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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 누구나 다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오르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상하 관계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 이때 필요한 스킬 중 하나가 코칭이 아닐까 생각한다. 코칭의 개념을 보면 다른 사람들의 업무수행과 학습능력 향상을 목표로 행하여 지는 행동이라 볼 수 있겠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의 업무 수행 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이 어찌 보면 자신의 위치를 위협할 수 도 있겠지만, 사람을 얻는다는 관점에서는 자아실현의 하나가 아닐까.
이 책은 코칭에 대해 전문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간략한 입문서 정도이다. 간단한 실화를 통해 코칭이 어떻게 행하여 지는지 보여주고, 이를 정리해서 코칭의 규칙 같은걸 간략히 보여줘서 이해를 돕는 구성이다.
코칭이란 것을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처음 접했었다. 그런 배경지식이 없이 코칭에 대해 학습은 다소 좀 힘들어 보이기도 하다. GROW란 기법이 강의를 들을때는 정말 대단한 것으로 느껴졌었는데 텍스트로 보니 다가오는 느낌이 조금은 약하다.
무언가 대단한 발견을 할 목적으로 펼쳤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지만 코칭에 대해 입문용이나 교양을 쌓기위한 목적이라면 적당한 내용일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