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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장의 화두는 미션, 비전, 그리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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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는 과정에서 대기업들은 수조원의 이익을 향유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납품단가의 인상압력등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온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마케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필립 코틀러에 의하면 우리나라 시장은 아직 승자독식의 패러다임인 '마켓 1.0'수준에 머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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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발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는 과정에서 대기업들은 수조원의 이익을 향유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납품단가의 인상압력등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온기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마케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필립 코틀러에 의하면 우리나라 시장은 아직 승자독식의 패러다임인 '마켓 1.0'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장은 지금까지 진화해 왔다고 진단한다. 그 진화의 3단계를 각각 '1.0시장', '2.0시장', '3.0시장'이라고 명명한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은 '1.0시장'에 머무르고 있고, 일부는 '2.0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아주 극소수만이 '3.0시장'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3.0시장'을 읽고 개척하는 자들에게 그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초유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사실이다.

 

'1.0시장'이란 앨빈 토플러의 제2의 물결(산업혁명)의 결과 형성된 시장을 말한다.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품질좋은 제품(기능)을 생산하면 되는 시장이다. '2.0시장'은 제3의 물결(정보화 혁명)과 함께 출현하였다.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알아서 챙겨주는 감성과 정서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시장이었다. 

 

이젠 우리 눈앞에는 가치중심의 '3.0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뉴웨이브기술의 발달로 이제 사람들은 단순하고 수동적인 소비자이기를 거부하는 단계에 도달했다. 이성과 감성과 영혼을 가진 전인격적 존재가 되고 있으며 정신적 영적으로도 성숙한 소비자가 되고 있다. 기능(1.0시장)이나 정서적 만족감(2.0시장)을 넘어서 영적가치(3.0시장)까지 만족시켜주어야 하는 존재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도 명확해 보인다. 이제 좀 더 큰 미션과 비전, 가치를 통해 시장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소비자를 만족시켜야 한다. 중요한 점은 여기서 소비자의 개념에는 조직구성원(내부고객), 협력 파트너(협력업체), 주주도 포함된다는 점이다. 이제 제왕적 리더십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넓은 의미의 소비자 개개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기업이야말로 '3.0시장'을 선도할 기업이다.

 

풍부한 기업사례와 잘 정리된 도표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내용을 요약하여 제시함으로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내용적인 측면에서나 책의 구성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과 같이 커다란 시대적 흐름의 변화를 시장과 소비자의 특성에 촛점을 주어 정리하고 있다. 진정 우리가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책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간의 문제도 어떤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지 자명해 보인다.



c******4 2010.08.01. 신고 공감 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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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시장, 그 본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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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의 경제 활동에 대한 이론적인 바탕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시장은 생물이다. 살아 움직이는 삶의 현장이다. 오늘의 시장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집에서 모든 시장에 대한 열람이 가능하고 또 상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물론 시장에 나가서 재래식 방법으로 물품 구입을 하고 슈퍼같은 곳을 통해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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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의 경제 활동에 대한 이론적인 바탕을 만들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시장은 생물이다. 살아 움직이는 삶의 현장이다. 오늘의 시장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인터넷의 발달로 집에서 모든 시장에 대한 열람이 가능하고 또 상품 구매까지 할 수 있다. 물론 시장에 나가서 재래식 방법으로 물품 구입을 하고 슈퍼같은 곳을 통해서 간편하게 구입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시장이 다양화되었다는 말일 게다. 이 책은 이런 흐름의 시장을 이해하고, 그것을 발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근거를 보여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우선 우리가 알고 싶은 개념들을 먼저 소개해 나간다. 그리고 많은 예들을 들어 보여 준다. 실질적으로 있었던 일들을 예시하므로 그 내용들에 대한 생생한 인지가 가능하게 만든다. 어려운 경제 관계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마력을 지니고 있는 책이다. 오늘의 시장 현실에 대해 궁금하고, 앞으로 발전적인 시장을 이루어나갈 기업가들은 꼭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책은 상품력으로 승부하던 시장을 1.0 시장이라 하고 서비스와 고객 만족으로 승부하는 시장을 2.0 시장이라 한다. 그리고 소비자를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전인적 존재로 인식하여 그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목적을 지닌 시장을 3.0 시장이라 한다. 3.0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단순히 고객만족과 이익실현을 넘어서 좀 더 큰 미션과 비젼, 가치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럴 때 부가적으로 이익 창출도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미션이란 ‘기업의 비즈니스를 정의하는 것’이라기도 하고 확대하여 ‘회사가 존재해야할 이유이자 궁극적인 목적’이라고도 한다. 화자는 후자 쪽에 무게를 두고 회사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라 생각하고 있다.

 

책은 소비 시장을 기업가 중심으로 보지 않는다. 소비자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모든 권한이 넘어가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아래의 글은 다른 책에서 따온 것이다.

“요즈음은 기업가들이 소비자의 눈치를 봐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소비자들은 인테넷 게시판기능을 통해서 상품 소비의 경험을 공유한다. ‘트윈슈머’는 그러한 소비자의 대표적 유형이다. 트윈슈머는 다른 사람들의 제품 사용 후기를 보고 구입여부를 결정하는 소비자 집단이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제일 먼저 제품을 사용하고 그 경험을 다른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사람들을 ‘얼리 어답터’라 한다, 이들은 신제품이 시장에 성공할 지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트윈슈머와 얼리 어답터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설면하고 있는 소비자와 기업가의 관계를 이 글이 잘 설명해 주지 않을까 하여 가져왔다.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상품성을 인정하는 것까지 소비자가 많이 개입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오늘날 시장의 현실이다.

 

맥도날드는 자사를 세계화의 아이콘으로 포지셔닝한다. ‘세계화가 곧 평화와 협력의 상징’이라는 인식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맥도날드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다. <랙서스와 올리브 나무>에서 프리드먼은 ‘맥도날드 골든 아치의 갈등 예방 이론’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맥도날드가 들어간 나라끼리는 전쟁이 발발하지 않았으므로 맥도날드의 골든 아치를 평화의 전령으로 볼 수 있지 않느냐는 주장이다. 글로벌 사회의 공급망을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이론이다. 이와 같이 시장은 평화와 협력의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3.0의 시장은 단순히 이익 창출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까지 기여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럴 때 소비자와 기업가의 윈윈 시장이 형성된다는 말이다.

 

이 3.0 마켓이 기업가에게 주는 주요 이슈는 이 외에도

1.소비자가 기업의 새로운 오너다.

2.소비자에게 의미의 공급해야 한다.

3.체널 파트너를 존중하라.

4.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유지해야 한다

5.전혀 새로운 시장에는 새로운 가치가 필요하다

6.기업 구성원들이 가치를 공유하고 행동을 도출하게 하라.

등 금언들이다. 모두가 소비자를 진정으로 인정하고 기업의 가치 브랜드를 높여 나가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남이 나를 알아 줄 때 우리도 그를 신뢰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소비자를 알아 줄 때 소비자도 그 기업을 신뢰하고 더불어 기 기업의 매출도 올라가

게 될 것이다.

 

작고한 경영학 구루 피터 드러커 박사는 비즈니스가 성공적인 비영리 사업으로 배울 수 있는 첫 번째 교훈은 바로 ‘미션’이라고 말한 적 있다. 드러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첫 번째 플랜은 금전적 수익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금전적 수익은 그 결과일 뿐이다. 이 미션이 기업의 질을 결정할 것이고 기업의 성공을 보장할 것이라는 게 3.0 마켓의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요지다.

 

또 한 가지 덧붙여 이야기할 것은 상품에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항상 이야기를 모든 것을 시작하며, 이야기를 전달한 후에 비로소 제품에 관한 여러 사실과 특성을 설명한다. 주머니 속의 음악 도서관인 ‘아이팟’ 출시도 그러한 예다. 또 ‘아이폰’ 하나로 음악 재생과 휴대전화, 인터넷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아이폰을 소비자를 위한 자원으로 포지셔닝을 한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를 감동시키는 이야기가 만들어질 때, 그 제품은 살아있는 물품이 될 것이고, 어디에 가 있던 소비자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란 내용을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기업은 소비자를 마음을 다해 왕처럼 대우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배제하고 소비자를 위할 때 그 기업과 그 상품은 빛나게 될 것이란 말이다. 이런 구절이 생각난다. “낮아지고자 하면 높아질 것이고,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질 것이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3.0 마켓 시대에 기업이 추구해 나가야할 자세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오늘의 시장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자, 진실한 기업인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본다.



j****3 2010.05.21.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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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3.0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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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켓 3.0>은 필립 코틀러의 최신간이다.   현대의 마케팅을 언급함에 있어서 필립 코틀러를 빼놓고 지나가는 것은 중요한 한 부분을 놓치는 것 만큼이나 현대 마케팅에 있어서 필립 코틀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꽤 높다하겠다. 이번에도 저자가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부분은 마켓과 마케팅이다. 그러면서 다가올 혹은 이미 다가온 시장을 마켓 3.0으로 규정하면서 이야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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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3.0>은 필립 코틀러의 최신간이다.

 

현대의 마케팅을 언급함에 있어서 필립 코틀러를 빼놓고 지나가는 것은 중요한 한 부분을 놓치는 것 만큼이나 현대 마케팅에 있어서 필립 코틀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꽤 높다하겠다. 이번에도 저자가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부분은 마켓과 마케팅이다. 그러면서 다가올 혹은 이미 다가온 시장을 마켓 3.0으로 규정하면서 이야기를 하나 둘 풀어내고 있다.

 

1.0 시장은 대중 구매자를 주축으로한 제품중심의 시대이며, 1.0 시장 다음으로 등장하게 되는 2.0 시장은 이성과 감성으로 무장한 소비자가 버티고 서 있는 소비자 지향 시대이다. 그리고 이성과 감성에 영혼을 지닌 완전한 소비자가 있는 가치주도 시대가 3.0 시장인데, 3.0 시장에서는 감성 충족을 넘어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이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렇듯 마켓 즉, 시장을 1.0, 2.0, 3.0으로 분류해 놓고 과거의 시장(1.0 시장과 2.0 시장)은 어떠했으며, 우리에게 다가온 혹은 다가올 3.0 시장은 어떨 것인지? 그리고 우리들이 어떻게 시의적절하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하나 둘 살펴보고 있다.

 

쉽게 말해서 1.0 시장이 거래 지향적이었다면, 2.0 시장은 관계 지향적이었고 3.0 시장에서는 수직적이 아닌 수평적 커뮤니티 시대인만큼 협력, 문화, 영적(영성) 마케팅이 필요한 창의적 사회라는 얘기다.

 

여기에 3i라고 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 품격, 이미지의 세 가지 개념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기업 미션, 비전, 가치도 잘 담아내야 3.0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새로운 대처법내지 방안이 필요한 법이다. 고객참여가 그 어느때보다도 활발해지고 경영의 투명성이 요구되어지는 이때에 <마켓 3.0>을 읽고서 현재와 미래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해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싶다.

 

시장과 마케팅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좋고 회사원, 대학생 및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이들이 들여다 보아도 더없이 좋을 책이다. 적어도 지출한 책값의 몇배 정도는 뽑아내고도 남을 책이니 한 권쯤 구매해 읽어보아도 유익하지 않을까 한다.

 

 

w***y 2010.06.03.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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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흐름에 따를 것인가, 당신이 시장을 이끌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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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던 마켓3.0이 배송되었다.   아침 일찍 사무실로 날아든 마켓3.0.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마케팅의 거장, 필립코틀러의 신작이라는 기쁨과 함께 그가 이번에는 어떠한 이야기로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기대되기도 하였다.   마켓3.0.        마켓3.0을 읽으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지금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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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기다리던 마켓3.0이 배송되었다.

 

아침 일찍 사무실로 날아든 마켓3.0.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마케팅의 거장, 필립코틀러의 신작이라는 기쁨과 함께 그가 이번에는 어떠한 이야기로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기대되기도 하였다.

 

마켓3.0.

 

 
 
 마켓3.0을 읽으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내가 지금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가, 아니면 시장에 끌려가는가에 대한 생각이었다. 오너가 아니여도 상관없다. 생산적인 활동을 사회라는 집단 안에서 해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떠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가, 그리고 어느 대열쯤에 내가 있는가.
 과거와 달라져버린 시장의 틈새 속에서 여전히 같은 방법과 같은 논리로 세상을 재고 있는 것은 아니던가. 변화와 혁신이라는 단어만을 외치면서 정작 혁신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마켓3.0이라는 시대 속에서 기업은 어떠한 대열에 있어야 하는가. 아마도 애플,구글과 같은 기업들은 이미 그 파도를 만들어 나가는 선두대열에 있을 것이다. 아이폰의 고객중심직관적 UI는 소비자들에게 왜 우리가 삼성이 만들어 놓은 일관된 제품들만 소비했을까? 라는 생각의 변화를 주었는지도 모른다. 고객들에게 광고비를 돌려주는 구글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왜 우리가 일방적으로 웹 상의 정보들, 광고들에 끌려다녔던 것일까. 마치 인터넷이라는 넓은 벌판에 나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설정하게 해주었을 것이다. 그러한 혁신적인 기업은 소비자가 더이상 기업이 일방적인 소통의 대상이 아닌, 상호보완적 소통의 관계라는 것을 가장 먼저 인식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새로운 파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마켓3.0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대표되는 애플과 한순간 움찔하게 된 삼성이 게임이 될까? 라는 생각들을 갖고 있다. 여지껏 일방적이고 소모적인 마케팅으로 어필해 온 기업과 고객 중심, 고객 지향적 마케팅을 펼치는 기업은 더이상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변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은 변해야 한다. 일방적이고 소통 불가능한 구조 속에서 이제는 살아남을 수 없고 고객들을 감동시킬 수 없다. 고객이 감동하지 않으면 그 기업은 더 이상 시장 안에서 성장할 가치가 없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실천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기업의 지배적이고 문제적 구조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변화를 두려워 하는 것이다. 모두가 변하고 있다, 변화를 추구한다고들 말하지만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근원적인 변화는 아직도 미비하다. 이러한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까.

 

 마켓3.0을 읽으며, 단순히 기업의 이야기가 아닌, 개인의 마케팅(필립코틀러의 말에 따르면 퍼스널마케팅에 해당하는)이나 정부기관, 조직 등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해당되는 이야기들을 말한다. 모두가 적용시킬 수 있는 시장에 대한 통찰력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마켓3.0의 특별한정 양장본이라는 마크에 솔깃했고.

함께 주는 금장 책갈피에 솔깃했고.

필립코틀러의 명쾌한 방향지시성에 솔깃했던.

 

마켓3.0


 

아마도 당신은 이 책을 놓을 때쯤에 당신이 어떠한 방향으로 혁신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s*****s 2010.05.13.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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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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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도 1.0에서 2.0으로 진화하고 백과사전류도 방대한 서적에서 위키디피아와 같은 집단지식군의 형성으로 진화되어간다. 마찬가지로 시장도 진화되어 가고 있다. 시장이 어떤 판도로 변화되것인가를 파악하는 자만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과거 시장1.0으로 명명되는 것이 제품중심의 시장이라면 시장2.0은 소비자 중심, 그리고 앞으로 변화될 이 책의 저자 필립 코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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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도 1.0에서 2.0으로 진화하고 백과사전류도 방대한 서적에서 위키디피아와 같은 집단지식군의 형성으로 진화되어간다. 마찬가지로 시장도 진화되어 가고 있다. 시장이 어떤 판도로 변화되것인가를 파악하는 자만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과거 시장1.0으로 명명되는 것이 제품중심의 시장이라면 시장2.0은 소비자 중심, 그리고 앞으로 변화될 이 책의 저자 필립 코틀러가 제시하는 시장3.0의 중심은 어떤 판도로 재편될 것인가 하는 것은 이 시장에 뛰어들 기업가나 개인이라면 반드시 파악해야 할 것이다. 신자유시대의 무한경쟁속에서 필립 코틀러가 제시하는 3.0시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시장3.0의 특징은 시장에 뛰어들 기업가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소비형태도 바꾸리라 생각한다. 필립 코틀러가 제시하는 시장3.0의 특성이 어떤 것인지,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어떤 소비의 형태라 바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진행된다.

 

내 친구중에 한 10년전에 인터넷에서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음반을 파는 사업을 했던 친구가 있었다. 그때만 해도 굉장히 쇼킹했다. 물건을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만들어 놓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한다는 것이 한없이 신기했다. 그런데로 사업도 꽤 잘되었다. 그후에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분명히 요즘의 시장은 변해가고 있다. 그때 그 친구가 시장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이미 앞서가서 이윤을 남겼듯이 시장에 뛰어들어 이윤을 남기고 사업에 성공하려면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앞서서 뛰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케팅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필립 코틀러의 책 <마켓 3.0>은 시장 변화 흐름을 가장 빠르게 알려주는 지도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마켓 3.0>은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켓 3.0 시장에서 마케팅 내용을 한번보자.

 

고객을 사랑하고 경쟁자를 존중하라.

고객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제품의 질을 올리고 시장전체의 규모를 키워준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변화할 줄 알아야 한다

스피드하게 변화되는 이 시대에 스스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얼마못 가서 흔적도 없이 사멸하고 말 것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트랜드를 읽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극빈과 기아문제. 환경문제.에이즈등 질병과의 전쟁.성평등과 여권신장.균형발전을 위한 협력관계구축

이러한 것들을 지켜내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브렌드 구축에 엄청난 에너지가 될것이다.

소비자가 당신을 찾거나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만나고 대화를 하여야 한다. 모든 비즈니스는 서비스업 이라는것을 확실히 인지하여야 한다. 그래야만이 고객과 적극적인 관계를 맺고 그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객의 성장은 나의 성장이기도 하다.

기업은 적정가격에 훌륭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들과의 원활한 대화로 정확한 정보로 마케팅 및 제품개발에 혁신을 가져올 수가 있다 서로가 윈윈 하는것이다

사람들의 영혼을 움직이는 자가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높이고 점유율을 넓혀가며 수익도 거둘수 있는것이 바로Market3.0의 극명한 특징이라 한다.

고객사랑 최고의 가격 최고의 품질.인류사랑이 시대가 요구하는 장사꾼의 정신이다. 더욱더중요한 것은 이것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고객사랑은 엄청난 인내심이 있어야하고 가격과 품질은 엄청난 연구와 노력이 인류사랑은 큰 봉사와 희생 정신을 요구한다. 그래도 즐기면서 행동으로 해야만 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10.11.07.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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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새로운 시장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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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현명해진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이자 마켓터이자   홍보대사로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장이 바로 '마켓 3.0'인 것이다. 즉 이제 시장은 기능이나 정서적 만족감을 넘어서   영적가치까지 만족시켜주어야 하는 존재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소비자   개개인과 소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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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현명해진 소비자들은 이제 제품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이자 마켓터이자

 

홍보대사로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가 되었다. 그리고 이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장이 바로 '마켓 3.0'인 것이다. 즉 이제 시장은 기능이나 정서적 만족감을 넘어서

 

영적가치까지 만족시켜주어야 하는 존재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소비자

 

개개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기업이야말로 '마켓 3.0'을

 

선도할 회사가 될 것이다.

 

작가인 필립 코틀러에 의하면 우리나라 시장은 아직 승자독식의 패러다임이 판치는

 

'마켓 1.0'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다고 지적한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관계나 정규직 직원과 비정규직 직원간의 관계를 통해서 아직 우리나라가 '마켓 3.0'에

 

갈 길이 요원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의 요지는 3.0의 시장은 단순히 이익 창출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까지 기여해야 한다는 논리다. 가장 이런 주장을 부각시키는 내용은 

 

"모든 비지니스는 서비스업이다." -p271-

 

이제 호텔이나 식당만 서비스업이 아니라 어떤 비즈니스에서든 고객에게 봉사하고

 

서비스하겠다는 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서비스는 기업의 당연한 소명이어야 하며,

 

의무나 연례행사 정도로 여겨서는 안 된다. 진실하고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고객에게

 

봉사하라. 그러면 고객은 당신 기업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집으로 돌아간다.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표현된 핵심가치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사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k****a 2010.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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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려거든 가치를 마케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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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려거든 가치를 마케팅하라!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이 변화에 대한 빠르고 정절한 대응이 절실한 때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책 <마켓 3.0Marketing 3.0>(타임비즈)에서 이처럼 단언했다. 그는 ‘마켓 3.0’의 정의에 대해 ’제품의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 마케터이자 홍보대사로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인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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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주도하려거든 가치를 마케팅하라!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기업이 변화에 대한 빠르고 정절한 대응이 절실한 때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책 <마켓 3.0Marketing 3.0>(타임비즈)에서 이처럼 단언했다. 그는 ‘마켓 3.0’의 정의에 대해 ’제품의 기획자이자 서비스의 이행자, 마케터이자 홍보대사로서, 기업의 목줄을 쥔 새로운 오너인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날은 ‘세계화’와 ‘소셜 네트워크의 확대’,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더 창의적이고 영적으로 변화하는 세계‘가 만들어내는 세상이라고 규정지었다.

 

  몇 해 전만 해도 우리는 웹Web 2.0 시대(시장)를 살고 있다고 말했었다. 2.0 시대는 생산품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던 1.0 시대를 넘어 소비와 더불어 다양한 의견과 참여를 통해 피드백을 던지고 급기야 새로운 생산을 가능하도록 기업을 푸쉬하여 궁극적으로는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앨빈 토플러는 이들을 프로슈머prosumer라 불렀다)의 시대를 말한다. 하지만 필립 코틀러는 우리는 이미 2.0과 3.0의 시장이 뒤섞인 요즘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쯤에서 도대체 마켓 3.0는 어떤 시장을 말하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필립 코틀러가 보는 3.0 시장은 소비자 지향적이고 고객 만족을 목표를 한다는 점은 2.0 시장과 유사하지만, 현격한 차이점은 기업들이 고객 만족과 이익 실현에 그치지 않고, 보다 큰 미션과 비전, 가치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3.0 시장은 빈곤과 빈익빈 부익부, 환경 파괴와 같은 현실적 문제점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가치(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어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살아남는 시장이다. 그래서 저자는 3.0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키는 마케팅을 넘어서 소비자의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을 추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 이상 세계 최초, 세계 최대라는 수식어로는 시장을 장악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그보다 더 향상된 기술과 서비스가 세상에 선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러한 과잉생산은 새로운 빈곤의 시대를 만든다. 선택할 것이 너무나 많아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없게 된 것이다(선택에 있어서의 풍요 속 빈곤감은 뇌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이런 현실 상황에서 지금은 가치주도형 마케팅을 통해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을 펼쳐야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필립 코틀러의 새로운 시장에 대한 상세한 해설은 명쾌하다.

 

 

 

 

 

 

  이전보다 더 세련되고 복잡해진 ‘소비자 중심의 시대’인 마켓 3.0의 핵심 키워드는 협력, 문화, 영성이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대목은 마켓 3.0의 핵심 키워드인 협력과 문화 그리고 영성의 도출과정과 최근 60년 동안의 시장 역사를 되돌아본 대목일 것이다. 자신이 이미 저서들에서 명명했던 마켓과 마케팅의 진화과정을 새로이 재정리하는 듯한 내용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결론에 이르러 현실과 미래의 마케팅은 다른 무엇도 아닌 ‘제품과 서비스가 어떤 가치를 가졌는가?’ 하는 메시지와 정신이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했다.

 

  한편 저자는 3.0 시장에서 기업의 생존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기업의 새로운 오너는 소비자라면서 기업 혹은 제품의 미션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기업은 변화의 미션을 중심으로 설득력 있는 스토리를 구성해 소비자들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극단적으로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미션(경영이념)을 어필하려면 ‘평범함을 넘어선 비즈니스’, ‘사람을 감동시키는 스토리’, 그리고 ‘소비자 권한’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립 코틀러가 소비자의 범주에 구성원(직원)과 협력사 그리고 주주들을 포함시킨 점, 그리고 기업 구성원들로 하여금 가치를 공유하고 행동을 도출하도록 이끌고, 협력사들에게는 가치를 중심으로 채널파트너십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한 대목은 기업의 생존여부는 온전히 소비자의 맨파워에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내용일 것이다. 저자는 나아가 단기주의에 길들여진 주주들에게는 ‘지속가능한 비전’으로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한다‘ 운운하는 대기업들이 정작 기업에 있어 가장 친밀한 소비자이자 내부고객이 되는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을 소홀히 여기는 경영사례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접하면서 ’내수용 기업으로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곳에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들이 기꺼이 함께 하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뛰어나고 훌륭한 가치를 지향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절대로 이룰 수 없는 허망한 꿈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3.0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필립 코틀러는 3.0 시장을 열어가는 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기업의 가치관과 경영방식에 통합함으로써 사회를 변혁시키는 기업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3.0 시장이 이제 시장의 메커니즘과 기업의 가치가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으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기업의 활동이 곧 마케팅이 되는 시대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필립 코틀러가 제시한 마켓 3.0의 기업 경영 방침 10가지는 머릿속 깊숙이 새겨둘 만하다.  

 

   저자는 현재의 시장을 마켓 3.0이라 부르며 이 흐름이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임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그이 이해하기 쉽고 속시원한 진단과 해설은 빠른 변화 속도와 다양화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었던 오늘의 시장흐름을 한 눈으로 내려다보는 듯 눈앞에 드리워진 탁한 장막이 한풀 벗겨낸 기분에 ‘역시 필립 코틀러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만약 기업과 개인이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무엇을 향해 어떻게 변해야 할지는 이 책에서 충분히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의 말대로 지금 우리가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넘어 그들의 영혼에 감동을 주는 3.0 시장의 한복판에 서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자식과 마누라 빼고 다 바꿔야 할 때’가 아닐까? 3.0 시장의 패러다임은 경영에만 국한된 것은 아닐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를 비롯해 개인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고민하고 미래경쟁력에 대비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필립 코틀러가 내다보는 3.0 시장의 모습은 향후 10년간은 충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0.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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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장을 읽어내는 경영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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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기록한다. 얼굴도 모르는 이의 글을 읽고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정보를 얻는 것이 전문가나 기업의 설명보다 훨씬 더 신뢰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소비자로서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기에 허술한 제품을 거짓으로 포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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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매체를 통해 시시각각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기록한다. 얼굴도 모르는 이의 글을 읽고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정보를 얻는 것이 전문가나 기업의 설명보다 훨씬 더 신뢰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같은 소비자로서 정보를 교환하고 공유하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일이 되었기에 허술한 제품을 거짓으로 포장하여 판매하는 일은 불가능해졌다. (설령 그런 저급한 기업이 아직도 살아있다면,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 것은 시간 문제이지 않은가.) 이렇게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드러내는 데 참여하고 있는 덕분에 오늘날의 시장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의 특성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갈수록 이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에 관심을 갖는다. 이는 단지 물건의 가격이나 품질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과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개인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까지 이어지는 것이라서 이제 폭넓은 마케팅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물건을 잘 만들기만 하면 히트할 수 있었던 과거의 시장과는 달리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트렌드에 발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화려한 테크닉보다는 진솔한 메시지가 브랜드 이미지에 더욱 빛이 나는 이 시대에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마켓 3.0>이다.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장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저자 필립 코틀러는 사회문화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서 기업의 가치를 변혁적으로 만들고, 사회적 비즈니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마케팅 모델을 고안하고,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성취하여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우수한 품질과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이고 영혼에 호소하는 기업이 살아남는 시장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무섭게 변화하는 새로운 시장을 이해하고 거기에 적응해 나가는 것은 시장을 이끌어가는 자들뿐 아니라 시장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을 쥐고 있는 우리 소비자들에게도 해당된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시장에서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마켓 3.0’에 걸맞은 새로운 경영모델과 시장의 창출을 위해 책을 펴냈다고 밝히고 있지만 <마켓 3.0>은 기업인들에게만 의미있는 책이 아니다. 그것은 아마도 모든 것을 바꾸어놓고 있는 새로운 시장에 발 디딘 우리 모두가 수준 높은 협력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j*****n 201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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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마케팅트렌드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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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라는 이름으로 고민없이 선택한 책이다.제목에 3.0이라는 버전을 강조한 것을 보니 무언가 또 큰 변화의 물결를 감지하고 그것을 분석한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얼추 맞았다.   마케팅의 선구자답게 역시 시대를 간파하는 혜안이 돋보이는 책이다.제품 중심의 마케팅인 1.0,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한 2.0을 넘어지구환경과 지역문화, 그리고 휴먼 네트워크에 역점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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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라는 이름으로 고민없이 선택한 책이다.
제목에 3.0이라는 버전을 강조한 것을 보니
무언가 또 큰 변화의 물결를 감지하고
그것을 분석한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얼추 맞았다.

 

마케팅의 선구자답게 역시 시대를 간파하는 혜안이 돋보이는 책이다.
제품 중심의 마케팅인 1.0,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한 2.0을 넘어
지구환경과 지역문화, 그리고 휴먼 네트워크에 역점을 둔 3.0은
앞으로 기업이 미래 비즈니스를 펼쳐가는데 빼놓을 수 없는
미션과 비전, 가치가 되어가고 있다. (이 세 단어는 이 책의 핵심이다.)

 

책 내용이 다른 책의 문구 인용과 사례의 비중이 높아서
좀 짜깁기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기업의 이익을 넘어서는 가치를 중시한 주제만으로도 공감했다.

 

처음에는 코틀러가 쓴 책치고 꽤 얇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내용에 비해 너무 볼륨이 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기본적으로 이런 책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마케팅에 고정된 인식에 얽매여 있다고 생각하거나
마케팅이 현재 어떻게 변하고 있고 앞으로 어찌 될 것인지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는 이에게 필요한 책이 될 듯 싶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12.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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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3.0 시대를 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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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는 첨 들어보는 경제학자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인것 같다.아직도 세상은 마켓 1.0 시대. 생산자가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단순 소비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마켓 2.0 시대.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의 비중이 커지고 생산자가 소비자를무시하지 못하고 소비자가 스스로 생산자의 역할을 하는 프로슈머로 거듭나면서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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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는 첨 들어보는 경제학자지만 꽤나 유명한 사람인것 같다.

아직도 세상은 마켓 1.0 시대. 생산자가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자는 제품을 단순 소비하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마켓 2.0 시대.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의 비중이 커지고 생산자가 소비자를

무시하지 못하고 소비자가 스스로 생산자의 역할을 하는 프로슈머로 거듭나면서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마켓 3.0 시대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바뀌었는지 모르겟지만 실제 기업과 소비자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소비가 생산이 되는 프로슈머의 개념을 깨닫지 못하고 생산자에게 의지하며

제품을 소비하는 소극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생활이 더 궁핍해지고 저소득층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빠른 변화만이 살아남을 길이라고 인식해야할 것이다.

c****r 201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