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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생초보의 위암 요리책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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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요자도 몰랐던지라 시중에 출판된 위암 요리 책을 거의 다 구매했다. 참고용으로 한두개 구매하거나 병원 프린트물이나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정보만으로도 식이 섭취에 대한 대략적 정보는 취득할 수 있다.위암 환자의 식이 섭취는 웬만한 병원에서 프린트물로 잘 알려준다. 이용자가 많아서인지 연결이 잘 되지 않지만, 병원 영양사 전화번호도 주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음식
"요리 생초보의 위암 요리책 구매 후기" 내용보기

요리에 요자도 몰랐던지라 시중에 출판된 위암 요리 책을 거의 다 구매했다. 참고용으로 한두개 구매하거나 병원 프린트물이나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온 정보만으로도 식이 섭취에 대한 대략적 정보는 취득할 수 있다.


위암 환자의 식이 섭취는 웬만한 병원에서 프린트물로 잘 알려준다. 이용자가 많아서인지 연결이 잘 되지 않지만, 병원 영양사 전화번호도 주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음식 섭취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다. 


그래도 책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기 때문에 구매하면 몇 번은 보게 된다. 대충 어떤 메뉴로 먹으면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사실 이 정도는 책 목차만 훑어봐도 알 수 있다. 

구체적 레시피는 책을 보며 요리를 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유투브 동영상을 보면서 하는 게 더 도움이 됐다. 물론 설탕, 간장, 소금 사용량을 암환자에 맞게 줄여야 하고,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깨, 후추 같은 재료는 피하는 편이 낫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내용은 책을 보고 배운 게 아니라 병원 영양사에게 직접 물어보며 알아낸 것이다. 

요리가 다양하지만 실제로 만들어 보면 아무래도 건강식이라 쏟는 정성에 비해 맛이 없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품이라도 덜 들게 간단히 데치거나 삶거나 살짝 볶아서 먹게 된다. 

요리 닥터라고 해서 특별히 위암 치료 확률이 확연히 높아지는 음식을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혹시 특별한 내용을 기대하고 구매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런 내용은 없으니 상식으로 판단하라는 조언을 건내드리고 싶다. 



v****b 2017.05.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