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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나는 사뭇 닮았다. 이 책을 읽고난 후에 내가 생각한 것들을 적고 싶어서 다시 리뷰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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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무척이나 사랑하지만 우리 아이가 꾸물렁꾸물렁하면서 느릿장을 피운다든지 정리를 도통 안 하고 온 집안을 어지럽힌다든지 나가야할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딴 전을 부릴 때는 속에서 열불이 나고 화가 치밀어서 심할 때는 아이 때문에 홧병으로 죽겠다는 생각까지 하곤 하죠... 주변 아이들은 안 그런 것 같은데 정말 정리라고는 할 줄 모르는 우리 아이를 보면서 대체 누굴 닮아서 저럴까?부터 쟤는 대체 왜 저럴까? 나의 육아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그런데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를 보면서 비로소 우리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어서 속도 후련하고 지금까지처럼 고민을 하며 살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저는 정리형에 내향형인데, 우리 아이는 개방형에 외향형이라 아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제가 다 소진시킬 수가 없고 너무나 지쳐서 나도 모르게 아이한테 화를 내고 후회하곤 했는데 어떤 식으로 아이한테 말을 하면 되는지 나와 있어서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나 정리형 엄마 밑에서 자라서 갑갑함을 많이 느끼면서 커서 우리 아이들한테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엄마와 똑같은 말과 똑같이 애들을 제재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며 어찌 하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곤 했는데 그런 고민에 대한 해답이 잘 나와 있네요... 이 책을 보면서 애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되새겨 보고 분석해보니 애들이 각자 어느 타입에 속하는지 알게 되었고 유독 나의 속을 썩이는 우리 딸은 개방형에 외향형이라 그렇다는 걸 알게 되어서 한시름놓았습니다. 이젠 아이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되어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사고방식에 맞추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한결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이렇게 좋은 책을 진작 읽을걸 이제야 봐서 아쉽네요. 주변의 모든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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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에 이어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네요... 남편과 예전에 성격테스트를 받고 교회에서 교육을 받은후로 서로를 많이 이해하게되고 해서 싸움도 별로 없는 가정이랍니다. 시어머니와도 그분의 성격을 알고 나니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책을 읽고 나서도 아이들과 어른들의 성격과 생각은 큰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읽으시면 너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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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저도 결혼전에는 사람들과의 충돌이 많았던 사람이었는데, 결혼생활과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남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답니다.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이해를 한다는 것.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자식또한 마찬가지죠. 나를 닮고, 신랑을 닮은 아이가 왠지 나의 모습 신랑의 모습이 있을거 같은데,
어느때는 그 누구도 닮지 않은것 같아요.
어제는 너무 활달하게 돌아다니는 아이에게 "얌전하게 있어야지"라면서 다그 쳤답니다.
순간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생각났어요. 조신하지 못한 아이에게 조신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조신이"라고 했다는 저자의 말이 문득 떠올랐답니다.
문득 우리 아이가 너무 활발한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내가 우리 아이(20개월이지만..)에게 과한걸 요구하는게 아닐까...활달한 아이를 주눅들게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책의 효과는 정말 큰것 같아요. 나를 자꾸 바꾸게 만들고 있답니다.
아이의 성향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어떤 성격을 갖고 어떤 성향을 갖은 아이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책을 통해서 아이에 대해서 이해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지침서 감사해요. 저자가 지은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도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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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
아이들의 성격을 알아야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고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게 되면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되고 아이들마다 각 성격에 따라 장 단점을 알 수 있어 아이들마다 그 성격에 맞게 아이를 대하는 것도 공부방법도 달라져야 한답니다.. 그래야 모든 면에서 효과적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격려하고 칭찬을 많이 해 주면 아이가 마음을 열게되고 또 아이 스스로의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되고 그 생각을 잘 말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키워지리라 믿어요.. 그렇게 되면 가족은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의 행동과 태도를 잘 관찰해 보고 아이의 성격을 알아보고 아이를 이해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지고 그동안 아이들때문에 소리치고 화내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왔던 제 자신이 몹시나 부끄러웠습니다.. 아이는 잔소리 친다고 해서 절대 달라지지 않는 다는 것도 알았구요.. 제가 갑자기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결국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는 걸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 보시고 저처럼 변화되려는 포인트를 잡아 스스로 변화해 보세요.. 자기 자신의 달라진 표정을 만나게 되실꺼예요^^ 여유있게 미소짓는 나의 얼굴을.. 더불어 웃고 있는 행복한 아이도 만나게 될껍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는 말처럼 아이는 부모의 얼굴을 닮아가는 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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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애 아빠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해주고 싶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바꾸려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위하여 내가 바뀌는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아이들의 기질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기질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작가가 느낀 아이들의 기질에 대해 적어 놓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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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부모가 바뀌는 것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들래미랑 저랑 성격과 기질이 조금은 다르구나...라고 어렴풋이 느끼고만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곤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어떻게 다른지...나아가 신랑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 역시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모든 성격에는 편하게 잘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잘 안 되고 힘든 것이 있기 마련인데... 아이들은 고쳐 준다고 고쳐지는 제품이 아니기에...조건 없이 사랑하고, 생긴 모습대로 이해해 주고, 끊임없이 칭찬과 격려를 하고, 앞에서 본을 보이면서 이끌어가야 좋아지는 인격체인데...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아이가 셩격적으로 힘든 일을 하도록 강요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하진 않았는지...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큰 다른점은...아이와 신랑은 외향적이라는 것입니다. 혼자있는 시간보다는 밖에서 활동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고... 전 사교적이긴 하지만...따지고 보니...내향적이더군요...-,.-;; 해서, 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고...그 시간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더군요...^^;; 게다가 신랑은 전형적인 정리형인데 반하여...아들래미와 전 주위가 다소 어질러져 있거나... 정리가 되지 않아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는개방형입니다...^^;;; 그러다보니...우리 세식구는 시시때때로...심심할때(?)마다 부딪히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 책은 다른 기질을 가진 네 명의 자녀를 둔 이백용ㆍ송지혜 부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과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아들을 키우며 겪은 좌충우돌 스토리부터, 8가지 지표로 보는 아이의 성격 찾기, 아이들을 움직이는 힘인 기본욕구와 장점을 다양한 실제 사례 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16가지 기질에 따른 코칭법과 잠재력에 날개를 다는 양육법을 소개하여 아이들을 타고난 기질과 잠재력에 맞게 키우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저자는 '코치 부모'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이 글에 상당한 공감을 갖고 있기에... 우리 아들과 나와 남편의 서로다른 기질들을 이해하며 좀더 나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마지막으로...저자는 본문에서... "내가 세상을 떠날 때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이야기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와 같이 "아빠 덕분에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훌륭한 내가 되었어요(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라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제게도 작지않은 꿈이 생겼습니다. 먼훗날...아들래미가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맘껏 즐기는 생활을 할때... 누군가 아들에게 "당신의 영웅은 누구인가요?"라고 물었을때... "저의 영웅은 바로...제 어머니입니다..." 라는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 . . 꿈이 너무 거창한가요??? ^^;;;;;;;;;
"You raise me up"은 저 또한 좋아하는 팝송이라 영상 몇개 더 첨부합니다~ 모두 즐육~하세요~!!! ^^/
http://www.youtube.com/watch?v=TuPR41Ab_34&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God4uk1Avj8&NR=1&feature=fv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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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히 해본 성격유형 검사에서 16가지 성격유형이 있고 나와 남편의 성격이 거의 정반대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부부간에 있었던 갈등들의 대부분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성격에 맞게 고치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어 우리집 세 아이들도 성격유형 검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저자들의 두번째 책인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책을 통해 자녀들과의 갈등과 회복을 다루고 부모코칭기술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책을 보는 내내 우리 가족의 성격을 대입 해보며 재미있는 실례들과 엄마인 저자와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이들의 성격이 어떤지를 알아야 하는데 2부. 어떤 성격일까 외향형(E)과 내향형(S)/ 현실형(S)과 이상형(N)/ 사고형(T)과 감정형(F)/ 정리형(J)과 개방형(P)으로 두개씩 짝을 이룬 8개의 지표에서 아이들의 성향이 어느쪽인지 찾아보며 4가지 지표를 알아본다. 부모의 성향과 아이의 성향이 정반대이거나 같더라도 한두가지 지표에서 차이가 나게 되어 정확하게 파악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와 아이가 서로 다른 성향일 것우에 자녀 코칭법을 참조해볼 수 있다.
4부 내 아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8가지 지표 중에서 고른 4가지 지표의 조합을 하면 16가지 성격유형이 나오는데 주기능과 부기능, 삼차 기능과 열등 기능으로 나뉘게 되어 아이들의 주기능과 열등기능을 이해하면 그 아이가 가장 쉽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가장 힘들어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알수 있고 장점을 더욱 키우고 앞으로 계발해야 할 부분을 아는 데 도움이 된다. 네 가지 기능에 네 가지 태도를 조합하면 쉽게 아이들의 성격을 이해하고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3부 아이들을 움직이는 힘을 찾아라 파악된 16가지 성격유형을 경험주의자, 전통주의자, 합리주의자 그리고 이상주의자의 네 가지 기질로 나누어 각 기질의 기본 욕구와 장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아이들을 보는 시각에 따라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점과 장점을 알 수 있다.
5부 아이의 잠재력에 날개를 다는 부모 코칭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 중에 하나가 바로 리더십이라 할 수 있는데 부모가 아이들을 코치할 수 있는 부모코칭기술로 1. 경청하기 2. 인정하고 칭찬하기 3. 질문하기로 아이들을 키우는 노하우라 할 수 있다. 칭찬 격려, 질문만 잘해도 부모노릇 절반 이상은 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성격이라고 하면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 감정표현이 풍부한 사람이냐 무뚝뚝한 사람인가하는 두리뭉실한 성격분석만을 보고 사람 인간성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 사람인지 등 아이들 학교 생활이나 사회생활과 결부시켜 판단을 하고 성격을 고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부모들은 아이들 성격때문에 노심초사하여 잔소리하고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부질 없는 행동인지 알게 되었다.
아이들의 행동과 태도를 잘 관찰해 보면 외향적이면서도 감정적이고 정리정돈 잘 하면서도 현실감각이 뛰어난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내성적이지만 생각을 깊이있게 하고 적응력이 뛰어 나고 상상을 즐겨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이렇듯 성격이란 동전의 양면처럼 외향적이라 장점도 있지만 깊이있게 생각하고 말하거나 행동하지 못해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세 아이들의 성향을 잘 파악해보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공부방법이나 아이들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생각하여 부정적인 표현방법이 아닌 충분히 이해하는 관점에서 표현해주고 공감과 경청을 잘 해주고 아이 스스로 생각을 잘 이야기 할 수 있는 질문을 적절히 하면서 격려와 칭찬을 듬뿍해준다면 아이들과 남편과의 갈등은 많이 줄어들고 웃음과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한 가족으로 거듭날 것 같아 기대를 해본다.
<인상깊은 글귀>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완전하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하거나 무엇을 원해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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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키우면서 가장 궁금한 것이 왜 내 성격과 맞지 않는 것일까 이다. 전혀 다른 사람 둘이서 만나 생긴아아이기때문에 조금은 나와 맞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것도 세아이다 마찬가지로 나완 성격이 다르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고 나의 욕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닐까 한다. 책속에 소개되어진 아이들의 성격을 보면 나와 비슷한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의 성격과도 비교를 해 본다. 그럼 나와 성격이 그렇게 다른 것이 아님을 알수 있다. 그냥 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넌 나랑 정말 안 맞아 하는 억지를 부려 보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 싶다.
아이들 셋이 모두 성격이 다르다. 책속의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엄마인 나와 닮은 아이는 큰 아이다. 사고형이면서 현실형인 첫째이기에 항상 나와 부딪혔다.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의 성격을 존중해 주려고 노력하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둘째는 감정형이 확실함을 알게 되었다. 툭하면 울고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표현을 해 댄다. 아이가 주위력 결핍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할 정도로 자신의 감정표현에 충실하다 그것이 아이의 성격이라고 받아들이고 나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 듯하다. 셋째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주위에 친구도 많고 자신감도 넘치고 이상형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셋째라도 위의 두 언니 오빠에게 보고 자란 것이 있어서 그런지 눈치하나는 백단이다. 그리고 나를 구워 삶는다. 그것이 셋째 아이의 특징이다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가슴이 참 와 닿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왜 이렇게 많은 아이를 낳아서 이리 고생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어 많이 힘들었는데 아이의 성격이 그렇다고 하니 성격을 존중해 줄 필요가 있음을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었다. 조금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조금은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 박사가 아니어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은 다 같다는 말. 이 책의 저자인 부부가 쓴 다른 책도 관심이 간다. 중간에 자주 나와서도 그렇지만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독자들의 편지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보고 남편과의 이해를 돕기 위해 꼭 봐야 할 것 같다.
구성이 조금은 복잡스럽게 되어 있어서 읽기에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았지만 아이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게 해 주어서 책에 고마움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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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부모가 바뀌는 것이다. 이말이 정말 와닿아서 이 책을 꼭 읽고싶었는데 이책은 내가 어떤 부모가 되어야하는지 어떻게 바껴야하는지 알려주는 고마운책이다. 저자역시 부모로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고 알게된 경험을 통해서 알려주고있어서 더 쉽게 받아들여지고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은것같다. 아이들은 그저 착한아이로 자라는것이 다가아니고 그게 아이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같다. 아이들은 모두 생김새가 다르듯이 가진 성격또한 다른데 부모는 아이의 개성이나 다양성을 이해하려하지않고 그저 착한아이 부모님 말씀 잘듣는 아이가 되기만을 바라기도 한다. 나또한 내 말을 잘들어주고 잘 따라주는 그런 아이가 착한아이고 그렇게되기를 바랬는데 이제는 아이의 입장에서서 아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게되었다. 아이의 성격만 알아도 아이가 더 행복해지는 방법을 더 쉽게 찾아갈수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를 더 관찰하게되고 아이의 행동과 성격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선 내 아이가 어떤 성격인지 판단하고 아이들을 움직이게하는 힘을 찾아내고 그 다음엔 내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면 내가 아이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선물을 해주는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착한아이가 되기 어려운것거처럼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도 쉽지가 않지만 우리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 아이의 웃음꽃을 피우기 위해서 앞으로도 좋은 부모되기에 노력을 아끼지않으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