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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독보다는 난독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책 저책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는다. 종교책부터 진화심리학 풍수책까지... 그런데 이상하게 기행문은 잘 접할기회도 없고 잘 잡히지도 않는다. 기억나는 기행문이라야 한비야씨의 글정도 이 책은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내가 여행을 많이 다녀서일까 지리산만해도 4번을 종단했으니.. 좋은 사진도 많고 좋은 글 좋은 정보도 가끔씩 눈에 띄어 좋았다. 사진을 보니 그렇게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노력한 흔적은 엿보인다. 올레의 선물을 읽은 사람들은 좋다지만 나는 그냥 책 한권 읽는다는 느낌으로만 읽었다. 여행할 나이도 많이 지났는데 언제 한 번 여행가야지 생각했는데 나는 제주도는 가족단위로 갈 생각밖에는 없지만 그래도 제주에 대한 환상을 많이 갖게해준다. 이 책 좋은 여행자이고 좋은 안내자인것 같다 김휴림씨 십만네티즌이 감동할만하다. 잘 읽었다.
진정한 사랑에는 '나' 라는 존재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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