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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더십 시리즈라고 한다. 시리즈에 어떤책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이책 출간전에, 그리고 후에 어떤 책이 나왔는지 살펴보아도 국내에는 출간된것이 없는것 같다. 이책을 펴낸 목적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키고, 세월의 시련을 견딜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짤때 고려해야 할 본보기를 제시하기 위한것 이라고 시리즈 편집장은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빠르고, 민감하고, 대담한 경영의 힘이란 부제를 달고있는 이책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자신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기만 한다면, 고객들은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그것이 곧 알파이익이라며, 그러한 알파이익을 생성하는 메커니즘을 운용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저자가 IT시스템 개발가여서인지는 몰라도 시스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IT시스템을 바로 접목시킬수있는 비즈니스에 한정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먼저 비즈니스 챌린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비즈니스는 효율성 즉, 제품을 가장 낮은 비용으로 만드는 것만을 추구해 왔다고 한다. 끊임없이 값싼 노임을 찾아 옮기고, 또 아웃소싱하여 우리에게 기본적인 재화와 용역을 경쟁업체보다 낮은 가격에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민감이 대세인 시대라고 저자는 말한다. 재화와 용역을 부가가치 서비스란 담요로 감싸, 다시 말하여 범용제품을 가지고 고객들의 변화하는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변형시키는 방법을 강구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굳이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설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고 나면, 더 나은 욕구를 갈망하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이러한 민감한 영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업무는 그대로 두고 오직 일상적, 반복적인 업무만 표준화하고 자동화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비즈니스이건 대부분의 활동의 80-90%가 일상적인 것이며, 우리가 흔히 효율과 저비용을 추구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사람에겐 사람이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을 맡기고 일상적인 일에서 해방시킬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람이 잘할수 있는 일, 그것은 바로 생각하고, 의사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고 한다. 저자는 리더십에는 두 가지의 종류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형태의 리더십으로 명령과 감독에 의존하는 것이며, 이것은 모호하지 않고 딱 부러지는 노골적 리더십으로, 단기간에는 잘 먹힌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트레이닝과 신뢰에 의존하는 암묵적 리더십으로, 명령대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치고 북돋아주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가혹할 정도로 경쟁적인 현실을 인식하면서, 기업을 민첩하게 만들어 끊임없는 변화에 민감하게 만드는 것이, 기업들이 경쟁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알아가고 있다고 한다. 민감하다는 것은 시장의 추세와 진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항상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할 때, 이것을 위해서는 암묵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민감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주위환경을 관찰하고 무엇을 할것인지 결정하기 위해 항상 깨어있고,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존업무를 끊임없이 개선하는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절차나 시스템을 고안하는 민첩성의 세단계가 결합되고 피드백 되어질때 비로소 민감성이 생긴다고 한다. 비즈니스는 전쟁은 아니지만 우리는 군사적 경험으로부터 민감성과 민첩성에 대한 교훈을 배울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그 개념이나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손자병법을 들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만든 비즈니스 모델을 운용하기 위해 저자는 여러가지 툴을 제시하기도 한다. 먼저 효율적 전략을 추진시키는 깨어있음을 위해서는, 2차대전이래 가장 영향력있는 군사전문가라는 존 보이드 대령이 복잡한 환경에 대응하는 최선의 전략으로 삼은 관찰-파악-결정-실행의 네단계로 되어있는, OODA고리를 사용하라고 한다. 그리고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뜻으로 이해할수 있는 균형잡기는 정의-측정-분석-개선-컨트롤로 대변되는 식스시그마를, 움직이지 않으면 질수밖에없는 민첩성을 위해서는 정의-디자인-구축으로 이루어진 DDB사이클을 적용하여 민감성을 유지할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민감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주제 두가지, 즉 욕망과 이노베이션을 명심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지난 몇십년동안 한때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나타나 기업들을 휩쓸고 지나가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우리들도 익히 들어오고, 시도했던 총체적 품질관리, 식스시그마,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 블루오션 전략등등.. 요란스럽게 팡파르를 울리면서 도입되어, 잠시동안 사람들의 정신을 빼놓듯이 시도되다, 슬그머니 사라지기를 반복했던 이들 아이디어에 대해, 종업원들은 냉소적일수밖에 없다고 한다. 지구촌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중의 하나는 기업간부들이 민감한 조직으로 나아가는 프로세스를 통하여 회사를 리드하는 것이고, 이를위해서 필요한건 딱 하나라고 한다. 바로 조직을 리드하는 사람들이 헌신적으로 변화하겠다는 열성을 보이는것 이라고 한다. 변화가 실패하는 이유는 개인적 신뢰의 결여와 경영진 헌신의 결여로, 이는 두려움에서 비롯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변화해도 자신의 이해관계와 설자리가 있다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 시키는것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한다. 민감해지기 위해서는 또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노베이션을 할 때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고심한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외부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자아에서 찾는 것 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비즈니스에 몰입하고, 자주 협동하고, 불확실성을 참고 이기며, 단순한 패턴을 찾으라고 말한다. 이노베이션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예술이라고 생각할때 아이디어가 나올수 있으며, 이노베이션은 끊임없는 아이디어 뒤섞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세상 전체가 하나의 주식시장처럼 변하여, 사건들은 어리둥절하고 예측할수 없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 이런 상황을 포용하여 알파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민감한 조직만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예측 가능성 밖에 있는 세계에서 변화에 대처할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민감성을 가능하게 만드는 비즈니스 관습이 필요하다는, 또 그러기 위해서는 암묵적 리더십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변화하겠다는 열성으로 무장한 리더들이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와 닿는 것은, 우리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고민하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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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체가 하나의 주식시장처럼 변했다는 말에 공감을 한다. 글로벌 기업들이 지금까지는 '효율적 가격'의 개념으로 생산 노임이 낮은 시장으로 아웃소싱하는 방법으로 버텨왔으나, 계속된 생산비용 절감에 의존하는 스탠다드 제품 혹은 범용 제품(commodity products)으로는 최선의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운 시대이다. 변화막측한 변화의 물결을 제대로 수용하여 고객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기업만이 이익을 창출하고 살아남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변화에 대처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넉넉한 수익성을 확보할려면 어덯게 기업을 최적화하여야 하는지 'C급 경영자'에게 그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 지속성장"의 의도이다.
민감하다는 것은 시장의 추세와 진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항상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기존 업무의 개선방안을 언제나 찾는다는 뜻이고, 새로운 기회가 나타날 때 재빨리 이에 대응하는 간단하고도 튼튼한 방법을 찾는다는 뜻이다. 고객이 진화함에 따라 조직도 진화하는 것이다. 끝없이 적응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꿀 능력을 갖고 있는 민감성이야말로 조직의 비지니스 전략을 움직이는 구동력이며,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비지니스 관습이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인데, 그 해법의 메커니즘이 바로 글로벌 기업의 '화두'라 하겠다. 결국 조직은 변화와 이노베이션을 통하여 민감성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이 책은 민감한 조직의 다섯 가지 주된 특성으로 "투명하고 유연한 업무, 고위 관리자들의 적극 참여, 기업가 정신을 가진 직원들, 넉넉한 재무의 이해, 네트워크식 조직 구조"를 들고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민감한 조직은 융통성과 탄력성을 바탕으로 언제나 기업가적 에너지를 구축하고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조직을 위해 가장 좋은 리더십 형태는 암묵적 리더십이라는데 많은 공감을 한다. 복잡하고 머리아픈 이런 과정들은 이미지로 나타내면 이해가 훨씬 빠르다. 이 그림의 프로세스 모델은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는데 매우 직관적인 도식이 시선을 끈다. 사실 이 모델의 그림이 없었더라면 매우 재미없고 이해안된다고 투털거렸을거다.
![]() 경영경제에 관심도가 떨어지는 분에게는 이 책이 악몽(?)처럼 머리가 아픈 내용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장에서 기업의 사활을 고민하는 'C급 경영자 (표현이 참 씁쓰레하지만...)'에겐 단비같은 깨달음이 스칠 수 있는 테마이다. 핵심은 간단하지만 그 과정이 전혀 간단치않기에 이런 책이 존재하는 것이다. 저자 마이클 휴고스(Michael Hugos)는 미국에서도 가장 탁월한 CIO에게 수여되는 CIO 100 Award를 두 번씩이나 수상했고, InformationWeeks 500 Award를 획득했으며, 평생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Premier 100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느니만큼 학자들의 허공잡는 이야기와는 다른 실용적인 경험이 녹아있기에 그저 무시할 그런 책은 분명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경제환경에서 기업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이런 '알파' 창출의 모멘텀을 이끄는 다양한 경제경영 서적이 더 많이 나와야 할 것이다. 물론 많은 독자들이 읽어줘야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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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책에서 읽은 워킹푸어에 대해 구체적인 개념이 정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을 하고 있음에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개인 혹은 정부 어느 쪽에 더 있는 가하는 문제에서부터 워킹푸어를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하는 것 등입니다. 일하고 싶어도 일할 자리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나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부러울 것 같습니다. 워킹푸어가 대두되게 된 배경에 대한 해답은 마이클 휴고스가 쓴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 지속성장>에서 조금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워킹푸어인 근로자들은 대체적으로 규격화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공통점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휴고스에 따르면 “규격화된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민감해지는 훈련을 받지도 않았고, 그런 일을 함에 있어 창의적인 새로운 방식을 생각하게끔 훈련되지도 않았다. 아니, 정반대다.” 낮은 임금에서 일을 시작하지만 이런 일자리는 대체할 수 있는 경쟁자가 많기 때문에 임금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기보다는 현상을 유지하기도 급급한 실정일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사회구성원이 원하는 눈높이도 같이 높아지기 때문에 필요한 자금은 임금수준을 넘어서기 마련입니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규격화된 업무에서도 다른 근로자와는 차별화되는 능력을 개발해내는 특별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사회의 책임보다는 개인의 사고의 차이가 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보여 집니다.
그렇습니다. 산업화사회에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투자되는 자원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데 맞춰져 왔습니다. 즉 비용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해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같은 방식을 적용하게 되면 이 역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산업선진국에서는 생산성을 높일 있는 한계에 도달하게 되면 생산시설을 임금이 싼 국가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생산단가를 낮추어 왔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할 무렵에는 전자제품을 생산국을 고려하지 않고 싼값에 구매했다가 빨리 고장나는 낭패를 맛본 다음부터는 다소 비싸더라도 오리지널 제조국가의 제품을 구매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기술관리를 통하여 하자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면서 그런 문제까지도 극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구조조정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비즈니스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온 효율성, 즉 제품을 가장 낮은 비용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속성장을 이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엄격한 중앙통제를 받는 선형프로세스를 통하여 범용제품을 대량생산하는 방식은 생산단가를 효율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대응력을 높이는 것으로 기존의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조직을 분산하고 순환적 피드백고리를 만들어 맞춤형 제품을 소량생산하여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여 제 값을 받도록 한다는 전략입니다.
외부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조직체계로는 불가능하다는 저자의 주장입니다. 조직을 크게 세가지 요소로 구성하게 되는데, 첫 번째 고리는 ‘깨어 있음’입니다. 즉 관측과 반응을 맡게 되는 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균형잡기’입니다. 기존의 프로세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일을 맡게 되는 부분입닏. 세 번재는 ‘민첩성’입니다. 새로운 프로세스를 창조하는 일을 맡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 세 개의 고리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도록 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전쟁에서 적용되는 전술을 비즈니스에 적절하게 녹여내는 것을 보면서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멀리는 손자병법으로부터 최근에는 1차 세계대전을 건너 2차 세계대전의 전쟁영웅들이 사용했던 전술을 소개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거꾸로 비즈니스뿐 아니라 조직관리에서도 저자의 지속성장을 위한 이론의 핵심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민첩성’하면 일을 무작정 빨리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의 문제점에 대해 우아하게도 간결한 해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민감한 기업의 조직 구조는 20세기 산업경제의 전통적인 피라밋 형태 계급구조와 많이 다르다. 그것은 오히려 고기떼, 새떼와 같은 운집의 형태를 취한다. 영업부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두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제각각 생각하고 행동한다. 부서들은 기회가 생기면 스스로 행동할 수 있다. 만약 그것이 엄청 큰 기회라면, 회사는 새로운 영업부서를 하나 만들어 그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하게 키운다.”라는 저자의 주장은 분명 깊이 연구할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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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는 지속성장을 위해 민감한 조직을 요구하고 있다. 시대의 자연스러운 산물처럼 이 책도 시대의 흐름에 말맞춰 지속성장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다. 막대한 자본의 흐름을 가장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치열한 두뇌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비즈니스에 관련한 사람들은 빠르고, 민감하고, 대담하게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저자는 승부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이 암묵적 리더십이라 한다. 목표를 제시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제시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일을 수행하기 보다는 분명한 미션을 제시해 주면서 그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각자 알아서 찾으면서 의미있는 창의성이 발휘된다는 것이다.
민감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십도 필요하지만 적절한 전략도 필요하다. 민감하다는 것은 시장의 추세와 진화하는 고객의 욕구를 항상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기존 업무의 개선방안을 언제나 찾는다는 뜻이다. 고객이 진화함에 따라 조직도 진화하는 것이다. 끝없이 적응하고 자신의 모습을 바꿀 능력을 갖고 있는 민감성이야말로 조직의 비지니스 전략을 움직이는 구동력이며,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비지니스 관습이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나가는 민감한 조직들은 융통성과 탄력성을 바탕으로 언제나 기업가적 에너지를 구축하고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조직을 위해 가장 좋은 리더십 형태는 암묵적 리더십이라는데 많은 공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꾸준히 조금씩 수정을 가하여 가장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복잡한 일을 빨리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일을 훌륭하게 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첩한 기업, 민감한 기업만이 해낼 수 있는 이노베이션일 것이다.
결국 조직은 변화와 이노베이션을 통하여 민감성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이 책은 민감한 조직의 다섯 가지 주된 특성으로 "투명하고 유연한 업무, 고위 관리자들의 적극 참여, 기업가 정신을 가진 직원들, 넉넉한 재무의 이해, 네트워크식 조직 구조"를 들고있다.
이제 모든 분야에서 세계화의 물결속에 서로 같이 출렁이고 있기에 머나먼 나라의 금융사태가 남일만은 아니게 되었다. 세계 전체가 하나의 주식시장처럼 변했다는 것이다. 변화막측한 변화의 물결을 제대로 수용하여 고객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기업만이 이익을 창출하고 살아남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변화에 대처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넉넉한 수익성을 확보할려면 어덯게 기업을 최적화하여야 하는지 'C급 경영자'에게 그 접근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 "글로벌 경제의 마지막 화두 지속성장"의 의도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닥친 문제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할 지 알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경제를 이용하고, 그것을 움직여 훌륭한 삶을 이룩하여 지탱하는지를 말이다. 훌륭하고 멋진 삶은 먼곳에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총족한 다음, 소속감, 자존감, 자기실현과 같은 좀 더 높은 차원들도 충촉해나가는 것이다. 실용적인 경험들이 매우 직관적인 도식들을 통해 저자가 설명하고자 하는 프로세스 모델을 설명하고 함축하여 전달하고 있어 구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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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부터 사실 경제라고 하기에 혹(?)하였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경제라기보다 경영자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조직과 회사에 대한 운영을 다룬 책이였다고 본다. 자신이 경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꼭 보길 바란다.
이책에서 가장 많이 본 단어는 민감성이다. 조직이 언제 어느시점에 민감성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를 추구해야하는지 설명을 해주고 있다. 또한 설명 부분은 반복되는 부분이 많았으며, 주로 강조하는 부분은 리더십이였습니다. 큰 조직속에서 어떻게 그 흐름을 꿰뚫고 변화의 흐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지..
예를들어 생산 단가가 낮은 시장으로 아웃소싱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거나, 계속된 생산비용 절감에 의존하는 스탠다드 제품 혹은 범용 제품(commodity products)으로는 최선의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운 세상이다. 변화막측한 변화의 물결을 제대로 수용하여 고객에 대한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기업만이 이익을 창출하고 살아남을 확률이 높을 것이다.
민감성.. 투명하고 유연한 업무, 고위관리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업가 정신을 가진 직원들!!, 재무의 이해!!(회계), 네트워크식 조직 구조.. 뭐 이런 중요한 핵심이 나오긴 한다.
누구에게나 권한을 부여하고 회사의 흐름을 알게 함으로서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된다.
가장 단조로운 회사에서도 가장 유익하게 변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알려주므로 책 한권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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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이크로소프트 리더십 시리즈 중의 한 권이라는 것을 보고는 선뜻 선택하게 되는 것은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진 브랜드 네이밍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 책이 던져주고 있는 기존의 경영방식과는 다른 화두 때문인 것 같다. 그것은 바로 “지속성장” 이라는 화두 말이다. 정말 현재와 같이 빨리 변화하고, 가격에 대한 정보가 거의 노출된 상태에서 고객의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러한 물살에 매몰되지 않고, 심한 파도를 넘어서 지속적인 성장의 길을 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이 책은 진지하게 다음의 모토로 해 주고 있다. “빠르고, 간결하고, 대담하게” – 어쩌면 이 말은 이미 우리들이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정말 많은 추상적인 단어들의 조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4장에서 언급된 부분을 읽다 보면, 정말 눈이 휘둥그래진다. 어떻게 서양인에 의해 씌여진 이 책에서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아니 어릴 때 한번쯤은 다 읽어보았을 손자병법을 예기하면서, 이 책에서 전략과 전술이란 이슈를 이야기하는 다섯 가지 테마를 골라서 예기를 풀어나가고 있다는 데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 그런 다음, 5장에 이르러서는 4장에 예기한 것들에 대해 “전략적으로는 집중, 전술적으로는 민감”이라는 또 하나의 간결한 어구로 우리들에게 지속성장으로 가는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이노베이션을 예기하면서, 우리들이 소위 생각하기 쉬운 이노베이션이라는 것이 그냥 한번의 혁신을 이루어내는 것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이노베이션은 습관과도 같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아이디어를 만나는 데 있어서도 다양한 부분-예술, 스포츠, 비즈니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 지는 것임을 예기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학 강좌에 도입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새로운 시각을 예기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다소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으나,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독자들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지루하다는 생각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다. 글로벌 경제가 얼마나 서로 가까운지, 최근의 금융위기를 통해서 우리는 절감하지 않았던가! 또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또한 그것이 대담하지 않으면 생존하지 못한다는 것을 눈으로 보지 않았던가!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이 책이 던져준 “지속성장”이라는 화두와, 그것에 대한 답변으로 전해진 “빠르고, 민감하고, 대담하게”라는 경구와도 같은 짧은 이 말이 가슴에 새겨지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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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 대표되는 현대의 경제세태를 논하면서
이러저러한 사회분위기나 대내외적인 사건들을 겪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