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 1년시절, 처음으로 논문발표회에 참석한후 논문작성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여러 서적과 사이트를 조사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논문을 작성하기에 시간이 촉박한 나로서는 논문작성법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는 다른사람들의 논문형식을 답습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였다. 각 논문마다 약간의 형식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논문을 처음 작성하는 초심자로서는 어떠한 형식이 맞는지 알 수 없어 여러번 그 형식을 고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다. 대학원을 졸업한 지금에서야 석사시절 논문을 살펴보면, 어떠한 하나의 학문분야를 탐구한 결과물로서 보다는 좀 더 깊은 학문을 탐구하기 위한 하나의 학습과정으로 여겨진다. 즉,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부문에 대해 다른이들에게 간단, 명료,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학습하는 기간이 바로 석사기간중에 익혀야 할 하나의 중요한 요소인것이다.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학사시절 이러한 사항에 대해 정규학습과정 보다는 인터넷 사이트와 선배들을 통한 기논문들에 대해 형식을 답습한 논문을 작성하는데 그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쓴 논문이 다른이들에게 논문으로서 인정(내용을 제외하더라도) 받기를 원한다면 이책을 참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기존 책들이 인문계에 맞게 나와있는데 반해 이공계 입장에서 저술되었기에 이공계생의 경우 꼭 이책을 봐야 할것이다. 이 책은 초임자에게 논문이 무엇인지 부터, 읽는이에게 요점이 무엇인지 간단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는 구성법, 논문으로서의 꼭 지켜야 할 형식(이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지도교수님 많지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움준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는방법등 논문의 시작과 마무리를 이 한권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 한가지 장점으로 무척 보기가 쉽다는 것이다. 여유 있는 공간에 한눈에 보기쉬운 구성, 그리고, 얇다. 그래서 논문작성중에 늘 곁에 두면서 참고하기 쉽다. 얇다고 해서 볼 내용이 없는것이 아니라 구성이 그만큼 탄탄하다는것이다. 논문작성에 대한 논문이 아니라면 이 책은 참고서일 뿐이기에 꼭 필요한 내용만 들어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논문자료에 대해서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사이트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 다른 장점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보기에 간편하고 수월하게 되어 있어 논문을 처음 작성하는 이들에게는 짧은 시간안에 제대로 된 논문작성을, 이미 작성한 분들께는 다시 한번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논문을 쓰는 이들이여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이책을 선택하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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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 부러지는 책이다.
정말 포스트잇을 몇군데 붙였는지 모를정도로, 다시 보고 싶은 내용도 많고, 구성도 아주 보기 쉽게 잘 되어있다.
띄어쓰기나 부호, 특히 초록, 서론, 실험방법, 결과, 토의에 있어서의 시제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등 정말 논문작성에 꼭 필요한 내용이 다 수록되어있다.
몇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지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 논문작성법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해야겠다.
학부 4학년 졸업논문과정의 학생이나 석사과정의 학생은 물론, 연구에 몸을 담고 있는 사름은 꼭 가지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미리 구입했었으면 더 좋았을껄. 그리고 정말 아쉽다. 이런책 내가 내려고 했는데 벌써 나오다니. [인상깊은구절] 좋은 문단의 4가지 요소는? 완결성 통일성 순차성 연결성 |
| 이 책을 받고 난 후 어쩌면... 40page까지는 그냥 별 다른 감흥 없이 책을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러했다. 그냥 우리가 흔히 논문에 대해서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지식과 기본적인 내용을 요약 서술한 부분은 어쩌면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내용에 놀랄 우리를 천천히 논문 쓰기로 이끌고 있기 위한 하나의 전략일 수도 있는 것이다. 누구나 논문 읽기와 쓰기를 통해서 한번쯤은 접해 봤을 단계들을 논리적으로 구분해 놓은 분류체계들은 underline의 색깔을 달리하면서 책 읽기에 빠져들게 만든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들을 각 상황별 예시를 들어서 상세하게 설명한 저자의 노력에 학생으로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쩌면 우리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그 누구에게도 논문 쓰기를 배워본 적이 없을 것이다(적어도 나는..) 그냥 선학들의 산물을 답습해서 스스로 배워가는 과정에 있는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 이렇게 말하고 자신을 위로한다. '경험은 그 무엇보다 값진 교육'이라는.... 자명한 진리를 말이다...하지만 항상 '과연 이게 맞는 걸까?'란 물음이 끝없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봐왔던 다양한 논문들의 체계들과 사용 어휘 등이 한꺼번에 도식화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이 책은 논문 쓰기의 가장 기초작업인 기본 뼈대를 아주 튼튼하게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 머리 속에 흩어져 있던 그 수많은 뼈들을 하나로 짜맞춰 주기도 한다. 논문쓰기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책은 구약성서와 같은 책이다 |
| 책... 엄청 얇다. 얇을 뿐 아니라 내용도 그렇게 충실하지 않다. 돈 아깝다. ㅜㅜ 자세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지 못한다. 별이 많길래 샀는데.. 속은 느낌이 든다. 논문 쓰는데에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다.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 좋았던것 같은데... 그 책은 옛날 책이라 아마 절판되지 않았나 싶다. 여러분 이거 별루에요~ 단, 이공계가 쓴다면 쓸만하지 싶기도 함. |