《12주 체지방 다이어트(2010.5.1. 비타북스)》는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즉, 하루 세끼 균형 있는 식사를 하면서 체지방만을 골라 빼면 건강을 망치지 않고 체중도 줄일 수 있으며 다시 살이 찌지도 않는다는 원리이다. 체지방 제거 운동법의 핵심을 말하자면, 유산소 운동이 주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 적절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과 같은 유연성 운동을 같이 해주면 체지방 감소 효과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부상도 막아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 p104 《12주 체지방 다이어트》는 우선 체지방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와 실패하는 다이어트 패턴에 대해서 설명한다. 지금까지 여러 번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들을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체지방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는 실행방법을 알려준다는데 있다. 12주 동안 준비기, 설계기, 적응기, 감량기, 정체기, 정리기를 거치게 되고, 평생 살찌지 않는 몸만들기에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크해야 할 부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에서 빠진 게 근육인지, 체지방인지를 체크하는 것이다. 체지방은 복부 -> 상체 -> 하체 순서로 빠진다고 하니 몸무게와 함께 뱃살이 줄어드는지도 함께 체크해야겠다. 평생 살찌지 않는 몸, 건강한 몸, 균형 잡힌 몸을 갖는 게 모든 사람들의 희망 아닐까. 12주 체지방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실천에 옮겨 허약체질에서 졸업하고 싶다. |
|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도전했던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면 체중이 훅 감량되는것만이 성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체중계에 올라가서 체중을 확인하고 체중계 바늘이 조금의 변화라도 있으면 혼자서 뿌듯해 하면서 기뻐했던기억이 납니다.. 첫아이를 임신하고 무려 20kg의 몸무게가 늘어 났고 그래도 첫아이라서 그런지 거의 몸무게 감량은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빠지지 않는 5kg..... 그리고 바로 또 둘째 임신.... 또 20kg의 몸무게 추가... 그런데 중요한건 다이어트를 위해 잘도하던 굶기작전... 아이낳고 절대 할수 없다는거... 힘이 딸려서 절대 굶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운동도 절대 할수 없공.... 나름 육아에 시달림으로... 육아에 몰두하면 받는 스트레스.... 그리고 몇년후의 세째 를 낳았습니다.... 몸의 변화도 많았습니다.. 탄력을 상실한 뱃살과 더 늘어버린 허벅지와 엉덩이... 요즘 젊은 사람들의 몸매가 진짜 너무 이뻐서 탐내고 싶지만 절대 그렇게 될수 없으니 씁쓸하기만 하지요.... 먹을껄 절대 절재할수 없게 된 식욕으로 인해 다이어트는 꿈도 꿀수 없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책을 만나보고 정말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절대 굶지 말아....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해선 물과 근육을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체지방 감량을 해야 한다고.... 체지방 감량을 해야 요요없이 다이어트 성공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솔찍히 이책에대한 기대감은 정말 컸습니다.... 프로그램이면 식단이묘 진짜 조목 조목 다이어트에 필요한 모든것이 들어 있을꺼라 믿었거든요... 하지만 기대만큼의 것들은 없었습니다.... 12주라고 하지만 큰 틀에서 준비기, 설계기, 적응기, 감량기,정체기, 정리기로 나누어 있습니다. 설계기에서 내 비만도알기와 다이어트 일기쓰기하세요 적응기는 내몸에 맞는 감량속도알아보기등... 적응기는 슬슬 시작하기... 세끼챙겨 먹어야 하는 이유 천천히 먹기 칼로리 줄이기 등.. 감량기는 체지방빠져서 느끼는 행복감, 채소과일 많이 먹으면 좋은 이유, 스트레칭등 정체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정리기는 했던거 정리하기등...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살짝 허무하긴했습니다.. 하지만 다 읽고 난 지금 정말 많은 상식을 알게되었고.. 올바른 다이어트에 관한 내 생각도 달라 졌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의 성공률도 높일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되었습니다... 새로 알게된 상식중 하나가 바로 식사중 물 마시기.. 대부분 물을 마시면 좋치 않다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아이들도 못마시게 하려고 혼도 많이 냈는데 이책 저자는 그러더라구요.. 마셔도 된다... 식사중 물마시는 양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미치는 만큼의 양이 안된다.. 오히려 퍽퍽해서 힘든것 보다 물을 마셔가며 먹는게 좋다... 하지만 말아 먹는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12주 저도 체지방 감량을 위해 노력해보려구요.. 그래서 날씨해지는 내모습을 보며 흐믓해 할껍니다...^^ |
|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다이어트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여자들에게는 다이어트가 제일 큰 숙제가 아닐까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기에 다이어트에 관하여 관심이 정말로 많다. 그런데 문제는 관심만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으로도 뱃살을 빠지는 방법이라는 문구가 올라오면 아무런 의식없이 클릭을 해서 보게 된는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현상은 나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다이어트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라 한다. 단지 몸무게의 Kg의 숫자가 줄어드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몸안에 들어있는 체지방의 무게가 줄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말처럼 빼면 되지 하면서 쉬우면 좋으련만 현실을 그렇지가 않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더라도 그다음 관리가 안되면 요요현상이 일어나서 예전보다 많이 몸무게가 늘어난다. 이러한 현상은 누구나 한번은 겪었을 것이다. 이러한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말아야 다이어트를 완벽하게 했다고 하는데... 이책에서는 이러한 요요현상 없이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요요현상을 많이 겪으면 다이어트는 점점 어려워 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요요현상이 없이 다이어트를 하려면 이책에서의 설명에서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같이 하여야 한다고 한다,. 또 밤에 잠도 잘 자도록 노력을 하라고, 수면부족이 비만에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이렇게 이책에서는 체지방 다이어트를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부터 시작해서 물과 근육만을 빼는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와 요요현상없는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는 비밀을 알려주고 제일 관심이 많았던 4장에서 알려주는 체지방 다이어트 12주 실천 프로그램이다. 여기서는 준비기부터 시작해서 정리기까지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하루에 세끼는 전부 먹어야 하고, 먹을때 꼭꼭 십어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는 것등등 그러나 우리는 알고는 있지만 실천을 않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책을 읽고 다시한번 굳게 마음을 집고 이책에서 알려주는 것으로 열심히 해서 이번 여름에는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보면 정말 좋겠다. |
|
이 책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론들을 다이어트 시킨 담백한 다이어트 방법서이다.
이상적인 형태의 몸, 건강한 식습관, 활기있고 긍정적인 삶, 또는 통증에서의 탈피 등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의지는 실로 다양한 욕망에 기초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라는 욕망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욕심을 버리는것이 수반되어야 한다. 한달에 10kg의 체중을 줄이는것은 가능하긴 하지만, 건강 유지와 윤택한 삶의 질, 질병예방에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인 것이다.
서두는 저자가 비만대사영양센터 소장으로 근무하며 만난 다양한 다이어트 시도의 케이스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센터라는 특성 상 고도비만 사례의 비중이 높아 감량 수치를 보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읽어나가게 되었다. 다양한 사례와 쉽게 풀어 쓴 과학적 지식으로 단단하게 기초를 괴인 이 책은 독하게 몸을 쓰거나 배고픈 식이요법, 외형을 위한 헛된 약속을 이야기하지 않고, 다만 조금 더 부지런히 생활하고 조금 덜 반짝이는 음식을 먹으라고 담담히 권유한다.
숫자에 연연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외형적으로 보기 좋고 내부(?)도 건강한 몸을 만드는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나는 건강한 다이어트의 최종 목적은 건강한 삶이라는 것을 항상 떠올리려고 노력하고, 이 책을 통해 비로소 미로의 출구를 찾은 기분이 든다. 직전에 읽었던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가 올바른 운동법과 식습관에 대한 체계를 잡아주었다면 [12주 체지방 다이어트]는 머릿속에 담긴 정보들 중 필요없는 부분을 숱가위로 머리카락 쳐내듯 시원스럽게 떨궈준다. 이 책을 읽고나니 머리가 한결 가벼워 진다.
설탕, 밀가루, 지방의 맛과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형태가 각각 양 끝에 매달린 저울을 어느쪽으로 기울이는지는 결국은 그 몸의 주인이 결정하는 법이다. |
|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제 곧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슬슬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들을 내 주위에서도 심심치않게 만날 수가 있는데 나 역시 식습관을 조절하고 등산을 하는 등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그게 생각대로 실천에 옮기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다어어트에 관한 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고 갑자기 불어난 체중때문에 운동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라면 그 어떤 것들보다도 솔깃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온갖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도 내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원하는 목표대로 감량할 수 있는 똑똑한 정보를 찾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나 처음 들어보는 비법들이 많아지는 반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사람들 역시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12주 체지방 다이어트는 급한 대로 무작정 살을 빼서 날씬해지는 잘못된 다이어트가 우리의 인체에 얼마나 위험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며 제대로 된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한 건강한 다이어트는 질병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비만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다이어트는 외모지상주의가 통하는 사회에서 그저 아름다운 체형을 가꾸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란 생각을 해볼수도 있겠지만 실제 비만은 감기나 열병처럼 고치기 쉬운 질환이 아닌, 중독과 후유증까지 더해져 치료하기도 힘든 무서운 질병이었다. 그런 까닭에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미용에 대한 목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계기도 되어줄 수 있는 것이었고 제대로 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점차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건강치료법이기도 했다.
이 책 안에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한 번이라도 들어봤을법한 다이어트에 대해 모든 정보가 들어있다. 또한 나의 비만도를 측정해서 내 몸에 알맞는 다이어트를 선택할 수도 있다. 놀라운 것은 그동안 알아왔던 정보 가운데 대부분이 건강을 해칠만큼 잘못된 정보였다는 사실이었고 다이어트로 확실한 효과를 얻고 싶다면 반드시 체지방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잘못된 다이어트는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지만 단 1~2kg의 감량이라도 올바른 다이어트를 성공했다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줄수도 있었다. 더 늦기전에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해 바른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또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다행스럽다. 12주 체지방 다이어트로 인해 이제 나의 다이어트는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가 될 수 있을것 같다. |
|
무한 도전의 다이어트 특집을 보면서 빼는 것 보다는 유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아닌.. 평생 살찌지 않는 몸으로 만들수는 없을까? 아마도 많은 분들이 하는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 요즘 다이어트 같지 않은 다이어트..(의지 박약..ㅠ.ㅠ)를 하면서 물과 근육을 빼는 요요를 부르는 다이어트가 아닌.. 체지방을 빼서 근본적으로 건강함을 되찾는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하고, 또 고민하고 있어요.
제 고민에.. 도움을 주는 책 한권을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비타북스]에서 나온 12주 체지방 다이어트라는 책인데요. 이 책의 저자는 이미 많은 방송출연을 통해 유명하신 오상우님이랍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잘못된 다이어트를 바로잡고 몸을 이롭게 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소개와 사례들로 다이어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준답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1장 체지방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 2장 물과 근육만 빼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3장 요요현상 없는 체지방 다이어트의 비밀 4장 체지방 다이어트 12주 실천 프로그램 5장 건강한 일상을 즐기자.. 이렇게 5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의구성이 좋은게.. 1장에서 제지방 다이어트로 살을 뺀 후기를 들려줌으로써 동기 유발을 가능하게 하고 2장을 통해 잘못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고 3장에서 체지방 다이어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와 왜 체지방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인지 언급하며 4장에서 체지방 다이어트를직접 실천할 수 있는 12주 실천 프로그램을 알려줌으로써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거랍니다. 5장에서는 요요 없는 습관과 다이어트 후 삶에 대해 써내려갔더라구요. 다이어트.. 정말 평생 해야 하는 저같은 분들 많을텐데요 ^^;; 유행하는 xx다이어트가 아닌 근본적으로 나를 건강하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는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주변에도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또 다이어트의 종류도 알려져 있는 것들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종류가 다양하고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련된 책들도 무수히 많이 시중에 서점에 즐비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한때 저도 다이어트 하려고 무진 노력을 햇었습니다. 학교때와 달리 갑자기 불어난 체중을 느낄때가 되었을때는 이미 기존 체중에서 나아가 상당한 무게를 자랑하고 있었던 체중계 숫자를 보면서 매일 밤마다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를 술로 해결하던 습관이 무리가 되어 몸이 불어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이런저런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받고나면 저녁에는 의례 술친구를 찾게 되고 그러다 보니 맥주 양도 점점 늘어나고 안주도 점점 많이 늦은 시간까지 먹게 되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린때였지요. 그런데 이런 일상을 꾸준히 이어가다 보니 어느새 제 몸은 이상하게 점점 뚱뚱해 지고 있었고 잘 입던 옷들도 몸에 맞지 않아서 고민하게 되는 그런 이변이 생기게 되어 그때 부터 아차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
![]()
나는 늘 살이 찌는 체질이 따로있다고 생각했고 그게 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기초대사량도 떨어지고 그래서 칼로리 소모는 적게되고 음식 좋아하는 나로서는 먹는 유혹에 쉽게 빠지기 때문에 늘 나의 몸무게 그래프는 상승중인데 다 원인이 있는것같다. 내 평생 다이어트 해오면서 알고있거나 해본적이 있는 다이어트들이 얼마나 무지햇으며 내 몸을 얼마나 망까드렸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되짚어볼수있었다. 사우나가서 땀을 빼거나 밥을 굶거나 하는게 다시 요요현상을 일으켜 더 살이 빠지지않는 체질로 만들수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책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면 안된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나오게되는데 그 호르몬이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체지방이 몸에 쌓이게 된다고한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는 급하게 몇일만에 단숨에 살을 모조리 뺀다는 생각보다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내몸에 조금 더 활력을 불어넣고 기분도 좋고 몸도 건강한 그런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물이나 근육이 아닌 궁긍적으로 체지방을 빼서 라인도 살리고 건강도 살려야하는데 물론 체지방을 태우는게 정말 쉬운일은 아닌것같다. 밥한공기가 300칼로리인데 이걸 소비하기위해서는 운동강도와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한두시간의 운동을 해야하는데 정말 먹기는 쉬워도 빼는건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드는데 그리고 먹을때 좀 더 신경써서 먹는다면 맛있게 다이어트를 하고 스트레스 없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도 뺄수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당지수 (GI)를 체크해서 먹는것인데 GI가 낮은 식품중에는 혼합잡곡, 토마토, 배, 사과, 저지방요구르트, 보리,복숭아 등 이렇게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섭취하는게 좋고 다이어트 하는동안에는 단백질 섭취를 늘이고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택하고 지방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또 책에는 집에서 간단히 따라할수있는 운동들도 소개하고있는데 별다른 도구없이 할수있어서 굳이 헬스기구를 구입하지않아도 헬스장을 가지않아도 꾸준히만 한다면 충분한 운동효과를 볼수잇는 운동들을 알려주고있다. 이제부터 하루세끼 양은 조금 줄여서 챙겨먹고 매일매일 단 10분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고 꾸준히 내 몸가꾸기..살안찌는 체질로 바꾸는 일을 해야겠다. 울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웃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