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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스와핑과 바이러스 섹스>라는 언 듯 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제를 단 <대혼란>은 캐나다에서 유능한 기자로 알려져 있는 앤드류 니키포룩의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을 경계하라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해만에도 멕시코와 미국에서 시작된 돼지독감이 빠른 속도로 세계 각국으로 확산되어 보건전문가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사태초반과는 달리 병독성이 강하지 않아 피해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초반에 보여준 무서운 확산속도는 공포를 느낄 만 했습니다. 이제는 소멸단계에 이르렀지만, 치료제나 예방백신의 생산 및 분배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으며, 일부에서는 특정 그룹의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이 독감에 대해서 특별하게 반응하는 것은 1900년 이후 벌써 두 차례에 걸쳐 세계를 휩쓴 인플루엔자의 원형은 사람에서 유행했던 기존의 형태가 아니라 조류 사이에서 유행하던 독감바이러스가 어떤 과정을 거쳐 사람에게 쉽게 전염되는 형태로 변형되는 바람에 적절한 면역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던 것인데, 두 차례의 독감바이러스의 근원지로 중국 남부의 광동성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돼지 그리고 가금류가 밀집해서 살아가고 있는 이 곳의 환경은 독감바이러스가 유전자를 교환하여 종간의 벽을 뛰어넘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책의 부제는 이와 같은 환경을 고려하여 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조류독감 뿐 아니라, 구제역, 광우병, 콜레라, 라임병, 사스, 곰팡이에 의한 커피녹병이나 밀녹병, 생물학적 무기로 개발되었던 탄저균사업에 대한 의혹 등을 광범위한 자료를 토대로 하여 그 심각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자처럼 직설적인 화법으로 위험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지적하는 경우 혹시나(?) 감춰진 의도는 없는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위기를 부풀려서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는 경우도 있다는 지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위험이 통제선을 넘고 있다는 자료는 수도 없이 인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응에 관한 자료는 별로 볼 수 없습니다. 간혹 보면 이미 폐기된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광우병의 원인에 관한 부분인데, 저자는 “광우병은 원래 양에게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괴이한 질병이 무역을 망치는 세계적인 오염원으로 진화한 사례이다.”라고 적었지만, 영국정부가 2000년에 발표한 <광우병백서>에서는 발생초기에 스크래피에 걸린 양의 사체가 광우병을 확산시킨 육골분제조원료로 투입된 것이 원인이라는 가설을 세웠지만, 최종적으로는 폐기되었으며 1970년대의 어느 시점에 발생한 비정형 광우병소의 사체가 육골분사료의 원료로 투입된 것이 계기가 되어 반복 순환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공식적인 견해입니다.
뿐만 아니라 콤 켈러허의 책에서도 이미 인용하고 있는 하버드대학과 피츠버그대학의 논문을 다시 인용하여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된 환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CJD환자로 확진되었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데이터를 인용할 때는 모집단의 수가 충분히 크고 객관적이지 않으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영국에서 인간광우병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발병하지 않은 것은 영국 내에서는 이미 250년 전부터 양의 스크래피가 유행해왔기 때문에 스크래피의 변형 프리온이 광우병의 변형 프리온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다는 가설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라면 이미 만성소모성질환이라고 하는 사슴류의 프리온질환이 만연하고 있는 북미대륙은 문제가 없을 터인데 광우병의 위험을 경고하고 나선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할 것입니다. 소의 근육, 즉 살코기에 프리온이 검출한계 미만이라는 사실은 이미 검사를 통하여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없다고 어떻게 말 할 수 있는가?”라는 주장을 내놓는 것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이런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 예를 들면 화물선을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하는 선박평형수(빈배로 항해하는 것보다는 배에 일정량의 바닷물을 채워 안정적인 무게를 유지하여 악천후를 견디도록 하는 장치)에 숨어들어온 얼룩홍합이 오대호를 휩쓸고 있다는 사실이라던가, 단일작물을 광범위하게 재배하는 경우 전염병에 대한 대처가 적절하지 못할 수 있는 예로서, 생산량을 늘기기 위하여 실론섬에 코페아 아라비카종의 커피재배단지를 확대해나가다 커피녹병곰팡이인 헤밀레이아 바스타릭스의 폭격을 맞아 파산상태에 이르렀다는 점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미대륙에서 라임병이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는 지적도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벌써 20여년 가까이 되어갑니다만, 미국에서 공부할 적에 가급적이면 숲에 들지 말라는 주의를 들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라임병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진단이 쉽지 않은 이 병은 사슴에 붙어사는 진드기가 옮긴다고 했습니다. 결국은 숲을 잠식해 들어가는 인간에 대하여 자연이 내리는 벌이라고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별로 보지 못합니다만, 오래 전에는 병원에 입원한 친지의 병문안을 하면서 아이들까지 데리고 오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당연히 출입을 막았는데, 그 이유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불평이 대단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병원은 아픈 사람들이 입원하는 곳입니다. 아픈 사람들은 사연도 많기 마련인데 심각한 병원균에 감염되어 입원하고 있는 환자도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제9장에서 적고 있는 것처럼 항생제에도 잘 듣지 않은 세균도 있어 가벼운 질환을 치료받기 위해서 입원한 사람이 생각도 못한 병원균에 감염되어 곤욕을 치루기도 하고 심하면 죽음을 맞기도 합니다. 이 책은 또한 백신접종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경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인간이 정복했다고 믿고 싶었던 병원균들은 이제 전열을 정비해서 다시 공격할 준비를 마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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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예전엔 들어보지 못한 각종 바이러스의 이름들이 심심치 않게 언론 매체에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 기억나는 것만 해도 ‘사스’로부터 시작하여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신종플루’, 그리고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구제역’까지 이런 짧은 기간에 이런 바이러스들이 창궐을 하니 솔직히 영화나 책에서 이야기 하는 지구의 종말이 다가왔나 하는 섬뜩한 생각마저 들게 된다. 이 책은 21세기 들어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생물학적 유행병에 대한 위험성과 조류유형, 인간유형, 돼지유형의 바이러스가 서로 유전자 스와핑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모습 그리고 그런 위험으로부터 대처하기 위한 인류의 자세 등에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경제분야에 있어서는 나라간의 국경이 사라진 지금의 상황을 살펴보면 한 나라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배나 비행기 같은 이동수단과 여행을 통한 사람과 사람간의 접촉 등으로 급속하게 확산이 되고 있고 이러한 확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으로써 불과 수주일 내 온 지구를 바이러스 공포에 몰아 넣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바이러스는 이종간 변형을 통해 새로운 바이러스를 생산하면서 끈임 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이러한 바이러스의 공격 앞에 아무리 방역 작업을 철저히 하고 대비를 한다고 해도 인류가 언제까지나 바이러스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섬뜩한 생각마저 들게 된다. 인간에게 닥치는 재앙의 대부분은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책에서도 그러한 인간의 원인이 된 환경과 바이러스의 재앙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간에 의해 발생되는 환경의 변화는 결국 인간에게 폐해로 돌아와 인류의 개체 수를 감소시키는 결과로 이어지는 이런 일련의 예상되는 시나리오가 어쩌면 지구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선택한 생존 방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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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깜짝 놀라 읽은 책이다..
....본문중에서
고양이 기생충이 해달의 뇌에 칩입하고 에이즈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거북을 바다의 나병환자로 만들어놓고, 바닷가재가 포도상구균과 유사한 균에 감염되고, 약해진 면역체계만 호시탐탐 노리는 곰팡이가 산호초를 초토화하고, 면역력이 손상된 어린이와 암 환자들의 목숨을 앗아간다면 그것은 자연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서 인간의 주의를 끌려고 하는 것이다. -항생제를 피하라
마음을 잡을 수 없어..방황스럽다..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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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에 의하면 이오르도비스기, 데본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백악기에 일어났던 다섯 차례의 대량 멸종에 이은 제6의 대량 멸종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에 처음 생물이 나타나 지금까지 살아있는 종은 1,000분의 1밖에 안된는데 이것이 1000만년 안에 멸종했다고 한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엄청나게 빠른속도라고 한다. 제 6의 거대 멸종은 오직 인간에 의해서 일어나는 멸종으로 자연 멸종보다 동식물이 사라지는 속도가 1,000배에서 1만배가 빠르다고 한다. 나는 이렇게 사라지는 다른 종의 자리를 꿰어차고 주도하고 있는 것이 인간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런 현명?하지 못한 인간이 제공하는 터를 따라 저자의 표현에 따르면 생물학적 침입자들 즉, 기회주의자들이 속속들이 또 한자리를 꿰어차고 있긴한데 앞으로 이 침입자들이 이속도로 모든종들이 멸종하고 있다면 이제 인간외에 어디서 먹이와 터를 구하게 될것인가. ? 조류독감, 사스, 광우병,MRSA(항생제내성세균)이란 의학 용어와 이들이 주는 공포감과, 경제, 사회 등등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다. 하지만 이들의 원인과 진행과정, 결과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못된 보여줌을 제공받고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속속들이 알아간다. 도시화 집중화는 진드기를 성장하게 하고, 인간들의 값싼 고기에 대한 식탐이 조류독감과 광우병을 만들고 일부 기업들이 독식한 수익창출을 위한 단일재배가 곰팡이들이 진화하고 공간을 차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병원의 수익창출이나 의사들이 진료 수칙을 무시하거나 히포크라테스의 선언을 망각해 지키지 않음으로써 MRSA의 진원지가 되어 지역사회를 공포에 떨게 한다. 화석연료에 대한 과소비를 비롯한 인간이 깊이 생각하지 않는 생활습관들이 콜레라를 성장시키며 인간의 악한 행위들이 탄저균을 무기화 하여 이를 심지어 일반 사람들에게 실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유하고자 하는 특별한 생명체들에 대한 욕망과 함께 무엇이든 어디에서든 사고 파는 세계화의 정신이 이들을 이동시켜 세계를 재패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 이 모든것의 원인이자 주체는 인간이라는 종이다. 사실 여기에 언급한 모든 생물학적 균들은 우리 혹은 자연속에 내재해 있어 함께 살아온 것들이라고 한다. 이렇게 아무탈없이 혹은 인간을 포함한 많은 종들이 이들을 극복해낼 수 있었다고한다. 내재해서 함께 사라가는 바이러스 박테리아등의 생물균들을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사육하는 동물들에게 항생제 복용으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단일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그들은 진화하고 성장하게 되는것 같은데 인간은 당췌 진화?할 생각으로 그만 키울 생각을 하지 못하는것 같다. A4용지의 면적보다 작은 면적을 부여받고 수많은 항생제와 동족 혹은 병든 원료의 먹이를 투여하여 인간의 식탁에 오르는 닭들이 건강하길 바라고 그것을 섭취한 인간이 건강하길 바랄 수 없을 것이다. 비단 닭뿐만 아니라 돼지, 소 또한 이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제공되어지는 환경에서 이들이 할일이라곤 면역력 제로상태를 만들어 되도록이면 연한 살로 인간을 오염시키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공장형 축산사업에서 미친듯이 닥치는대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알고 있고 위협하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원인이 인간에서 비롯되지만 마치 닭, 소, 돼지등인 식량의 자체에 있다고 믿게 한다. 조류독감H5N1을 옮기는 오리를 제외한 인간의 무역에 의해 전세계로 전파되고 하늘을 나는 새들 또한 피해자일뿐이다. 발생한 질병들에 대해 경제(무역)를 위해 각국에서 쉬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정책을 펼치는 과정을 읽다보면 부아가 치밀어오른다. 책에 예를들어 언급한 청정구제역 영국을 보호?하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군대까지 동원되는 살처분 광경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대책에 불과하다. 이 대책이 얼마나 헛점 투성이며 비용이 많이 들고(비용 부담은 결국 국민들의 세금) 농축산자들을 죽어나가게 하는지 지적한다. 특정 신종질병에 대한 항생제를 만들어내는 기간의 소요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사재기 하는 행위는 이들을 진화 속도를 따라갈 수 없어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듯 국가가 비상대책이라고 내놓는 것이 우리 자신을 지켜줄 수 없는 터무니 없이 취약하다는 것을 전하며 자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위기가 닥쳤을때 경이롭게 살아남아 반성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은 결국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관계가 돈독한지와 가족의 사랑에 달렸다는 저자의 글도 보인다. 결국 우리 모두 삶의 속도를 늦추고 쇼핑을 덜하는것. 되도록이면 모든것을 지역내에서 소비하는 것. 인간만으로 이 세계를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빠른 고통의 극복보다 자연이나 인간의 몸 스스로 정화하는 체계를 되찾아주는 항생제를 덜 찾는것등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속도와 자본, 수익이라는 단어를 멀리하고 자연세계에서 살아가는 한종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며 무수한 종들과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것이다. 그럴 수 밖에. 인간이 원인이었고 과정에 대단한 기여를 하고 있기에 해결 또한 인간이 할 수 밖에 없다. 각자가 스스로 변해야 할때인것 같다. -앞으로 다가올 세기에 바이러스과가 터를 잡을 곳이 인간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인간외에 도대체 어떤 동물이 남아나겠느냐는 말이다. P55 -폭탄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사라진 뒤 우리의 머릿속데 유일하게 남는 의문이 이런것이다. 많은 패배자들이 사라진뒤 그 자리를 차지 할 몇 안되는 승리자 가운데서 호모에코노미쿠스가 낄 수 있을까? P95 잡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책이다. 익숙한 질병과 현상들의 원인과 진행과정, 결과를 제대로 보게 해주며 어렵지 않게 전달하며 위트?까지 넘치는 단어선택들이 독자인 나를 웃기게 해주는 편안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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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안전할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우리들이 먹고 있는 음식이 위생과는 전혀 무관되게 취급되며 유통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 사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이 불안 스럽기만 하니 말이다.
언젠가 한창 광우병으로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었다. 소에게만 크게 영향을 미칠 줄 알았던 이 병이 사람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데에 한창 논란이 일었을 때 이후로는 나는 소고기에는 입도 안댄다. 아니 못댄다. 혹여나 나중에 내가 나이든 할머니가 되었을 적에 혹시나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린 채 정신을 못차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죽을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영향이 있다는 데에 끔찍 하다고나 할까?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나다. 특히 블랙으로 마시는 아라비카 커피는 그야말로 일품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안전하지 못하고...
소주,맥주 안주에 환장하고 달려드는 치킨 역시 한때 조류독감이다 뭐다 한창 시끄러울 적에는 그 좋아하는 닭발 조차도 입에 못댄 적도 있다. 그때 얼마나 슬퍼던지......
곳곳에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출몰해 사스도 모자라 신종플루까지 겹겹이 우리들의 삶에 공포를 몰아 넣고 있는 지금 이 현실에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감기한번 걸리지 않던 내가 혹시나 목이 칼칼하고 기침을 할 때면 겁부터 더럭 나고,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짓을 할 적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겁도 나고 잃을 까바 두렵기 까지 하는 현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이 현상들이 왜 일어 나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 한때 골머리를 썩인 적도 있었다. 언젠가 부터 다른 나라의 많은 문물들이 배를 통해 들어오고 검역시설이 허술한 것에서 시작되었을 거라는 추측에 나는 아연 실색할 수 없었다. 작은 것에서 철저히 검역하고 우리 주변을 항상 깨끗히만 했더라도 지금의 이 두려운 현실들이 조금은 덜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지금 당장에 점점 더워지는 이 일도 지구온난화에 어렸을 때부터 더운 것을 끔찍히도 싫어했던 나이지만 지금의 나로써는 당장에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내 주변을 깨끗히 하고 음식을 가려 먹고 우리 땅에 나는 음식만 먹는다면 이런 위험 천만한 것들로부터 조금은 피해 갈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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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혼란 : 유전자 스와핑과 바이러스 섹스
이 책은 조류독감, 구제역, 광우병, 사스 등 수많은 고병원성 변종 전염병뿐만 아니라 종의 서식지 이전으로 인해 유발되는 생물학적 침입자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서술해준 책이다. 저자 앤드류 니키포룩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3년에 걸쳐서 3,000권 이상의 책과 기사를 참조해야했다. 그로써 우리가 알 수 있었던 것은 수십 년 전부터 이 생물학적 폭탄에 대해 위험을 경고한 학자나 논문, 혹은 서적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에 대해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단지 각종 끔찍한 전염병을 일으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변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골치아픈 황소개구리처럼 외래종이 서식지를 이전해서 새로운 생태계의 무법자가 되는 경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 광우병, 구제역, 조류독감만 아니라 이유후전신성소모성증후군, 청설바이러스, 양두, 소결핵 등 헤아릴 것은 너무나 많다.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 원인은 도대체 무엇 때문일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이다. 이 지구에 인간이 없다면 과연 어떤 모습인가를. 왠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기대되지 않는가. 아름답진 않더라도 야성적인 자연이 남아있다고만 해도 상당히 만족스러울 것 같다. 만물의 영장으로 불리워진 인간이 이 지구 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위협한다니 그야말로 낯부끄러울 일이지만 실제로 지금 이순간도 자행되고 있는 일이다. 만약 그런 일이 생존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면 그다지 미안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은 일로 우리는 매주 두 가지 중 하나꼴로 수백 년의 종자 개량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동물들을 사라지게 하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지 않을까. 이렇게 사라진 종은 다시 돌이킬 수조차 없다. 인간이 쉽게 생각하는 일 중 하나가 필요없으면 죽였다가 필요할 것 같으면 다른 과학 기술로 되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런지. 생명은 그렇게 간단하게 조작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인데.
우리에게 이런 동물 전염병이 친숙해진 이유가 바로 그것의 원인이다. 우리가 친숙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물론 이런 동물성 전염병이 16세기에도 없었던 것은 아니다. 각기 지역마다 발생하는 여러 전염병이 있었고, 그에 따라 현명하게 처리하는 대처 방법 또한 마련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역과 지역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바이러스도 서로 교환하고 변종을 만들어내다 보니까 이렇게 인간에게까지 위협을 가하는 변종 바이러스가 드글거리게 된 것이다. 지구촌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한동안 사스로 심각할 정도의 사람들을 죽어나갔다. 내가 사는 지역만 해도 그럴 일이 없었는데 휴교령이 한동안 계속될 정도로 크게 위험을 느낄 정도였다. 그러나 이런 사스도 처음엔 특별한 병이 아니였다고 한다. 사스는 인간에게 감염되는 속도가 아주 느린, 평범한 저병원성 전염병일 뿐인데 이것이 다른 환경과 다른 상황을 맞닥뜨리면서 희한하게 변종이 생겨난 것이 요즘 전염병의 무서운 점이란다.
또 얼마 전엔 구제역으로 한동안 국가가 앓아누었다. 그러나 이런 구제역도 처음에는 안전한 축에 속한 전염병이었다. 처음 동물에게 발견된 구제역은 19세기만 해도 죽음을 안겨주기보단 약간의 고통을 주는 정도로 고열이 나고 동물의 발과 입에 수포가 생겨 잘 먹지 못하고 절뚝거리는 경우이지, 특별히 약하지 않은 이상 죽지는 않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었단다. 다만 이 구제역은 포유동물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전염성이 빠른 바이러스여서 후에는 각 나라의 생물무기 개발자들이 주목했던 정도였다. 그런데 이렇게 평범한 바이러스가 국가 관리 가축 전염병의 반열에 오른 것은 영국에서였다. 처음에 이 바이러스가 발병하면 사람들을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따뜻한 죽과 부드러운 건초를 먹이고 깔짚을 깔아주고 수포를 치료해주면 금방 나았던 것을 영국은 정치적, 경제적, 통상적 이익이 얼키설키 뒤엉킨 탓에 이것을 무조건 살처분하는 날조된 유행병으로 둔갑해버린 것이다. 게다가 반응도 늦게 해서 오히려 병을 키운 탓도 있었다.
또한 우리나에서 촛불시위운동을 일으켰던 광우병은 인간의 탐욕이 부른 병이었다. 죽은 짐승을 재활용하기 위해 개발한 렌더링 시스템의 발명으로 카니발리즘, 즉 동물이 자기 종족을 먹는 행위가 일어났고 그로 인해 소의 뇌가 구멍이 뚫려가며 죽어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와 유사한 예로 죽은 사람을 먹는 포어족들이 발작을 하고 웃다가 죽는 병에 걸리는 것을 보고 죽은 사람의 뇌를 보니 그들의 뇌도 구멍이 뚫려서 죽었던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더 무시무시한 것은 이 광우병은 400도가 넘는 고열에도 죽지 않고,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나기 때문에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또한 토양도 오염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광우병이 걸린 소가 있었던 자리에서 건강한 소가 풀을 뜯어도 전염이 된다. 또한 이 병원체의 잠복기는 무시무시하게 길어서 40년 전에 먹었던 것으로도 인간광우병에 걸릴 수 있으니 인간은 이제 갈곳이 없어졌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무시무시할 만큼 파괴력이 큰 이런 전염병은 과거에도 분명 존재했으나 지금만큼 크게 영향을 주진 못했다. 그것은 지역 간의 이동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재의 모습 때문이다. 이런 모든 전염병의 변종과 생물학적 침입자들은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전세계를 유람하기 때문에 우리가 대응할 준비를 갖추기도 전에 모든 것을 살상해버린다. 유럽에서 실은 화물선의 선박평형수 속에 들여온 박테리아나 콜레라 병균, 조개류가 북아메리카의 오대호에 들어차 몇 년 안되어서 호수를 점령해버리는 것은 이미 예삿일이 되어 버렸다. 요즘 세계화의 물결을 거스르는 것은 생존에 큰 위협이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계화를 잡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보다 더 큰 전염병의 위협을 안고 살아야 한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혼란이 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몇 번만 더 이런 국가적인 위기가 닥쳐온다면 아마 국가의 전복도 예상치 못할 일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 인간은 가만히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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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덥다. 정말이지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의 더위는 알게 모르게 점점 지구 온난화에 걸맞춰 온도 급상승 중인가 보다. 언제고 학교 수업중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배운 일이 있었다. 그때는 마냥 에어콘을 시도때도 없이 많이 사용해서 겠거니 싶었지만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살떨리던지...... 그 지구 온난화 1도로 인해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다. 우선은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늘어 나고 쓸데없는 바이러스나 진드기 그리고 내가 가장 싫어라 하는 모기들이 급폭등하는 것도 모자라 그에 따른 변형 바이러스며 우리 나라에는 없는 이상한 모기들이 찾아들어와 간담을 서늘케 한다.
하지만 이런 현상들이 바로 우리에게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에 몸둘 바를 모를 때도 있었다. 세계무역이다 뭐다 해서 각 나라의 항구와 항구로 부터 무역을 하는 도중에 옮겨 붙어 오는 많은 질병들. 그것이 시초가 되어 보도 듣도 못한 희귀한 병들이 출몰해 세계 곳곳으로 서서히 퍼져 나가는 현상은 말 그대로 대혼란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창 조류 독감에다 신종 인플루엔자로 시끌함에 따라 새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안전한가 하는 의구심도 일고 그 이상하고 신기하기만 한 병균들이 지금 내 주위에 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의기 소침해 진다.
어쩌면 너무 늦어 버릴 수도 있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겠다는 무서운 생각까지 든다. 벌써 지구 온난화의 시작으로 신기한 병균들이 속출하고 세계무역으로 인해 이 나라 저 나라로 점점 퍼져 나가는 바이러스들이 알게 모르게 신종의 신종을 만드니 나로써는 무섭기만 하다. 우선 나는 내 주위를 깨끗이 하고 차분히 지켜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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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측발의 불안정성, 예측 불가능한 미래, 모든 사람들의 문 앞에 매복해 있는 이생물 테러리스트에 대처하는 지침으로 가이드 된 내용입니다. 책 내용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 분포하는 천만 종의 생물 가운데 50퍼센트가 생물학적 침입으로 멸종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이 침입자들(바이러스, 곤충 등 토종세계를 공격하는 외래종을 일컫는 말)은 토종 생물종을 싹쓸이한 다음에 그 빈자리를 채워버린다고 합니다.
생물학적 침입자들은 말콤 글래드웰이 "티핑 포인트"에서 언급한 법칙처럼,
혼란을 가중한 역사의 키워드로 "조류독감, 우역, 구제역, 광우병, 커피녹병, 탄저균, 콜레라, 진드기, 모기, 사스" 한번은 들어본 단어들입니다. 기원이라면 기원일 듯한 내용들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기치 못했던 내용들로서 기후변화의 재앙, 병원자체가 위험지대, 단종재배의 위험, 생물학적 과학무기의 대가 등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대가 치고는 너무나 위태로와 보입니다.
이책의 논점에서 바라보면 한 나라의 경제력과 문명의 발달을 위해 즉 인간들의 수준높은 경제가치와 생활수준의 향상, 삶의 가치와 질적 향상을 위해서 세계무역 및 경제활동의 결과로 초래된 자연계의 세계화가 도래된 셈입니다만, 그 결과는 이 책 속에서 열거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엄청난 재앙을 부른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던 세계무역이 상품과 서비스의 교환이라는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자연계의 살아있는 순환을 초래한다는 것이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의 살아있는 진실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는 마지막의 덧붙임에서 "병원 감염의 위험을 줄이는 14가지 방법"을 기술하였는데,
신자유주의의 전도사 토머스 프리드먼은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에서 세계적인 경제의 흐름에 동참하라라고 하면서 세계화를 주장하였는데, 이를 장하준교수의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세계화가 불가항력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지요.
자연계의 세계화가 본인(자연) 스스로가 수행한 것이 아니라, 타인(인간)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자연은 인간이 벌여놓은 잘못을 되돌리기 위해 묵묵히 움직이고 있으며 우리들은 그 책임을 짊어지고 가야한다." 이런 논리라면 누가 나서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있으며 책임질 것인지, 우리 세대의 의무인지, 이미 벌여놓은 구세대의 의무만으로 치부할 수가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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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계무역과 수많은 사람들의 해외여행으로 인하여 많은 편리함이 우리들에게 다가오고 있지만 이면에는 상당한 부작용도 있다. 이책은 세계무역으로 인한 바이러스의 세계화라는 이슈를 기점으로 우리들에게 많은 문제점과 인간의 이기심을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 과거 북아메리카의 오대호에는 자국의 생물들만 살았다. 하지만 컨테이너를 실은 수많은 나라의 배들이 이곳을 들락날락하자 선박수평수라는 개념으로 바이러스와 수많은 동식물들이 이곳 오대호에 정착을 하여 지금은 외래어종인 조개가 이곳을 뒤덮고 있으며 이곳으로 유입되는 수많은 지하벙커인 상수도까지 점령하여 연간 수억달러의 처리비용이 소요된다고 한다. 선박수평수라는 것은 빈선적일경우 배는 일정양의 바닷물을 배속에 채워고 선적할 물건을 실으면 당시의 바닷물을 바닷속으로 버리는 과정을 말한다. 이과정이 반복되면서 외래어종들이 유입되는 것이다. 지금은 나무상자같은 목재와 같은 물품등에 이러한 바이러스등과 곤충들이 전세계 여행을 우리와 같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잘알려진 사스나 구제역 조류바이러스등을 전세계에 금방 전염시키는 것이다. 잘알려진 조류바이러스도 철새의 접촉으로 알려져 있으나 원래는 세계무역으로 인한 가금류의 수입과 통관상의 절차상문제로 인하여 상당부분 발생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와 같은 나라는 상당한 검역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구제역또한 구제역이 발생하면 동물에게 백신을 투여하고 어느정도 통제를 하면 잘이겨낼수가 있을수 있는 것이다. 영국에서와 같은 무차별적인 살상으로 인하여 반경 몇킬로미터의 가축을 도살하는 것은 거의 동물들에게 학살이라 다름이 없다고 할수가 있다. 이모든것이 가축사육자들의 문제점 즉 동물의 활동발경이 거의 없는 동물공장에서 자라나다보니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축업자들의 이익보다는 사후의 처리비용을 고스란히 국민들이 세금으로 지불한다는 것이다. 정치적이해와 여러가지 요소들이 이러한 관행적 만행을 그냥 넘기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이 지구에 우리 인간들만 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이곳에 우리인간의 종만 산다면 결코 우리는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살아야 하며 우리는 그들을 사랑하여야 한다. 우리가 자연의 경고를 무시하고 동식물들에게 학대와 변칙적 행위를 한다면 분명 우리들에게 더 큰 재앙이 닥쳐올것이다. 책속의 내용은 가히 희망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이책을 많은 분들이 읽고 지구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고 실천할수가 있다면 분명 성과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식습관을 조금만 바꾸어도 지구적인 바이러스문제등은 어느정도 해결할수가 있을 것이다 육식을 많이 하여 가축공장이 계속 지어진다면 풀도 부족하고 지구의 이산화탄소도 증가될것이고 구제역과 같은 질병이 확산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지구와 하나가 되는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라고 믿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