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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우린 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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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나라도 다문화국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자칫 인종차별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이기에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일에 익숙해 져야 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지금이 바로 가장 민감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표지에 씩씩하게 인사하는 소년, 한새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를 가진 아이입니다. 베트남에서 1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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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나라도 다문화국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자칫 인종차별로 이어질 수 있는 일이기에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일에 익숙해 져야 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지금이 바로 가장 민감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표지에 씩씩하게 인사하는 소년, 한새는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를 가진 아이입니다.

베트남에서 10년간 지내다가 이제 대한민국으로 들어와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베트남에서는 한베가정으로 한국에서는 다문화 가정으로 불리우는 다수가 아닌 항상 소수쪽에 서야 하는 아이입니다.

그 가운데 아이가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이나 외로움들이 잘 그려져 있어서 읽는 내내 한새가 내 아이마냥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도 구청에서 진행하는 자조모임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다문화 가정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문화 가정이 이렇게 주변에 가까이 있다는 걸 인식 못하고 살다 보니 저도 그 분이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좀 무리겠죠.

학교에서 만날 수 있는 이런 아이들을 그저 다문화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속한 아이로 인식하지 말고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아이로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의지와 상관없이  가져야 하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꼬리표를 붙이지 말고 우리 아이들과 구분 없이 말입니다.

이 책은 앞으로 우리 사회가 안고 가야 하는 숙제를 아이들에게 미리 인식하게 하는 면으로서도 참 좋은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만큼 감동도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고요.

h********9 2010.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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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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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를 켜면 외국인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엄마가 외국인이거나 아빠가 외국인인 아이도 종종 보게 되고요. 저희 집 근처 회사에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몇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보지는 못했지만 쑥스러워하는 듯한 순진한 얼굴들이 정겨워 보이더라구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낯설어하게 되지만 역시 사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오해하면서 잘못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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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를 켜면 외국인들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엄마가 외국인이거나 아빠가 외국인인 아이도 종종 보게 되고요. 저희 집 근처 회사에는 외국인 노동자들도 몇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보지는 못했지만 쑥스러워하는 듯한 순진한 얼굴들이 정겨워 보이더라구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낯설어하게 되지만 역시 사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오해하면서 잘못 생각하기에 차별이 나오고 편견이 나오겠지요.

 

한새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에요. 아빠는 한국인이고요. 낯설지만 자주 보게 되는 다문화가정 아이지요. 하지만 열심히 살고 공부하는 모습은 여느 한국 한생과 똑같아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서로 부딪히고 화해하면서 가까워지는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모인 특별반에서 겪는 일들은 그들을 하나로 만들어주기 위한 노력같아 보여요.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서로 부딪히면서 정이 들어요. 오해가 생겨서 싸움을 하기도 하지만, 역시 아이들은 아이다워요.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겪게 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였어요.

 



 

 

특별관리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특별한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같은 의미지요. 아이들은 처음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이 됩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생각, 차별대우, 낯선 시선들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들은 행운아이기도 합니다. 두 개의 문화를 몸에 받아들이고 두 나라의  느낌을 몸에 담은 채 살아가는 것은 국제화 시대에 분명 유리한 상황이겠지요. 차별받는다는 억울함 보다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간직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얼굴 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말이 어눌하고 자신없어 보인다고 해서 친구를 따돌리거나 외롭게 만드는 건 좋지 않아요. 함께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겪게 되는 과정이 그들을 좀 더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나와 다르다고 상대를 무시하고 짓밟으려 한다면 옳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잘 이야기해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없이 자랐으면 좋겠어요.크면서 자주 보게 될 것이고 그들과 함께 살아갈 텐데 어설픈 편견을 갖고 그들을 대하다보면 분명 부딪히게 되겠지요. 똑같은 사람이고 함께 살아가야 할 대상임을 몸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y******9 2010.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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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해지는 아이들의 도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이들의 도서~"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한새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박한새~ 한새가 느끼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잘 묘사되어있다.   한새는 베트남에 살고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나 사랑을 받고 자라지만, 현재 살고있는 베트남에서는 한베가정(한국인-베트남인)의 아이라고 놀림을 받게 된다. 한베가정의 아이들때문에 해당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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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한새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박한새~

한새가 느끼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잘 묘사되어있다.

 

한새는 베트남에 살고있다.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나 사랑을 받고 자라지만,

현재 살고있는 베트남에서는 한베가정(한국인-베트남인)의 아이라고 놀림을 받게 된다.

한베가정의 아이들때문에 해당반이 학년에서 꼴찌라는 말을 듣고 그 무리속에 자신도 포함되어있음을 느낀 한새는

곧 떠날 한국으로 빨리 갔으면 하는 새로운 마음이 생긴다.

 

드디어 한새는 아빠엄마와 함께 잔뜩 기대를 안고 한국으로 오게 된다.

한국에서 새롭게 다닐 학교는 '새롬초등학교'...

이곳에서 탈북자가정의 아이인 인철이를 만나게 되고...

베트남에서 한베가정이 있었다면 한국에서는 다문화가정 의 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니게 된다.

 

다하나반이라는 풍물놀이반에서 겪게 되는 일반아이들과의 다툼,

다문화가정이라는 특별한 테두리안에 있다고 손가락질 받는 그러한 생활에서..

한새는 나름대로 씩씩하고 주눅들 필요가 없다는 당당함으로 생활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반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참다운 하나가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요즘 부쩍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그러다 보니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역시 이제는 주변에서 곧잘 보게 된다.

우리 큰 애의 반에도 일본인 엄마를 둔 아이가 2명이나 된다.

우리 큰 애에게 이책을 읽게한 후에..

너희반에 있는 다문화가정아이들도 한새와 같은 대접을 받냐고 물어보니..

6학년이라 그런가 전혀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일반 아이들과 똑같이 생활화고 , 공부하고, 뛰어논다는...이쁜 아이들이다..

아마도 우리 큰 애는 이책을 읽고 다시한번 다문화가정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한다는 사실을 느꼈을 것이다.

인종의 문제가 아닌, 모두 하나가 되어 잘 생활해갈 수 있는 ...

그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야한다는... 그런 좋은 의미를 전달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m********0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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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
"[서평]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 내용보기
텔레비젼을 통해서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보고 고향과 가족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던 어느 여자의 모습이 떠올랐다. 한새의 엄마나 방과 후 다하나반에서 사물놀이를 가르쳐주는 루미의 엄마 모습일꺼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말도 통하지 않고 자신들을 받아주는 곳이 없기에 더 한국이라는 나라가 낯선곳이라 여겼을 것이다.   우리 친구 한새 역시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서평]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 내용보기

텔레비젼을 통해서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보고 고향과 가족을 그리며 눈물을 흘렸던 어느 여자의 모습이 떠올랐다.

한새의 엄마나 방과 후 다하나반에서 사물놀이를 가르쳐주는 루미의 엄마 모습일꺼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말도 통하지 않고 자신들을 받아주는 곳이 없기에 더 한국이라는 나라가 낯선곳이라 여겼을 것이다.

 

우리 친구 한새 역시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10년 동안 베트남에서 살다 아빠의 나라 한국에 와서 살게 되었는데 한국의 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유창하지 않은 언어도 문제 였지만 아이들로 부터 다문화 가정이라는 따돌림이 한새를 더 힘들게 하였던 것이다. 아빠는 바빠서 베트남에 계시는 날이 더 많았고 엄마는 한새보다 더 한국말이 서툴기에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다문화 가정 아이들만으로 꾸려진 방과 후 사물놀이반에서 장구를 치면서 한국 생활에 점차 적응을 해 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북한에서 귀순하여 새터민이란 꼬리표 때문에 아이들의 놀림을 받던 인철이의 아픔을 이해해주고 감싸주면서 한새는 친구들의 놀림과 문화적인 차이에 대한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냈다. 다문화 가정이었던 사물놀이 선생님인 루미의 따끗한 시선과 배려에 한새는 자신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생겨났던것 같다.

 

그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다하나반 발표회를 마치고 인철과 자신을 놀리던 진우와도 화해를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다문화 가정이라고 새터민이라고 아이들이 놀리는 일은 없을꺼라 믿는다.

여기에 나온 한새는 다문화 가정중에서도 깔끔한 옷차림에 공부도 잘하는 아이였지만 텔레비젼을 통해 본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가정 형편이 어렵고 공부도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 그러기에 더욱 아이들의 놀림의 대상이 되었구 말이다. 나와 다르다고 따돌리지 말고 조금만이라도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바라 본다면 누구나 지구촌 어디에서나 외로움을 덜 느끼며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꺼라 생각해 본다.

 

 

l***4 201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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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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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항상 다문화 아이들과 사이좋게 편견없이 잘 지내라고 아이에게 말하곤  했더랬어요. 그런데 그 "다문화 아이"라는 말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르다는 것을 구분짖는 말이 되니까요. 그 말만으로도  그 아이들이 상처가 될수 있고 기분이 상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물론 당사자에게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설
"신짜오 한국"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항상 다문화 아이들과 사이좋게 편견없이 잘 지내라고 아이에게 말하곤  했더랬어요.

그런데 그 "다문화 아이"라는 말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했네요.

다르다는 것을 구분짖는 말이 되니까요.

그 말만으로도  그 아이들이 상처가 될수 있고 기분이 상할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물론 당사자에게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설명을 하거나 일반적으로 이야기 할때도 늘 그렇게 사용했던게

참 !! 미안한 생각을 갖게 하네요.

요즘은 여러 가정의 모습이 있어요.

아이들도 그런 모습들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꼭 읽어 보면 좋은 책이네요.

주인공 한새는 한국인 아빠 와 베트남 엄마의 사이에서 태어난 친구에요.

한새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10년동안 살았답니다.

그런 한새의 가족이 아빠의 나라로 오게 되었어요.

베트남에서도 한국에서도 한새는 다르다는 차별과 편견에 부딧치게 되는데요.

그 과정과 또 함께 어우러 지는 모습을 볼수 있어 참 좋았어요.

숨기만 하려고 하는 한새의 모습이 아닌 스스로 당당해 지려고 하는 한새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 어려운 친구를 돕는  한새의 따뜻한 마음씨도 너무 예쁘구요.

요즘 한반에 몇명씩은 한새와 같은 친구들이 있는거 같아요.

아직 말도 서툴고 또 엄마가 아이 학교 공부를 많이 도와줄수 없는  형편이라 어려움이 많을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서로 서로 도와가며 살아 간다면  더 아름 다운 모습의 우리 나라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어떻든 간에 불평과 불만만을  갖는 다면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

할수 없어요.

한새는  참 남보다 더 큰 장점이 있어요.  한국어.베트남어.영어까지 벌써 3개국어를 할수 있으니까요.

한새와 같은 친구들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학생들이 자신에 단점을 찾아 불평하기 보다는 장점을  발견하고 더 노력하다 보면 어느샌가 멋진 모습으로 변해있지 않을까요.

l***7 201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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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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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엄마가 일본인 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참 신기한 소식인 듯 떠들던 우리 아이의 모습, 아파트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동남아 애기 엄마들에게 오래 머무르는 나의 눈길. 이제 우리 이웃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일은 참 흔한 일이 되었는데도 우리 사회 특성상 여전히 이슈가 되고, 나 스스로도 다른 문화의 구경꾼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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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반에 엄마가 일본인 친구가 있다는 얘기를 참 신기한 소식인 듯 떠들던 우리 아이의 모습, 아파트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동남아 애기 엄마들에게 오래 머무르는 나의 눈길.

이제 우리 이웃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일은 참 흔한 일이 되었는데도 우리 사회 특성상 여전히 이슈가 되고, 나 스스로도 다른 문화의 구경꾼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와 다른 문화를 바라보는 편견을 희석시키는데 아이들에게 가장 쉽게 접근 시켜 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맞은 이 책은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에 다른 문화를 가진 또래 친구들이 등장해 독특하면서도 친근함이 느껴졌으며, 또 생활 동화같은 푸근함에 쉽게 독서의 세계로 빠져 집중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지혜롭고 긍정적인 자세로 이겨나가는 한새의 모습은 훈훈한 감동과 교훈을 안겨주었다.

처음 의도에 맞아 떨어지게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배움의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우리 작은 아이는 이제 '막국수'만 보이면, '신짜오'라고 환호를 지른다.

평소 생활 배경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로 된 이야기 구성이라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동화인 듯 하다.

  '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은 우리나라가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데 작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p*****3 201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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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진정한 하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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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는 말을 베트남어로 "신 짜오"라고 하나봐요.한국에는 막국수가 있다면 베트남에는 쌀국수가 있답니다.이 책에서는 베트남 문화와 한국 문화, 베트남의 학교와 한국의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우리 나라의 아이들(학생)도 베트남에 가서 영어 때문에 공부를 하고 오는 경우도 요즘은 더러 많더라구요. 큰 아이 반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요.이 책에서 보니 베트남에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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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는 말을 베트남어로 "신 짜오"라고 하나봐요.
한국에는 막국수가 있다면 베트남에는 쌀국수가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베트남 문화와 한국 문화, 베트남의 학교와 한국의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우리 나라의 아이들(학생)도 베트남에 가서 영어 때문에 공부를 하고 오는 경우도 요즘은 더러 많더라구요. 큰 아이 반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요.
이 책에서 보니 베트남에는 한국 학교와 베트남 학교가 있는데  한국 아이들도 많은가 봐요.
 
한베 가정은 요즘 흔한 가정이 되어 버렸어요.
 필리핀 엄마와 한국 아빠나 베트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의 아이들을 놀이터에서도 가끔 만날 수 있거든요. 물론 도시보다 시골의 경우에 더 흔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한국의 엄마 아빠를 둔 가정의 아이들보다 소외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의 한새처럼 어쩌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을 수도 있지만, 한국사회에서 보는 시각은 조금 다르지 않나 싶어요.
 책 속의 주인공 한새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베트남에서 살다가 4학년때 한국으로 왔지만,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를 못해요. 그건 한새 엄마도 마찬가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잘 이겨 나갈 수 있었던 것은 다하나반의 힘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문화 가정’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겪어야 했던 일들. 그 속에서 다하나반의 아이들과 하나 될 수 있었던 것은 풍물놀이 때문이었지요.
’진정한 하나가 되는 방법,  그거 아주 쉽습니다. 그저 서로 따뜻하게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인철이 아빠의 말씀처럼 어쩌면 가장 쉬울지도 모르죠.
s*****9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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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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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나라이다.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는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인종차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앞장서야 한다는 권고를 내렸다고 한다.   한새는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어린이다. 우리나라에 국제결혼가정이 늘면서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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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나라이다.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에서는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것은 인종차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앞장서야 한다는 권고를 내렸다고 한다.

 

한새는 베트남 어머니와 한국아버지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어린이다.

우리나라에 국제결혼가정이 늘면서 다문화 가정이 많이 늘었다.

다문화가정이라는 말도 최근에서야 나온 말이고 그전에는 우리나라국민와 외국인에게서 태어나면 그냥 혼혈인이라고만 불렀다.

한새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10년간을 살았다. 하지만 이제 곧 한국에서 10년정도 살 계획으로 한국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학교에서는 한새가 한베가정으로 불린다.

아버지가 한국사람이고 어머니가 베트남 사람일 경우에 그렇게 부르는 것이다.

한새는 한베가정이란 말이 듣기가 싫어 한국에 빨리 가고 싶어지기도 했지만, 한국에 오니 다문화가정이라는 말로 불려지게 된다.

 

한새가 들어간 학교에는 북한새터민인 인철이도 한반이었다.

인철이는 반에서는 말도 없는 아이였지만 부모가 한국사람이 아닌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모인 다하나반서는 북도 잘치고 활발한 소년으로 변신한다.

한새도 다하나반에 들어가서 장구를 배우고 다른아이들과 같이 사물놀이를 열심히 배우게 된다.

한새네 반에서는 인철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인철이를 때려서 한새가 그 아이를 때리게 되어 어머니가 학교에 오는 일까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진우는 자기가 인철이를 먼저 때려서 한새가 때린것이라고 말하고 사태는 마무리된다.

 

한새와 다하나반 아이들은 그 동안 열심히 연습했던 다하나반 발표회를 하게 된다. 아이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멋지게 사물놀이공연을 하게 되고, 인철이 아버지는 장사하는 물건을 나누며 다른사람들과의 벽을 허물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보듯히 한새는 베트남에서는 한베가정, 한국에서는 다문화가정이라고 불려진다.

한새는 가정형편이 나은경우라 아이들에게 따돌림이나 다른 피해는 적게 당한것 같지만, 형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부당한 일을 더 많이 겪으리라고 생각이 된다.

그 부당한 일을 우리아이들이나 우리가 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피부색, 종교, 언어 등 그런것이 다르다는 것은 차이일 뿐이 차별의 대상은 될 수가 없다.

 

우리아이들이 모든 사람들을 편견없이 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할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n*****1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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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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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대한 책들이 점점 더 많아 지는것을 보니 다문화 아니 정말 국제와 시대가 되가긴하는것같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느낀것은 아이들은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고 있는데 괜히 어른들의 시선이 아이들을 더 색안경끼게 하는것같다. 베트남 아이가 우리나라에 와서 겪는 맘들 솔직히 담백하게 그려나가는것이 참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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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에 대한 책들이 점점 더 많아 지는것을 보니

다문화 아니 정말 국제와 시대가 되가긴하는것같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느낀것은

아이들은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게 느끼고 있는데

괜히 어른들의 시선이 아이들을 더 색안경끼게 하는것같다.

베트남 아이가 우리나라에 와서 겪는 맘들 솔직히 담백하게 그려나가는것이 참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다른 환경과 다른 가정을 이해할수 있는 지침서가 될것같다.

신짜오란 말이 인사라는것도알고 사실 다문화가정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좋은점인것 같다.

두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니 장점인것은 분명한데 다른 시선이 아닌

그냥 평범한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해야겠다.

s****l 201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